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최지만, 에인절스 떠난다…마이너리그행 대신 FA 선언
최지만(26)이 마이너리그행 대신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을 선택했다.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최지만이 FA 자격을 얻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최지만은 지난해 12월 구단으로부터 방출대기 조치를 받았다. 웨이버 기간 중 최지만을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팀은 없었다. 절차에 따라 최지만의 계약은 에인절스 산하 마이너리그로 넘어갔다. 최지만은 마이너리그행을 수락하거나 이를 박차고 나와 FA 자격을 얻고 새로운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최지만은 후자를 선택했다. 이제 최지만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다.다만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해 새로운...
-
'또 무산된 거북이의 꿈' 유희관, 멀고 먼 태극마크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 문제로 한바탕 홍역을 겪었다. 전력의 주축이 될 빅리거들의 발탁 여부를 놓고 첫 일정인 11일 예비 소집일부터 시끄러웠다.그러면서 대표팀의 또 다른 이슈였던 '거북이 투수' 유희관(31 · 두산)의 발탁 여부는 뒷전으로 밀렸다. 물론 코치진 사이에서 논의가 진행됐을 수는 있지만 일단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희관은 논외였다.특히 양현종(KIA)과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의 합류가 확정되면서 유희관은 이번에도 태극마크가 사실상 좌절됐다. 애초 유희관은 선발진의 공백을 받쳐줄 대체 선수로 물망에 올랐던 상황. 양현종의 합류가 결정되면서 필요성이 떨어지는 변화가 발생한 ...
-
'WBC 출전 고사' 김현수에 돌을 던질 수 있을까
한국 야구 대표팀 '부동의 3번 타자' 김현수(29 · 볼티모어)가 끝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고사했다.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김현수가 WBC 출전이 어렵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 감독은 이날 대표팀 예비 소집이 진행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수가 메이저리그(MLB) 선수 노조에 WBC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하는데 본인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하더라"면서 "추후 통화에서 확인해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김현수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아온 선수다. 당시 9전승 금메달 신화에 힘을 보탠 김현수는 2009년 WBC 준우승, 20...
-
김현수, WBC 출전 고사…표류하는 김인식 호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고사했다. 대표팀을 이끄는 김인식 감독은 대회를 두 달여 앞두고 끝없는 악재에 고심에 빠졌다.1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는 WBC 대표팀의 예비 소집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인식 감독은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의 발탁을 알리면서 추신수(텍사스)와 김현수 등 메이저리거의 대표팀 합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김 감독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김현수가 WBC에 참가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하지만 선수 본인에 물어본 결과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면서 "잠시 후 본인과 통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김현수는 꼭 데려간다는 계획이었다. 그는 "볼티모...
-
추신수 WBC출전, MLB 선택에 달렸다
추신수(텍사스)의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여부가 오는 20일에 판가름날 전망이다. 본인의 출전 의지는 강하지만 부상 여파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WBC 대표팀을 이끄는 김인식 감독은 1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예비 소집에 참석해 추신수 출전에 관련한 얘기를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김 감독은 "어제 추신수의 소속팀인 텍사스 구단에서 출전이 불가하다고 알려왔다"며 "이 문제는 이달 2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부상방지위원회, 선수 노조의 합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사안이었지만 구단에서 먼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무게 중심이 구단 쪽으로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하지...
-
'논란의 오승환 발탁' 신의 한 수일까, 독배가 될까
결국 '김인식 호'가 논란의 '오승환 카드'를 꺼내들었다. 해외 도박 전력이 있는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을 발탁하기로 하면서 성적에 대한 부담도 커졌다.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1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선수단 예비 소집 일정을 소화한 뒤 기자회견에서 "양현종(KIA)이 빠지면 선발 투수를 뽑으려 했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오승환을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승환은 28명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당초 오승환은 예비 50명 명단에도 없었다. 해외 도박 전력으로 받은 징계 때문이다. 오승환은 2014년 11월 마카오에서 4000만 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벌금형(1000만 원)을 선고...
-
양현종은 부상?…"단어 선택이 불러온 오해"
3월 열리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하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KIA)이 부상 중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손사래를 쳤다.WBC대표팀은 1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예비 소집을 진행했다. 사령탑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들은 자리에 참석해 WBC 대권을 향한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다만 한국프로야구(KBO) 소속 구단이 전지훈련을 떠난 탓에 10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자리에 불참했다.이 자리에서도 양현종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해외 진출을 포기하고 KIA 타이거즈와 1년 총액 22억5천만원(계약금 7억5천만원·연봉 15억원)의 계약을 맺고 잔류를 택한 양현종은 최근 대표팀 출격을 앞두고 재활...
-
'WBC 이상 無' 정근우 "몸 상태 정말 괜찮습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예비 소집이 진행된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김인식 감독과 선동열, 이순철 코치 등 코칭스태프 이하 선수단이 모여 대회 관련 브리핑을 듣고 장비를 지급받았다. 일단 양현종(KIA), 차우찬(LG) 등 17명이 모였고, 이대호 등 해외 훈련 중인 선수 10명이 불참했다.WBC 대표팀의 사실상 첫 일정. 누구보다 설렌 표정의 선수가 눈에 띄었다. 바로 '작은 거인' 정근우(35 · 한화)였다.정근우는 당초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왼쪽 무릎 관절의 반월상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아 지난달 수술을 받았다. 재활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하지만 정근우는 WBC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
샌프란시스코·디트로이트·밀워키 FA 황재균에 관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에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미네소타의 지역언론 '파이어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샌프란시스코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황재균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어 "이 구단들은 황재균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한다. 황재균은 한국 구단으로부터 4년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미국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버라디노 기자는 박병호가 뛰고 있는 미네소타 트윈스 역시 황재균의 영입 가능성을 논했지만 지금은 관심이 없는 상태...
-
메이저리그의 '거물' 오간도, 한화 마운드 지킨다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시속 155km가 넘는 직구를 뿌렸고 지난해에도 평균 151km 이상의 빠른 공을 자랑했던 '강속구 투수' 알렉시 오간도(34)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한화는 2017시즌 외국인 투수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알렉시 오간도와 총액 18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알렉시 오간도는 193㎝의 신장에서 내리꽂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오간도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고 간간이 체인지업을 섞어 던진다. 구종이 다양한 편은 아니다.오간도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통산 33승18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고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24로 준수한 편이었다...
-
'삭감 아픔 씻었다' 서건창, 팀 비FA 최고 연봉
넥센 주장 서건창(28)이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넥센은 10일 "서건창과 지난해 연봉 2억6000만 원에서 1억4000만 원(53.9%) 오른 4억 원에 올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팀에서 FA(자유계약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액수다.서건창은 지난해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5리(560타수 182안타) 7홈런 111득점 63타점 26도루를 기록했다. 4년 연속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며 2루수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지난해 연봉이 삭감된 아쉬움을 씻어냈다. 서건창은 사상 첫 200안타 고지를 밟았던 지난 2014시즌 연봉이 9300만 원에서 3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그러나 2015년 부상으로 지난해 연봉이 2억6000만 원으로 줄었다.계약 후 서건창...
-
KIA 타이거즈, 새 유니폼 및 구단 BI 공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0일 구단 BI(Brand Identity) 및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밝혔다.KIA는 한국시리즈 10회 우승이라는 명문 구단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비전 ‘TEAM 2020’ 달성을 위한 구단의 의지를 담아 새 BI를 제작했다.심플하면서도 강인한 구단의 이미지를 함축한 새 BI와 유니폼은 2017시즌부터 사용된다.먼저 워드마크는 장식 요소를 배제한 최소한의 그래픽 표현으로 가시성을 높였으며 세련되면서도 진취적인 구단의 기상을 담아냈다.엠블럼은 KIA 타이거즈를 형상화하기 위해 홈 베이스 바탕에 새로운 워드마크를 결합해 방패 모양을 형상화했다. 엠블럼 하단에는 승리(Victory)를 상징하는 ‘V’ 문양을 새겨 넣어 프로야...
-
박현준, 신인 부정방지 교육 강연 '경각심 일깨운다'
지난 2011년 경기조작 가담으로 인해 KBO 리그에서 영구 실격된 전 LG 트윈스 투수 박현준이 프로야구에 입문하는 신인 후배들을 위해 강연에 나선다.KBO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올해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신인선수(육성선수 포함) 약 160명을 대상으로 2017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프로야구가 일부 선수들의 부정 행위 의혹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클린베이스볼 강화를 위한 부정방지 교육으로 박현준 전 LG 투수와 양중진 부장검사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박현준은 후배들이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 선수의...
-
맹활약에 FA 프리미엄까지…넥센 김민성 3억7천만원 연봉 대박
2017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민성이 '연봉 대박'을 터트렸다.넥센은 9일 김민성과 지난 시즌 연봉 2억2천만원에서 무려 68.2%가 인상된 3억7천만원에 2017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민성은 지난해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17홈런, 90타점, 장타율 0.502를 기록했다. 2년 연속 3할타율을 기록했고 타율과 홈런, 타점, 장타율에서 데뷔 후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90타점은 넥센 타자 중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김민성의 연봉 인상 요인으로는 2016시즌에 거둔 뛰어난 성적에 '예비 FA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FA 이적시 전 시즌 연봉의 200%(보상선수 지명시) ...
-
'사상 첫 韓 개최' WBC 대표팀, 공식 일정 확정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의 공식 주요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2월11일 공식 출범한다.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1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 예비 소집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선수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WBC 주요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유니폼과 단복 등 장비를 받는다.투수들부터 담금질에 들어간다. 선동열, 송진우, 김동수 코치와 함께 일부 선수들이 이달 31일부터 2월9일까지 괌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박희수(SK), 차우찬, 임정우(LG), 원종현(NC), 장시환(kt) 등 소속팀이 미국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들의 시차 적응을 고려한 일정이다.이후 전체 선수단은 2월 11일 오후 2시...
-
롯데, 외국인타자 번즈 영입…레일리와는 재계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인 내야수 앤디 번즈를 영입했다. 투수 브룩스 레일리와는 재계약을 체결했다.롯데는 8일 앤디 번즈와 계약 총액 65만 달러(사이닝보너스 5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1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번즈는 신장 185cm, 몸무게 95kg의 체격을 갖췄다. 마이너리그 통산 6시즌동안 타율 0.264, 55홈런, 283타점, 87도루를 기록했다.지난 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루수가 주포지션이지만 내야 모든 위치를 두루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수비와 송구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주루 능력과 변화구 대처 능력도 수준급이다.번즈는 "롯데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매우...
-
'30줄 접어든 괴물' 류현진, 조용한 日 출국
30대에 접어든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몸 만들기를 위해 조용히 출국했다.류현진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일단 3주 동안 오키나와에서 재활 훈련을 소화한 뒤 귀국해 이달 말 미국 애리조나로 떠날 예정이다.지난해 11월 귀국할 때처럼 조용한 출국이다. 류현진은 한국에 머무르면서도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고사하며 재활에만 힘썼다. 대표팀에서 인연을 맺은 김용일 LG 트레이닝 코치에게 부탁해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2015시즌 뒤와도 사뭇 다른 모습. 그해 부상과 수술로 시즌을 접었던 류현진은 그래도 귀국해서는 이런저런 행사를 소화하며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
美 통계사이트 '밀워키 테임즈, 홈런 29개 예측'
KBO 리그 무대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에릭 테임즈가 2017시즌 29개의 홈런을 때릴 것이라고 한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가 예측했다,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6일(한국시간) 자체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테임즈의 2017시즌 기록을 예상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테임즈는 올해 타율 0.272, 29홈런, 78타점, 13도루, 출루율 0.350, 장타율 0.51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만약 테임즈가 예측대로 기록을 뽑아낸다면 화려한 귀환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손색이 없다. 테임즈는 KBO 리그로 오기 전 2011년부터 2년동안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통산 타율 0.250, 21홈런 62타점을 기록한 평범한 타자였다.테임즈는 2014년부터 3...
-
韓야구 잘 아는 밴덴헐크, WBC 네덜란드 대표팀 합류
KBO 리그에서 뛰었던 릭 밴덴헐크(소프트뱅크)가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네덜란드 야구 대표팀에 합류한다.네덜란드야구협회는 5일 밴덴헐크가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제4회 WBC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밴덴헐크는 2013년과 2014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다. 2013년 7승9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한 밴덴헐크는 2014년 13승4패 평균자책점 3.18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했다.한국 야구를 잘 아는 밴덴헐크의 합류로 네덜란드는 한국 대표팀에게 보다 더 껄끄러운 상대가 됐다. 밴덴헐크의 한국전 선발 등판 가능성도 있다.한국은 1라운드 A조에서 네덜란드와 대만, 이스라엘과 경쟁...
-
KIA는 우승이 하고 싶고, 양현종은 ML도 가고 싶다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한국 야구를 잠깐 들었다가 놨다. 재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이다. 곧바로 양현종과 KIA가 WBC 출전은 문제가 없다고 밝히면서 진화가 됐지만 어쨌든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은 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코칭스태프 기술위원회 뒤 기자회견에서 "보고에 의하면 양현종이 재활을 하고 있고 봄에 훈련 스타트가 늦다고 하더라"면서 "WBC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현종이 빠지면 투수 문제가 크게 변화가 올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양현종이 제외되면 대표팀 선발진은 비상이 걸린다. 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