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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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로 돌아본 두산의 키 맨, 윤명준/변진수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이제 오프시즌도 막바지에 접어든 듯한 모습이다. 대부분 2월 4주를 고비로 3월 1주 정도에는 귀국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오는 3월 7일을 기점으로 열리는 시범 경기는 국내 팬들 앞에서 열리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가볍게 볼 수만은 없다. 정식 개막을 위한 ‘베스트 10’을 확정함과 동시에 유망주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이때 만들어지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범경기를 오프시즌의 제3라운드로 보는 이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실수가 허용되는 마지막 공간이 바로 시범경기라 할 수 있다. 약점이 빨리 노출되어야 개인 혹은 구단 스스로 개선점을 찾아서 보완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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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첫 불펜 세션…"팔꿈치 상태 괜찮다"
맷 하비(25, 뉴욕 메츠)가 드디어 마운드에 올랐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하비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처음 불펜 세션을 소화했다"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가운데 패스트볼, 슬라이더 등을 던졌다"고 전했다.홈페이지에 따르면 첫 불펜 세션 후 하비의 표정은 만족스러웠다.하비는 "팔꿈치 상태는 괜찮다"면서 "공을 던질 때 전혀 아프지 않다. 솔직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잊었을 정도"라고 팔꿈치 상태를 설명했다.2012년 데뷔한 하비는 2013년 9승5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했다. 8월까지의 성적으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과 함께 시즌을 접었고, 토미 존 서저리로 지난해에도 재활에만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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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연이틀 불펜 피칭…"단계를 밟고 있다"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컨디션을 바짝 끌어올리고 있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3일 "한신 오승환이 잔류조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캠프 처음으로 연투를 하면서 56개의 공을 던졌다"면서 "후쿠도메 고스케를 타석에 세우고 실전처럼 던졌다. 훈련이 끝난 뒤 후쿠도메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첫 실전 등판은 아직이지만, 강렬한 훈련이었다"고 전했다.그동안 천천히 몸을 만들던 오승환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산케이스포츠도 "천천히 조정하던 오승환이 불펜에서 기어를 올렸다"고 덧붙였다.후쿠도메가 타격을 하는 라이브 피칭이 아니라 큰 의미는 없지만, 산케이스포츠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5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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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로 돌아본 넥센의 키 맨, 한현희/김정훈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설 연휴가 모두 끝나고, ‘오프시즌의 제2라운드’인 오키나와리그가 여전히 활발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NPB 구단 외에도 이제는 서서히 국내 구단들간의 연습 경기도 펼쳐지고 있다. 개막전에 나설 후보군을 뽑는다는 점에서 승패도 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실수를 많이 해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약점이 빨리 노출되어야 개인 혹은 구단 스스로 개선점을 찾아서 보완하면 되기 때문이다.그런 점에 있어서 각 구단에서 ‘키 맨’으로 손꼽은 선수들의 활약 또한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선수들 중에는 군 복무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여 팀에 복귀한 선수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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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ATL 우완 비치와 1년 계약
류현진(28)의 LA 다저스가 마운드를 보강했다.다저스는 22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애틀랜타 출신 우완 브랜던 비치(29)와 1년 275만 달러(약 30억4000만 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성적에 따라 내년 구단이 300만~600만 달러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비치는 메이저리그(MLB) 통산 46경기 선발 등판해 14승11패 평균자책점(ERA) 3.23을 올렸다. 2011년 25경기 7승3패 ERA 3.68이 최고 성적.부상이 꽤 잦았다. 2012년과 지난해 두 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고, 여전히 재활 중이다. 올 시즌 후반기부터 합류할 전망이다.여기에 다저스는 비치를 보험용으로 영입한 측면도 있다. 잭 그레인키와 브렛 앤더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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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를 면하라!’ 막내 KT의 2015시즌 키 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설 연휴가 끝나고, 소소한 ‘구단 자체 이벤트’가 종료되고 난 이후의 스프링캠프는 여전히 뜨겁다. ‘스프링캠프의 제2라운드’ 역시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선수단 대부분 휴일을 반납하면서 나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 특히, 2차 캠프에서는 청백전 등 실전 테스트를 통하여 개막전에 나설 ‘베스트 10’을 뽑기 위해 선수단 사이에서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한편, 일본에 2차 캠프를 차린 구단 중 일부는 이미 NPB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른바 오프시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키나와 리그’가 절정에 다다른 셈이다. 경기 결과에 대한 소식이 실시간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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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日 마쓰자카, 6년 만의 맞대결 성사(?)
'국민 타자' 이승엽(39, 삼성)과 일본 괴물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5, 소프트뱅크)의 맞대결이 성사될까. 만약 둘이 맞붙는다면 6년 만의 재대결이다.삼성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소프트뱅크의 홈 구장인 일본 후쿠오카의 야후오크돔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두 팀의 친선 경기는 처음이다.두 팀은 지난 2011년 아시아시리즈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 예선에서 삼성은 완패를 안았지만 결승에서 소프트뱅크를 5-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관심사는 두 팀의 간판 스타 이승엽과 마쓰자카의 맞대결이다. 이승엽은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고령 30홈런과 100타점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마쓰자카는 8년 동안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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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전력 부상’, 한화의 2015시즌 키 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설 연휴가 끝나고, 소소한 ‘구단 자체 이벤트’가 종료되고 난 이후의 스프링캠프는 여전히 뜨겁다. ‘스프링캠프의 제2라운드’ 역시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선수단 대부분 휴일을 반납하면서 나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2차 캠프에서는 청백전 등 실전 테스트를 통하여 개막전에 나설 ‘베스트 10’을 뽑기 위해 선수단 사이에서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한편, 일본에 2차 캠프를 차린 구단 중 일부는 이미 NPB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른바 오프시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키나와 리그’가 절정에 다다른 셈이다. 경기 결과에 대한 소식이 실시간으로 전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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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 이탈' KIA, 2015 시즌을 살릴 키 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설 연휴가 끝나고, 소소한 ‘구단 자체 이벤트’가 종료되고 난 이후의 스프링캠프는 여전히 뜨겁다. ‘스프링캠프 제2라운드’ 역시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선수단 대부분 휴일을 반납하면서 나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2차 캠프에서는 청백전 등 실전 테스트를 통하여 개막전에 나설 ‘베스트 10’을 뽑기 위해 선수단 사이에서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한편, 일본에 2차 캠프를 차린 구단 중 일부는 이미 NPB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른바 오프시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키나와 리그’가 절정에 다다른 셈이다. 그 중 롯데는 지난 20일, 미야자키에서 열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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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꾼 롯데, 2015시즌 키 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설날을 맞이했지만, 스프링캠프는 여전히 뜨겁다. 명절도 명절이지만, 오프시즌이 ‘스프링캠프 제2라운드’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휴일을 반납하거나 자체적으로 ‘설 떡국’을 식단으로 대체하는 등 10구단 모두 나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2차 캠프에서는 청백전 등 실전 테스트를 통하여 개막전에 나설 ‘베스트 10’을 뽑기 위해 선수단 사이에서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한편, 일본에 2차 캠프를 차린 구단 중 일부는 이미 NPB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른바 오프시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키나와 리그’가 절정에 다다른 셈이다. 바로 이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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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한화, 나란히 일본에 패배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삼성, SK, 한화가 나란히 일본 팀에게 졌다.삼성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 경기에서 3-9로 졌다. 최형우의 홈런포가 터졌지만, 차우찬이 2⅓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부진한 탓이다.삼성은 1회초 야마이코 나바로와 구자욱의 안타, 도루로 1사 2, 3루를 만들었고, 최형우의 땅볼과 박찬도의 적시 2루타로 먼저 2점을 봅았다. 이어 3회초에는 최형우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3-0으로 앞섰다.하지만 3이닝 무실점 호투한 장원삼에 이어 등판한 신용운이 1점을 내줬고, 이후 차우찬이 7점을 헌납했다. 삼성은 박근홍이 1점을 더 허용했다.SK는 구니가미 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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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BO 출신 첫 야수, 조금 부담은 된다"
"조금 부담은 있습니다.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어깨가 무겁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첫 메이저리그 진출. 물론 기대감도 크지만, 향후 한국 야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디딤돌 역할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정호가 잘 해야 다른 야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도 수월해진다는 의미다.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트리뷴-리뷰를 통해 "조금 부담은 있다"면서 "내가 잘 해야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그래서 부담은 되지만, 한국 선수의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은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4년 1100만달러(+1년 옵션 550만달러)에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강정호는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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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 전력"
"월드시리즈 진출 또는 실패(World Series or bust)"류현진(28)의 소속팀 LA 다저스에 대한 올해 예상이다. 전력에 큰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전력이라는 평가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8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팀들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월드시리즈 진출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강정호(28)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와일드카드 전력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다저스는 지난해 94승68패를 기록했다. 성적 예측 시스템 PECOTA에 따르면 올해는 97승65패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 내셔널리그 최고 성적이다.홈페이지는 "앤드류 프리드먼(사장), 파르한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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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성공’, 두산의 2015 시즌 키 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이제 야구팬들도 더 이상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 듯 싶다. 프로야구는 이미 오프시즌이 ‘제2라운드’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10구단 대부분 1차 스프링캠프(주로 미국)를 마감한 채 2차 캠프에 임하여 자체 홍백전 등 실전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우수 고교 재원들이 모여 전국 각지에서 친선전을 갖기도 했다. 이러한 친선전 개최는 이번 시즌 신인지명 회의에서 누구를 지켜보면 좋을지 점쳐 볼 수도 있다. 이미 지난 14일에는 대구 상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구 친선대회’가 막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설 연휴 직후에는 고교 친선 대회로는 꽤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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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日 괴물 오타니에 3이닝 노히트
KIA가 일본프로야구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제대로 당했다.KIA는 17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 경기에서 오타니를 상대로 3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다. 오타니에게 삼진만 6개를 당하는 등 150km가 넘는 강속구에 꼼작도 못했다.오타니는 고졸 2년차인 지난해 11승4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했다. 게다가 타자로서도 타율 2할7푼4리에 홈런 10개를 때리는 등 '괴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KIA는 강한울(유격수)-최용규(2루수)-김다원(중견수)-나지완(지명타자)-황대인(3루수)-이종환(우익수)-서용주(좌익수)-이성우(포수)-김민우(1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지만, 김민우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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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없지만' 넥센 박병호·스나이더, 쌍포 가동
넥센은 지난해 팀 홈런 1위(199개)였다. 특히 박병호가 52개, 강정호가 40개를 치며 홈런 1~2위에 올랐다. 물론 잠실구장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LG의 팀 홈런(90개)은 둘에게도 못 미쳤다. 지난해 KBO 리그 최고의 홈런 파트너였다.올해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떠났지만, 대신 브래드 스나이더가 박병호의 파트너로 나선다.17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트 텍사스 레인저스 연습구장에서 열린 두 번째 자체 청백전. 박병호는 청팀 4번타자 겸 3루수, 스나이더는 청팀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차례로 타석에 섰다.박병호가 터지자 스나이더도 터졌다.16일 첫 청백전에서 홈런을 날린 박병호는 5회 이상민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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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베테랑 투수들, 괌 떠나 2군 캠프 합류
KIA 베테랑 투수들이 재활을 마치고 2군 캠프로 합류한다.KIA 타이거즈는 17일 "괌 파세오 구장에서 재활 및 훈련을 했던 투수 서재응(38), 김태영(35), 곽정철(29), 한기주(28), 차명진(20)이 1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들은 지난달 17일부터 괌에서 몸을 만들어왔다.이 중 서재응과 김태영, 곽정철은 대만 카오슝에서 훈련 중인 퓨처스 선수단에 20일 합류한다. KIA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 1군 캠프가 차려졌다. 이들은 1군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3월5일 퓨처스 선수단과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단 한기주와 차명진은 대만으로 향하지 않고,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재활 훈련을 계속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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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스프링캠프, 누가 주목 받고 있을까?
어느덧 1차 스프링캠프가 끝나고, 2차 스프링캠프가 시작됐다. 1차 캠프가 몸 만들기였다면 2차 캠프는 본격적인 실전이다. 삼성과 넥센, LG, SK, KIA, 한화 등 6개 구단이 오키나와에서 만나고, 롯데와 kt는 가고시마, 두산은 미야자키에서 담금질을 한다. NC는 미국에 그대로 머문다.매년 캠프 때가 되면 주목을 받는 선수가 있기 마련. 그렇다면 10개 구단 감독의 눈에 들만한 선수는 누구일까.삼성은 단연 구자욱(23)이다. 아직 정해진 포지션도 없다. 채태인이 재활로 빠진 1루수로도 뛰고, 외야수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방망이와 빠른 발로 류중일 감독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류중일 감독은 "구자욱은 예상대로 훈련에서 잘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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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광 재현’, SK 와이번스의 2015시즌 ‘키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이제는 ‘제2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10구단 대부분 1차 스프링캠프(주로 미국)를 마감한 채 2차 캠프에 임하여 자체 홍백전 등 실전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그 중 일본에 2차 캠프를 차린 구단 중 일부는 일본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른바 오프시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끼나와 리그’가 펼쳐지는 셈이다. 양 국가간 교류전을 통하여 내년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으 오프시즌의 또 다른 재미인 셈이다.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SK 와이번스는 올 해를 ‘도약의 해’로 보고 있다. 전임 이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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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손상' 조동찬, 결국 수술대 오른다
삼성 내야수 조동찬(32)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삼성 라이온즈는 16일 "내야수 조동찬이 왼쪽 무릎 연골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22일 서울 백병원에 입원해 23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조동찬은 지난해 12월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괌으로 먼저 건너가 개인훈련을 하는 등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와서도 훈련에 매진했다.부상에서 회복된 만큼 다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였다. 조동찬은 2013년 8월 왼쪽 무릎을 다쳐 시즌 아웃됐다. 치열한 재활을 거쳐 지난해 8월 복귀해 31경기 타율 2할7푼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4년 28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조동찬이 올해 유독 의욕이 강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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