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오만전에서 29-24로 승리했다.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각각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A조에서 한국과 카타르가 1승씩 거두며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8강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20일 조 1위 결정전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카타르는 2014년 이후 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달성한 최강팀이다.
이번 대회 4강 진출팀은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머물러 세계무대 진출에 실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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