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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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위' 두산 오재일 선발 제외…감독의 속마음은?
"요즘 주루 플레이 많이 했잖아. 몇 년치를 이번 시즌에 다했어."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오재일만 생각하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오재일이 만년 유망주에서 이제는 팀의 주축 타자로 성장한 까닭이다.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김 감독은 오재일의 모든 부분이 맘에 든다. 김 감독의 말만 들어도 그 사랑이 느껴질 정도다.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를 치른다. 선두 두산과 리그 최하위 한화가 각각 연승과 연패를 마감하고 치르는 중요한 경기다. 두산은 지난 20일 롯데를 9-5로 누르고 기세를 끌어올린 한화가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그러나 두산은 팀의 주축 선수인 오재원과 오재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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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히트노런' 아리에타의 무시무시한 기록 행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정상급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22일(한국시간) 하루동안 8점을 내줬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수개월동안 기록한 총 실점이 8점 아래인 선수도 있다. 시카고 컵스의 제이크 아리에타(30)가 그 주인공. 이번에는 아예 노히트노런을 했다. 최근 1년 사이에 벌써 두번째다.아리에타는 2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까지 볼넷 4개만을 내주고 안타도, 실점도 없이 마지막 27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생애 두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아리에타는 작년 8월31일 LA 다저스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바 있다. 시카고 컵스 역사상 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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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혁, 역대 17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 눈앞
한화 이글스의 좌완투수 권혁이 KBO 리그 데뷔 15시즌 만에 600경기 출장에 나선다.올 시즌 9경기에 출장한 권혁은 4월21일 현재 개인통산 599경기 출장을 기록 중이다.포철공고를 졸업하고 2002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해 12시즌 동안 활약한 권혁은 2015년 FA로 한화에 이적, 현재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다.2002년 10월 14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권혁은 데뷔 첫 해를 단 2경기 출장으로 마감했지만 이듬해인 2003년에는 32경기에 출장해 3승 2패 2홀드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권혁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시즌 연속 40경기 이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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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한화, 이번엔 '최강 두산-천적 유희관'이다
위기의 한화가 마침내 기나긴 7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내우외환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끝에 찾아온 한 줄기 소나기였다.한화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9-5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0일 2-1로 이긴 NC와 마산 원정 이후 8경기 만에 맛본 승리다.올 시즌 3승째(13패)가 이렇게도 길었다. 한화는 여전히 10위에 머물렀지만 승률 1할8푼8리로 이날 삼성에 진 9위 KIA(6승9패)와 승차가 3.5경기로 줄었다.불가능할 것만 같던 4점 차 뒤집기라 더 짜릿했다. 한화는 1회초 선취점을 냈지만 1회말 선발 김민우가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한 채 강판하는 등 대거 5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7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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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레이스 이끄는 'LG 타자' 히메네스
프로야구 역사상 단 1명의 홈런왕도 배출하지 못했던 LG 트윈스.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초반 홈런 레이스를 이끌고 있는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8)의 파워가 반갑기만 하다.히메네스는 지난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전에서 8회말 6-3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민석이 던진 슬라이더가 바깥쪽 낮은 코스를 원한 포수의 바람과는 달리 안쪽으로 몰렸고 히메네스가 힘차게 걷어올렸다.시즌 6호 홈런. 히메네스는 두산 민병헌(5개)에 1개 차 앞선 홈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팀에서 홈런왕이 나온 것은 1995년 OB 김상호(25개)와 1998년 두산 타이론 우즈(42개) 뿐이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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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부상에 신음' 삼성, 벨레스터까지 긴급 선발 교체
프로야구 삼성이 줄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정규리그 5연패, 2014년까지 통합 4연패를 이룬 최강의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삼성은 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원정 선발 투수 콜린 벨레스터를 김건한으로 긴급 교체했다.삼성은 "벨레스터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한국 무대에 데뷔한 벨레스터는 3경기 선발 등판에서 승리 없이 3패에 평균자책점 8.03을 기록했다.이미 삼성은 주축들이 적잖게 이탈한 상황이다. 선발 자원 차우찬이 가래톳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고 필승 계투조 심창민도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주장이자 외야수 박한이도 무릎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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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홈런에도' 박병호, 제도에 발목 잡혀 결장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연이틀 홈런의 상승세에도 규정에 발목이 잡혀 결장했다.박병호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인터리그 원정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대타로도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팀은 미네소타는 5-10으로 졌다.이날 경기가 내셔널리그에 속한 밀워키의 홈 경기인 까닭이다. 박병호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소속 미네소타에서는 주전이었다. 그러나 내셔널리그는 지명타자 없이 투수가 타석에 들어선다.때문에 바로 앞서 열린 상대 밀워키와 홈 2연전에는 박병호가 선발 출전했지만 장소가 바뀐 이날은 벤치에 앉았다. 박병호는 현재 팀에서 주전 지명타자이자 백업 1루수.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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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G 연속 결장…팀은 2연패 탈출
이대호(34·시애틀)가 3경기 연속 출장하지 못했다. 시애틀은 클리블랜드를 한 점 차로 이기며 최근 2연패에 종지부를 찍었다.시애틀은 21일(한국 시각) 미국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클리브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이대호는 이날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17일 양키스전 이후 3경기 연속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다. 이대호의 시즌 성적은 9경기 타율 2할5푼(16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을 유지했다.선취점은 시애틀이 기록했다. 시애틀은 2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아오키 노리치카가 주자 모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2타점 3루타를 날렸다.클리블랜는 3회 반격에 나섰다. 3회말 1사 2, 3루에서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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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영필, 구대성 기록에 '-1' 남겨뒀다
KIA 타이거즈 최영필(42)이 구대성을 뛰어넘는 대기록을 눈 앞에 뒀다.KBO 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 최영필은 20일까지 499경기에 등판해 한 경기만 더 치르면 500경기 출장 기록 작성은 물론 구대성(시드니 블루삭스)이 2009년 한화에서 세운 리그 최고령 500경기 출장 기록도 경신하게 된다.21일 현재 41세 11개월 8일인 최영필은 당시 구대성이 39세 9개월 17일로 세운 기록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최영필이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게 되면 역대 33번째 이자, KIA 선수로는 이강철, 조규제에 이어 3번째로 기록을 세운 선수로 남게 된다.1997년 현대에 입단한 최영필은 2001년 한화로 이적해 10년간 활약한 후 SK를 거쳐 2014년부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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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8경기만에 첫 실점…시즌 첫 홀드 기록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메이저리그 무실점 행진이 8경기 만에 막을 내렸다.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4-1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동안 2안타, 1볼넷을 내주며 2실점했다.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던 오승환이 실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08이 됐다.비록 2실점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점수를 내줬어도 팀의 리드를 지키는 필승계투조의 기본적인 역할만큼은 해낸 것이다. 세인트루이스가 5-3으로 승리하면서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첫 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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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평행선' 한화 7연패·두산 7연승, 누가 먼저 끝낼까
누구는 7연승인데, 누구는 7연패다. 시작은 같았다. 한 날짜에서 시작된 연승과 연패가 평행선처럼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그야말로 '극과 극'의 양상이었다.두산과 한화다. 두 팀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연승과 연패 기록을 함께 하고 있다. 두산이 거침없는 7연승의 신바람을 낸 반면 한화는 속절없는 7연패 침체에 더 깊이 빠졌다.먼저 두산은 20일 케이티와 수원 원정에서 13-4 낙승을 거뒀다. 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5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타선이 장단 16안타를 몰아쳤다.한화는 같은 날 롯데와 부산 원정에서 4-10 패배를 안았다. 그래도 믿을 만한 선발 알렉스 마에스트리가 3⅓이닝 6실점(4자책)으로 무너졌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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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히메네스에 웃고 소사에는 '걱정 無'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은 요즘 히메네스를 볼 때마다 즐겁다. 그가 주축타자다운 활약을 펼쳐주고 있기 때문이다.히메네스의 2016시즌 초반 성적은 매우 뛰어나다. 타율(0.375) 3위, 홈런(5개) 1위, 장타율(0.750) 1위에 타점(11개) 부문에서도 9위에 올라있다.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히메네스는 확실히 지난해보다 공을 잘 보고있다. 지난해 279타수에서 볼넷 12개, 삼진 48개를 기록한 히메네스는 올해 48타수에서 볼넷 7개를 골라내는 사이 삼진은 4번 밖에 당하지 않았다.히메네스가 올 시즌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양상문 감독은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히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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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LG 3연전 첫승이 특별한 이유
"특히 에이스가 나오면 더 중요하지"NC 다이노스가 5할 승률을 맞췄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중 3연전 첫 판에서 선발 해커의 호투를 앞세워 에이스 소사로 맞불을 놓은 LG 트윈스를 8-1로 잡았다. 이제 시즌 전적은 7승7패가 됐다.김경문 NC 감독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잡은 것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소사를 잡아 더욱 고무된 모습이었다.김경문 감독은 2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시리즈의 첫 경기가 중요하다. 특히 에이스가 나올 때가 그렇다"며 "우리가 그동안 소사의 공을 잘 못쳤다. 소사가 매번 7이닝 이상 던져 불펜도 안 쓰게 했다. 그래도 우리가 이기면 괜찮은데 지면 답답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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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박병호 MLB 1~4호 홈런 일지
CBS 스마트뉴스팀 임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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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 하면 2층' 박병호, 홈런 비거리 MLB 1위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의 괴력이 야구 본토 미국에서도 통하고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메이저리그(MLB)를 힘으로 정복하려는 박병호다.박병호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솔로포를 터뜨렸다. 2-5로 뒤진 8회 터진 추격의 아치였다.1사에서 박병호는 상대 필승조 타일러 손버그로부터 왼쪽 담장을 넘기는 한방을 날렸다. 시속 126km 커브 실투를 놓치지 않고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이번에도 여지없이 관중석 2층까지 가는 대형 홈런이었다. 비거리 126m였다. 맞는 순간 넘어간 것을 직감할 만한 큼직한 타구였다. 지금까지 쳤다 하면 관중석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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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돌직구' 오승환, 1이닝 2K '7G째 무실점'
'돌부처'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MLB) 무실점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오승환은 20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1-2로 뒤진 6회 등판해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무피안타 무실점에 탈삼진도 2개를 기록했다.올 시즌 7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다. 7⅔이닝 동안 피안타는 단 1안타였고, 탈삼진은 무려 13개다.지난 17일 신시내티전 2이닝 무실점 이후 3일 만의 등판이었지만 구위는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오승환은 첫 타자 벤 조브리스트에 직구 4개로 윽박지른 뒤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몸이 풀린 오승환은 구위가 더 올라갔다. 미겔 몬테로를 시속 151km 돌직구로 루킹 삼진으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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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KBO 투·타 1위들' 그러나 뭉클하고 반갑다
올 시즌 일정의 10% 정도를 소화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해 특징 중 하나는 각종 투타 1위를 달리는 뉴 페이스들이다. 익숙했던 터줏대감들 대신 온통 낯선 선수들이 투타 각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간판들을 대신해 KBO의 새로운 스타들로 자리매김한다는 점에서 반갑다.특히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뒤늦게 빛을 보는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여기에 주춤했던 스타들의 기량 회복이라는 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벤치 신세 떨치고 10년 만의 맹타19일 현재 타율과 타점, 출루율 1위는 그동안 순위표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이름들이다. 유망주로 오랜 동안 기대를 받고 마침내 10여년 만에 기나긴 '희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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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빅뱅? 요즘 대세는 박뱅
4월 20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1) '빅뱅'? 아니죠. 대세는 '박뱅'입니다. ☞ 'ML판 8회 사나이?' 박병호, 이승엽 '거룩한 별명' 계승하나 ☞ "박병호에 피홈런, 좋은 경험이었다" 상대 투수의 반어법 ☞ 물 오른 거포 박병호, 최근 6경기 OPS 무려 1.1932) 요즘 중학생들 왜 이러나요? 충격적입니다. ☞ "파티 하자"…중학생 5명, 고시원서 13세 소녀 성폭행 ☞ 중학 1년생이 여교사 수업 중에 '자위행위'3) 탁월한 눈썰미와 연륜으로 무장한 이 할아버지는 '김제의 제갈량'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 "드라마처럼 속는 척…" 보이스피싱 잡은 할아버지4) 기업의 구조조정에 조건부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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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판 사법기관?' 조사위원회 구성 "선수협과 협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구단과 선수들의 규약 위반 행위를 막기 위한 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사실상 '사법적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KBO는 20일 "클린베이스볼 실현을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KBO 리그에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규정 외 수당과 사전 접촉 등 규약 위반 사항에 대한 조사를 담당할 기구다.위원회는 검사와 수사관 출신 등 법률, 금융, 수사 전문가로 구성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부장 출신 조호경 변호사(53), 진성민 회계사(48), 최영국 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조사팀장(65) 등이다.사실상 사법적 권한을 갖는다. KBO는 조사위원회에 위반 사항이 의심될 경우 구단과 선수를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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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에 피홈런, 좋은 경험이었다" 상대 투수의 반어법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연속 경기 홈런을 터뜨린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 20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전날 역시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시즌 3호 결승포까지 연이틀 아치를 그쳤다. 이 홈런으로 박병호는 팀내 홈런 1위를 질주했다.특히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터진 한방이었다. 8회 1사에서 2-5로 끌려가던 팀에 추격의 동력을 안긴 아치였다. 이후 미네소타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안타와 대타 에디 로사리오의 2점 홈런으로 5-5 동점을 만들었다.다만 미네소타는 9회 뼈아픈 연속 안타와 실책 등으로 5-6으로 졌다. 역전승 분위기였지만 9회 고비를 넘기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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