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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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엔 강하고 다나카엔 약한 최지만...3타수 무안타, 팀도 패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와 벌인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최지만은 팀이 3-5로 뒤진 8회초 1사에서 대타 헌터 렌프로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0.235에서 0.228로 떨어졌다.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다나카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3회초 1사 1루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최지만은 5회초 2사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최지만을 세 차례 모두 제압한 다나카는 6이닝 3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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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완전 적응...김광현, 신시내티 상대 2승,,,17이닝 비자책 행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을 달성했다.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개를 잡았다.5회까지 85개의 공을 던진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가 13-0으로 넉넉하게 앞선 6회 말에 마운드를 넘겼다. 김광현은 1회 첫 타자 조이 보토에게 볼넷을 내줬다그러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를 시속 146㎞ 직구로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며 손쉽게 위기에서 벗어났다.김광현은 맷 데이비슨을 시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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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상쾌한 9월 첫날...남다른 의미의 로하스와 라모스 홈런
멜 로하스 주니어(KT)와 로베르토 라모스(LG)가 의미있는 홈런포로 새로운 기록을 향해 상쾌하게 9월의 첫날을 시작했다. 로하스는 1일 수원 홈경기 롯데전에서 8회 왼쪽 타석에 나서 장원삼의 볼카운트 0-1에서 125㎞ 체인지업을 우측 담장으로 훌쩍 넘겼다. 시즌 33호. 또 라모스는 같은날 인천 문학구장 SK전에서 5-4로 앞서던 4회초 볼카운트 2-0에서 김세현의 145㎞ 직구를 우중간 3점홈런으로 장식, 팀의 5연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30호.로하스는 이미 KBO리그 2년차이던 2018년 43개의 홈런을 날린 적이 있어 33개의 홈런이 결코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이날 홈런은 나름 의미가 있었다. 바로 최근 심각한 타격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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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27] ‘Rundown’을 왜 ‘협살(挾殺)’이라고 말할까
야구는 ‘환원주의적’ 운동이다. 타자가 출발점에서 살아서 나가 1,2,3루를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와야 득점을 올리는 스포츠이다. 출발점을 영어로 ‘홈 플레이트(Home Plate)’라고 말한 것은 집이라는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집에서 출발해 성공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마치 삶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야구를 ‘삶의 축소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하지만 그리스 신화 '오딧세이'처럼 집으로 살아서 돌아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 중간에서 길을 잃거나 헤매다가 ‘객사’할 확률이 높다. 야구에서 ‘협살(挾殺)’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상황을 표현한 단어이다. 좁을 '협(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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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보스턴이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에 넘긴 이유
*트레이드 배경1919년 12월 26일, 보스턴 레드 삭스 구단주 해리 프레지는 투수이자 외야수인 ‘이도류’ 베이브 루스를 다른 팀도 아닌 ‘앙숙’ 뉴욕 양키스에 10만 달러(2020년 환산 1백50만 달러) 현금을 받고 트레이드했다.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노, 노, 나넷!(No, No Nanette!)’ 또는 ‘내 여자 친구들(My Lady Friends)’이라는 연극을 제작할 자금이 부족해 루스를 뉴욕 양키스에 넘겼다. 1916년 보스턴을 인수한 뒤 1918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우승했지만, 프레지는 제1차 세계 대전의 후유증과 당시 보스턴을 특히 강타한 인플루엔자 전염병으로 인한 관중 감소와 극장 수입 하락 등의 재정 손실로 심각한 자금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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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경기종합] NC, 키움 제치고 2.5경기차로 선두 질주
1위 NC 다이노스가 2위 키움 히어로즈를 누르고 격차를 벌렸다. NC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이날 승리로 NC는 키움과의 경기 차를 1.5경기에서 2.5경기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는 한화 이글스마저 꺾고 올 시즌 프로야구 첫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LG 트윈스는 로베르토 라모스의 시즌 30호 홈런을 앞세워 염경엽 감독이 복귀한 SK 와이번스에 쾌승했다.롯데는 kt에 2-11로 대패, 7위로 떨어졌다.KIA 타이거스의 에런 브룩스는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침묵시키고 시즌 8승째를 챙겼다.■ NC 다이노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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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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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30홈런...LG, SK에 대승
LG 트윈스가 로베르토 라모스의 시즌 30호 홈런을 앞세워 염경엽 감독이 복귀한 SK 와이번스에 쾌승했다.LG는 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13-5로 대승했다.LG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하며 NC 다이노스에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SK는 4연패 늪에 빠졌다.LG는 1회 선발 투수 정찬헌이 흔들리며 2점을 내줬지만, 2회초 박용택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 차로 추격했다.3회엔 오지환의 중전안타와 홍창기의 볼넷, 김현수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양석환이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이후 후속 타자 유강남은 바뀐 투수 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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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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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LG 13-5 SK
▲ 인천전적(1일)L G 013 400 032 - 13S K 202 000 100 - 5△ 승리투수 = 정찬헌(6승 3패)△ 패전투수 = 정영일(2승 2패 2세이브)△ 홈런 = 박용택 1호(2회1점) 라모스 30호(4회3점) 양석환 1호(8회3점·이상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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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삼중살…롯데, kt에 대패 7위
롯데 자이언츠가 kt wiz에 져 7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에 2-11로 대패했다.이날 승리했더라면 5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롯데는 2연승을 마감하고 7위로 떨어졌다.롯데는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5개를 뽑아냈지만, 2점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반면, 롯데 선발 박세웅은 4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2자책) 하며 시즌 6패(6승)째를 당했다.롯데는 4번 이대호와 7번 안치홍의 부진이 아쉬웠다. 이대호는 4개의 잔루를 기록했고, 안치홍은 삼중살을 쳤다. 기선은 kt가 잡았다. 2회 말 2사 2루에서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가 터졌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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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KBO 비상
한화 이글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KBO 사무국은 1일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전날 한화 재활군에 있던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한화 구단에서만 두 번째로 양성 반응자가 나온 것이다.KBO 사무국은 한화 구단으로부터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선수 중 육성군 선수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이 선수는 검사 이후 현재까지 숙소에서 대기 중이었으며 한화 구단은 상세 접촉자 및 감염 경로 등을 자체로 확인하고 있다.1일 오후 9시 현재 한화 퓨처스(2군) 선수단 검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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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적지서 키움 꺾고 2.5경기 차 선두 유지
1위 NC 다이노스가 2위 키움 히어로즈를 누르고 격차를 벌렸다. NC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이날 승리로 NC는 키움과의 경기 차를 1.5경기에서 2.5경기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NC 선발투수 마이크 라이트는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9승(4패)째를 거뒀다.라이트는 지난달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키움 선발 김재웅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당했다.기존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발탁된 김재웅은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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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NC 5-2 키움 ▲ 고척전적(1일)
▲ 고척전적(1일)N C 002 010 011 - 5키움 000 011 000 - 2△ 승리투수 = 라이트(9승 4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3패 20세이브)△ 패전투수 = 김재웅(3패)△ 홈런 = 알테어 21호(3회2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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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 8이닝 무실점...삼성 타선 꽁꽁 묶고 8승
KIA 타이거스의 에런 브룩스가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침묵시켰다.브룩스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산발 3피안타 무실점의 괴력투로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땅볼 타구 유도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룩스는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다. 삼진 5개를 제외한 나머지 아웃 카운트 19개 중 뜬공은 단 2개에 불과했다. 병살타 2개를 포함해 나머지 15개(병살타를 아웃카운트 1개로 쳤을 때)가 모두 땅볼이었다.삼성 타자들은 변화무쌍한 브룩스의 변화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브룩스의 호투를 등에 업은 KIA는 2회 황대인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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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0 삼성
▲ 광주전적(1일)삼성 000 000 000 - 0KIA 020 000 22X - 6△ 승리투수 = 브룩스(8승 4패)△ 패전투수 = 최채흥(6승 5패)△ 홈런 = 나지완 14호(7회2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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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한화 잡고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한화 이글스마저 꺾고 올 시즌 프로야구 첫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알칸타라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9개를 뽑아내며 한화 타선을 7이닝 동안 단 2안타로 봉쇄하고 단 하나의 볼넷도 허용하지 않은 깔끔한 투구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1승(2패)째. 알칸타라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각각 2승을 거뒀고, 나머지 7개 팀을 상대로는 1승씩을 챙겼다.이날 알칸타라는 시속 156㎞의 빠른 볼을 뿌리며 한화 타선을 압도했다. 알칸카라의 호투에 힙입은 두산의 타선은 1회부터 터졌다. 3연속 안타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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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0 한화
▲ 잠실전적(1일)한화 000 000 000 - 0두산 111 100 00X - 4△ 승리투수 = 알칸타라(11승 2패)△ 패전투수 = 장시환(3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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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제2의 자니 데이먼' 되나...양키스 에이스 콜 상대 타율 0.667, 홈런 3개, 8타점
2004년 10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3연패 뒤 4연승을 기록하는 역전드라마로 18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당시 최고의 수훈 선수는 자니 데이먼이었다. 이날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최종 7차전에서 데이먼은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연타석 홈런을 치는 대활약으로 팀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데이먼은 양키스에게 특히 강했다. 정규리그는 물론이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양키스의 발목을 잡은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양키스로서는 눈엣가시와도 같은 존재였다.결국, 양키스는 2005시즌이 끝난 후 데이먼을 보스턴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가 자유계약 시장에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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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그러게 왜 날 버렸어?...최지만, 콜 상대 또 홈런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투수 게릿 콜(뉴욕 양키스)을 상대로 또 홈런을 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와 뉴욕 양키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에서 양키스 선발투수 콜과 1볼-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4구째 시속 143.7㎞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최지만의 시즌 3호 홈런이다.최지만은 시즌 2호 홈런도 콜을 상대로 뽑아냈다.최지만은 지난달 2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전 2회초 첫 타석에서 콜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지난해 홈런 1개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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