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에 따르면 필리스 소속 외야수 요한 로하스(25)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최대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로하스 측은 현재 해당 결과에 대해 항소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항소가 마무리되는 대로 MLB 사무국이 공식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2023년 빅리그 무대에 첫발을 디딘 로하스는 통산 3시즌 250경기에 나서 타율 0.252, 6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71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0.224, 1홈런, 18타점, 12도루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기량 반등이 절실한 시점에 터진 도핑 스캔들은 로하스 본인은 물론 필리스 구단에도 뼈아픈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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