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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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 '타율 0.250'…팀은 2연패
추신수(35·텍사스)가 개막전에 이어 또다시 안타를 추가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전날 개막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타율은 0.250(8타수 2안타)이다.추신수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승부를 펼쳤지만 1볼-2스트라이크의 볼카운트에서 4구째 들어온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헛돌아 삼진으로 물러났다.두 번째 타석에서는 달랐다. 2-3으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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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성적? 류현진 어깨에 달렸다"
화려한 재기를 노리는 '괴물' 류현진(30·LA 다저스)이 팀 성적을 좌우할 핵심 선수로 평가받았다.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4일(한국시각) 2017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 첫 주 파워랭킹을 발표하며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를 전체 30개 구단 가운데 시카고 컵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4위에 올려놨다.이 매체는 특히 류현진을 주목했다. USA투데이는 "만약 류현진이 어깨 부상 이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저스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류현진 자신에게도 올 시즌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2013년 14승을 거두며 빅리그에 연착륙한 류현진은 이듬해 역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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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황재균, 7월 전 빅리그에 오를 것"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하는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의 빅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5일(한국시각) "황재균은 스프링캠프에서 생활 태도와 타격 능력을 증명했다"며 "팀이 필요하면 메이저리그 승격도 가능하다"고 전했다.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황재균은 국내 잔류가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를 두는 조건)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지만 아쉽게 개막 로스터(25인) 진입에 실패하고 트리플A 세트라멘토 리버캐츠에서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그러나 가능성은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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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의 예우와 진심 "이승엽 선배만큼은 힘으로 이기고 싶었죠"
영원히 '국민 타자'와는 승부할 기회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운명적으로 그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팀을 옮기게 됐고, 꿈에 그리던 대결이 성사됐다.'LG맨' 차우찬(30)이 이적 후 최고의 홈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11년 동안 몸담았던 친정팀과 존경하던 선배였던 이승엽(41)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 값졌다.차우찬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8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단 1점도 허용하지 않았다.슬로 스타터의 이미지가 무색하게 최고 구속 148km를 찍었고, 슬라이더 등 변화구는 예리하게 꺾였다.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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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의 언중유골 "(최)재원아, 오늘은 안타 치면 안 된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삼성의 시즌 첫 맞대결이 열린 4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김한수 삼성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 도중 LG 유니폼을 입은 한 선수가 삼성 더그아웃을 찾았다.바로 지난해 삼성에서 뛰다 이적한 내야수 최재원(27)이었다. 지난 시즌 뒤 최재원은 FA(자유계약선수) 우규민의 보상 선수로 LG의 지명을 받아 삼성을 떠났다. 유틸리티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최재원이었기에 적잖은 삼성 팬들이 아쉬워 했던 선수였다.김 감독은 지난해 타격코치로서 최재원을 지도했다. 최재원은 지난해 삼성에서 28경기 출전해 타율 3할3푼3리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 NC에 입단한 최재원은 2015시즌 뒤 FA 박석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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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개막전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1안타'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안타 1개를 기록했다.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브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개막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의 성적을 남겼다.텍사스는 2016시즌 4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추신수를 올해 지명타자로 종종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추신수의 부상 공백을 메웠던 노마 마자라가 올해 개막전 주전 우익수를 맡았다.추신수는 경기 시작 후 세차례 타석에서 안타없이 삼진 1개만을 기록했다.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추신수는 텍사스가 5-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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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 역대 24번째 200홈런 '-2'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개인 통산 200홈런 달성을 눈앞에 뒀다.지난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터트리며 통산 198호를 신고한 강민호는 앞으로 2개만 더 홈런을 추가하면 역대 25번째로 200홈런을 달성하게 된다.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 4월28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07년에는 14개의 아치를 그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강민호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롯데 타선에 힘을 보탰다.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5년 기록한 35개다. 개인 한 경기 최다 홈런은 3개다.역대 KBO 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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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2루타' NC 출신 테임즈, 화려한 메이저리그 복귀
KBO리그 NC 다이노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017시즌 개막전에서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테임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컨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점 2루타를 때리는 등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2011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년동안 평범한 타자로 평가받았던 테임즈는 2014년 NC와 계약을 맺고 KBO 리그에서 뛰었다. 3시즌동안 타율 0.348, 124홈런, 379타점을 기록했고 이같은 활약을 발판삼아 밀워키와 3년간 총액 1600만달러 계약을 체결, 메이저리그 무대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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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메이저리그 개막전서 3타수 무안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현수는 2회말 무사 2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4회말에는 2루 땅볼을 쳤다. 7회말 다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으나 이번에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김현수는 8회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볼티모어는 연장 11회말 마크 트럼보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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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생' 김원석·이형종, '귀족 선수협'에 던진 메시지
지난달 31일 개막전으로 7개월 대장정에 돌입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10개 구단들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겨우내 야구에 고팠던 팬들을 울리고 웃겼다.개막 3연전에서는 깜짝 활약을 펼친 늦깎이 예비 스타들이 눈에 띄었다. 바로 28살 동갑내기 김원석(한화)과 이형종(LG)이다.김원석은 올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당당히 안타 1위다. 3연전에서 7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타율 5할3푼8리로 4위에 올라 있다. 특히 지난 1일 디펜딩 챔피언 두산과 잠실 원정에서 연장 11회 결승 2타점 2루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며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이형종도 기록은 대단하지는 않지만 알토란 활약으로 17년 만에 LG의 개막 3연승을 견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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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위' kt와 LG, 개막 3연승 원동력은?
지난해 3경기 연속 승리가 3번밖에 없었던 kt 위즈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를 개막 3연승으로 출발했다. LG 트윈스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 3연전을 싹쓸이했다.kt는 시범경기 돌풍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고 LG는 에이스와 마무리 투수 부재 속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김진욱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kt는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개막 3연전을 쓸어담았다. '선발 야구'가 눈부셨다. kt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10위(5.92), 선발투수의 평균자책점 9위(6.16)에 머물렀다. 지난 3연전에서 로치, 정대현, 피어밴드 등 선발 3인방의 평균자책점은 1.42(19이닝 3실점)였다. 3명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특히 정대현의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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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야구 한화 석장현 운영팀장 장인상
▲ 정진우 씨 별세, 3일 오전 7시 30분, 전북 전주 뉴타운 장례식장 301호, 발인 5일 오전 9시. ☎ 063-284-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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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볼모 메리트 논란' 선수협, 결국 이호준 회장 사퇴
최근 '메리트 제도 부활 요청' 논란을 빚었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이호준 회장(41 · NC)이 전격 사퇴했다.선수협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호준 회장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논란이 된 메리트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선수협 회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호준은 선수협을 통해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야구 팬들과 야구 관계자 여러분께 실망시켜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당초 선수협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주장을 통해 각 구단에 수당을 주지 않으면 팬 사인회 등 구단 행사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논란을 빚었다. 이에 선수협은 지난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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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끝판왕답게 출발해 비운의 동점 3점포까지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첫날부터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다.오승환은 8회초 위기에서 등판하자마자 '끝판대장'의 위용을 널리 과시했다. 그러나 좋은 분위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조기 등판의 여파 그리고 1루수의 결정적인 수비 실수가 겹치면서 흔들렸고 결국 동점 3점홈런을 허용,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개막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말 윌슨 콘트라레스에게 동점 3점홈런을 얻어맞고 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오승환은 1⅔이닝동안 홈런을 포함한 2안타와 몸 맞은 공 2개를 내주고 3실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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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년만에 개막전 명단에…첫 등판은 7일 SD전?
부상을 이겨낸 류현진(30·LA 다저스)이 3년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다.LA 다저스는 2017시즌 메이저리그 팀 개막전을 하루 앞둔 3일(한국시간) 개막전에 출전할 25명의 선수명단을 발표했다.류현진은 당당히 선발투수로서 투수 12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2015시즌과 2016시즌 어깨 부상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올해는 다르다. 류현진은 작년 7월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마치고 팔꿈치 통증 때문에 수술을 받아 어깨뿐만 아니라 팔꿈치 부상에 대한 우려도 생겼지만 올해 시범경기 호투에 힘입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다.류현진은 올해 시범경기에 4번 등판해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해 5선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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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 4월 1일 개막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가 주최하는 2017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가 강원도 횡성군에서 4월 1일 개막한다.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횡성군, 횡성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펼쳐진다. 올해 29회 대회는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동호인부 등 전국 23개 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중학부 3팀, 고등부 5팀, 대학부 4팀, 일반부 6팀, 동호인부 5팀이 각각 참가한다. 중학부의 경우 한 팀이 하루 2경기씩 치르는 더블풀리그, 고등부는 풀리그, 대학부는 예선리그 후 순위별 승강식 토너먼트, 일반부는 예선 조별리그 및 본선 토너먼트, 동호인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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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안타까지 -2개' KIA 김주찬, 개막전서 기록 달성 정조준
KIA 타이거즈 주장 김주찬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에서 1500안타 달성을 노린다.31일 현재 통산 1498안타를 기록 중인 김주찬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에서 안타 2개를 추가하면 1500안타를 달성하게 된다.김주찬이 1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KBO 리그 통산 28번째이며, KIA 소속으로는 2008년 이종범과 지난 시즌 달성한 이범호에 이어 3번째다.2000년 2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그해 4월 16일 해태전(KIA 전신)에서 프로 첫 안타를 신고했고, 이듬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후 2012년 8월 15일 사직 SK 와이번스전에서 개인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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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마이너리그 팀 상대로 1이닝 퍼펙트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이 2017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 팀을 상대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오승환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멤피스 레드버즈와의 연습경기에 출전했다. 팀이 7-0으로 앞선 2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세인트루이스는 8명의 투수를 기용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팀은 9-3 승리를 거뒀다.세인트루이스는 오는 3일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안방에서 개막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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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의 한화, 올해는 '개막전 악몽' 떨쳐낼까
프로야구가 긴 겨울잠을 깨고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31일 개막 5경기로 팀당 144경기, 전체 720경기 정규리그에 들어간다. 10개 구단들은 제각기 스프링캠프에서 흘린 땀의 결실을 벼르고 있다.공식 개막전은 두산-한화의 잠실 경기다. 최근 2년 연속 우승팀이자 올해도 최강으로 꼽히는 곰 군단과 2015년 6위, 지난해 7위로 올해 절치부심 가을야구를 노리는 독수리 군단의 대결이다.객관적 전력상으로는 두산의 우세다. 더군다나 두산은 개막전 선발로 지난해 MVP이자 투수 3관왕 더스틴 니퍼트를 예고했다. 니퍼트는 지난해 22승3패 평균자책점(ERA) 2.95로 승률까지 3관왕에 오른 최고 투수다. 시범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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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도 맹비난' MIN, 박병호 마이너 강등 결정
'KBO 홈런왕' 박병호(31 · 미네소타)가 끝내 메이저리그(MLB)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둘렀던 박병호였기에 현지 언론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예상 밖의 결과다.미국 미네소타 지역지 스타 트리뷴은 30일(한국 시각)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병호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시즌 개막을 맞는다"고 전했다. 이어 "미네소타가 투수 13명을 개막 엔트리에 넣으면서 생긴 놀라운 결정"이라고 덧붙였다.박병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비록 지난해 부진으로 빅리그 40인 로스터에 제외돼 마이너리그 초청선수 신분으로 나섰지만 연일 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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