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22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
반면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다만 두 선수 모두 공동 8위와 1타 차, 단독 선두 데이비스 라일리(미국·12언더파)와는 5타 차로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김주형은 이븐파 210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고, 62세 노장 비제이 싱(피지)은 4언더파 206타로 공동 3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