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2일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아 3-2로 이겼다. 5연승을 기록한 NC는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를 6경기로 좁혔다.
수치가 격차를 설명한다. NC 투수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4.75로 리그 6위지만, KIA전 한정으로는 3.00이다. 커티스 테일러와 구창모가 2승씩, 라일리 톰슨과 토다 나쓰키가 1승씩을 챙겼다.
한 이닝 4득점 이상인 '빅 이닝'도 4월 29일 9-4 승리 경기 연장 10회초 5득점이 유일했다.
남은 일정도 변수다. 두산에 3승 8패로 밀린 NC는 KIA·두산과 5경기를 더 치른다. LG 트윈스, kt wiz와 맞붙는 4위 KIA로서는 NC전 결과가 순위를 가를 수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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