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석은 18일(한국시간) 헨트 홈에서 열린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1라운드 안데를레흐트전에 선발 출전해 66분간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15일 헨트로 임대된 뒤 출전 가능한 첫 경기였다.
전반 1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유효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21분 에메 옴그바와 교체됐고, 헨트는 이후 후반 36분과 39분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해 4-2 승리를 확정지었다.
헨트는 승점 29(8승 5무 8패)로 벨기에 1부 리그 6위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