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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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은 1점대, 韓은 3점대' 역대 최악 ERA왕 나오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팀당 144경기의 정규리그 일정이 올스타전을 맞아 잠시 쉬어간다. 전체 720경기 중 410경기를 치러 56.9%를 소화했다.전반기에는 의미 있는 기록들이 적잖았다. 두산은 역대 화요일 연승 신기록(13연승)을 세웠고, NC는 역대 3번째로 15연승을 달렸다. 최정은 역대 최다 몸에 맞는 볼 신기록(173개)도 세웠다.다만 전반기 달성 기록들을 보면 공격과 관련된 부분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물론 마이클 보우덴(두산)의 노히트 노런(통산 13호)과 연속 이닝 무피안타 신기록(14이닝) 등 투수들의 기록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타자들이 득세하는 리그 상황을 드러내는 기록들이다.1년에 한번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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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3위·삼성 9위?' 이 순위표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프로야구 출범 뒤 35번째 시즌의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올해 전반기는 그야말로 시즌 전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는 순위표가 형성됐다.특히 약체로 분류된 넥센의 선전과 우승후보로 꼽혔던 삼성의 추락은 묘한 대비를 이뤘다. 넥센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당당히 3위로 후반기를 맞는 반면 삼성은 또 다시 충격패를 안으며 역대 구단 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먼저 넥센은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와 원정에서 10-5 낙승을 거뒀다. 5연승으로 전반기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1회 윤석민의 선제 솔로포와 5회 고종욱의 역전 결승 투런포, 9회 박정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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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때문에…' kt 선수단, 결국 공식 사과문 발표
베테랑 김상현(36)의 음란행동 등 잇딴 일탈행위에 대해 프로야구 케이티 선수단이 공식 사과했다.케이티 선수단은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주장 박경수가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나 고개를 숙이고 선수단 전체의 뜻을 전했다.김상현은 지난달 전북 익산시 한 주택가에서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20대 여대생의 신고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12일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케이티는 13일 김상현에 대해 임의탈퇴 징계를 내렸다.지난 3월에는 케이티 외야수 오정복의 음주 운전이 적발됐다. 지난해는 장성우와 장시환의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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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4기 대학생 기자단 '평창위너스' 발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온라인 홍보 메신저인 대학생기자단이 새롭게 구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4일 오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 4기 대학생기자단인 '평창위너스'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수도권과 춘천, 부산, 광주 등 전국에 거주하는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4기 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동계스포츠와 개최 도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대회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게시한다. 조직위는 기자단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원고료 지급, 우수 기자상 시상, 수료증, 기념품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날 발대식 뒤 기자단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와 강릉에 위치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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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김상현 음란행위, 법적 판단 뒤 징계 결정"
음란행위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케이티 김상현(36)에 대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가 미뤄졌다.KBO는 1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김상현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김상현도 직접 참석해 상벌위에 소명했다.일단 상벌위는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징계를 유예하기로 했다. 김상현의 소명에 알려진 것과 다른 점이 있는 데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이다.KBO는 김상현의 소명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KBO는 케이티가 요청한 김상현의 임의탈퇴 공시는 선수 본인이 받아들인 만큼 절차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김상현은 지난달 16일 전북 익산시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안에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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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 넘기고, 맞춰라!' 올스타전 각 타이틀 우승후보는?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구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반기 마감과 동시에 찾아오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15,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들을 맞는다.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스타전은 승패 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고의 파워 히터를 뽑는 홈런 레이스와 갈고닦은 제구력을 마음껏 뽐낼 퍼펙트 피처, 정교함을 과시할 번트왕이다.15일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 이후 치러질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 '타이어뱅크 번트왕'에 나서는 선수들이 확정된 가운데 어떤 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할지 짚어본다.◇ '원하는 위치에 쏙!'…컴퓨터 제구력은 누구?이벤트 경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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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아성 깬다' 14년 만에 외국인 올스타 홈런킹 도전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의 또 다른 재미는 다양한 행사다. 특히 올스타 홈런 더비는 본 경기 이상의 관심을 받는다. 정규리그 홈런 레이스와는 또 다른 관심을 끈다.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도 내로라 할 거포들이 '인터파크 홈런 레이스'에 나선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2연패를 노리는 황재균(롯데)과 최형우(삼성), 이재원, 정의윤(이상 SK)이 나서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자 에릭 테임즈(NC)와 현역 메이저리거였던 윌린 로사리오(한화), 나지완(KIA), 루이스 히메네스(LG)가 출전한다.테임즈는 올 시즌 홈런 1위(25개)를 질주한다. 그 뒤를 히메네스(22개), 로사리오(21개), 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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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능력 입증한 이대호, 시애틀의 큰 놀라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빅 보이' 이대호(34·시애틀)가 시애틀 최고 신인 선수로 인정받았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4일(한국 시각) 30개 구단의 전반기 성적을 짚어보고 팀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중간보고서: 팀별 전반기 결산'을 발표했다.홈페이지는 "시애틀에는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7명에 이른다"고 무게감 있는 타선을 조명했다. 특히 이대호의 활약을 집중 주목했다. "이대호는 전반기 시애틀의 가장 큰 놀라움이다. 그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된다"며 "이대호는 전반기에 타율 0.288, 출루율 0.330, 장타율 0.514에 12홈런, 37타점을 수확했다"고 자세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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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사태' 프로의 책임인가, 아마의 문제인가
전반기 마무리를 앞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 충격을 안긴 베테랑 김상현(36 · 케이티)의 음란행위 파문. 지난 12일 김상현은 2군에 있던 지난달 전북 익산의 한 주택가에서 자신의 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20대 여대생의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이에 케이티는 하루 만인 13일 김상현에 대해 임의탈퇴 결정을 내렸다. 1년 동안 KBO 리그 경기에 나갈 수 없고, 구단과 KBO의 허락이 있어야만 복귀나 이적할 수 있는 중징계다.그러면서 최근 일련의 프로야구 선수들의 일탈 행위도 덩달아 회자됐다. 김상현 중징계의 배경이 된 케이티 장성우, 장시환 등의 'SNS 설화(舌禍)' 사건과 오정복의 음주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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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괴물 오타니, 투수 대신 타자로 올스타전 출전
일본이 자랑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2 · 니혼햄)가 본업인 투수 대신 타자로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나선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14일 "오는 15, 16일 열리는 '마츠다 올스타 게임 2016'에 팬 투표에 의해 선발 투수로 선출된 오타니가 야수로 출전하는 것이 13일 결정됐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오타니가 지난 10일 지바 롯데와 경기에서 오른 중지 부상을 입어 등판할 수 없게 됐다"면서 "니혼햄 구단은 일본야구기구(NPB)와 협의했고, 12개 구단이 '특별 조치'를 받아들여 오타니가 홈런 레이스에도 출전한다"고 덧붙였다.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오타니는 일단 야후오크돔에서 열리는 15일 1차전에 대타 출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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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의 공 1개가 살린 'KIA 전반기 5위 희망'
7월 KIA는 희망에 부풀었다. 리그 정상급 마무리 임창용(40)의 징계가 풀려 합류했기 때문이었다. 리그 블론세이브 1위(14개)의 불안한 뒷문을 잠가줄 천군만마였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서 6위로 떨어진 순위도 다시 올릴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컸다.하지만 임창용이 합류한 KIA는 오히려 경기가 꼬였다. 임창용이 1군에 올라온 뒤부터 3연패를 안았다. 특히 지난 3일 넥센과 고척 원정에서는 임창용이 2점 앞선 9회 올라왔으나 보크와 폭투 등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뒤 연장 11회 끝내기 패배까지 안았다.이후 KIA는 케이티를 만나 연승을 달렸다. 임창용도 7일 3점 차 리드를 지켜 친정팀 복귀 뒤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내친 김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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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KBO 박찬황 전 심판위원 본인상
▲ 한국야구위원회(KBO) 박찬황 전 심판위원, 13일 오전 별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15일 07시 10분, ☎02-2072-2011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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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리매치' 송은범-소사 누가 웃을까?
한화 이글스의 송은범과 LG 트윈스 헨리 소사가 13일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은 두 선수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중간다리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첫 맞대결 성적은 소사의 판정승이었다. 4월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에서 소사는 6이닝 9피안타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송은범은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거뒀다.두 선수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지만 LG가 연장 12회말 터진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챙겼다. 소사가 판정승을 거둔 이유도 팀이 이겼기 때문이지 투구가 뛰어나서가 아니다.개막전을 좋지 않은 성적으로 시작한 두 선수는 무려 113일 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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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김현수, BAL 전반기 최고 신인"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전반기 팀 최고 신인으로 꼽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한국 시각) 볼티모어의 전반기를 정리하면서 김현수를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 조명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7푼8리(45타수 8안타)에 그치며 4월 초만 해도 마이너리그행이 유력했지만 3개월 만에 반전을 이뤄냈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3개월 뒤 김현수는 벅 쇼월터 감독의 거포들 사이에서 붙박이 2번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5월 말부터 출전 기회를 늘려 170타석 이상을 소화한 좌타자 중 아메리칸리그 타율 5위(3할2푼9리), 출루율 6위(4할1푼)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이어 "거침없이 스윙하는 볼티모어 타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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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와 존경, 감동이 어우러진 2016 MLB 올스타전
야구 최고의 무대인 메이저리그(MLB)에서도 별 중의 별들만이 모이는 올스타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잔치는 추모와 존경까지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올해 올스타전은 13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 파크에서 펼쳐졌다. 샌디에이고의 홈 구장인 만큼 프랜차이스 스타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경기 전 팬들은 2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토니 그윈을 추모했다. 그윈은 1982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해 20년 동안 한 유니폼만을 입은 대표적 프랜차이즈 스타다.8번이나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오르는 등 통산 타율 3할3푼8리의 엄청난 기록으로 교타자의 정석으로 불렸다. 2007년 MLB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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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성 추문' 강정호 정상 출전-김상현은 퇴출, 왜?
한국 야구 선수 2명이 동시에 메이저리그(MLB)와 KBO 리그에서 성 추문에 휩싸였다.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와 2009년 KBO 리그 MVP 김상현(35 · 케이티)이다.먼저 강정호는 지난 6일(한국 시각) 미국 매체 시카고 트리뷴을 통해 성폭행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달 18일 시카고 컵스와 원정 기간 한 여성을 숙소로 불러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다. 해당 여성이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들어간 상황이다.김상현의 성 추문은 지난 12일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전북 익산시 한 주택가에서 길을 지나던 한 여대생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당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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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가 어쩌다…' 김상현, 음란행위로 불명예 퇴출
프로야구 케이티가 '성 추문'에 휩싸인 베테랑 김상현(36)을 퇴출했다. 정규리그 MVP 출신 거포가 결국 씁쓸하게 야구 인생을 마무리할 위기에 놓였다.케이티는 13일 "음란행위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김상현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임의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야구 선수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구단 이미지를 훼손시켰기 때문에 중징계인 임의탈퇴를 결정했다"면서 "선수도 구단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김준교 구단 사장은 "소속 선수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하면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부정행위 또는 품위 손상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원-아웃(One-Out) 제도를 적용해 엄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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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의 수비 위치 조정, 한화 패배 막지 못했다
LG 트윈스를 제물로 7위 승격을 노린 한화 이글스가 수비 교체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떨궜다.한화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에서 4-5로 역전패를 안았다. 5연승과 리그 7위를 동시에 노린 한화는 선발 조기 교체 악재에도 분투했지만 결국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한화는 선발 송신영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1회를 마치지 못하고 조기 강판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유격수 권용관까지 아쉬운 수비로 문책성 교체를 당했다.하지만 한화는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집중했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5회. 한화는 대거 3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권용관을 대신해 유격수로 나온 강경학이 볼넷으로 진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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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출루' 채은성, LG 추락 막은 '일등공신'
8위 추락 위기에 몰렸던 LG 트윈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쌍둥이 군단을 구한 것은 채은성이었다.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8차전에서 5-4의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채은성은 2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한화는 선발 송신영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1회를 마치지 못하고 조기 강판하는 악재를 이기지 못하고 4연승을 마감했다.채은성은 1회부터 타점을 생산했다. 2사 1, 3루 상황에서 채은성은 바뀐 투수 장민재를 상대로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유격수 정면으로 향한 타구는 타이밍상 아웃이 될 법했지만 워낙 빨라 권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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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충동 참지 못해…" 음란행위 한 야구 선수 입건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주택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야구 선수 A(35)씨가 지난달 16일 오후 익산시 신동의 한 주택가에서 길을 지나던 여대생 B(20)씨를 보며 음란행위를 했다.당시 A씨는 주택가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놓고 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의 이상 행동을 발견한 B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A씨가 현장을 떠난 뒤였다.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차량번호를 조회해 지난 4일 A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경찰에서 "순간적으로 성적 충동을 참지 못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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