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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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호포' 이대호, 韓-日 통산 300홈런 달성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한·일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이대호는 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등판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시즌 8호 홈런과 함께 8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었다.특히 한국과 일본 무대 합쳐 꼭 300개 아치를 그렸다. 지난 2001년 롯데에 입단한 이대호는 2011년까지 225홈런을 날렸다.이듬해 일본에 진출한 이대호는 75개째 아치를 그려며 300개를 채웠다. 오릭스에서 2년 연속 24홈런을 날린 이대호는 지난해 19개로 20홈런이 아쉽게 무산됐다. 그러나 올해 8개를 때려내며 2년 만의 20개 고지를 향해 순항했다.홈런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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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성민 삼성 라이온즈 사원 외조모상
▲ 박성민 프로야구 삼성 홍보팀 사원 외조모상 = 7일 오후 7시 김현숙씨 별세,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 발인 9일 오전 10시. ☎ 02-3010-20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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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윤형배 케이티 위즈 코치 모친상
▲ 윤동배 프로야구 롯데 스카우트 담당 매니저, 형배 케이티 위즈 코치 모친상 = 8일 정정애 씨 별세, 부산 남구 남천동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 051-610-9677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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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MVP 아닌데…" 안영명의 멋쩍은 해명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4월의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한화 우완 안영명(31). 지난 2003년 입단 이후 12년 만의 첫 월간 MVP 수상이다.그만큼 빼어났다. 개막 후 4월까지 안영명은 10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1.69의 특급 활약을 펼쳤다. 기자단 투표에서 안영명은 28표 중 22표, 78.6%의 지지를 받았다.특히 선발 전환 이후 4연승하며 한화의 선전을 이끌었다. 4월까지 다승과 ERA 1위였다. 불펜에서 출발해 선발로 보직을 바꾼 안영명은 '신의 한 수'로도 평가받았다.데뷔 후 최고의 순간이라고 할 만하다. 2003년 계약금 1억8000만 원 몸값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안영명은 주로 불펜에서 머물며 살짝 기대에 못 미쳤다. 선발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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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살아난' 추신수, 7경기 연속 장타쇼
'추추 트레인'이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개인 최다 7경기 연속 장타 행진이다.추신수(33 · 텍사스)는 8일(한국 시각) 미국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2루타 포함,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의 5-4 승리와 4연승을 이끌었다.특히 7경기 연속 장타로 완연한 타격감 상승세를 보였다. 추신수는 지난 2일 오클랜드전 이후 6경기에서 홈런 2개와 2루타 6개를 뽑아냈다. 5월 날린 안타가 모두 2루타 이상 장타다. 1할5푼4리였던 타율도 1할5푼9리(82타수 1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6회 방망이가 힘껏 돌았다. 5-3으로 앞선 2사에서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스와 7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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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필승조 격침' kt, 건전한 긴장감 불러오나
신생팀 케이티의 첫 시즌은 혹독했다. 역대 신생팀 개막 최다 연패에 빠졌고, 승률 1할대 초반에 허덕였다.하지만 개막 두 달째를 맞아 아주 조금씩이지만 달라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화제의 중심에 선, 잘 나가던 한화를 꺾으면서 분위기를 탈 기세다. 무엇보다 두 번이나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이 한층 더 붙었다.케이티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원정에서 7-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8-5 승리까지 연이틀 뒤집기에 성공했다.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전까지 케이티가 거둔 3승 중 역전승은 단 1번이었다. 지난달 넥센에 거둔 창단 첫 승과 연승은 모두 초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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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美 언론이 "선발 체질"이라 했는데…
KBO 리그 출신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에 대한 현지 언론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현지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이 8일(한국 시각) 인터넷판에 게재한 밥 스미직의 칼럼에서 강정호는 침체에 빠진 팀 타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일단 '패배가 이어진다'는 제목의 칼럼은 피츠버그가 7일까지 12승15패로 지난 시즌 같은 기간 10승17패보다는 낫지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내셔널리그 최약체 밀워키와 6경기에서 거둔 5승1패를 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7승14패로 경고를 받을 만하다는 것이다.그러면서도 강정호의 최근 활약을 주목했다. 칼럼은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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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대결 완승’ KT 조범현 감독, 5월 반등 시작?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6개 구단 체제로 출발했던 프로야구 원년(1982년) 당시 최약체 팀은 단연 삼미 슈퍼스타즈였다. 공교롭게도 당시에는 인천 야구에서 이렇다 할 스타 플레이어도 없었고, 그 흔하다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 역시 한 명도 없었다. 척박한 지역 연고 상황을 감안해 보았을 때 일부에서는 아예 인천 연고를 배제한 채 5개 구단 체제로 가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현대 그룹을 비롯하여 주요 기업들이 인천 연고 구단 창단에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나타냈기 때문이었다. 만약에 당시 삼미 그룹에서 참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면, 프로야구와 인천야구의 역사는 바뀌었을지 모를 일이었다.그러나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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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한화 울린 kt 장시환의 '91개 불꽃투'
케이티 불펜 에이스 장시환(28)이 연이틀 불꽃투로 야신의 한화를 제압했다.케이티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원정에서 장시환의 호투와 '이적생' 장성우의 맹타를 앞세워 7-6, 1점차 승리를 거뒀다.전날 역전승까지 케이티는 창단 후 두 번째 연승을 달렸다. 시즌 5승째(26패)를 올렸다.장시환의 투혼이 빛났다. 이날 장시환은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전날 적잖게 공을 던졌기 때문. 장시환은 3⅔이닝 동안 55개의 공을 던져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세이브째를 따냈다.하지만 위기에서 다시 팀을 위해 나섰다. 케이티는 4-3으로 앞선 7회 장성우의 2타점 적시타로 6-3까지 달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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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영명, 4월 MVP 영예
프로야구 한화 돌풍의 주역 안영명(31)이 올 시즌 첫 월간 MVP에 올랐다.안영명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일 발표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4월 최우수선수 기자단 투표 결과 총 28표 중 22표(78.6%)를 얻었다.올 시즌 안영명은 개막 이후 4월까지 10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1.69의 빼어난 성적을 냈다. 특히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뒤 4연승으로 팀 마운드의 기둥 역할을 해냈다.4월까지 다승과 ERA 1위의 성적이다. 다만 안영명은 6일 등판에서 4⅓이닝 5실점하면서 숨을 골랐다. 패전은 면했지만 ERA가 2.90까지 올랐다.안영명은 상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받는다. 시상식은 이날 대전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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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00마일 강속구 통타 '짜릿한 2루타'
한국 프로야구 출신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현존 최고 강속구 투수로부터 2루타를 뽑아내는 등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강정호는 7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이 2할6푼5리에서 2할8푼9리(38타수 11안타)까지 높아졌다.2회 2사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행운의 안타를 쳐냈다.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로부터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뽑아냈다.5회는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유격수 땅볼을 쳤으나 송구가 높아 살았다. 7회는 3루 파울 뜬공으로 물러났다.마지막 타석이 압권이었다. 강정호는 상대 쿠바 출신 좌완 파이어볼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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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도 힘들다?' 박병호에게 너무 낯선 지표들
넥센 4번 타자 박병호(29)는 자타 공인 KBO 리그 최고 거포다. 역대 세 번째로 3년 연속 홈런왕에 오른 박병호는 타점왕도 차지했다.하지만 올해 타격 순위표는 박병호에게 다소 낯설다. 홈런과 타점 모두 10위권 밖에 있다. 타격감이 나쁘지 않지만 전매특허인 장타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6일 현재 박병호는 30경기 출전, 6홈런을 기록 중이다. 민병헌(두산) 등과 함께 공동 12위다. 1위 야마이코 나바로(삼성)의 13개와는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박병호는 지난해 128경기 52홈런을 날렸다. 2.46경기당 1개를 날렸다. 5경기에서 2개는 나온다는 뜻이다. 올해는 일단 5경기에서 1개 꼴이다. 두 배 정도 줄었다.▲강정호가 없어서?37홈런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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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호 홈런 폭발 '6G 연속 장타쇼'
'추추 트레인'의 질주가 거세다. 시즌 3호 홈런으로 6경기 연속 장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추신수(33 · 텍사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2회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3일 오클랜드전 3점포 이후 4경기 만이다.특히 최근 6경기 연속 장타를 뿜어내며 완연히 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2일 오클랜드전 이후 추신수는 5경기 연속 2루타를 뽑아냈고, 7일에는 홈런을 날렸다. 이 기간 안타가 홈런 2개, 2루타 5개 등 모두 장타다.2-0으로 앞선 2회 추신수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사 1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 사무엘 데두노로부터 좌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1회 헛스윙 삼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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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두산 이해해" 日 요미우리도 외국인에 골머리
KBO 리그 두산과 한화가 외국인 선수를 퇴출한 가운데 일본 명문 요미우리도 외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대 이하의 수비에 팀이 위기에 빠졌다.요미우리는 6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원정에서 1-4로 지면서 3연패를 당했다. 이러면서 요미우리는 전날 센트럴리그 1위 자리를 내준 요코하마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1루수 후안 프란시스코의 수비가 문제였다. 이날 프란시스코는 1회 무사 2루에서 나온 상대 번트를 잡으려다 물러나 내야 안타와 1, 3루 위기의 빌미를 제공했다. 요미우리는 이후 희생 플라이로 선제점을 내줬다.이후에도 어설픈 수비가 이어졌다. 3회 무사 2루에서 프란시스코는 포구 실책을 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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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앞으로' 유창식, 떠오르는 5년 전 '기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0년 봄은 늘 그랬듯, 야구팬들에게 가장 슬픈 날이 끝나는 시점이 다가오는 ‘프로야구 개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 2010년만 그러하겠는가. 야구팬들에게 겨울은 ‘야구를 볼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는 계절임과 동시에, 오프시즌에 들려오는 사소한 소식에도 귀를 기울이는 ‘기다림의 계절’이다. 그러나 5년 전 봄은 조금 특별했다. 프로야구 외에 고교야구에서도 꽤 놀라운 소식이 전달됐기 때문이었다. 특히, 그 해 첫 번째 대회였던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 대회에서는 ‘괴물’로 불린 한 명의 투수가 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결승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당당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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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레이드' 한화-KIA, 나란히 뼈아픈 역전패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한 한화와 KIA가 일단 첫 경기에서 나란히 패배를 안았다.KIA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마무리 윤석민이 무너지면서 4-5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 연패에 빠진 KIA는 13승16패로 8위에 머물렀다.이날 KIA는 7회까지 3-1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 그러나 8회 1사 1, 3루에서 등판한 마무리 윤석민이 박민우에게 동점 2타점 3루타를 내준 데 이어 김성욱의 적시타로 3-4 역전까지 허용했다.KIA는 9회 한화에서 이적해온 오준혁의 희생타로 가까스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윤석민이 9회말 볼넷 3개로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지석훈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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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7호포…7경기 연속 장타 행진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뜨겁다.이대호는 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5푼9리에서 2할6푼7리로 올랐다.최근 이대호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1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극적 동점 홈런을 터뜨렸고, 2일 오릭스전에서도 9회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3일 오릭스과 4~5일 지바롯데전에서는 2루타를 때렸다.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당한 뒤 4회말 1사 후 우전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6회말 1사 후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8회말 2사 1루에서 마쓰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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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트레이드 이어 외인 타자 모건 퇴출
한화 김성근 감독도 결국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한화는 6일 "KBO에 외국인 외야수 나이저 모건(34)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두산 잭 루츠에 이은 두 번째 방출이다.모건은 메이저리그에서 598경기 타율 2할8푼2리에 120도루를 기록하면서 입단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다. 일본프로야구에서도 2013년 타율 2할9푼4리, 11홈런을 기록한 만큼 한화는 모건의 한국 무대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개막전에서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른 것이 전부였다. 이후 부진을 거듭하다가 4월1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이후 한화는 모건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오히려 모건 없이 상승세를 탔다.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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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의 남자' 임준섭, 야신 품에서 활짝 필까
6일 한화와 KIA가 발표한 깜짝 대형 트레이드. 2011년 한화 1차 지명으로 입단했던 '7억 팔' 유창식(23)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 2의 류현진'으로 기대를 모으며 구단의 알뜰한 보살핌 속에 커갔던 대형 유망주의 이적이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애초 이번 트레이드의 중심은 따로 있었다. 바로 KIA 좌완으로 활약했던 임준섭(26)이다. 이번 이적은 한화가 임준섭을 원해 KIA가 이에 대해 유창식을 지명,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점찍은 투수라는 것이다.임준섭은 입단 당시 지명도에서는 유창식보다 떨어지지만 그에 못지 않은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투수 조견에 일가견이 있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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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2루타…강정호, 볼넷 2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장타력이 불을 뿜고 있다.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할1푼5리로 조금 올랐다.최근 5경기 연속 장타 행진이다. 지난 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2루타를 시작으로 3일에는 홈런과 2루타를 쳤고, 4일과 5일에도 2루타를 날렸다. 이날도 2루타를 추가하면서 5경기 연속 2루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휴스턴 선발 스콧 필드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의 번트로 3루에 나갔고, 프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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