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크시티는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39라운드 프레스턴 원정에서 1-3 역전패를 당하며 2연승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 팀은 승점 51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스토크에게 유리했다. 전반 4분 소르바 토마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15분 만에 알피 디바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균형이 무너졌다. 이후 부상으로 물러난 스티븐 은존지를 대신해 후반 3분 그라운드를 밟은 배준호는 키패스와 슈팅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했다.
대표팀 소집 전 마지막 클럽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한 배준호. 그러나 이번 시즌 리그 2골·컵대회 1골로 꾸준한 성장을 입증해온 그에게 이제 시선은 태극마크로 향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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