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2회말 무사 2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4회말에는 2루 땅볼을 쳤다. 7회말 다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으나 이번에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
볼티모어는 연장 11회말 마크 트럼보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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