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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모든 기록 세웠다...삼성 강민호에게 없는 단 하나, 우승 반지 '은퇴 전에 꼭'

2026-01-16 06:55:00

강민호
강민호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2026시즌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2004년 데뷔 후 20년 넘게 KBO리그를 누빈 강민호는 역대 최다 2,496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삼성과 4번째 FA 계약(2년·최대 20억 원)을 맺으며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4회 FA 계약에 성공했다. 2026시즌 중 2,500경기 출전 금자탑도 세울 전망이다.

하지만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다. 우승 반지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 처음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강민호는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목표인 우승 반지를 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형우, 류지혁과 함께 괌 스프링캠프에 조기 출국해 먼저 몸을 만든다.

경기력 유지를 위해 최근 2~3kg 체중을 감량하고 치아 교정도 했다. "올해 팀 전력이 좋은 만큼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 내 한계에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절친 최형우와 처음으로 같은 팀에서 뛰는 것에 대해서는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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