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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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없는' LA 다저스, 급한 대로 어틀리와 다시 계약
LA 다저스가 2루수 체이스 어틀리와 계약했다.미국 야후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2루수 어틀리와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다만 구단 공식 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다.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를 휩쓸었고, 내셔널리그 올스타에도 6차례 뽑히는 등 정상급 2루수였던 어틀리는 지난 8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다저스에서 성적은 34경기 타율 2할2리 3홈런.다저스는 어틀리에 대한 옵션을 거부했고, 어틀리는 FA로 풀렸다.하지만 다저스의 주전 2루수 하위 켄드릭이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뛰어들면서 다저스도 급해졌다. 확실한 2루수가 없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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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상호 보상 선수로 LG 최승준 지명
SK가 LG로 떠난 정상호의 보상 선수로 최승준을 뽑았다.SK 와이번스는 6일 "FA 정상호의 LG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내야수 최승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정상호는 원 소속팀 우선 협상 기간이 끝난 11월29일 4년 총액 32억원에 LG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먼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SK가 지명한 최승준은 2013년 퓨처스리그 홈런왕 출신 우타 거포다.2006년 LG에 2차 7라운드로 입단했고, 2012년 포수에서 내야수로 전향했다. 올해는 퓨처스리그 48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 11홈런을 기록했다. 1군 통산 성적은 36경기 타율 1할6푼4리 홈런 2개가 전부다.SK는 "우타 거포로서의 잠재력에 주축했고, 홈인 SK행복드림구장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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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고 투수 오타니·다르빗슈 만났다
일본 최고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스)와 다르빗슈 유(29, 텍사스 레인저스)가 만났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6일 "오타니와 다르빗슈, 그리고 나카타 쇼(26, 니혼햄 파이터스)가 초호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연내 다시 한 번 훈련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오타니와 다르빗슈는 11월말 음식점에서 한 차례 만난 뒤 12월 나카타와 함께 훈련했다.오타니는 현 일본프로야구 최고 투수다. 지난 4일에는 연봉 2억엔에 도장을 찍었다. 프로 4년 차에 연봉 2억엔을 받는 두 번째 투수가 됐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다르빗슈다. 2007년 4년 차에 연봉 2억엔을 받았던 다르빗슈는 포스팅 절차를 거쳐 2012년부터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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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만 있다면" 한신의 오승환 붙잡기, 감독까지 나섰다
"만날 수만 있다면…."한신의 오승환(33) 붙잡기는 계속 된다. 오승환은 이미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하고 미국으로 향했지만, 이번에는 한신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까지 나서 오승환 마음 흔들기에 나섰다.일본 스포츠호치는 6일 "한신 가네모토 감독이 메이저리그 이적에 관심을 갖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진 오승환의 잔류 교섭에 직접 나서겠다는 자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5일 모교인 도호쿠복지대학 OB 모임에 참석한 가네모토 감독은 "오승환을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다.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오승환은 한신의 수호신이다. 2년 연속 센트럴리그 최다 세이브를 올렸다.한신이 오승환 잡기에 나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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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ARI, 사마자 SF…LA 다저스는 뭐하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FA 제프 사마자를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FA 우완 투수 제프 사마자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9000만 달러. 계약 내용 가운데는 8개 팀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공식 발표는 사마자가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나올 예정이다.사마자는 통산 254경기(131선발) 47승61패 평균자책점 4.09을 기록 중이다. 선발 투수로 활약한 것은 2012년부터다. 10승 이상은 올해가 처음이지만, 4년 연속 200이닝 이상을 던졌다.홈페이지는 "사마자는 좌완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에 이은 2선발을 맡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샌프란시스코에 앞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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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황인권 심판위원, 5일 결혼
한국야구위원회(KBO) 황인권 심판위원이 결혼한다.오는 5일(토) 오후 3시 30분 서울 반포 아펠가모에서 신부 박원주 씨와 화촉을 밝힌다. 둘은 지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여 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두 사람은 몰디브로 4박 6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다. 이후 서울 연신내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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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나비효과?' 삼성 수장 교체와 신임의 '무거운 어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도박 스캔들이 한국시리즈 우승 무산에 이어 구단 수장 교체에까지 여파가 미친 모양새다.삼성그룹은 4일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동환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57)가 김인 야구단 사장의 뒤를 잇는다고 밝혔다. 김인 전 사장은 SDS 고문으로 위촉됐다.퇴임하는 김인 사장은 2010년대 삼성이 이룬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2010년 12월 김응용 전 사장에 이어 야구단 수장이 된 김 사장은 이후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통합 4연패, 올해까지 정규리그 5연패를 함께 했다.공으로만 본다면 역대 사장 중 가장 큰 업적을 세웠다. 특히 장원삼 외에 외부에서 대형 선수 영입 없이 육성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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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떠난 에이스 밴 헤켄 자리에 코엘로 영입
넥센이 일본으로 떠난 에이스 앤디 밴 헤켄 공백을 메웠다.넥센 히어로즈는 3일 "새 외국인 투수 로버트 코엘로(31)와 총액 55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포함)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넥센은 4년 동안 에이스로 활약한 밴 헤켄을 잃었다. 밴 헤켄은 이적료 30만 달러를 남기고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일단 라이언 피어밴드와 재계약했고, 브래드 스나이더 대신 새 외국인 타자로 대니 돈을 영입해 두 자리를 채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엘로를 합류시켰다.코엘로는 195cm, 115kg의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코엘로는 "KBO 리그에서 강팀에 속하는 넥센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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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 차우찬, 2015년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
'닥터 K' 차우찬(28, 삼성)이 페어플레이상을 받는다.KBO는 3일 "전날 상벌위원회을 통해 2015년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삼성 투수 차우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차우찬은 올해 31경기에서 13승7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특히 194탈삼진으로 앤디 밴 헤켄을 제치고 탈삼진 타이틀도 차지했다. 국가대표로도 '프리미어 12'에 출전해 '닥터 K'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했다.상벌위원회는 "평소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관중에 대한 매너, 그리고 심판 및 기록위원의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을 고려해 두산 김재호, 더스틴 니퍼트, 양의지, 삼성 이승엽, 차우찬, NC 나성범, 넥센 박병호 등 7명의 후보선수를 대상으로 심사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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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 돌아온 이상훈 코치, 피칭 아카데미 초대 원장 선임
친정팀 LG로 돌아온 이상훈 코치가 투수 유망주 육성을 책임진다.LG 트윈스는 3일 "투수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한 '피칭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초대 원장에 이상훈 코치를 선임한다"고 밝혔다.이상훈 코치는 LG 레전드다. 1993년 입단했지만,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경험해 LG에서 뛴 것은 7시즌에 불과하다. 하지만 20승을 거두고,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도 이끌면서 LG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았다.2004년 1월 SK로 트레이드됐고, 시즌 도중 은퇴했다. 통산 성적은 305경기 91승40패 98세이브 평균자책점 2.56.올해 두산에서 코치로 활약했지만, LG에서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결국 12년 만에 다시 LG 유니폼을 입었다. 이상훈 코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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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김주형, 19일 나란히 결혼
KIA 투수 양현종(27)과 내야수 김주형(30)이 같은 날 유뷰남 대열에 합류한다.양현종은 오는 12월19일 광주에서 신부 라헬(26)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2013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양현종-라헬 커플은 코사무이로 5일 동안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 살림을 꾸린다.양현종은 경기장 안팎에서 큰 힘이 되어 줬던 사람이기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뤄 잘 살겠다"고 말했다.김주형도 같은 날 오후 1시 광주 제이아트웨딩홀 1층 아모레홀에서 신부 정주희(30) 양과 화촉을 밝힌다. 2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난 둘은 10일 동안 멕시코 칸쿤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에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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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네소타 입단 "우승이 하고 싶습니다"
"야구는 똑같은 야구라고 생각해요."박병호(29)가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 공식 입단했다. 4년 12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5년 1800만 달러라는 예상에 못 미치는 계약이지만,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이 더 강했다. 무엇보다 입단식부터 "이기고 싶고, 우승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넥센 시절 등번호인 52번이 적힌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에 임했다.먼저 마이크 래드클리프 선수 담당 부사장은 "박병호를 오래 지켜봐왔다. 특히 스카우트 데이비드 킴이 박병호를 고등학교 때부터 지켜봤다. 나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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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美 진출 앞두고 기분좋은 수상
올해 국내외 무대에서 우승을 맛본 두산 좌타자 김현수(27)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기분좋은 상을 받았다.김현수는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조아제약, 일간스포츠 주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 1000만 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올해 김현수는 141경기 출전 타율 3할2푼6리, 28홈런, 121타점, 103득점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넥센과 플레이오프, 삼성과 한국시리즈까지 활약을 이어가 개인 통산 처음이자 14년 만에 두산의 우승을 이끌었다.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에서도 능력을 뽐냈다. 김현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8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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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희수, 미모의 동갑내기와 결혼
프로야구 SK 좌완 박희수(32)가 동갑내기 미모의 아내를 맞는다.박희수는 오는 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신부 신소영(32)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경사를 앞둔 박희수는 "직업 특성상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은데 배려심 깊은 신부가 잘 이해해줘서 감사하다"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결혼 후에는 신부를 위해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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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프리미어 12' 한국 킬러였던 스프루일 영입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을 상대로 호투했던 미국 투수 지크 스프루일이 KIA 유니폼을 입는다.KIA는 2일 "2016년 활약할 외국인 선수 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타자 브렛 필과 총액 90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투수 헥터 노에시와 총액 170만 달러, 스프루일과 총액 70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170만 달러라는 거액에 계약한 노에시다.하지만 스프루일과 계약도 관심을 끈다. 스프루일은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미국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당시 강한 인상으로 한국행이 점쳐졌고, 결국 KIA에서 스프루일을 영입했다.스프루일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12경기 1승3패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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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민석, 5년 열애 끝에 5일 결혼
한화 외야수 장민석(33)이 결혼한다.장민석은 오는 12월5일 오후 5시 서울 호텔 프리마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부 엄세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허구연 해설위원이 맡고, 개그맨 이동엽이 사회를 본다. 또 축가는 가수 황치열과 허공이 부를 예정이다.둘은 5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미국 괌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장민석은 "앞으로 한화 선수로서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충실한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민석은 지난 11월27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로 이적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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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배우열, 6일 유부남 대열 합류
케이티 투수 배우열(29)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배우열은 6일 오후 1시30분 성남에 위치한 가천컨벤션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양지은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배우열은 내년 시즌을 위한 개인 훈련을 위해 국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주변에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배우열인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신부에게 고맙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우열에 앞서 운영팀 임대현 전력분석원도 5일 오후 1시 수원 광교에 위치한 GSBC프라자 1층 광교홀에서 신부 최유나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둘은 3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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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떠난 베테랑 이재우, 한화 유니폼 입는다
베테랑 투수 이재우(35)가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한화 이글스는 2일 "전 두산 투수 이재우와 201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우는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두산에 방출을 요청했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2001년 두산에 입단한 이재우는 통산 342경기 39승20패 69홀드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한 베테랑 우완 투수다. 2005년에는 28홀드 평균자책점 1.72로 홀드왕에 올랐고, 올해 3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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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미네소타, 박병호 영입이라는 홈런 쳤다"
"토리 헌터, 저스틴 모어노, 조 마우어 시절과 같은 위험한 라인업이 될 수 있다."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했다. 박병호는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 계약기간 4년 보장 연봉 1200만 달러(바이아웃 50만 달러 포함)에 도장을 찍었다. 5년째에는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면 650만 달러 연봉을 받는 옵션 계약도 포함됐다. 최대 5년 총액 1800만 달러 계약이다.예상보다는 적은 금액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필 로저스는 "미네소타는 박병호 영입이라는 홈런을 쳤다"면서 박병호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로저스는 "테리 라이언 단장이 정말 현명한 영입을 했다"면서 "1루수 박병호는 KBO 리그를 평정했다. 헌터, 모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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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00억 시대' 박병호 ML 계약이 주는 메시지
박병호(29)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염원을 이뤘다. 다만 원대한 꿈에 비해 계약 규모가 다소 작다. 예상한 바에는 적잖게 못 미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일(한국 시간) "미네소타가 1루수 겸 지명 타자 박병호가 4년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4년 보장 연봉은 1200만 달러지만 2020년 옵션까지 5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 원) 규모다.당초 예상 금액에는 적잖게 못 미친다. 미네소타는 박병호와 독점 협상권을 얻기 위한 비공개 경쟁입찰에서 1285만 달러(약 147억 원)를 베팅했다. 1100만 달러 이상을 적어낸 다른 구단과 경쟁에서 승리했다. 때문에 연봉도 4년 2000만 달러 정도로 예상됐다.하지만 실제 계약액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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