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졌다. 5회 강백호의 동점 3점포로 7연패 탈출을 노렸으나, 7회 2실점과 8회 3실점을 허용하며 8연패 늪에 빠졌다.
전환은 실패로 돌아갔다. 4-4로 맞선 7회말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처음 나선 짐머맨은 선두타자 안현민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민혁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 교체된 이민우가 허경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짐머맨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롯데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삼성과 작별한 오스틴 보스가 대안으로 거론될 만큼, 돌파구를 찾지 못한 한화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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