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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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일 경기종합] 키움, 한화에 진땀승...선두 NC에 반 게임차 추격
키움 히어로즈가 이정후의 4타점 활약으로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키움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에 6-5 승리를 거뒀다.이정후의 부활이 결정적이었다.이정후는 지난 10경기 중 4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9월 들어 2경기에서는 8타수 1안타에 그쳤다그러나 이날은 홈런과 희생플라이로 4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LG 트윈스는 8회 말 터진 박용택의 3점 홈런포에 힘입어 NC 다이노스에 6-5로 역전승했다. kt wiz는 SK 와이번스를 6-2로 꺾었고, KIA 타이거스는 롯데 자이언츠에 4-3 진땀승을 거두었다.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치열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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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3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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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난타전 끝에 두산에 재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난타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눌렀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에 11-10 승리를 거뒀다. 두산이 기선을 잡았다. 1회초 1사 후 페르난데스의 안타 뒤 오재일의 투런포가 나왔다. 2회 초에는 허경민의 솔로 홈런이 나와 3-0으로 달아났다.2회 말 삼성이 추격했다. 강민호와 김헌곤의 연속 2루타로 1-3을 만들었다.3회 초에는 두산이 추가점을 올렸다. 박건우의 2루타와 페르난데스의 진루타, 오재일의 볼넷으로 1사 1,3루를 만들었고, 김재환의 내야 안타와 최주환 타석에서 나온 삼성의 실책으로 5-1로 점수를 벌렸다.4회 초 두산은 삼성의 실책과 오재일의 솔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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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바람의 손자' 이정후 4타점 활약…키움, 한화 제압
키움 히어로즈가 이정후의 4타점 활약으로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키움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에 6-5 승리를 거뒀다.이정후의 부활이 결정적이었다.이정후는 지난 10경기 중 4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9월 들어 2경기에서는 8타수 1안타에 그쳤다그러나 이날은 홈런과 희생플라이로 4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키움은 3회초 2사 1, 3루에서 김하성의 3루수 내야안타에 3루 주자 전병우가 득점하며 선취점을 냈다.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이정후가 3점 홈런을 쳤다. 이정후는 한화 선발 채드벨의 초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을 넘겼다.5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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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용택, 8회말 기적같은 3점홈런 '쾅'...LG, NC 꺾고 파죽의 6연승
LG 트윈스가 8회 말에 터진 베테랑 박용택의 기적 같은 역전 결승 3점 홈런으로 선두 NC 다이노스를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와 홈 경기에서 6-5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LG는 NC에 선발 전원 안타, 팀 16안타를 헌납했지만, 위기마다 실점을 최소화하며 역전 드라마를 썼다.LG 선발 타일러 윌슨은 1회초 2사 1, 2루에서 에런 알테어와 노진혁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이원재를 삼진 처리하며 2실점으로 막았다.3회에도 안타 3개와 수비 실책으로 대량 실점 고비를 맞았지만, 이원재를 병살로 처리하며 2실점만 했다.LG 타선은 3회말 2사 2루에서 나온 홍창기의 적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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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3일 전적 종합] 키움, NC에 반 게임차 턱밑 추격
■ KIA 타이거스 4-3 롯데 자이언츠(부산) KIA 112 000 000 - 4롯데 000 200 010 - 3△ 승리투수 = 가뇽(8승 5패) △ 세이브투수 = 전상현(2승 1패 10세이브)△ 패전투수 = 노경은(4승 6패)△ 홈런 = 최형우 13호(1회1점) 김민식 1호(2회1점·이상 KIA)■ kt wiz 6-2 SK 와이번스(수원)S K 100 010 000 - 2k t 420 000 00X - 6△ 승리투수 = 소형준(9승 5패)△ 패전투수 = 핀토(4승 12패)■ 삼성 라이온즈 11-10 두산 베어스(대구)두산 212 300 020 - 10삼성 010 503 02X - 11△ 승리투수 = 오승환(2승 2패 12세이브)△ 패전투수 = 이영하(3승 9패)△ 홈런 = 오재일 12·13호(1회2점·4회1점) 허경민 6호(2회1점·이상 두산)김헌곤 3호(4회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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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4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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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키움 6-5 한화
▲ 대전전적(3일)키움 004 020 000 - 6한화 000 040 100 - 5△ 승리투수 = 김태훈(6승)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3패 25세이브)△ 패전투수 = 채드밸(2승 8패)△ 홈런 = 이정후 15호(3회3점·키움)이성열 5호(7회1점·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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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5 NC
▲ 잠실전적(3일)N C 202 000 010 - 5L G 001 002 03X - 6△ 승리투수 = 진해수(2승 1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10세이브)△ 패전투수 = 문경찬(4패 10세이브)△ 홈런 = 박용택 2호(8회3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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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1-10 두산
▲ 대구전적(3일)두산 212 300 020 - 10삼성 010 503 02X - 11△ 승리투수 = 오승환(2승 2패 12세이브)△ 패전투수 = 이영하(3승 9패)△ 홈런 = 오재일 12·13호(1회2점·4회1점) 허경민 6호(2회1점·이상 두산)김헌곤 3호(4회3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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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앞세워 SK 꺾고 2연승
kt wiz가 ‘신인’ 소형준(19)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꺾었다.kt는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를 6-2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선발 투수 소형준은 5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시즌 9승(5패)째를 따냈다.8월 다승(4승 무패) 공동 1위, 평균자책점(1.57) 1위에 오른 소형준은 9월 첫 경기에서도 호투를 이어갔다.지난달 1일부터 개인 5연승, SK전 3연승, 수원·홈 4연승이다.소형준이 1승을 추가하면 2006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한기주(은퇴)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 선발 투수가 탄생하게 된다.류현진은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한 2006년 18승(6패 1세이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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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2 SK
▲ 수원전적(3일)S K 100 010 000 - 2k t 420 000 00X - 6△ 승리투수 = 소형준(9승 5패)△ 패전투수 = 핀토(4승 1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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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가뇽 7이닝 2실점+최형우 3타점 앞세워 롯데 꺾고 5위 탈환 의지 불태워
KIA 타이거즈가 드루 가뇽의 호투와 최형우의 맹타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KIA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를 4-3으로 따돌렸다.지난달 19일 포스트시즌 진출 막차 티켓이 걸린 5위 자리를 kt wiz에 내주고 6위로 밀린 KIA는 이날 경기에서 7위 롯데를 2연패로 밀어 넣고 3연승을 질주, 5강 재진입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선발 투수 드루 가뇽은 7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막고 시즌 8승(5패)째를 거뒀다.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최형우는 선제 솔로포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최형우는 1회초 롯데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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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KIA 4-3 롯데
▲ 부산전적(3일)KIA 112 000 000 - 4롯데 000 200 010 - 3△ 승리투수 = 가뇽(8승 5패) △ 세이브투수 = 전상현(2승 1패 10세이브)△ 패전투수 = 노경은(4승 6패)△ 홈런 = 최형우 13호(1회1점) 김민식 1호(2회1점·이상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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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박정규 대표, 코로나 발생 책임지고 사퇴
한화 이글스의 박정규 대표이사가 사퇴했다. 한화 구단은 3일 “박정규 대표는 오늘 대표이사직 사퇴의 뜻을 구단에 밝혔다”며 “이에 구단은 사내이사 이동원 본부장에게 대표 직무대행 역할을 맡겼다”고 밝혔다.한화는 “박정규 대표는 부진한 팀 성적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처 과정에서 논란이 빚어진 데 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한화 구단은 향후 이사회를 열고 후임 대표이사 인선에 나설 계획이다.한화는 또한 홈페이지에 임직원·선수단 일동 명의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구단은 “코로나19 감염이 엄중한 상황에서 저희 구단의 안이한 판단으로 야구팬과 국민 여러분, 한국야구위원회(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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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하늘로 간 '메츠의 전설' 톰 시버
1969년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톰 시버는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25명의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2명만 더 잡으면 대망의 퍼펙트 경기를 달성할 수 있었다. 여기서 컵스는 짐 퀄스를 대타로 기용했다. 좌타자 퀄스는 시버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 얕게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퍼펙트 경기가 깨지는 순간이었다. 결국 시버는 9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만족해야 했다. 시버는 1992년 “모든 타자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했다”면서 “그때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 나는 그녀에게 ‘10개 삼진에 1안타 셧아웃이야. 뭘 더 바라겠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랬던 ‘메츠의 전설’ 톰 시버가 3일 75세를 일기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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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3번 타자...추신수, 휴스턴전 볼넷으로만 출루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출루에 그쳤다.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볼넷 1개를 얻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톱타자 자리가 익숙한 추신수가 3번 자리에 선 건, 2018년 9월 26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2년 만이다.타순을 바꿔봤지만,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추신수는 1회 크리스천 하비에르의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 볼넷을 얻었지만, 6회 유격수 땅볼, 9회 삼진으로 돌아섰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202(94타수 19안타)로 떨어졌다.이날 텍사스는 1-2로 패했다.텍사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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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투수 나왔으니 쉬어야지"...최지만, 양키스전 결장,,,탬파베이, 양키스 꺾고 1위 고수
탬파베이 레이스의 ‘독야청청’이 계속되고 있다.탬파베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양키스를 5-2로 눌렀다.시즌 26승(12패)째를 올린 탬파베이는 AL 동부지구 2위 양키스(20승 15패)와의 격차를 4.5게임으로 벌렸다.탬파베이는 승률 0.684로 AL 전체 승률 1위에 올라 있다. AL 승률 2위는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승률 0.647·22승 12패)다.이날 탬파베이는 1회에 홈런 2방으로 4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선두타자 마누엘 마고가 좌익수 쪽 2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랜디 아로사레나가 좌중월 투런 아치로 선취점을 올렸다.3번 타자 오스틴 메도스가 우전 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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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류현진, 동료 실수에 "일부러 죽은 것도 아니고 노력하다 그런 거잖아요"
류현진(33)이 동료의 실수에 대해 “노력하다 그런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6이닝을 호투하며 시즌 3승을 올린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수비와 주루에서 실수가 연달아 나온 상황을 극복한 비결을 묻는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주자들이 일부러 죽은 것도 아니고, 노력하다가 상대 팀에 당한 것”이라며 “선발투수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며 동료들을 감쌌다.이날 토론토 조너던 비야는 1회 초 안타를 치고 무리하게 2루까지 뛰어가다가 아웃을 당했고, 로우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2회초 안타로 출루했지만, 포수 견제구에 잡혔다.비야는 2회 말 송구 실책으로 1사 1, 2루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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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몬토요 감독 "류현진이 왜 에이스겠는가" 극찬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동료들의 잇따른 실수에도 흔들리지 않은 류현진을 두고 “류현진이 왜 우리 팀 에이스인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며 극찬했다.몬토요 감독은 3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2회말 류현진의 호투 장면에 관한 것이었다.류현진은 조너선 비야의 수비 실책으로 무사 1, 2루 위기를 허용했지만,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았다.몬토요 감독은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그가 왜 에이스인지 보여준 것 같다”며 “에이스가 해야 할 역할과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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