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반

'4년 만의 복귀전' 윌리엄스 자매, US오픈 복식 1회전 탈락...3시간 2분 접전 끝 1-2 패

2026-09-05 17:22:51

2026 US오픈에 출전한 윌리엄스 자매. / 사진=연합뉴스
2026 US오픈에 출전한 윌리엄스 자매. / 사진=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44)와 비너스 윌리엄스(46)가 4년 만의 US오픈 복식 무대에서 첫판에 탈락했다.

자매는 4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복식 1회전에서 찬하오칭(대만)-마야 조인트(호주) 조에 3시간 2분 접전 끝에 1-2(3-6 7-6<8-6> 6-7<7-10>)로 졌다.

3세트 1-4 열세를 뒤집고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으나,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두 선수 모두 더블폴트를 범하며 7-10으로 역전당했다.
지난달 신시내티오픈에서 4년 만에 복식조를 재결성한 자매는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경기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 야간 경기로 편성돼 약 2만3천명이 들어찼다.

두 사람은 메이저 여자 복식 결승 14차례에서 모두 우승했고 올림픽 금메달 3개를 합작했다.

한편 아리나 사발렌카와 제시카 페굴라,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