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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범경기 관중 8만 명 돌파...작년 최다 기록 1만 명 뛰어넘으며 흥행 예고

2026-03-21 19:07:10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KBO리그가 2026 시범경기부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2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 합계 8만42명이 입장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세운 종전 시범경기 최다 기록(7만1천288명)을 약 1만 명 차이로 뛰어넘은 수치다.

구장별로는 LG-삼성의 대구 경기가 2만3천860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모았으며, 개방 좌석이 모두 찼다. KIA-두산의 잠실 경기(2만2천100명), 한화-롯데의 부산 경기(1만8천480명)도 만원 관중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키움-SSG의 인천 경기는 개방 좌석 9천700석 중 8천702명, NC-kt의 수원 경기는 9천석 중 6천900석이 채워졌다.
KBO리그는 2024년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천231만여 명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올해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WBC에서 17년 만에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팬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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