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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 접전 안타에 솔로포까지' 최주환이 불 질렀다…키움, SSG 9-0 완파로 시범경기 반등 신호탄

2026-03-21 20:24:22

키움 최주환 / 사진=연합뉴스
키움 최주환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0으로 대파했다. 키움은 시범경기 전적 3승 1무 5패를 기록했고 SSG는 3연패로 3승 6패에 머물렀다.

선발 알칸타라가 5이닝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를 차지했다. 타선에선 최주환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타를 휘두른 가운데 어준서도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보태며 공격을 뒷받침했다.

SSG 선발 화이트는 3.2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야 했다.
키움은 2회 오선진의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3회에는 최주환이 화이트의 145km 커터를 받아쳐 우중간 솔로포를 터뜨렸고 4회 이주형 2루타와 임지열 적시타로 격차를 5-0으로 벌렸다.

SSG는 4회말과 6회말 두 차례 찬스를 잡았지만 병살타와 내야 땅볼로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키움은 6회 어준서의 2타점 적시타와 7회 김태진의 홈 인으로 8-0까지 달아났고 9회 상대 실책으로 쐐기를 박았다.

마무리 조영건은 9회말 세 타자를 연달아 범타로 처리하며 9-0 완봉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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