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주여중-효성중 여중부 예선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51758000179905e8e941087118222121234.jpg&nmt=19)
용산고는 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F조 경기에서 배재고를 상대로 110-63, 47점 차 대승을 거뒀다.
용산고는 김민기가 24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한 가운데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배재고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한 용산고는 공격에서도 고른 득점력을 선보이며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뒀다.
남중부에서는 최강 용산중이 8강에 진출했다.
용산중은 16강전에서 김동준(23점), 이준회(19점), 주하준(14점)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임호중을 72-59로 물리쳤다. 세 선수의 고른 득점에 힘입은 용산중은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놓치지 않으며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여중부 예선리그에서는 상주여중, 숙명여중, 동주여중, 수원제일중, 온양여중이 각각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5일 전적
전주고 89-77 천안쌍용고
제물포고 85-65 광주고
강원사대부고 110-61 군산고
용산고 110-63 배재고
삼일고 95-55 충주고
광신방송예술고 88-62 대전고
무룡고 84-63 마산고
▲남중부 16강전
대전중 70-67 호계중
성남중 75-63 평원중
용산중 72-69 임호중
▲여중부 예선리그
상주여중 102-49 효성중
숙명여중 89-16 숭의여중
동주여중 56-38 전주기전중
수원제일중 83-48 봉의중
온양여중 60-53 선일여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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