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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앞둔 배준호, 교체 분전에도 무득점…스토크시티 1-3 역전패로 14위 추락

2026-03-21 16:07:50

배준호 / 사진=연합뉴스
배준호 /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대표팀의 3월 A매치 소집을 앞둔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잔뜩 기대를 모았던 클럽 경기에서 끝내 미소를 짓지 못했다.

스토크시티는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39라운드 프레스턴 원정에서 1-3 역전패를 당하며 2연승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 팀은 승점 51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스토크에게 유리했다. 전반 4분 소르바 토마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15분 만에 알피 디바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균형이 무너졌다. 이후 부상으로 물러난 스티븐 은존지를 대신해 후반 3분 그라운드를 밟은 배준호는 키패스와 슈팅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했다.
그러나 후반 12분 밀루틴 오스마이치의 헤더 역전골에 이어 3분 뒤 디바인의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배준호도 후반 추가시간 헤더 득점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대표팀 소집 전 마지막 클럽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한 배준호. 그러나 이번 시즌 리그 2골·컵대회 1골로 꾸준한 성장을 입증해온 그에게 이제 시선은 태극마크로 향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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