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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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이어 팔꿈치' 류현진, 부상 우려와 기대
640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29·LA 다저스)이 두번째 등판을 앞두고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수술을 받은 왼쪽 어깨 부상은 아니다. 이번에는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어깨 수술을 받은 투수가 어깨에 신경을 쓰다가 팔꿈치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투구 동작에서 힘의 흐름은 하체에서 시작해 어깨와 팔꿈치를 거쳐 마무리된다. 어느 한쪽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다른 부분에 악영향을 끼칠 여지가 있다.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류현진을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고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밀검사 결과 팔꿈치 건염으로 뼈나 인대에는 손상이 없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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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김현수, 결국 부상자명단 올라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결국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볼티모어는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고 있는 김현수를 부상자명단에 올리고 마이너리그에서 외야수 훌리오 보본을 메이저리그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1회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로 질주하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이후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상태를 지켜봤고 복귀 가능성이 밝다고 판단해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에 김현수를 동행시켰다.계속 러닝 테스트 등을 실시한 결과 21일 경기까지 출전이 어렵다고 결론이 나자 볼티모어는 김현수를 부상자명단에 올려 회복에 전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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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팔꿈치 아파 부상자명단에 '복귀일 미지수'
어깨 수술을 받고 640일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복귀했던 류현진(29·LA 다저스)이 이번에는 왼쪽 팔꿈치 부상 때문에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LA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을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18일 불펜피칭을 소화한 뒤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리기로 했다"며 "언제 다시 공을 던질지 언제 복귀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복귀해 4⅔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선 경기였다.류현진은 2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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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묻는다, 진짜 에이스란 무엇인가
'호랑이 군단' 1번 좌완 양현종(28 · KIA)이 에이스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의 후반기 첫 승을 이끌었다.양현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팀의 6-1 낙승을 이끌며 승리 투수가 됐다.특히 4회와 6회 득점권 위기를 넘긴 게 압권이었다. 양현종은 2-0으로 앞선 4회 1사 1, 2루에서 롯데 4, 5번 황재균과 강민호를 잇따라 삼진으로 잡아내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6회는 더했다. 자그마치 무사 만루에 몰렸다. 물론 1루수 브렛 필의 다소 아쉬운 실책성 수비와 실책이 겹친 상황이었다. 자칫 흔들릴 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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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新병기 맥스웰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었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KIA의 시즌 10차전이 열린 19일 부산 사직구장. 경기 전 조원우 롯데 감독은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맥스웰에 대해 자못 기대감을 드러냈다.맥스웰은 금지약물 복용으로 방출된 짐 아두치의 대체 선수다. 지난 6일 연봉 28만 달러(약 3억 원)에 계약했고,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KBO 리그 공식 데뷔전에 나섰다. 조 감독은 "(외야) 수비는 잘한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격에서는 한국 투수들의 변화구 공략을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하다"면서 "첫 10경기를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짚었다.롯데는 맥스웰의 가세로 타선이 한층 단단해졌다. 기존 4번 황재균, 5번 강민호에 주포 최준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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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의 행복한 타순 여행 "2번에는 정착할까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KIA의 시즌 10차전이 열린 19일 부산 사직구장. 경기 전 김기태 KIA 감독은 이날 타순과 관련해 취재진에게 "나지완이 2번(타순)으로 들어갑니다"고 귀띔했다.나지완은 KIA를 대표하는 거포로 테이블세터와는 살짝 어울리지 않는 타자다. 그러나 강한 2번 타자를 선호하는 김 감독이기에 나지완을 후반기 첫 경기 후보로 낙점한 것이다.전반기 KIA는 신종길을 비롯해 김호령, 서동욱 등이 2번 타자로 나섰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이던 데릭 지터(은퇴)처럼 강공이 어울리는 2번 타자상으로는 살짝 아쉬웠다.전광판 타순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인한 나지완은 "감독님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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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스키 "맥스웰? 송구는 KBO 리그 최고일 것"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KIA의 시즌 10차전이 열린 19일 부산 사직구장. 경기 전 롯데 더그아웃에는 훤칠한 모델 몸매의 낯선 선수가 눈에 띄었다.바로 짐 아두치의 대체 외인 타자 저스틴 맥스웰(33)이었다. 지난 15일 입국한 맥스웰은 올스타 휴식기 동안 이틀 훈련을 소화하며 출전 채비를 마쳤다.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른다.조원우 롯데 감독은 "맥스웰이 3번에서 잘 해줘야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얼마나 한국 투수들의 변화구에 잘 적응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194cm, 102kg 당당한 체구의 맥스웰은 지난 6일 롯데와 연봉 28만 달러(약 3억 원)에 계약했다.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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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던이 뭐예요?" 美 ESPN, KBO 취재 열기 후끈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KIA의 시즌 10차전이 열린 19일 부산 사직구장. 경기 전 KIA 주장 이범호와 김주찬이 낯선 이방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다름아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취재진이었다. 이들은 한국 프로야구 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방한했다. KIA 관계자는 "우리 팀에서는 조계현 수석코치까지 3명이 인터뷰를 할 예정"이라면서 "양준혁 해설위원을 비롯해 은퇴 선수 몇 명은 이미 인터뷰를 했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이들은 이른바 '빠던'(홈런 뒤 타자가 방망이를 던지는 세리머니)으로 알려진 배트 플립 등 KBO 리그 특유의 문화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ESPN 매거진의 미나 키메스 기자와 일러스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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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 폭발
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통산 첫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말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팀이 2-4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텍사스 선발 AJ 그리핀을 상대로 솔로아치를 그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홈런이다.최지만은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LA 에인절스의 9-5 승리에 힘을 보탰다.에인절스는 5-5 동점이던 7회말 콜 캘훈의 내야 땅볼로 결승점을 뽑은 뒤 마이크 트라웃의 3점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텍사스의 추신수(34)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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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VP 브라이스 하퍼와 첫 맞대결
류현진(29·LA 다저스)이 지난해 역대 최연소 만장일치 기록을 세우며 내셔널리그 MVP에 등극한 워싱턴 내셔널스의 거포 브라이스 하퍼와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류현진은 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부상 복귀 후 두번째 선발 등판 경기다.640일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 류현진은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치른 복귀전에서 4⅔이닝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올스타전 브레이크가 겹치면서 13일의 간격을 두고 두번째 등판에 나선다.워싱턴은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다. 시즌 전적 56승37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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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핫이슈] 두산은 왜 시즌 도중 김태형 감독 재계약 발표했을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지난 18일 김태형 감독과의 3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시즌 반환점을 막 돌아선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감독과의 3년 장기 재계약을 발표한 건 이례적이다.두산은 왜 이처럼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을까. 김태형 감독이 ‘초보 감독’으로서 최고의 성과를 낸 것에 대해 섭섭함을 느끼지 않게 재계약을 하겠다는 배려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김 감독은 지난해 처음 두산 지휘봉을 잡아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올 시즌 두산은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두산과 김태형 감독은 올해로 감독 계약이 끝나는데, 시즌 초반부터 두산이 선두를 질주하면서 김 감독의 재계약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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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레전드들의 재능기부 KPBAA 야구교실 개최
한국의학연구소(KMI)가 주최하고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가 주관하는 ‘2016 KMI와 함께하는 KPBAA 야구교실’이 수원시 어린이야구장에서 개최된다.KPBAA 야구교실은 수원시의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등 야구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의 320여명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18일 막을 올려 10월까지 3개월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장성호, 조용준, 현재윤 등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한은회 이순철 회장은 "전년도 야구교실 전후로 실시된 심리검사를 통해 참여 아이들의 야구 활동을 통한 정서 변화의 정도를 분석한 결과, 야구 활동은 신체발달 뿐만 아니라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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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격 재계약 발표' NC-김경문 압박 포석인가
18일 김태형 감독과 전격 재계약을 발표한 두산. 계약금 및 연봉 등 세부 사항은 시즌 뒤로 남겨둔 채 3년 기간만 양 측이 합의했다.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막 시작하려는 시기에 나온 깜짝 발표였다. 기존 사령탑들의 재계약 발표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이른 시점이다. 대부분 구단의 감독 재계약 여부에 대한 입장 정리는 시즌 후반기나 종료 뒤가 일반적이다.2010년대 최강 삼성을 이끈 류중일 감독도 3년 계약 기간의 마지막 해인 2013시즌 뒤 재계약이 발표됐다. 물론 당시 2011년부터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끈 만큼 구단과 교감이 조성된 부분은 있었다. 그래도 발표는 시즌 뒤였다.애증의 SK와 김성근 감독(현 한화)도 마찬가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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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단장, 전격 경질' 박병호 운명은 어떻게 되나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의 영입을 주도했던 구단 수뇌부가 전격 경질됐다. 테리 라이언 단장 겸 수석 부사장이다.미네소타는 19일(한국 시각) "라이언 단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롭 안토니 부단장 겸 부사장이 직무를 대행한다"고 발표했다. 짐 폴래드 구단주 겸 CEO는 "1972년 선수로 미네소타에 합류한 라이언 단장은 팀에 헌신하고 충성을 바친 존경받는 일원이었다"면서 "18시즌 동안 재능있는 리더였고 공헌이 컸기에 이번 결정은 어렵고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미네소타는 올 시즌 33승58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처져 있다. 1위와는 무려 21경기 차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상황이다.라이언 단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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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3년 연장계약 "구단 배려에 감사"
김태형 감독이 2019년까지 두산 베어스의 지휘봉을 잡는다.두산 베어스는 18일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 계약금 및 연봉 등 세부 계약 내용은 시즌 종료 후 협의할 예정이다.부임 첫해부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한 김태형 감독은 2015년 두산을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으로 올려놓았다.감독 2년차인 올해도 '팀 두산'을 강조하며 시즌 초반부터 1위 행진을 이끌고 있다.두산은 김태형 감독이 남은 시즌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팀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도록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특히 박정원 구단주(두산그룹 회장)도 평소 고유의 팀 컬러를 되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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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어깨 지쳤을까? 더 강해질까?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개막한 이래 오랫동안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화 이글스. 전반기 마지막 38경기에서 약 64%(23승13패2무)의 승률을 기록하면서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한화가 포스트시즌 경쟁에 본격 가세하면서 후반기 순위 구도가 더 볼만해졌다.한화의 후반기 전망에는 우려와 희망이 공존한다.한화는 지난해 전반기까지 '마리한화' 신드롬을 낳으며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했지만 후반기 들어 급격히 무너졌다. 소모가 많았던 불펜이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2015시즌 전반기에 무려 76⅓이닝을 던진 권혁은 전반기 각각 4.01, 0.266이었던 평균자책점과 피안타율이 후반기 들어 각각 7.07, 0.310으로 치솟았다. 작년 올스타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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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이대호 경쟁자 린드, 트레이드될 수 있다"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의 주전 경쟁자 애덤 린드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8일(한국 시각) "시애틀이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 몇몇 베테랑 선수들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면서 "불펜 투수 스티븐 시섹과 린드와 같은 선수들"이라고 전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 라인은 오는 8월 1일이다.린드는 올 시즌 타율 2할2푼9리 출루율 2할5푼8리 장타율 4할2푼9리에 그쳐 있다. 13홈런에 39타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출루율은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중 아메리칸리그 최하위인 빌리 번스(오클랜드)의 2할7푼보다 낮다.당초 시애틀은 지난해 20홈런, 통산 166홈런을 때린 린드를 데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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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 사인 실수로 날린 연장 18회 승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연장전 18회 대혈투는 작은 실수 하나 때문에 승부가 결정됐다.1-1 동점이던 피츠버그의 연장 18회초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스탈링 마르테가 타석에 섰다. 그런데 다음 타자는 투수 존 니스였다. 피츠버그는 이미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해 니스 대신 내보낼 타자가 없었다.워싱턴의 선택은 어렵지 않았다. 한방이 있는 마르테를 고의볼넷으로 내보내거나 볼넷을 준다는 각오로 승부를 펼쳤어야 했다. 그런데 마르테는 워싱턴 투수 올리버 페레즈의 초구를 때려 홈런을 터뜨렸고 경기는 피츠버그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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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통산 최다타점 도전…후반기 주목할 기록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올스타전의 여운을 뒤로하고 19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한다. 전반기에 쏟아진 풍성한 기록들에 이어 후반기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대기록과 다양한 진기록 달성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전반기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전체 경기수 720경기의 57%인 410경기를 소화했고 총 489만7529명(평균 1만1945명)의 관중이 프로야구를 관람했다.후반기가 시작되는 첫 주에 5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추세라면 올 시즌 목표인 800만 관중은 무난히 넘어 860만 관중까지도 가능해 보인다.팀 기록으로는 KBO 리그 최초가 될 기록들이 눈에 띈다.팀 기록 주요 부문에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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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토종 MVP 실종 사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올스타 휴식기를 끝내고 19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한다. 두산과 NC의 정규리그 우승 경쟁과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5위 싸움, 최하위 불명예를 피하기 위한 탈꼴찌 레이스가 숨가쁘게 펼쳐질 전망이다.이에 못지 않게 팬들의 이목을 끄는 부문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이다. 올 시즌 KBO 리그를 가장 빛낸 선수가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전반기만 보면 에릭 테임즈(NC)와 더스틴 니퍼트(두산)의 2파전 양상이다. 테임즈는 홈런(25개), 득점(73개), 장타율(7할3푼), 출루율(4할6푼3리)에서 1위를 달렸고, 니퍼트는 다승(12승), 평균자책점(3.26), 승률(8할5푼7리)에서 선두였다.만약 후반기에도 이들이 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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