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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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8일 경기종합] 롯데 꺾은 키움, 두산에 완패한 NC에 다시 반게임차 좁혀
키움 히어로즈가 선두 NC 다이노스를 다시 0.5경기 차로 추격했다.2위 키움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경기 후반 타격이 폭발하며 8-4로 역전승했다.NC는 두산 베어스에 4-11로 완패했다.■ 키움 히어로즈 8-4 롯데 자이언츠(사직)이정후·박병호 빠진 키움, 롯데 불펜 상대로 6득점 뒤집기이정후, 박병호가 나란히 부상으로 빠졌는데도 키움의 방망이는 매서웠다.부산 사직경기서 2-4로 뒤진 7회초 키움은 김웅빈의 안타, 변상권의 우중월 2루타로 2, 3루 기회를 잡았다.서건창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고, 김혜성이 4-4 동점을 이루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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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 29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두 산 L G최원준 임찬규사직한 화 롯 데김이환 스트레일리광주k t K I A쿠에바스 김기훈창원S K N C박종훈 루친스키고척삼 성 키 움뷰캐넌 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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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홈런 4방으로 NC 제압
홈런포를 앞세운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의 연승을 막았다. 두산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1-4 대승을 거뒀다. 시즌 7번째 선발 전원 안타로 NC 마운드를 두들긴 두산은 전날 패배를 말끔히 설욕하고 2연패를 끊었다. 시즌 성적은 52승2무40패. 두산은 4회까지 홈런 4방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김재호가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펄펄 날았고 김재환도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4번 타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12일 간의 침묵을 깨고 마운드에 오른 두산 선발 유희관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8승째(7패)를 수확했다. 통산 95승을 기록한 유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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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얼 28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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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장준원 굿바이 희생플라이 , kt 상대로 '삼세판' 끝장
연이은 끝내기 기회를 놓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세판에 끝을 봤다.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wiz와의 시즌 9차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6-5로 승리했다.9회말 1사 만루,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의 끝내기 기회를 허무하게 날린 LG는 11회말 1사 후 정주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해 분위기를 다시 띄웠다.이어 홍창기의 좌전 안타로 LG는 1사 1, 3루 기회를 이어가며 또다시 끝내기 승리에 다가섰다. 장준원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정주현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4시간 가까이 이어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1-5로 끌려가던 경기를 7회말 3점, 8회말 1점을 뽑아 원점으로 돌린 LG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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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박병호 빠진 키움, 롯데 불펜 상대로 6득점 뒤집기
주축 타자들의 부상에도 키움 히어로즈가 불방망이로 롯데 자이언츠의 불펜을 무너뜨렸다.키움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경기 후반인 7∼9회에 6점을 뽑아 8-4로 역전승했다.이정후는 자신의 타구에 발등을 맞아 이날 쉬었다. 박병호는 왼쪽 손등 미세 골절로 이틀 전 1군에서 빠졌다.잘 때리던 두 타자가 빠졌지만, 키움의 방망이는 여전히 매서웠다.2-4로 뒤진 7회초 키움은 김웅빈의 안타, 변상권의 우중월 2루타로 2, 3루 기회를 잡았다.서건창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고, 김혜성이 4-4 동점을 이루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주도권을 회복한 키움은 8회초 1사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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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남았다' KIA 양현종, 1승만 보태면 '국보' 선동열과 146승 동률
'앞으로 1승'프로야구 현역 최다승 투수인 양현종(32·KIA 타이거즈)이 1승만 보태면 '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과 통산 승수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양현종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9개를 곁들여 6이닝을 1점(비자책점)으로 막았다.5-1로 앞선 7회 승리 요건을 안고 강판한 양현종은 11-8 승리로 끝남에 따라 시즌 9승(6패)째이자 통산 145승(91패)째를 수확했다.양현종이 다음 등판에서 승리를 거두면 시즌 10승과 함께 통산 146승째를 따내 선 전 감독과 역대 다승 순위 공동 4위로 올라선다. 양현종은 3회말 김성현에게 2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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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8일 전적종합] '장준원 굿바이 희생플라이' LG, kt 상대로 '삼세판' 끝내기...KIA 양현종, 1승만 보태면 선동열과 146승 동률
■KIA 타이거즈 11-8 SK 와이번스(문학)KIA 000 106 040 - 11S K 001 000 070 - 8 △ 승리투수 = 양현종(9승 6패) △ 세이브투수 = 전상현(2승 1패 9세이브)△ 패전투수 = 핀토(4승 11패)△ 홈런 = 최형우 12호(4회1점) 터커 24호(6회2점) 나지완 13호(6회2점) 김호령 4호(8회3점·이상 KIA)오태곤 1호(8회2점·SK)■ 두산 베어스 11-4 NC 다이노스(창원) 두산 014 321 000 - 11N C 000 110 011 - 4 △ 승리투수 = 유희관(8승 7패)△ 패전투수 = 김진호(1패)△ 홈런 = 허경민 5호(2회1점) 김재환 19호(3회1점) 김재호 2호(3회3점) 박건우 12호(4회1점·이상 두산)나성범 27호(4회1점·NC)■ 키움 히어로즈 8-4 롯데 자이언츠(사직)키움 011 0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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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9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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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5 kt
▲ 잠실전적(28일)k t 010 103 000 00 - 5 L G 100 000 310 01 - 6 <연장11회>△ 승리투수 = 김대현(4승) △ 패전투수 = 전유수(2승 2패)△ 홈런 = 강백호 16호(4회1점) 로하스 32호(6회3점·이상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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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11-8 SK
▲ 인천전적(28일)KIA 000 106 040 - 11 S K 001 000 070 - 8 △ 승리투수 = 양현종(9승 6패) △ 세이브투수 = 전상현(2승 1패 9세이브) △ 패전투수 = 핀토(4승 11패)△ 홈런 = 최형우 12호(4회1점) 터커 24호(6회2점) 나지완 13호(6회2점) 김호령 4호(8회3점·이상 KIA)오태곤 1호(8회2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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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11-4 NC
▲ 창원전적(28일)두산 014 321 000 - 11 N C 000 110 011 - 4 △ 승리투수 = 유희관(8승 7패) △ 패전투수 = 김진호(1패)△ 홈런 = 허경민 5호(2회1점) 김재환 19호(3회1점) 김재호 2호(3회3점) 박건우 12호(4회1점·이상 두산)나성범 27호(4회1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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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키움 8-4 롯데
▲ 부산전적(28일)키움 011 000 222 - 8롯데 110 020 000 - 4 △ 승리투수 = 양현(7승 3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2패 24세이브)△ 패전투수 = 구승민(4승 1패)△ 홈런 = 김웅빈 4호(2회1점) 김하성 22호(9회2점·이상 키움)마차도 8호(2회1점) 전준우 16호(5회2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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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시즌 2패째...신시내티전 4이닝 2실점
조쉬 린드블럼이 시즌 2패째를 당했다. 린드블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의 2020 메이저리그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2실점 했다. 소속팀이 무기력한 공격을 한 끝에 0-6으로 져 린드블럼은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밀워키는 1차전도 1-6으로 졌다.이날 린드블럼은 2회 안타와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자초한 2사 1, 2루에서 연속 적시타를 얻어맞고 2점을 빼앗겼다. 린드블럼의 평균자책점은 6.3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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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광현의 동료애...수비 시간 줄여주기 위해 '광속 템포 투구' 구사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광속 인터벌’이 인상적이다. 김광현은 2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타자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 빠른 탬포로 공을 뿌렸다. 포수에게서 공을 받는 즉시 투구했다. 포수가 보내는 사인대로 공을 던져 타자들이 이른바 ‘게싱 타격’을 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투수들은 보통 투구 전에 포수가 사인을 보내면 취사 선택을 한다. 자기가 던지고 싶은 사인일 때는 고개를 끄떡이고, 그렇지 않으면 고개를 저으며 다른 사인을 요청한다. 이럴 경우, 타자들은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갖게 된다. 경기 시간도 길어진다.그러나 김광현은 포수의 사인을 받자마자 투구한다. 포수를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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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9일 등판 유력...시즌 3승 사냥 하루 늦춰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9일(한국시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구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오전 7시 40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그러나 ESPN은 누가 선발로 나설지 밝히지 않았다.류현진은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뜻에서 경기가 취소돼 등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볼티모어를 상대로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2승(1패)째를 따낸 바 있다. 류현진은 지난 12일에도 살렌필드에서 마이애미 말린스 타선을 6이닝 동안 1점으로 잘 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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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99번' 류현진, '시애틀 99번' 타이완 워커와 원투펀치 이룬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넘버 99'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넘버 99'와 손을 맞잡았다. MLB 닷컴은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시애틀 매리너스로부터 오른손 투수 타이완 워커를 받기로 했다. 추후에 시애틀에 선수를 내주거나, 현금으로 보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네이트 피어슨, 맷 슈메이커, 트렌드 손튼 등이 잇따라 DL(부상자 명단)에 올라 선발진 공백이 심각하다. 현재 사실상 류현진 홀로 버티는 상황이어서 선발진 보강이 절실이었다. 이에 토론토는 여거 구단들과 트레이드를 논의한 긑에 일단 워커 영입에 성공해 선발진 보강에 한 숨을 돌렸다. 워커는 올시즌 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으며 세차례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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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실점은 자책하면서도 야수의 도움에 고마움 나타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호수비를 한 야수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실책이 나왔지만 무실점으로 지키지 못한 스스로를 반성했다.김광현은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3삼진 1실점(비자책)을 호투했다. 4회초 3루수 브래드 밀러의 1루 송구 실책이 빌미가 돼 이날의 유일한 실점을 했지만 비자책이었다.김광현은 경기 뒤 가진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야수 실책이 나오면 그 이닝은 점수를 안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책이 나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되는 바람에 투구 수가 많아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우리가 쫓겼다”며 4회초 자신의 투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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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6이닝 1실점(무자책) 쾌투에서 승리는 못 챙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잘 던지고도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김광현은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1볼넷 3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지난 23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두었던 김광현은 이날 2게임 연속 퀄리트스타트를 하며 선발투수로서의 제 몫을 다했으나 1-1로 맞선 7회초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이닝 더불헤더 1차전을 마치고 연장 8회에 승부치기에 들어가 3-4로 패했다. 이로써 김광현은 최근 2경기 선발에서 12이닝 무자책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1.69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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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보스턴의 경기 보이콧으로 등판 연기
류현진의 등판이 연기됐다. 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는 뉴욕주 버펄로 세일렌 필드에서 가질 예정이던 보스턴 레스삭스와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보스턴 선수단이 경기 보이콧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선발로 나설 예정이던 류현진의 등판도 자연스럽게 미뤄졌다. 보스턴 선수단은 지난 주말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일어난 경찰의 흑인 피격 사진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날 경기 출전을 포기했고 토론토도 이에 동조했다. 제이콥 블레이크라는 흑인은 지난 주말 출동한 경찰에게 일곱발의 총격을 받고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여서 다시는 걷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계속되는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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