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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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로 방출' 넥센, 대체 우완 맥그레거 영입
프로야구 넥센이 방출된 로버트 코엘로를 대체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넥센은 20일 코엘로의 대체 선수로 미국 출신 우완 스캇 맥그레거(30)와 총액 15만 달러(사이닝보너스 포함, 약 1억7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맥그레거는 193cm, 91kg의 체격에 최고 시속 150km의 빠른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을 구사한다. 넥센은 공격적인 피칭을 하며 특히 커브의 구속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타자와 타이밍 싸움에 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고 평가했다.2008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지명을 받은 맥그레거는 마이너리그 통산 169경기 46승 47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9이닝당 5.5개의 탈삼진, 2.4개의 볼넷, 0.8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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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연승의 남자' NC 나성범, 올스타전 팬 투표 1위 고수
NC 다이노스 기록적인 연승 행진에 일조한 나성범이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위를 질주했다.나성범은 20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중간집계 결과 총 67만5828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나성범은 지난 1차 중간집계(44만2247표)에 이어 1위 자리를 고수했다.나성범과 함께 나눔 올스타(NC·넥센·한화·KIA·LG)에 포진된 한화 이용규는 66만903표로 전체 2위에 올라 나성범을 1만4898표 차이로 추격했다. 둘 모두 외야수 부문이다.드림 올스타(두산·삼성·SK·롯데·kt)는 두산의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61만2119표로 1차 집계에 이어 2차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니퍼트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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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없는 8회…또 무너진 세인트루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8회초 수비 때 깊은 고민에 잠겼을 것이다.세인트루이스는 4-3으로 앞서고 있었다. 선발 마이크 리크에 이어 등판한 우완투수 맷 보우먼은 7회초를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8회초 노마 마자라, 애드리언 벨트레 등 만만치 않은 타자 2명을 연거푸 범타로 막아내며 아웃카운트 2개를 만들었다.이때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다음타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2루타를 때려 2사 2루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세인트루이스는 홈 5연전에서 이미 4패를 당했다. 싸늘해지는 홈팬들의 시선 아래 어떻게든 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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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즌 5번째 3안타 활약…타율 0.340
하루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 시즌 5번째로 3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안타 5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했다.김현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김현수는 안타 2개를 기록한 지난 18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10번째 멀티히트. 한경기 3안타는 올 시즌 5번째다.이로써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40으로 올랐다.김현수는 1회말 무사 1루에서 토론토 우완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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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결승타도 1위' 나성범, KBO 최고 해결사 우뚝
'공룡 군단' 간판 스타 나성범(27 · NC)이 드디어 시즌 결승타 1위로 도약했다. 가장 중요한 순간 빛을 발하는 최고의 해결사로서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나성범은 1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와 원정에서 6회 승부를 가른 결승포를 쏘아올렸다. 5-6으로 뒤진 가운데 장쾌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순식간에 9-6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축포로 장식했다. 올 시즌 나성범의 14호 아치로 더 불이 붙은 NC는 에릭 테임즈의 백투백 솔로포 등 폭죽처럼 타선이 폭발해 15-7 대승을 거뒀다.역대 5번째 대기록을 달성한 경기에서 나성범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돼 기쁨이 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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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불운 딛고 안타-볼넷 '멀티 출루'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불운을 딛고 멀티출루(1경기 2번 이상 출루) 활약을 펼쳤다.강정호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전날 대타로 출전해 무안타에 그친 아쉬움을 씻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9리에서 2할8푼1리(114타수 32안타)로 조금 올랐다.첫 타석부터 강정호는 출루했다. 1회 1사에서 강정호는 컵스 좌완 에이스 존 레스터로부터 볼넷을 골라냈다.3회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1사 1루에서 레스터의 시속 148km 직구를 때려내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유격수 에디손 러셀의 호수비에 걸렸다. 안타성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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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각성' 이끈 몰리터 감독의 진솔한 조언
19일(한국 시각)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박병호(30 · 미네소타). 이날 시즌 12호 홈런을 포함해 희생타까지 특유의 장타력을 뽐냈다.비록 팀은 6-7 역전패를 안았지만 박병호의 활약은 의미가 있었다. 최근 부진을 떨치고 특유의 장타력을 살려낸 데다 약했던 직구와 득점권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이날 경기 후 '박병호가 홈런과 3타점 경기로 불꽃을 찾았다'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활약상과 변화를 주목했다. 특히 폴 몰리터 감독과 면담 뒤 달라진 모습을 조명했다.MLB.com은 "그동안 득점권에서 고전했던 박병호가 이날 경기에서 2점 홈런과 3타점으로 좋은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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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맞대결' 추신수, 오승환 울렸다
'추추 트레인'이 '돌부처'와 대결에서 웃었다. 추신수(34 · 텍사스)가 동갑내기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과 첫 만남에서 판정승을 거뒀다.추신수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다. 이후 0-3으로 뒤진 8회 2사에서 오승환과 맞닥뜨렸다.둘의 메이저리그 첫 대결이자 무려 16년 만의 재회였다. 추신수와 오승환은 고교 시절이던 2000년 이후 경기에서 만난 적이 없었다. 추신수는 졸업 후 곧바로 미국으로 진출했고, 오승환은 대학과 KBO 리그, 일본 무대를 거쳐 올해 빅리그에 데뷔했다.세인트루이스 필승조인 오승환은 이날 승리를 굳히기 위해 8회부터 등판했다. 추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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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박병호, 시즌 12호 홈런 폭발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긴 부진을 떨치고 홈런포를 가동했다.박병호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와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7일 양키스전에서 5경기, 18타수 만에 때려낸 안타까지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해냈다. 시즌 타율을 2할4리에서 2할6리(199타수 41안타)로 올렸다.무엇보다 이날 홈런은 의미가 크다. 그동안 고전의 이유로 꼽혔던 강속구를 때려낸 데다 앞선 11개의 홈런과 달리 처음으로 득점권에서 나온 아치였다. 또 지난 9일 마이애미전 이후 10일 만의 홈런이었다.이날 박병호의 한방은 1-0으로 앞선 4회 2사 3루에서 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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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도전하는 NC의 위대한 6월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5월 한달동안 20승1무5패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009년 8월에 올린 20승(4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BO리그 역대 월간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NC의 올해 6월은 지난해 5월의 페이스를 능가할 기세다.NC가 패배를 잊었다. 또 이겼다. NC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해 파죽의 14연승을 질주했다.NC의 연승은 6월의 첫날부터 시작했다. 6월 한달동안 14승 무패행진을 질주한 것이다.NC는 6월 마지막날까지 10경기를 더 치른다. 앞으로 6승을 추가하면 타이기록, 7승을 더하면 1년만에 새 기록을 수립하게 된다.KBO리그 팀 최다연승 순위에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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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후 두번째 재활등판서 4이닝 무실점
류현진(29·LA 다저스)이 재활 재개 후 두번째 실전등판에서 4이닝을 소화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랜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새너제이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동안 탈삼진 5개를 속아내며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총 투구수 60개를 소화했다. 스트라이크는 38개, 볼은 22개로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였다.류현진은 지난달 31일 예정된 재활등판 경기를 앞두고 어깨 통증을 호소해 한동안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13일 다시 마운드에 서서 3이닝, 투구수 46개를 소화했고 이날 이닝과 투구수를 늘렸다.류현진이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소 5이닝,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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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된 불펜투수" 가치 증명한 오승환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최근 칼럼을 통해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을 메이저리그에서 과소평가된 불펜투수라고 평가했다.ESPN은 켈빈 에레라(캔자스시티), 제이크 디크먼(텍사스), 데이비드 펠프스(마이애미), 네이트 존스(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더불어 오승환이 올 시즌 크게 주목받고 있지는 못해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투수라고 소개했다.오승환이 또 한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오승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8회초 2사 1,3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오승환은 선발 마이클 와카에 이어 팀내 두번째 투수로 낙점받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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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김현수, 시즌 9번째 멀티히트에 1득점
지난 4경기에서 안타없이 침묵했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9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김현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정믈 기록했다.지난 4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하는데 그쳤던 김현수는 하루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9번째 멀티히트로 타율을 0.327로 끌어올렸다.1회말 내야안타를 때린 김현수는 3회초 외야 담장 앞에서 타구를 점프해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이어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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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말 홈 경기 박재정-인피니트 동우 시구자 초청
프로야구 삼성이 주말 홈 3연전을 맞아 연예인 시구자를 초청했다.삼성은 18,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연기자 박재정과 인기그룹 인피니트의 동우를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박재정은 대구 출신 연기자로 일일극 '너는 내 운명' 의 주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삼성의 오랜 팬이다. 인피니트의 동우는 그룹의 메인 래퍼로 활약 중이다.삼성은 17, 18일 경기 후 클럽파티인 '금토는 블루다' 행사를 진행한다. 또 매주 일요일 가족 단위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투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요일은 라팍패밀리'도 연다.또한 구장 앞 '열린무대'에서는 18일 경기 전 '대구락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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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쾅!' 강정호, 잇딴 불운 날린 시원한 장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2루타로 하루 만에 침묵을 깼다.강정호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 부진을 어느 정도 털어냈다.지난 15일 시즌 9호 홈런 뒤 이틀 만에 장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3리에서 2할8푼2리(110타수 31안타)로 조금 떨어졌다.이날 강정호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1회 2사 2루 득점권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상대 우완 베테랑 선발 바톨로 콜론으로부터 잘 맞은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상대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의 몸을 날린 수비에 잡혀 아쉬움을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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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침묵 깬' 박병호, 5G-18타수 만에 안타 생산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긴 침묵을 깨고 안타를 생산했다.박병호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리며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감했다.지난 10일 마이애미전 이후 5경기, 18타수 만의 안타다. 시즌 타율은 2할3리에서 2할4리(196타수 40안타)로 조금 올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박병호는 이날 상대 왼손 선발 C.C. 사바시아에 첫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1회 2사 1, 2루에서박병호는 5회말 1사 1루에서 양키스 왼손 선발 C.C. 사바시아의 시속 132㎞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10일 미네소타 마이애미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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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호수비 아쉬움 달랜 막판 2루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루타를 터뜨리며 막판 추격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팀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피츠버그가 6-3으로 뒤진 9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월 2루타를 때렸다.역전의 희망을 되살리는 안타였다. 8회까지 0-6으로 끌려가던 8회초 2점을 만회한데 이어 9회초 선두타자 앤드류 맥커친의 솔로홈런으로 점수차를 3점으로 좁혔다.이어 타석에 선 강정호는 메츠의 불펜투수 에디슨 리드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려 출루했다. 메츠의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를 마운드로 소환하는 안타였다.강정호는 계속된 1사 2,3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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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극찬 "답답함 푼 이대호, 또 승리 견인"
최근 2경기 부진을 딛고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4연패를 끊어낸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 17일(한국 시각) 탬파베이와 원정에서 결승타를 포함, 멀티히트-타점의 맹활약으로 6-4 승리를 이끌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17일(한국 시각) '시애틀이 이대호, 제임스 팩스턴 덕분에 탬파베이를 눌렀다'는 제목의 상보 기사를 실었다. 소제목은 따로 '이대호가 또 승리를 배달했다'고 달아 이대호의 활약을 주목했다.MLB.com은 "시애틀은 초반 4이닝 동안 15명의 주자가 있었지만 4회 나온 이대호의 2루타가 터지기 전까지는 이점을 얻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앞서 2번의 만루에서 넬슨 크루즈가 병살타와 삼진으로 물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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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이대호, 1호 2루타 기념 멀티히트-타점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가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타점으로 팀 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이 됐다.이대호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원정에 5번 타자 1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시애틀은 이대호의 활약 속에 6-4로 이겨 최근 4연패를 끊었다.이날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진출 뒤 첫 2루타까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8리에서 2할9푼8리(114타수 34안타)까지 올라 3할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최근 2경기 연속 3삼진의 부진을 씻은 맹타였다. 침체에서 벗어나려는 이대호의 의지는 첫 타석부터 매서웠다.1회 2사 1, 2루에서 이대호는 상대 좌완 선발 블레이크 스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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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판 곡성(哭聲)' 두산-NC, 만나는 팀마다 만신창이
두산과 NC의 고공 질주가 KBO 리그를 강타하고 있다. 나란히 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하는 바람에 상대하는 팀들은 곡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두 팀은 16일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함께 승리했다. 이들의 기세등등에 갈 길 바쁜 LG와 KIA가 희생양이 됐다.먼저 두산은 KIA와 광주 원정에서 13-4 대승을 거뒀다. 지난 14일 2점 차로 뒤진 9회만 대거 4점을 뽑는 저력이 이어지며 3연전을 싹쓸이했다. 두산은 이번 시리즈를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1위의 위용을 뽐냈다.이날 두산은 3회까지 2-3으로 뒤졌지만 4회 동점을 만든 뒤 5회 대거 4점을 집중시켜 간단하게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 10일 삼성전에서 데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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