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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핸드볼, 오만 격파로 8강...20일 아시아 최강 카타르와 격돌

2026-01-19 12:16:01

오만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민호 /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연합뉴스
오만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민호 /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연합뉴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티켓을 확보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오만전에서 29-24로 승리했다.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각각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A조에서 한국과 카타르가 1승씩 거두며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8강행을 확정했다.
15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 8강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A조 한국·카타르, B조 바레인·이라크, C조 쿠웨이트·UAE, D조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이 진출을 확정했고, 마지막 한 자리는 19일 일본-이란전 승자가 가져간다.

한국은 20일 조 1위 결정전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카타르는 2014년 이후 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달성한 최강팀이다.

이번 대회 4강 진출팀은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머물러 세계무대 진출에 실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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