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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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대포 쾅! 강정호, 2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2년 연속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시즌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강정호는 팀이 5-1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샌프란시스코의 우완 선발 제프 사마자와 맞섰다. 0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사마자가 던진 시속 141km짜리 슬라이더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26경기 421타수에서 15개의 홈런을 때렸던 강정호는 이로써 2년 연속 두자릿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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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재영, '류현진 세대' 이후 첫 데뷔시즌 10승
KBO리그에서 해외 무대를 거치지 않은 투수가 데뷔 시즌에 시즌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한 마지막 시즌은? 놀랍게도 10년 전이다.당시 신인왕과 MVP를 석권한 한화 류현진(18승)을 비롯해 현대 장원삼(12승), KIA 한기주(10승) 등 대어급 신인 투수들이 2006년에 등장해 리그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이후 신인 투수가 데뷔 첫 해에 10승을 달성한 시즌은 없었다. LG 류제국이 미국 무대에서 돌아온 2013년 KBO리그 데뷔 시즌에 12승을 올렸지만 해외파를 제외한 순수 신인을 기준으로 봤을 때 2006년 이후 데뷔 시즌 두자릿수 승리 달성은 없었다.넥센 히어로즈의 신재영이 10년만에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신재영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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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극' SK-LG 주장들, 하루 만에 화해의 악수
경기 중 주먹다짐을 벌였던 SK와 LG 주장이 하루 만에 화해의 악수를 나눴다.SK 외야수 김강민(34)과 LG 우완 류제국(33) 22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를 앞두고 만나 앙금을 털어냈다. SK 쪽 1루 더그아웃에서 만난 둘은 악수를 나누며 전날 갈등을 풀었다.21일 경기에서 둘은 경기 중 주먹을 휘두르며 맞붙었다. LG가 7-4로 앞선 5회말 선발 투수 류제국이 던진 3구째가 타석에 있던 김강민의 왼 갈비뼈 부분을 맞은 게 발단이었다.김강민은 1루로 향하던 중 류제국과 말싸움을 벌이다 마운드로 달려들었다. 김강민이 주먹을 날렸고, 류제국도 맞받아치면서 양 팀 선수들까지 몰려나와 그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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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주먹다짐' 류제국-김강민 징계 수위 논의
KBO는 23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경기 도중 주먹다짐을 벌였던 류제국(LG 트윈스)과 김강민(SK 와이번스)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다.류제국과 김강민은 지난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SK의 경기에서 빈볼 시비 끝에 서로 주먹을 휘두르는 난투극을 벌였다.류제국의 공에 맞은 김강민은 1루로 걸어가다 류제국과 설전을 벌였고 감정이 격해진 둘은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벤치 클리어링 사태가 벌어졌고 심판은 주먹다짐을 한 류제국과 김강민에 퇴장 명령을 내렸다.KBO 벌칙내규 4항에는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빈볼과 폭행 등 스포츠 정신을 위배하는 행위로 퇴장당했을 때 제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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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적시타와 볼넷 '멀티출루'…타율 0.333
김현수(28)가 적시타로 타점을, 볼넷 출루로 득점을 올리며 볼티모어 타선에 힘을 실어줬다.김현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김현수는 선발 출전한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333이 됐고 시즌 13득점, 5타점째를 기록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3루 앞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3회말 귀중한 안타를 터뜨렸다.0-1로 뒤진 채 3회말에 돌입한 볼티모어는 리드오프 애덤 존스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김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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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 대인배' 정근우와 얽힌 억울했던 '벤클의 역사'
상대의 도발적인 빈볼을 참아내며 또 다른 불상사를 막아낸 한화 내야수 정근우(34). 21일 NC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창원 원정에서 주장의 품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정근우는 5-2로 앞선 7회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NC 투수 최금강의 초구에 그대로 등을 맞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실상 보복이었다.NC는 바로 전 공격인 6회말 2사 박석민 타석에서 한화와 그라운드 대치 상황을 벌였다. 한화 선발 송은범의 2구째가 박석민의 등 뒤로 향하면서 둘 사이에 언쟁이 붙었고, 두 팀 선수들이 몽땅 그라운드로 뛰어나왔다.송은범과 박석민도 나름 이유가 있었다. 송은범은 초구를 던지는 동작 중 박석민이 타석에서 벗어난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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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9회 대타 출전해 안타…강정호는 대타 아웃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팀이 2점차로 뒤진 9회 2사에서 대타 출전해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추격의 발판이 될 수도 있었던 안타를 때렸으나 역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이대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2-4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했다.이대호는 디트로이트의 우완 마무리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아웃을 당하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소중한 출루를 해낸 것이다.이로써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93으로 올랐다.시애틀은 이대호를 대주자로 교체했고 케텔 마르테의 안타가 나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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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혹은 낭비?' 비디오 판독 확대의 '빛과 그림자'
지난 2014년부터 시행돼온 한국형 비디오 판독인 심판 합의 판정.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논란이 되는 장면을 최첨단 중계 장비를 이용해 확실하게 판정을 내리자는 취지였다.당시 먼저 시행 중이던 메이저리그(MLB)처럼 한국도 도입해야 한다는 팬들의 열망에 따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후반기부터 시행을 결정했다. 오심에 대한 아쉬움을 상당 부분 덜어내면서 호평을 받았다.올해부터는 기회도 늘어났다. 지난해까지는 경기 중 각 팀은 1번씩 합의 판정 요청 기회가 있었다. 판정이 번복되면 2번까지도 가능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번복 여부와 관계 없이 기본적으로 2번 요청을 할 수 있다. "1번은 너무 적다"는 감독들의 요구 사항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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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린 정근우와 한화, NC 16연승 막았다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도중 벤치 클리어링 사태가 벌어졌다.한화가 5-2로 앞선 6회말 NC의 공격에서 2사 후 박석민이 타석에 섰다. 1볼 상황에서 한화 선발 송은범이 던진 공이 타자 등 뒤로 날아갔다. 전력투구는 아닌 것처럼 보였다.이때 박석민이 송은범을 향해 화를 냈다. 두 선수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고 NC 용덕한을 비롯한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몰려나와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다.앞선 상황에서 송은범이 초구를 던질 때 박석민이 배터박스에서 몸을 뺐다. 타격 준비가 미처 다 이뤄지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그래서 송은범은 공을 살살 뿌렸다. 그런데 심판의 타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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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감독도 극찬' 대체불가 선수로 거듭난 김하성
넥센 히어로즈는 최근 2년간 극심한 전력 손실을 입었다. 중심 타선에 큰 힘을 실어주던 강정호(피츠버그)와 박병호(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로 떠났다. 2015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은 유한준은 kt로 떠났고 뒷문을 단단히 지켜주던 손승락 역시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몇년 사이에 주전 선수 다수를 잃은 넥센은 201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약팀으로 분류됐다. 대체불가로 평가받는 선수들이 대거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 KBO리그 유격수 최초로 40홈런을 기록한 강정호와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한 박병호의 공백은 뼈아팠다.하지만 넥센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0개 팀 가운데 3위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정호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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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을 지독하게 괴롭히는 '1회의 악몽'
지독한 슬럼프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장원삼이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부진은 6월 들어 더 깊어지고 있다. 장원삼은 6월에만 선발로 3경기를 소화했지만 승리 없이 2패만 기록했다.특히 1회 부진이 심각하다.장원삼이 6월에 허용한 17실점 중 10점이 1회에서 나왔다. 지난 15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1회에만 무려 8실점 하며 무너졌다. 전체 기록을 봐도 장원삼의 1회가 얼마나 불안한지 엿볼 수 있다. 장원삼은 올 시즌 내준 84개의 피안타 가운데 약 24%에 달하는 20개를 1회에 내줬다.그리고 다시 찾아온 기회. 장원삼은 또 1회에 무너지고 말았다.장원삼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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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산서 벤치 클리어링 발생…류제국, 김강민 퇴장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가 열린 5개 구장 중 중 2곳에서 빈볼 시비로 인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첫 번째 벤치클리어링은 인천에서 벌어졌다.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는 LG와 SK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격돌했다.양 팀의 벤치 클리어링은 LG가 7-4로 앞선 5회말에 나왔다. SK 김강민은 타석에 들어서 LG의 선발 류제국과 맞섰다. 류제국은 1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김강민 몸쪽 깊숙이 공을 던졌다. 김강민은 공을 피하려 몸을 움츠렸지만 왼쪽 갈비뼈 부분에 맞고 말았다.1루로 향하던 김강민과 류제국은 서로 말싸움을 벌였고 결국 주먹다짐까지 이어졌다. 곧장 양 팀 선수들은 모두 그라운드로 달려 나왔고 벤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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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맥그레거, 주말에 등판할 예정"
넥센 히어로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스캇 맥그레거가 돔 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넥센이 지난 20일 로버트 코엘로를 대신해 새로 영입한 외국인투수다.2008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지명을 받은 맥그레거는 마이너리그 통산 169경기에서 46승 47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워싱턴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소속으로 27경기(선발 15경기)에서 6승 6패 평균자책점 4.04의 기록을 남겼다.올해 미국 독립리그 애틀랜틱 리그 서머셋에서 경기를 소화한 맥그레거는 9경기 59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다.넥센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맥그레거는 KBO리그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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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급부상' 오승환, 가치 입증한 '위기 탈출 능력'
'돌부처'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깔끔하게 홀드를 기록하며 최근 대두된 마무리 부상론에 대한 가치를 입증했다.오승환은 21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서 3-2, 불안하게 앞선 앞선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8회까지 1⅓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시즌 13호 홀드다. 오승환은 평균자책점(ERA)도 1.77에서 1.70으로 더 낮췄다.위급한 상황을 잘 막아냈다. 오승환은 호투하던 선발 하비메 가르시아에 이어 등판했다. 2사이긴 했으나 상대 타자는 컵스 간판 3번 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였다. 한방이면 역전까지 허용할 수 있는 위기였다. 브라이언트는 3회말 1타점 2루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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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추가' 추신수, 텍사스 역전승 일등공신
'추추 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가 역전 적시타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김현수(28·볼티모어)는 대타로 모습을 보였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추신수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 2개를 당했지만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6번째 타점을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0.231에서 0.233(43타수 10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추신수의 안타는 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나왔다. 앞선 두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긴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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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무안타 2삼진' 강정호, 범가너에 압도당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29)가 리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매디슨 범가너와의 승부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강정호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79(122타수 34안타)로 하락했다.강정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했다. 강정호는 범가너의 초구를 비롯해 파울을 3개나 때리며 방망이를 조율했지만 5구째 들어온 92마일(148km)짜리 투심 패스트볼에 속절없이 당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범가너의 커브에 공략당해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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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으로 회귀?' KBO, 왜 또 경기 시간 늘어나나
경기 시간 단축은 야구의 영원한 숙제다. 시간이 정해진 축구와 달리 야구는 경기 시간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다. 정규이닝 9회를 넘어 연장까지도 갈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까닭에 야구는 지루한 스포츠라며 기피하는 현상도 적지 않다. 축구는 2시간 정도, 연장까지 가더라도 2시간 반이면 끝나지만 야구는 3시간 이상은 지켜봐야 하는 까닭이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어린이 등 가족 팬들이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때문에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야구 인기 국가들은 경기 시간을 줄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관중 수를 늘리고 신규 야구 팬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노력이다. 메이저리그는 강력한 스피드업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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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호조' KBO, 이대로면 880만 관중도 가능하다
올해 프로야구가 벌써 4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19일까지 전체 720경기 중 44.6%인 321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총 393만9939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400만 관중까지는 6만61명만을 남겨놓아 21일 5경기에서 400만 관중을 돌파할 전망이다.그럴 경우 326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달성하게 돼 지난해 386경기보다 65경기나 빠른 추세다. 역대로는 2012년 255경기, 2011년 307경기에 이은 3번째 최소경기 기록이다.4, 5월 호조를 보인 프로야구 흥행은 6월에도 이어졌다. 6월 5일 열린 5경기에는 총 10만9352명이 입장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11만4085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일일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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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강정호, 5G 만에 행운의 타점까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연이틀 멀티출루를 작성했다.강정호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 10번째 멀티히트에 5경기 만의 타점도 생산했다.전날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를 이룬 상승세를 이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1리에서 2할8푼6리(119타수 34안타)로 올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강정호는 2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카일 헨드릭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루 주자의 도루로 득점권을 맞았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0-4로 뒤진 4회 1사에서도 강정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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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노리는 한화, 외국인 투수 교체 단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부진한 우완 알렉스 마에스트리를 내보내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맞이했다.한화는 2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마에스트리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새 외국인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를 영입했다. 몸값은 총액 25만 달러(약 2억9000만 원)로 알려졌다.한화와 마에스트리의 이별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김성근 감독은 지난 18일 "이제 마에스트리는 내 선에서 끝났다. 앞으로 구단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기회는 충분히 줬다"고 교체를 암시한 바 있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우완 카스티요는 지난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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