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강속구 투수 허드슨, 피츠버그 품에 안겼다
강정호(29)가 속한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강력한 우완 투수 다니엘 허드슨(29)을 데려와 투수진에 무게감을 더했다.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20일(한국 시각) "피츠버그가 허드슨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계약 규모는 2년간 총 1100만 달러(약 131억원)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허드슨은 등판 경기 수에 따라 매년 인센티브 150만 달러(약 18억원)를 더 챙길 수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허드슨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츠버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돼 흥분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난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허드슨은 2010년 7월 트레이드를...
-
'쿨가이' LG 박용택, 난치병 소녀에 수술비 쾌척
프로야구 LG 간판 타자 박용택이 난치병 아동을 위한 수술비를 쾌척했다.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동참한 박용택은 정규시즌 안타 1개당 3만 원을 적립하는 '클린히트 후원 협약'을 맺었다. 올 시즌 176안타를 때린 박용택은 쌓인 성금 500만여 원을 소이증을 앓고 있는 소녀를 위한 수술비로 냈다.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한 다정이는 1차 수술로 미약하게나마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재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남들과 다른 귀 모양 때문에 예쁜 머리띠를 할 수도, 머리를 묶을 수도 없던 다정이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더욱 딱한 처지였다.박용택은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다정이의 사연을 듣고 미약하...
-
'AGAIN 2016' 꿈꾸는 두산, 마지막 퍼즐은 니퍼트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좋은 매물이 넘쳐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외부 영입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주요 선수들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시켜 2017시즌 기상도를 맑게 했다.두산은 16일 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행사한 투수 이현승과 3년 총액 27억원(계약금 12억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특출난 마무리 자원이 없었던 FA 시장에서 이현승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LG의 특급 마무리로 이름을 떨친 봉중근이 있었지만 기량 쇠퇴가 뚜렷해 보이는 선수에 과감한 투자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이현승은 안정감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긴 했지...
-
이현승, 27억원에 두산 잔류…"가치 인정받아 기쁘다"
올해 두산 베어스의 뒷문을 책임진 이현승이 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두산은 16일 "좌완투수 이현승과 3년 총액 27억원(계약금 12억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3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 계약 조건은 구단과 선수 양측 동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2006년 넥센 히어로즈의 전신인 현대 유니콘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현승은 2009년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선발투수로 활약하며 2009년 13승 10패를 올리기도 했지만 두산 합류 이후 중간 계투 요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2015년부터 팀의 소방수 자리를 꿰찼다.이현승은 올해 팀의 1승 4패 1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점 4.84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NC 다이...
-
SK,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단체, 지자체의 공로를 치하함으로써 국내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SK의 국무총리상 수상은 지난 2007년 스포테인먼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후 두 번째다. 2회 수상은 국내 프로구단 중 유일하다.SK는 2014년 인천시로부터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야구장을 포함한 경기장 전체 권역을 민간위탁 받은 후 ...
-
美 언론 "텍사스, 추신수 WBC 출전 불허"
내년 3월 열리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국가들이 대표팀 꾸리기에 한창인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34·텍사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텍사스 지역지 '스타 텔레그램'은 15일(한국 시각) "텍사스 구단이 부상 위험이 있는 추신수와 다르빗슈 유(일본), 엘비스 앤드루스(베네수엘라)의 WBC 불참 요청서를 (WBC 사무국에) 18일 공식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국내 구단에 비해 WBC 차출에 호의적이지 않은 메이저리그 구단의 특성상 추신수의 WBC 출전도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일단 추신수는 출전 의지가 강하다. 지난달 귀국 인터뷰에서도 "팀에 대표팀 합류를 강하게 요청했다. 구단에서는 걱정...
-
차우찬에게 '잠실 효과'가 기대되는 이유
4년 총액 95억원의 조건에 합의하고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기로 한 차우찬은 "넓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게 돼 좋다"고 FA 계약 소감을 밝혔다. 잠실구장이 안방이라 좋은 것은 단지 기분 탓만은 아닐 것이다. 데이터가 입증한다.차우찬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날린 2010시즌부터 올해까지 7시즌동안 총 254경기에 등판해 909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64승39패를 올렸고 782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이 기간 잠실성적은 평균 이상이었다. 차우찬은 최근 7시즌동안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경기에 총 38차례 등판해 9승6패를 올렸고 3.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평균자책점이 같은 기간 대구를 포함한 타구장 전체 기록(...
-
삼성 떠난 김성래 코치, 한화 2군 타격코치로
2016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던 김성래 코치가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다.한화는 14일 김성래 코치를 퓨처스(2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2012년부터 4년간 류중일 전 감독을 보좌했던 김성래 코치는 삼성이 김한수 신임 감독을 선임하자 팀을 떠났다. 그리고 이제 한화로 둥지를 옮겨 선수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한화는 "김 코치는 풍부한 경험과 타격 노하우를 갖춘 지도자다. 중장기 우수선수 육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화는 육성 전문 코치를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
'잠실벌' 입성한 차우찬, 제2의 장원준 될까?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가운데 한 명인 차우찬이 소속팀을 결정했다. 구단과 금액 모두 당초 알려진 그대로였다.LG 트윈스는 14일 차우찬과 4년 총액 95억원(계약금 55억원·연봉 1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획득한 차우찬은 국내 잔류와 해외 진출을 두고 저울질했다. 실제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사무국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차우찬의 신분조회를 요청하며 이적을 타진했다.하지만 차우찬의 선택은 국내 잔류였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내년 3월 열리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가 강한 차우찬이 미국 무대로 진출하면 대표팀 차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해 ...
-
LG, FA 차우찬과 4년 총액 95억원에 계약
FA 대어 차우찬(29)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LG는 14일 차우찬과 계약 기간 4년, 총액 9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차우찬은 지난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353경기에 등판, 통산 70승 48패 1세이브 32홀드 방어율 4.44를 기록했다.2016시즌은 24경기에 출전해 152⅓이닝동안 12승6패 방어율 4.73을 기록했다.LG는 FA 우규민이 삼성으로 이적했지만 탈삼진 능력이 좋은 좌완투수 차우찬을 영입하면서 마운드 경쟁력을 유지, 강화시켰다.LG는 차우찬이 차기시즌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계약을 마친 차우찬은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넓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게 돼 좋다. ...
-
2017년 KBO 리그 3월31일 개막 '경기일정 발표'
2017년 KBO 리그 정규시즌 3월31일 막을 올린다.KBO는 14일 2017년 KBO 정규시즌 경기일정을 발표했다.2017 KBO 정규시즌은 내년 3월31일 개막해 9월17일에 종료된다,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홈 8경기, 원정 8경기)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개막전은 2015년 팀 순위에 따라 1-6위, 2-7위, 3-8위, 4-9위, 5-10위의 대진으로 편성됐다.2016시즌 챔피언 두산이 잠실에서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을 치르고 마산에서는 NC와 롯데가 격돌한다. 서울 고척돔에서는 넥센과 LG가, 문학에서는 SK와 kt가 맞붙고 삼성은 대구에서 KIA와 개막전 승부를 펼친다.개막전은 3월31일 금요일부터 3연전으로 치러진다. 2년 연속 평일에 개막전이 열린다.KBO는 "2017...
-
'상복 없는' 김하성 "내년에 더 잘하겠다"
넥센 히어로즈는 최근 몇 년간 심각한 전력 누수를 입었다. 2014시즌을 마치고 주전 유격수 강정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로 떠났다. 그리고 2015시즌 이후에는 중심타자 박병호(미네소타)와 유한준(kt위즈), 든든한 소방수 손승락(롯데)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다.이같은 선수 이동 때문에 2016시즌을 앞둔 넥센은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리그 중위권에 오르면 그나마 선전한 것이라는 평가도 뒤따랐다. 하지만 넥센은 세간의 평가를 뒤집고 당당히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포스트진출까지 이뤄냈다.선수들의 탄탄한 조직력과 36세이브(리그 1위)로 손승락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운 김세현의 ...
-
LA 다저스, FA 저스틴 터너와 4년 6400만달러 계약
주축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에 주력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정상급 내야수 저스틴 터너와 대형 계약을 맺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4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터너와 4년 6400만달러(약 746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올해 1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27홈런, 90타점을 기록한 터너는 FA 대어급 선수 중 한명이었다. 터너는 2014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3시즌 연속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결국 FA 대박을 터트렸다.다저스는 리치 힐(3년 4800만달러)과 켄리 잰슨(5년 8000만달러)에 이어 터너까지 붙잡으면서 내부 FA 단속에 성공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남아줘"vs"와라"…황재균을 향한 손아섭-박경수의 구애
올해 KBO 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외야수 최형우가 역대 최고액인 100억원을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고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85억원으로 SK 와이번스에 잔류했다. 양현종과 차우찬도 최형우에 버금가는, 혹은 더 높은 금액으로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그리고 이들과 함께 '빅5'로 분류된 황재균의 거취도 초미의 관심사다. 일단 황재균의 눈은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로 향해있다. 올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개인 훈련을 진행한 그는 지난달 20일 플로리다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빅리그 문을 두드렸다. 약 20개의 구단도 현장을 찾아 황재균의 몸상태를 점검한 것으...
-
이대은, 3수 끝에 경찰야구단 합격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이대은(27)이 2전3기 끝에 경찰야구단 입단을 사실상 확정지었다.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제349차 서울청 의무경찰 선발시험 중간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대은은 KIA 투수 박준표와 함께 야구 특기자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신체검사를 통과한 이대은이 남은 최종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입단이 최종 확정된다.탈락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대은이 그동안 경찰야구단 입단에 실패한 이유는 왼쪽 귀 아래에 있는 문신 때문이었다. 이대은은 지난 9월 입단 지원서를 낸 뒤 신체검사에 불참했고 이후 다시 지원했으나 신체검사에서 탈락했다. 문신이 탈락 사유였다.이에 이대은은 11월초 문신 제거 시술을...
-
'前 SK' 고메즈,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
올 시즌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내야수 헥터 고메즈(28)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미국 현지 매체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13일(한국 시각) 좌완 투수 숀 버넷, 내야스 페드로 플로리몬과 고메즈, 외야수 다니엘 나바가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사인했다고 전했다.특히 고메즈의 이름이 단연 눈에 띈다. 고메즈는 올해 SK 소속으로 KBO 리그에서 뛴 선수다. 리그 성적은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453타수 129안타) 21홈런 62타점 16도루를 기록했다.타격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지만 수비 불안은 심각했다. 유격수로 뛰면서 무려 25개의 실책을 저질렀다. 이는 리그 실책 전체 1위에 해...
-
美 언론 "다저스, 잰슨과 8천만 달러에 계약…터너도 잡는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는 켄리 잰슨(29)이 소속팀 LA 다저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3일(한국 시각) "다저스가 켄리 잰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며 "계약 규모는 5년 8천만 달러(약 933억원)다"라고 전했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역시 이날 "잰슨이 LA다저스와 5년 8천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아직 다저스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잰슨은 MLB 구원 투수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큰 계약을 맺은 FA(자유계약선수)가 된다.역대 구원 투수 최고액은 좌완 파이어볼러 아롤디스 채프먼이 뉴욕 양키스와 ...
-
삼성 이승엽, 현역 최초로 일구대상 수상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이승엽(40)이 현역 프로야구 선수로는 최초로 2016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대상을 수상했다.이승엽은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한국프로야구 OB모임인 일구회가 개최한 시상식에서 일구상 대상을 차지했다.이승엽은 올해 프로야구에서 승부조작을 비롯해 크고 작은 불상사가 계속된 가운데 통산 600홈런을 치며 프로야구 선수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관리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 현역 선수로는 최초로 일구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고 타자상은 타격 3관왕을 차지한 최형우(KIA)가 차지했고 투수상은 2년 연속 15승을 챙긴 유희관이 차지했다. 신인상은 넥센의 토종 에이스로 우뚝 선 신재영에게 돌아갔고 대장...
-
두산, 외국인투수 보우덴과 재계약 '연봉 110만달러'
두산 베어스는 12일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30)과 연봉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보우덴은 2016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8승7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고 탈삼진 160개로 KBO리그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보우덴은 지난 6월30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고 NC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7⅔이닝동안 136개의 공을 뿌리며 무실점으로 호투, 두산의 4연승 무패 우승에 기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SK, ML 10승투수 출신 다이아몬드 영입
SK 와이번스는 12일 외국인투수 스캇 다이아몬드와 연봉 6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스캇 다이아몬드는 191cm의 장신을 활용한 각도 큰 직구와 함께 다양한 구종을 수준급으로 구사할 수 있으며 매우 안정적인 제구력과 뛰어난 경기운영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7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다이아몬드의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59경기 출장, 19승27패 161탈삼진, 평균 자책점 4.50이다.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94경기 출장, 65승68패 752탈삼진, 평균 자책점 4.12이다.다이아몬드는 2012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173이닝을 던지며 12승9패 90탈삼진 평균 자책점 3.54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승부사 기질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