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프로야구 선수협 "임의탈퇴 규정, 선수 권익 악화한 내용"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결과에 환영과 우려의 뜻을 동시에 전했다.선수협은 18일 "KBO 이사회에서 선수협이 그동안 주장해왔던 내용 일부를 수용하는 등 개선 의지를 내비쳤지만 선수 권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거나 생색내기에 그친 내용도 있어 아쉽게 평가한다"고 전했다.KBO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야구규약과 리그규정 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선수협은 퓨처스리그의 경기 시간 조정과 국가대표 FA 보상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선수협은 "퓨처스리그 혹서기 기간 경기 시작 시간을 조정해 선수 보호장치를 마련했고 국가대표 소집일을 대회 성적에 상관없이 FA 취득일수로 보상하는 부분에 대해서 환영...
-
추신수, WBC 출전 무산되나…대체 선수 후보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35)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지 않기를 바란다.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은 18일(한국시간)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텍사스 소속 선수 8명이 WBC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추신수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대니얼스 단장은 투수 마틴 페레스(베네수엘라), 샘 다이슨(미국), 알렉스 클라우디오(푸에르토리코)와 야수 애드리언 벨트레, 노마 마자라(이상 도미니카공화국), 조너선 루크로이(미국), 쥬릭슨 프로파(네덜란드), 루그네드 오도어(베네수엘라) 등이 WBC에 출전할것이라고 밝혔다.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텍사스 구단은 그동안 부상이 잦았던 추신수와 다르빗...
-
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 확정…라이온즈파크서 올스타전 개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시범경기 일정 및 올스타전 개최 구장이 결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야구회관에서 2017년 첫 이사회를 열어 KBO 야구규약과 리그규정 개정안, 예산안의 심의해 의결했다.KBO 리그 개막전 열리는 시범경기는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열릴 예정이다.지난해 신축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던 KBO 리그 올스타전은 올해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7월 15일에 개최된다.올해부터 퓨처스리그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혹서기인 7~8월에 열리는 모든 경기를 16시에 시작한다. 다만 구단은 필요하면 11시와 16시 및 야간 경기로 변경할 수 있다...
-
특급 1선발 외친 kt, 결국은 '피어밴드 카드' 만지작
kt위즈의 겨울 시즌 구상이 제대로 꼬였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은 황재균의 영입을 노렸지만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하면서 kt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내부 FA 단속과 외국인 선수 선발 역시 순조롭지 않아 kt의 속은 더 타들어 가고 있다.2016시즌을 마치고 초대 사령탑 조범현 감독과 이별하고 김진욱 감독을 맞이한 kt. 약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겨울 FA 시장에 눈독 들였다. 당초 kt는 강력한 선발 자원을 데려올 구상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협상 테이블조차 차리지 못했다. 그 사이 양현종(KIA), 김광현(SK), 차우찬(LG) 등 특급 선발 투수들은 원소속팀과 재계약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을 완료했다....
-
'아마야구 투수들, 변화구 시작 시기 너무 빠르다'
KBO는 17일 2016년 고교야구 전국대회 8강 진출팀 투수들과 2017년 프로구단에 지명된 고교 졸업 예정 신인선수 등 전국 39개 고등학교 총 316명의 투수들을 대상으로 부상 및 훈련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 '아마야구 현황보고Ⅱ'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고교야구 투수들의 조기 부상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통해 부상 원인을 점검하고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건강한 야구선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설문지는 해외 사례를 기초로 개인적 특성 관련 8문항, 경기와 훈련 관련 45문항, 부상 관련 12문항 등 총 6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설문조사 결과의 평가는 미국 스포츠의학연구소(ASMI)의 연구자료를 토...
-
가능성 내비친 kt 주권, 연봉 대폭 인상
kt위즈의 창단 첫 완봉승의 주인공 투수 주권이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금액으로 2017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kt는 17일 자유계약선수(FA)와 육성·군 보류선수를 제외한 재계약 대상자 46명 전원과 2017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지난해 3600만원을 받았던 선발투수 주권은 108% 인상된 7500만원에 사인했다. 연봉 인상률은 팀 내 최고다.주권은 프로 데뷔 2년 차인 지난해 28경기에 출전해 134이닝을 소화하면서 6승 8패 평균자책점 5.10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5월 27일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 무사사구의 무결점 투구로 구단 창단 첫 완봉승을 신고했다.야수 중에서는 전민수가 2700만원에서 85% 인...
-
염경엽 전 넥센 감독, 단장으로 SK 사단 합류
지난해까지 넥센 히어로즈를 이끌었던 염경엽(49) 전 감독이 SK 와이번스의 단장직에 오른다.SK는 17일 "염경엽 전 넥센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민경삼 전 단장의 자리를 염 전 감독이 채우게 됐다.고려대를 졸업하고 1991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해 선수생활을 시작한 염 감독은 2000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이후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에서 프런트로 일한 그는 2012년 주루·작전코치로 넥센과 연을 맺었다.2013년에는 넥센의 사령탑에 올라 팀을 이끌었다. 당시 프런트 출신에 경험이 부족한 감독이라는 비아냥이 적잖이 있었지만 염 감독은 ...
-
고종욱 억대 연봉 진입…넥센, 2017시즌 연봉 계약 완료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고종욱(28)이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넥센은 16일 고종욱과 1억2천만원에 2017시즌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700만원을 받았던 고종욱은 55.8%(4300만원) 인상된 금액에 사인하면서 억대 연봉에 반열에 올라섰다.인상 이유는 충분했다. 고종욱은 2016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4리(527타수 176안타) 8홈런 92득점 72타점 28도루의 호성적을 거뒀다. 2년 연속 3할대 타율을 올림과 동시에 테이블세터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팀에서 가장 늦게 연봉 계약을 마친 고종욱은 "연봉협상이 잘 마무리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부터 훈련에만 집중해 올 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
'2017시즌도 타이어뱅크 KBO 리그!'…공식 대회명·엠블럼 확정
3월 31일 개막하는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대회명과 엠블럼이 공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2017시즌 KBO 리그의 대회명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함께 공개된 엠블럼은 구장 대회고지, 입장권, 간행물 등 KBO 리그 관련 각종 제작물에 활용된다. 또 정규시즌 중 KBO 리그 중계방송에도 사용될 예정이다.2015시즌부터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타이어뱅크는 3년 연속 KBO와 공식 파트너로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
넥센, 신임 단장에 고형욱 스카우트 팀장 임명
넥센 히어로즈가 신임 단장을 맞이했다.넥센은 16일 고형욱 스카우트 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고 신임 단장은 광주 태생으로 진흥고-인하대를 졸업하고, 1994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했다. 선수 은퇴 이후에는 모교인 광주진흥중학교와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등을 거치며 지도자 생활을 보냈다.넥센과 인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카우트팀에 입사하며 유망주 발굴에 힘썼다. 특히 재임 시절 선발한 한현희, 조상우, 김하성 등은 현재 넥센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넥센은 "고형욱 신임 단장이 구단의 육성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고, 선수 출신인 만큼 프런트와 선수단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
-
美 언론 "강정호 음주운전, 팀내 입지에 영향 없을듯"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17시즌 포지션별 주요 선수를 전망한 칼럼에서 강정호를 주전 3루수로 분류하면서 음주 운전 사고가 그의 팀내 입지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USA투데이는 "강정호가 비시즌 기간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지만 구단은 사고가 강정호의 올시즌 입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피츠버그가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법처리 결과를 주목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 팀 자체 징계를 내릴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올해도 피츠버그의 주전 3루수로 활약해야 할 강정호의 입지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어 이 매체는 지난해...
-
최지만, 양키스와 70만달러 계약…치열한 경쟁 도전
최지만이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다시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린다.최지만의 에이전시 GSM은 16일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뉴욕 양키스와 연봉 7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하면 타석수에 따라 최대 40만달러의 인센티브도 받는다. 총액 11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다. 뉴욕 양키스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 중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09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최지만은 지난해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백업 1루수로 출전해 54경기에서 타율 0.170, 5홈런, 12타점을 올렸다.에인절스는 지난달 최지만을 방출 대기 명단에 올렸다...
-
넥센 이장석 대표이사, KBO 이사직 사임
넥센 히어로즈 이장석(51) 대표이사가 프로야구단 사장으로 구성된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직에서 물러났다.13일 사임한 이 대표이사는 구단에 사장직을 신설해 경영보좌 자문역을 맡고 있던 최창복(53) 본부장을 임명해 KBO 이사직을 승계하도록 조치했다.이 대표이사는 "지난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며 나로 인해 구단이 큰 위기에 내몰리게 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각 구단을 포함한 KBO리그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해 자숙의 의미로 KBO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KBO 이사직에서 물러났지만 이 대표이사의 업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기존...
-
WBC대표팀, 김현수 빈자리 손아섭으로 채웠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이 김현수(볼티모어)를 대신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대표팀 사령탑 김인식 감독과 코치진은 회의를 통해 김현수 빈자리를 손아섭으로 채우기로 결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13일 발표했다.애초 28인의 최종 명단에 포함됐던 김현수는 11일 김인식 감독과 통화에서 WBC 출전을 포기한다고 전했다. 주전 경쟁이 시급한 상황에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지난해와 같은 아픔을 되풀이할 수 있다는 계산 때문이다.손아섭은 김현수의 공백을 채워줄 최적의 카드라는 평가다. 지난해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2푼3리(575타수 186안타) 16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빠른 ...
-
'오승환 발탁, 원칙 깼다?'…원칙 자체가 없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이 승선하게 된 것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도박 전력이 있는 선수가 별다른 징계 없이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 온당하느냐는 것이다.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선수단 예비 소집에서 코칭스태프 회의를 갖고 "오승환을 뽑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론이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많은 고심을 했다"면서 "선발이냐, 마무리냐 생각도 했는데 전력이 약화됐고 오승환의 합류로 선발이 미흡하더라도 중간에 선수를 기용하기가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오승환 발탁에 대한 반대 여론은 앞서 언급한 해외 도박 문제 때...
-
FA 조영훈, 2년 4억5천만원에 NC 잔류 선택
2016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행사한 조영훈(35)이 NC 다이노스 잔류를 택했다.NC는 12일 조영훈과 2년 총액 4억5천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1억원에 연봉은 총액은 최대 3억5천만원이다.NC는 "조영훈이 선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충분하고 솔선수범하며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을 갖춘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2005년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조영훈은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12시즌 이후 특별지명으로 NC에 입단했다. NC가 1군 무대로 올라온 2013년부터 1루수로 활약했다.FA 계약을 마친 조영훈은 "팀에 남게 되어 너무...
-
[부음]프로야구 SK 김성갑 수석코치 모친상
▲ 최말봉 씨(향년 95세), 12일 별세,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 052) 255-3800 airjr@cbs.co.kr
-
전지훈련을 함께 보내자!…넥센, 오키나와 팬 투어 모집
넥센 히어로즈의 전지훈련 모습을 코앞에서 볼 기회가 찾아온다.넥센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기간 진행하는 '2017 오키나와 영웅선발대' 팬 투어 참가자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팬 투어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성인 133만원, 아동 123만원이다.주요 일정은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 관전을 비롯해 선수단 만찬 및 팬 미팅 참여와 오키나와 패키지 투어 등이 포함됐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자와 사인볼이 담긴 '영웅기프트'를 제공한다.참가를 신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http://www.hanatour.com/) 또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heroesbas...
-
'동병상련' 메이저리거에 속타는 韓·日 WBC 대표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과 정상 탈환을 목표로 삼은 일본 대표팀이 메이저리거의 연이은 불참 소식에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합류가 확정된 메이저리거가 아직 단 한 명도 없다.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김 감독은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을 발탁했지만 소속 구단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등과 출전에 대한 조율이 남았다. 합류를 100%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추신수(텍사스)도 WBC 출전을 강력하게 희망했지만 부상 이력이 있는 탓에 20일 발표 예정인 메이저리그 부상방지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부상방지위원회가 추신수의 출전을 불허한다면 WBC 출전 역시 물거...
-
WBC 야구 대표팀, 2월 쿠바-호주와 국내 평가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1라운드 B조에 속해있는 쿠바와 호주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KBO는 25일과 26일 오후 2시 쿠바와의 2연전을, 28일에는 호주와의 평가전(시간 미정)을 각각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대표팀은 대회 시작에 앞서 열리는 평가전을 통해 오키나와 전지훈련의 성과와 전력을 점검하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라운드 진출시 겨루게 될 B조의 전력도 미리 분석해 볼 수 있게 됐다.대표팀은 WBC 공식경기에서 쿠바와 만난 적이 없다. 평가전은 이번이 5번째다.2008 베이징올림픽 예선에 앞서 2경기, 2015 WBSC 프리미어12 대회에 앞서 2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