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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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연이틀 홈런 폭발 '3안타 불방망이'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연이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이다.강정호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인터리그 원정에서 2회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0-0이던 1사에서 상대 우완 선발 어빈 산타나를 좌월 솔로포로 두들겼다. 시속 151km 복판 직구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전날 극적인 결승포까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는 강정호가 미국에 진출한 이후 첫 연속 아치다. 시즌 7호포와 함께 33타점째를 올린 한방이었다.강정호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7회도 1루수 강습 안타로 출루한 강정호는 역시 연이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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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윤석민 무너졌지만' KIA, 이틀 연속 정우람 울렸다
정우람(SK)은 리그 최고의 불펜 투수다. 올해 47경기에서 7승3패 10홀드 8세이브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 중이다. 6월부터는 마무리로 전환해 SK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그런 정우람이 이틀 연속 무너졌다.정우람은 지난 28일 KIA전에서 3-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4실점하며 패전 투수 멍에를 썼다. 올해 개인 최다 실점이었다.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정우람이 다시 한 번 주저앉았다. 정우람은 29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2실점하면서 이틀 연속 패전 투수가 됐다.SK 타선은 평균자책점 1위(1.83)인 최강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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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무실점으로 이틀 연속 세이브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올렸다.오승환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 원정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평균자책점은 2.83에서 2.77로 떨어졌다.와다 가즈히로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오승환은 앤더슨 에르난데스도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엔도 잇세이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오승환은 모리노 마사히코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고 경기를 매조지었다.이틀 연속 세이브. 후반기 5경기 연속 세이브 성공이다. 시즌 29세이브로 여전히 센트럴리그 구원 선두를 질주 중이다. 2년 연속 30세이브도 눈앞에 뒀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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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피츠버그는 강정호에 열광 중"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강정호(28)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에서 500만2015달러를 써내며 교섭권을 얻었다. 그리고 4년 최대 1100만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연봉은 250만달러.그런데 강정호의 활약을 보면 250만달러는 그야말로 헐값이다.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7로 맞선 9회초 상대 마무리 글렌 퍼킨스를 상대로 결승 솔로 홈런을 날렸다. 4회초 안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로 시즌 타율도 2할8푼9리까지 올랐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경기 후 "벅스(피츠버그의 애칭)는 강정호에 열광 중(Bucs gung ho about Jung Ho)"라는 제목으로 미네소타전 소식을 전했다.유독 마무리 투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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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9회 짜릿한 결승 솔로포 폭발
이쯤되면 승부처의 사나이다.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짜릿한 결승 홈런을 날렸다.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7로 맞선 9회초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도 2할8푼6리에서 2할8푼9리로 끌어올렸다.유독 승부처에 강한 모습이다. 이미 트레버 로젠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라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마무리를 두 차례나 쓰러뜨렸던 강정호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출루에 성공하며 피츠버그 승리에 힘을 보태왔다.이번에도 영양가 만점인 결승 홈런이었다.강정호는 7-7로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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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블랙 없는 KT, 4번타자 고민은 계속
"모상기를 4번으로 넣을까 생각했다니까…"케이티 조범현 감독의 고민은 4번타자였다. 외국인 타자 댄 블랙이 손목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생긴 고민이다. 블랙은 현재 일본 요코하마에서 재활 치료 중이다. 8월 중반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조범현 감독은 "블랙이 있었으면 조금 나았을 텐데…"라면서 "다른 애들이 잘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툭하면 완봉패를 당한다. 이상하게 찬스가 4번에 걸린다"고 고민을 털어놨다.일단 조범현 감독의 선택은 김상현이었다. 그래도 홈런왕 경험이 있기 때문. 하지만 김상현은 4번 타순에서 타율 2할2푼6리에 그치고 있다. 그렇다고 또 다른 외국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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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변신도, 불펜 복귀도…한현희를 위해서였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홀드왕 한현희를 올해 선발로 돌렸다. 한현희는 선발로 17경기에 나서 8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5.48. 선발 전환 첫 해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평균자책점은 기대 이하였지만, 승수는 에이스 앤디 밴 헤켄 다음이었다.하지만 염경엽 감독은 후반기부터 한현희를 다시 불펜으로 돌렸다.겉으로 보기에는 조상우의 부진이 컸다. 조상우는 전반기 막판 3경기에서 3⅓이닝 11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21일 LG전에서도 ⅓이닝 1실점으로 무너졌다. 결국 조상우를 2군으로 내리고, 한현희에게 다시 셋업맨 역할을 맡겼다.한현희를 다시 불펜으로 돌린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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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쐐기포, 넥센 한현희·손승락 아꼈다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케이티전. 넥센이 6-3으로 앞선 7회말 2사 3루. 타석에는 박병호가 들어섰다. 박병호를 의식한 케이티 벤치는 투수를 최원재에서 조무근으로 바꿨다. 조무근은 7월 무실점을 기록 중인 케이티의 핵심 불펜 투수다.하지만 박병호 앞에서는 조무근도 어쩔 수 없었다. 박병호는 조무근의 128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31호 홈런이었다.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홈런이다.일단 승부에 쐐기를 박는 홈런이었다. 2사 후 터진 박병호의 홈런 덕분에 넥센은 6-3에서 8-3으로 달아났다. 2이닝이 남은 상황에서 3점 차와 5점 차는 확연히 다르다.무엇보다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리면서 넥센은 전력 소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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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퍼펙트로 28번째 세이브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다시 돌부처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오승환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 원정 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89에서 2.83으로 떨어졌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다소 흔들렸던 오승환은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6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전 1⅓이닝 퍼펙트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퍼펙트를 기록했다.오승환은 가메자와 고헤이를 스탠딩 삼진으로 자은 뒤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를 2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어 엔도 잇세이마저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경기를 매조지었다.시즌 28번째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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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 넥센, 두 자리 홈런 타자만 6명째요~
넥센의 상징은 홈런이다. 27일까지 홈런 127개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앤디 밴 헤켄과 라이언 피어밴드라는 두 외국인 투수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선발 투수가 없음에도 4위를 달릴 수 있는 힘이다. 지난해 40홈런을 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빠졌음에도 변함 없는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2루타 역시 199개로 최다다.28일 목동 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케이티전.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넥센 라인업을 보면 갑갑하지 않냐"는 질문에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만큼 넥센 타선은 무시무시했다.결국 넥센의 화력이 케이티를 주저앉혔다. 넥센은 홈런 세 방과 2루타 네 방을 몰아치며 케이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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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이 3위에 욕심내는 이유는?
"올해는 3위를 꼭 해야죠."넥센 염경엽 감독은 순위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늘 5할 승률에서 플러스 몇 승을 목표로 내세우고 팀을 운영한다. 그런 염경엽 감독이 올해는 순위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1~2위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최소 3위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바로 올해 도입된 4~5위의 와일드카드전 때문이다. 케이티의 가세로 10개 구단 체제가 되면서 4~5위는 승차 관계 없이 와일드카드전을 치른다. 대신 4위가 1승의 우선권을 가진다. 덕분에 시즌 종료 후 곧바로 3~4위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때보다 3위의 메리트가 생겼다.염경엽 감독은 28일 목동 케이티전을 앞두고 "올해는 3위를 꼭 해야 한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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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성만 전 현대 야구단 홍보부장 장인상
▲ 이성만 전 현대 유니콘스 야구단 홍보부장 장인상 = 임중빈 씨 28일 오전 0시 별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0일 오전. ☎ 02-3779-1526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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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최강의 '만루홈런의 사나이'는?
만루홈런은 야구에서 가장 많은 점수가 나는 안타다. 한방에 무려 4점이나 얻는다. 농구의 3점슛보다 1점이 더 많다. 그런 만큼 상대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아군에게는 어마어마한 사기를 가져다 준다.어지간한 점수 차면 역전할 수 있고, 승리를 위해 성큼 달아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만루에서 홈런을 많이 때린 선수는 그만큼 상대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준다.그렇다면 한국과 미국, 일본 무대에서 최고 '만루홈런의 사나이'는 누굴까. 공교롭게도 한국과 일본에서 올 시즌 통산 최다 타이 기록이 나왔다. 단독 1위의 탄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나카무라, 데뷔 9년 만에 왕정치와 동률가장 최근에 탄생한 최다 '그랜드슬래머'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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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홀드왕 클리파드 영입
뉴욕 메츠가 '홀드왕' 타일러 클리파드를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8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부터 우완 클리파드를 영입했다. 대신 마이너리거 케이시 메이스너와 함께 현금을 내줬다"고 전했다. 메츠는 40인 로스터에 클리파드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에릭 고델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이로써 메츠는 기존 쥬리스 파밀리아, 바비 파넬, 헨리 메히아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51승48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워싱턴 내셔널스에 2경기 차로 뒤진 상황. 반드시 순위를 뒤집겠다는 각오로 연거푸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고 있다.클리파드는 지난해 40홀드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홀드 1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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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후 '운명의 2주'…떨어지면 끝이다
프로야구 전반기는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 1위 삼성부터 6위 SK까지 격차는 6.5경기 차였다. 그만큼 후반기가 더 기대됐다.그리고 후반기가 시작된 지도 1주가 지났다. 많은 감독들이 승부처로 꼽은 기간인 올스타 브레이크 후 2주 중 이제 1주만 남았다. 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후반기가 시작할 때 "올스트 브레이크 후 10경기 정도가 중요하다 꼭 떨어지는 팀이 있다"고 말했다. 2주 동안 성적이 떨어지는 팀은 가을야구가 어렵다는 의미다.아무래도 4~5일 동안 쉰 탓에 분위기를 빨리 추스리지 못하면 무너지기 마련이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아무래도 4~5일 쉬니까 선수들이 붕 뜬다. 모든 팀이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최근 4년을 살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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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뽈하고 방매이만 도와줘도…."
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팀에 가지 못한 야구 선수들입니다. 연천 미라클야구단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CBS 스마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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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5위 전쟁' 한화-SK, 수성이냐 뒤집기냐
가을야구 막차 티켓은 과연 누가 거머쥘 것인가. 한화와 SK가 벌이는 5위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상위권은 공고하다.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이 1위를 고수한 가운데 두산과 NC가 2, 3위에서 엎치락뒷치락 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삼성이 1위에서 내려온 것은 지난 14일 하루뿐이었다. 4위는 지난달 7일 이후 넥센이 줄곧 유지해오고 있다.전력 면에서 이들 팀의 상위권 유지는 거의 확실해 보인다. 1~3위까지는 선발진과 타선이 안정돼 있다. 넥센은 부족한 선발진을 강력한 타선과 불펜이 받친다. 이들 내에서 순위가 바뀌는 경우는 생길 수 있으나 대이변이 없는 한 4위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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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에 주자가 두 명?'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황당한 삼중살
메이저리그에서 황당한 삼중살(트리플 플레이)이 나왔다.27일(한국시간)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토론토 블루제이스전. 토론토가 4-3으로 앞선 4회초 공격에서 무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마운드에는 타이후안 워커, 타석에는 라이온 고인스가 섰다. 토론토에게는 추가점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고인스는 평범한 1루 땅볼을 쳤고, 1루수 마크 트럼보가 역동작으로 타구를 잡은 뒤 1루 베이스를 먼저 찍었다. 이어 2루로 던졌지만, 포스 아웃이 아닌 태그 상황으로 바뀌었다. 2루로 달리던 주자 케빈 필라는 1루로 방향을 틀면서 런다운 상황이 시작됐다. 3루 주자 역시 필라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홈을 향해 조금씩 발걸음을 옮겼다.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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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구자욱, 생애 첫 '주간 타격 1위'까지
'아기 사자' 구자욱(22 · 삼성)이 후반기 첫 주 타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생애 첫 주간 타율 1위의 감격을 누렸다.구자욱은 지난 21일 재개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후반기 첫 주간 타율 5할4푼2리(24타수 13안타)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선수 중 가장 높았다.6경기 모두 출전해 최다 안타와 득점(8개)을 올리며 사자 군단의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홈런은 없었지만 볼넷 4개를 골라내는 등 출루율이 5할8푼6리나 됐다. 타점도 6개를 추가했다.삼성도 구자욱의 득점에 희비가 엇갈릴 정도로 팀내 존재감이 커졌다. 1번 타자 구자욱이 득점하면 거의 이겼고, 득점이 없으면 졌다. 지난주 삼성은 3승3패를 거뒀다. KIA와 주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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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쿠에토라는 에이스 얻었다…WS 정상 재도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월드시리즈 정상에 재도전할 준비를 마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신시내티 레즈 에이스 조니 쿠에토 영입에 성공했다. 캔자스시티는 좌완 브랜든 피네건, 존 램, 코디 리드와 함께 현금을 신시내티로 보내면서 쿠에토를 데려왔다.쿠에토는 지난해 20승9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에 이은 2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7승6패 평균자책점 2.62의 변함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쿠에토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그럼에도 캔자스시티는 우승을 위해 쿠에토를 데려왔다.캔자스시티는 지난해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지만, 선발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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