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5번째 홈런을 날린 트라우트는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을 채웠다.
이 홈런으로 트라우트는 팀 새먼을 넘어 에인절스 구단 역대 최다 홈런 타자로 우뚝 섰다.
2006년 은퇴한 새먼이 에인절스에서 14시즌, 1천672경기 만에 홈런 299개에 도달한 것과 비교하면 10시즌, 1천235경기 만에 홈런 300개 고지를 밟은 트라우트는 4시즌, 400경기 이상 단축했다.
트라우트는 지난해 3월, 에인절스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사실상의 종신 계약을 해 구단 타자 관련 모든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트라우트는 또 역대 최연소 11번째이자 최소 경기로는 18번째 만에 300홈런을 달성했다.
랠프 카이너는 역대 최소 경기인 1천87경기 만에 300홈런에 도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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