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한 세네갈.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91249200312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세네갈은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비야레알)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2021년 챔피언 세네갈은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고, 1976년 이후 50년 만의 우승을 노린 모로코는 준우승에 그쳤다.
전반부터 공세를 펼친 세네갈은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알힐랄)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전반 5분 게예의 헤더와 38분 은디아예(에버턴)의 슈팅이 모두 부누에게 저지됐다.
재개 후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가 키커로 나섰으나 어설픈 파넨카킥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실패했다. 연장에 돌입한 세네갈은 전반 4분 게예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사싱대에 오른 득점왕 브라힘 디아스, MVP 사디오 마네, 최우수 골키퍼 야신 부누(왼쪽부터).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91251090902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사디오 마네(알나스르)가 대회 MVP, 5골의 디아스가 득점왕, 부누가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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