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는 4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복식 1회전에서 찬하오칭(대만)-마야 조인트(호주) 조에 3시간 2분 접전 끝에 1-2(3-6 7-6<8-6> 6-7<7-10>)로 졌다.
3세트 1-4 열세를 뒤집고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으나,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두 선수 모두 더블폴트를 범하며 7-10으로 역전당했다.
두 사람은 메이저 여자 복식 결승 14차례에서 모두 우승했고 올림픽 금메달 3개를 합작했다.
한편 아리나 사발렌카와 제시카 페굴라,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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