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터에는 김다인(현대건설)과 이수연(한국도로공사), 리베로에는 한다혜(SOOP)가 뽑혔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나현수(현대건설)와 박은서(SOOP)다.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예림(현대건설), 김효임(GS칼텍스)이 이름을 올렸다. 미들 블로커는 박은진(정관장),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흥국생명)이다.
남자 대표팀에는 변화가 생겼다. 4일 개막하는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을 앞두고 발바닥 타박상을 입은 신호진(현대캐피탈) 대신 방강호(한국전력)가 발탁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치료 후 아시안게임 준비에 무게를 뒀다.
방강호는 2025 FIVB U-19 세계선수권 8강을 이끌었고, KOV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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