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13일(한국 시각) 좌완 투수 숀 버넷, 내야스 페드로 플로리몬과 고메즈, 외야수 다니엘 나바가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메즈의 이름이 단연 눈에 띈다. 고메즈는 올해 SK 소속으로 KBO 리그에서 뛴 선수다. 리그 성적은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453타수 129안타) 21홈런 62타점 16도루를 기록했다.
SK는 시즌 종료 후 타선과 수비 보강을 위해 고메즈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대니 워스를 영입했다.
한국 무대를 떠난 고메즈는 필라델피아에서 빅리그 진출에 도전한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