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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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2] ‘홈런 타자(Home Run Slugger)’에 왜 ‘슬러거(slugger)’라는 말이 들어갔을까
“홈런 타자는 캐딜락을 몰고, 타율 높은 타자는 포드를 몬다.”2006년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선배 야구기자 이종남씨가 번역한 미국의 이름난 스포츠칼럼니스트 레너드 코페트(1925-2003)의 ‘야구란 무엇인가(The New Thinking Fan’s Guide To Baseball)’에 소개된 미국 야구계의 속설이다. 야구에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짧은 거리의 단타를 치는 타자보다 홈런을 치는 타자들이다.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선 홈런타자들이 타자들 가운데 고액 연봉을 받는다. 2013년 추신수가 7년간 1억3천만달러(약 1546억원)을 받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했던 것은 홈런 타자라는 것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에야 워낙 고액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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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다르빗슈와 다나카, 박찬호 124승 기록 경신 경쟁 돌입...관건은 부상
지금으로부터 꼭 25년 전인 1995년 9월 7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칼 립켄 주니어는 56년간이나 깨지지 않고 있던 위대한 기록을 경신했다.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타자 중 하나인 루 게릭이 보유하고 있던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이 그것이다. 립켄 주니어는 이날 2131번째 경기에 출장, 루 게릭이 갖고 있던 2130경기 기록을 갈아치웠다. 립켄 주니어는 이후에도 계속 경기에 출장하며 2632경기 연속 출장기록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에게 붙여진 별명이 ‘아이언맨’이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언젠가는 이 기록도 깨지겠지만,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메이저리그에는 이밖에도 가까운 미래에는 결코 깨지지 않을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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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6일 경기종합] LG 7연승, 선두 NC 1경기차 맹추격
LG가 7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안타 14개를 몰아쳐 7-1로 완승했다. NC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5로 졌다.2위 LG와 1위 NC의 승차는 1경기로 줄었다. ■LG 트윈스 7-1 롯데 자이언츠(사직)임찬규 데뷔 9년 만에 부산서 첫 승리, 오지환 2점포…LG, 롯데 꺾고 7연승LG 선발 임찬규는 이날 안타 3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도 1점으로 롯데를 틀어막아 시즌 9승과 2011년 데뷔 이래 사직구장에서 첫 승을 동시에 챙겼다.0-2로 쫓아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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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 2연전 승리…함덕주 3년 만에 선발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약 3년 만에 선발 등판한 함덕주의 역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와 2연전서 모두 승리했다. 두산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10-0으로 완승했다.SK는 최근 9연패 수렁에 빠졌다.두산은 데뷔 첫 선발 등판한 SK 좌완 신인 투수 오원석을 1회부터 두들겼다.호세 페르난데스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오재일이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얻었다.3회엔 바뀐 투수 조영우를 공략했다. 상대 팀 수비 실책과 페르난데스의 우전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오재일의 내야 적시타로 3-0으로 도망갔다.이후 후속 타자 김재환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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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데뷔 9년 만에 부산서 첫 승리, 오지환 2점포…LG, 롯데 꺾고 7연승
LG 트윈스가 거침없이 7연승을 질주했다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7-1로 완승했다.2위 LG는 이날 삼성에 패한 1위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볼넷 4개를 주고도 1실점으로 버텨 시즌 9승과 2011년 프로 데뷔 이래 사직구장에서 통산 첫 승리를 동시에 거머쥐었다.임찬규는 그간 사직구장에서 3연패 중이었다.0-2로 쫓아가던 롯데의 5회말 공격이 승부처였다.롯데는 이병규의 볼넷 안치홍의 중월 2루타, 정훈의 볼넷으로 1사 만루 동점 기회를 얻었다.그러나 손아섭이 중견수 얕은 뜬공으로 물러나 3루 주자의 발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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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 10탈삼진쇼·유민상 만루포, 한화 완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잡기위해 바짝 고삐를 당겼다.KIA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8-4로 이겼다.선발 투수 에런 브룩스가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빼앗고 1실점으로 호투했다. 1-0으로 앞선 6회 이해창에게 홈런을 맞아 1-1 동점을 허용한 게 옥에 티였다.침묵하던 KIA 타선은 7회초 7점을 뽑아 브룩스의 시즌 9승 달성을 도왔다.선두 대타 김민식의 우전 안타, 보내기 번트로 이어간 1사 2루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이날 1군에 올라온 김선빈이 대타로 나왔다.김선빈은 한화 두 번째 투수 강재민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날려 1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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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불펜 운영으로 키움에 이겼다…6연승
kt wiz가 '불펜 운영'으로 키움 히어로즈와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6연승을 질주했다.kt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8-7로 꺾었다.kt는 9월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두 NC 다이노스와 2위 LG 트윈스를 추격 중인 3위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이강철 kt 감독의 오프너 전략이 통했다. kt는 이날 선발진에 휴식을 주기 위해 불펜 투수로만 마운드를 운용했다.첫 투수 하준호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2010년 8월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약 10년 만에 선발 등판했지만, 1⅔이닝 2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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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6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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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7일(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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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NC 더블헤더 2차전 폭우로 취소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폭우로 취소됐다. 이에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삼성이 벤 라이블리의 3승 호투와 박해민, 팔카, 이원석의 홈런 3발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더블헤더 2차전은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경기 시작을 하지 못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30분 이상 기다렸으나 비가 폭우로 변해 결국 경기를 취소하고 말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별도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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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6일 전적 종합]임찬규 부산 첫 승으로 LG 시즌 2번째 7연승 견인...KT도 6연승 신바람
◇프로야구 9월 6일 경기■SK 와이번스 10-0 두산 베어스(잠실) S K 000 000 000 - 0204 002 02X - 10두산(10승3패)△ 승리투수 = 함덕주(4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오원석(1패) △ 홈런 = 오재일 14호(1회2점) 김재환 20호(3회3점·이상 두산)■LG 트윈스 7-1 롯데 자이언츠(사직) L G (4승3패)002 000 221 - 7000 010 000 - 1 롯데△ 승리투수 = 임찬규(9승 5패) △ 패전투수 = 샘슨(5승 8패) △ 홈런 = 오지환 10호(7회2점) 이형종 9호(9회1점·이상 LG)■KT 위즈 8-7 키움 히어로즈(고척) k t(7승6패) 004 002 020 - 8040 000 210 - 7키움△ 승리투수 = 이보근(2승 1패 4세이브)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16세이브)△ 패전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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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트 에인절스 구단 신기록 통산 300호 홈런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가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트라우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4로 뒤진 3회말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쐈다.시즌 15번째 홈런을 날린 트라우트는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을 채웠다.이 홈런으로 트라우트는 팀 새먼을 넘어 에인절스 구단 역대 최다 홈런 타자로 우뚝 섰다.2011년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트라우트는 한 팀에서만 홈런 300개 이정표를 세웠다.2006년 은퇴한 새먼이 에인절스에서 14시즌, 1천672경기 만에 홈런 299개에 도달한 것과 비교하면 10시즌, 1천235경기 만에 홈런 300개 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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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루타…팀은 마이애미에 패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치른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4로 약간 올랐다.최지만은 1회 삼진으로 돌아선 뒤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6회에도 우선상에 떨어지는 시즌 10번째 2루타로 득점의 포문을 열었으나 뒤에 나온 타자들이 받쳐주지 못해 득점에 이르지 못했다.최지만은 8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탬파베이는 이날 마이애미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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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 러프, 범가너에 솔로포 '쾅'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러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2회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4번 타자 에번 롱고리아가 1-1 동점을 이루는 홈런을 날리자 러프가 범가너의 컷 패스트볼을 퍼 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연속 타자 솔로포를 쐈다.전세를 뒤집은 샌프란시스코는 4-3으로 이겨 러프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범가너는 이날 지난해 12월 5년간 8천500만 달러를 받고 애리조나로 옮긴 이후 오라클 파크 마운드에 처음으로 섰다.친정 타선은 호락호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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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잖아"...추신수 5호 홈런 포함 4안타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오래간만에 매섭게 돌아갔다.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올해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4개를 쳤다.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5로 끌려가던 9회초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요한 라미레스의 시속 156㎞짜리 빠른 볼을 퍼 올려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렸다. 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래 이틀 만에 나왔다.추신수는 시즌 타점을 15개로 늘렸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터졌다.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로 출루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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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데스파이네, 쿠에바스에 로하스까지...'이대로 가즈아'
'결국은 외국인 선수가 정답이네'KT가 올해 외국인 선수 트리오의 활약으로 성큼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에 부풀어 있다. 2015년부터 1군 리그에 합류한 KT는 6일 현재 두산과 공동 4위에 올라 5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바로 마운드에서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고 있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윌리엄 쿠에바스 두 외국인 투수와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덕분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무엇보다 KT는 데스파이네의 활약이 그야말로 눈부시다. 사실 데스파이네는 시즌 초반만 해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지난해 11승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두산)를 방출하고 데스파이네를 영입했지만 고개를 끄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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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신장 경색 진단....열흘 짜리 부상자 면단에 올라 당분간 출전 어렵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당분간 출전이 힘들게 됐다. 김광현은 신장 문제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6일(한국시간) "김광현은 5일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를 위해 방문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검진해본 결과, 신장 경색(renal infarction)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김광현은 병원에서 혈액 희석제를 투여받는 등 약물치료를 받은 뒤 6일 퇴원했다. 김광현은 7일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가 약물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당초 예정됐던 7일 컵스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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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1] ‘랑데뷰(Rendez-vous) 홈런’과 '백투백(Back To Back) 홈런'의 차이는
이제는 잘 쓰지 않지만 한때 멋진 말이라고 생각한 야구 용어가 있었다. ‘랑데뷰(Rendez-vous) 홈런’이다. 한 경기에서 같은 팀의 타자가 연속 홈런을 쳤을 때, 첫 홈런에 이어 두 번째 홈런을 말한다. ‘랑데뷰’는 프랑스어로 집합, 회동, 밀회라는 뜻이다. 둘 이상의 우주선이 도킹(Docking) 비행을 하기 위해 우주 공간에서 만나는 것도 랑데뷰라고 말한다. 오래 전 한 팀에서 연이어 홈런을 치는 상황이 나오면 랑데뷰 홈런이 나왔다고 대부분 언론들은 전했다.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이 말을 쓴다. 포탈 미디어를 검색해보면 바로 얼마전 ‘키움의 박병호가 랑데뷰 홈런을 쳤다고 눈에 잘 띄는 헤드라인으로 장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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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무키 베츠와 사이 영은 본명이 아닌 '가짜 이름'
최근 일본인인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아시아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그 사이 영상 수상 여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벌써 7승을 챙긴 데다 평균자책점이 1.44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50이닝을 던져 60개의 탈삼진을 기록 중이다.사이 영상은 통산 511승을 올린 사이 영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가장 우수한 투수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지난 1956년 제정됐다. 일본의 사와무라상과 한국의 최동원상이 이와 비슷하다. 그러나 사이 영은 그의 본명이 아니다. 그의 본명은 덴턴 트루 영(Denton True Young)이다.그의 이름이 사이로 둔갑한 것은 기자들 때문이었다. 마이너리그 시절 그가 던진 직구가 나무 울타리를 부숴버리자 기자들이 그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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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5일 경기종합] 쿠에바스 8⅔이닝 1실점 쾌투한 kt, 키움 꺾고 5연승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kt wiz가 9월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t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빛나는 호투 속에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포를 쏘아 올려 8-1로 승리했다.이로써 5연승을 달린 kt는 두산 베어스와 공동 4위를 유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kt wiz 8-1 키움 히어로즈(고척) kt 쿠에바스 8 2/3 이닝 1실점 쾌투 제이크 브리검과 윌리엄 쿠에바스의 선발 대결에서 kt가 완승을 거뒀다.kt는 1회초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가 좌측 펜스 상단을 맞히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강백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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