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류현진, 7이닝 2실점…15승 눈앞에서 놓쳤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5승을 눈앞에 놓쳤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2로 맞선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추가 실점 없이 7회가 끝나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통해 복귀한 류현진은 당초 6일을 쉰 뒤 애리조나와 3연전 마지막 경기인 8일 등판 예정이었다. 하지만 7일 등판 예정이었던 잭 그레인키의 몸상태가 좋지 않은 탓에 등판 일정을 맞바꿨다.이로써 류현진은 지난해 14승(8패)을 넘어설 첫 번째 기회를 놓쳤다. 평균자책점은 3.18에서 3.16으로 조금 낮아...
-
' 2경기 5홈런' 박병호, 10년 전 '4연타석 홈런' 데쟈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의 일이다. 당시 프로야구는 이승엽의 일본 진출로 홈런왕 경쟁이 ‘춘추 전국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박경완(현 SK 2군 감독)이 34개의 홈런으로 이 부문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이 기록이 다소 흥미로운 것은 6년 만에 ‘40개 미만 홈런타자’가 리그 랭킹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1998년 타이론 우즈에부터 시작된 홈런왕 레이스는 2003년에 이승엽이 5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절정을 맞이한 바 있다. 말 그대로 ‘홈런 타자 전성시대’였다. 그리고 ‘국민타자’ 이승엽이 해외 진출을 선언한 이후 다시 40홈런 타자가 나올 때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7년이었다(2010년 이대호, ...
-
넥센 강정호, MBN 8월 MVP 선정
프로야구 넥센 유격수 강정호(27)가 'MBN 야구 꿈나무 후원 프로젝트'의 8월 타자 부문MVP에 선정됐다.8월 강정호는 21경기 9홈런, 장타율 8할9푼 1위에 올랐다. 타율 4할2푼5리 24타점 출루율 5할5푼3리 등도 2위에 올랐다. 특히 8월 유격수 최다 홈런과 타점 기록을 세웠다.강정호는 MVP 상금 150만 원을 해체 위기에서 벗어난 경기도 이천 모가중학교 강민성(1학년) 군에게 후원금으로 전했다.강 군에게 상금을 전한 강정호는 "TV를 통해 모가중학교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면서 "아직은 어린 나이인 만큼 승부보다는 야구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특정 포지션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
박병호, 1경기 4홈런보다 무서운 '4번의 책임감'
박병호(28, 넥센)는 지난달 26일 KIA와 목동 홈 경기를 앞두고 한껏 심기일전한 표정을 지었다. 나흘 전 NC와 마산 원정에서 결정적인 순간 침묵했던 데 대한 회한 속에 설욕을 다짐했다.22일 NC전에서 박병호는 1-2로 뒤진 9회초 1사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외야 뜬공 하나면 동점을 만들 수 있었으나 박병호는 허무하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NC 마무리 김진성의 바깥쪽 빠지는 포크볼에 방망이가 돌았다.결국 넥센은 1-2로 패하면서 원정 2연전을 모두 내줬다. 기세를 탄 NC는 이후 2위 넥센이 주말 휴식을 취하는 사이 연승을 달리며 2경기 차까지 추격해왔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박병호도, 앞서 이택근도 평소답지 않게 긴장해 제 역...
-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국내봉송 순조롭게 진행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전국 곳곳을 평화의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지난 8월 13일 국내 봉송 대장정을 시작한 성화는 백령도와 제주도, 울릉도를 잇는 바닷길 봉송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70개 시·군·구 5,700여㎞에 달하는 숨가뿐 여정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지난 8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는 중국 웨이하이를 거쳐 서해뱃길을 통해 8월 13일 오전 인천항에 도착했다. 8월 1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국내 성화와 8월 13일 합화된 뒤 국내봉송 대장정을 시작했다.국내봉송 20여 일간 성화는 2000여 명의 주자들에 의해 920km의 바닷길, 750km의 하늘길을...
-
"커쇼, 'MVP 가상 투표' 스탠튼에 밀렸다"
과연 올해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MVP는 누가 될까. 아메리칸리그(AL)는 사실상 결정이 내려진 듯한 모양새지만 내셔널리그(NL)는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5일(한국 시각) 양대 리그 MVP에 대한 가상 투표를 실시해 기사로 냈다. 실제 MVP 투표를 하는 전미야구기자협회(the Baseball Writers' Association of America)의 대표들이 아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MLB.com 기자 31명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com), 야후, 팬그래프스 등 전문가 9명 등 총 40명이다. 여기에는 LA 다저스를 30년 가까이 담당한 켄 거닉 MLB.com 기자, 칼럼니스트 제프 파산 등이 포함됐다.MLB.co...
-
다각도로 본 창원시 신규 구장 건설의 ‘부가가치 효과’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4일, 본지에서는 NC 다이노스의 창원시 연고 존속과 관련하여 ‘의리와 실리를 모두 잡는 최선의 대안’은 현 마산 종합 운동장의 야구장 전환임을 밝힌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야구 연고지를 희망하는 도시는 많아도 실질적으로 ‘뿌리를 내리기에는’ NC가 또 다시 적지 않은 절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따라서 연고지를 떠나지 않으면서도 기존에 지방 자치 단체에서 이행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챙기는 일이었다.이러한 이야기가 물 위로 떠오를 무렵, 창원시가 공식 성명을 냈다. NC 다이노스의 신규 야구장 부지로 현재의 마산 종합 운동장을 선택했다는 것을 골자로...
-
'어메이징' 박병호, 역대 2번째 '1경기 4홈런 괴력'
'목동 본즈' 박병호(28, 넥센)가 1경기에서 홈런 4방을 터뜨리는 괴력을 뽐냈다. 11년 만의 50홈런도 눈앞에 뒀다.박병호는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 홈 경기에서 홈런 4방으로 7타점을 쓸어담으며 13-5 대승을 이끌었다.개인 통산 첫 1경기 4홈런이다. 이전까지 3홈런만 두 번 기록했던 박병호는 시즌 45호 홈런 고지에 오르며 2위인 팀 동료 강정호와 격차를 순식간에 7개까지 벌렸다. 3년 연속 홈런왕을 사실상 예약했다.1경기 4홈런은 역대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 대기록이다. 지난 2000년 박경완 SK 2군 감독이 현대 시절인 5월 19일 한화전에서 최초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박병호는 ...
-
삼성, 음주운전 정형식에 임의탈퇴 중징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외야수 정형식(23)에게 임의탈퇴 중징계를 내렸다.삼성은 4일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외야수 정형식에 대해 프로야구 선수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한 책임을 물어 중징계인 임의탈퇴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정형식은 2군에 머물던 지난달 18일 대구 시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건물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입건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109%였다.2009년 삼성에 입단한 정형식은 2011년 52경기에 나선 뒤 2012년과 2013년에는 100경기 이상 뛰었다. 올해는 52경기에서 타율 1할7푼에 그쳤고, 통산 성적은 타율 2할4푼이다.CBS노컷뉴스 김...
-
日 구로다, 박찬호와 동률 '亞 신기록 쓰나'
일본인 베테랑 투수 구로다 히로키(39,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MLB) 5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구로다는 4일(한국 시각) 미국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7이닝 8탈삼진 4피안타 1실점 쾌투를 펼쳤다. 팀의 5-1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10승째(8패)를 거뒀다.지난 2010년 이후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다. 1997년부터 히로시마에서 뛰었던 구로다는 2008년 LA 다저스에서 MLB에 데뷔했다. 그해 9승10패로 아쉽게 1승이 모자랐던 구로다는 이듬해도 8승7패, 평균자책점(ERA) 3.76에 머물렀다.그러나 2010년 11승13패를 시작으로 2011년에도 13승16패를 거뒀다. 양키스로 이적해온 2012년에는 16승11패 ERA 3.32로 최고 성적을 ...
-
NC "창원 결정 환영…새 구장 건설 적극 협조"
프로야구 NC가 경남 창원시의 새 야구장 건설 부지를 변경한 데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NC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창원시가 새 야구장 입지를 기존 진해에서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좋은 결정을 환영하고, 안상수 시장과 110만 창원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결정은 야구로 하나되는 창원이 되기 위한 시작이라고 본다"면서 "구단은 창원시와 빠른 시일 내에 상세협약을 체결하여 창원시민이 함께 할 새 야구장을 최단기간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당초 창원시는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 새 야구장 건설을 추진했다. 그러나 NC를 비롯해 야구계는 육군대학...
-
다저스 무너뜨린 WSH 라로시 '부상 투혼'
LA 다저스를 무너뜨린 건 상대 대타였다. 9회말 극적인 동점 홈런과 결승 타점 등 연장에서만 3타점을 올린 워싱턴의 애덤 라로시가 주인공이었다.특히 완전치 않은 몸 상태에도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중 입은 부상에도 투혼을 불살랐다.라로시는 4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2득점을 쓸어담았다. 특히 9회 대타로 투입돼 연장에서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8-5, 연장 14회 짜릿한 승리를 견인했다.▲9회 천금의 동점포…연장 14회 결승 타점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무사 1루. 라로시는 타일러 무어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섰다. 이어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의 4구째 시속 92마...
-
광주는 비 한방울 안오는데, 왜 야구 안하나?
KIA 타이거즈는 요즘 비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경기가 들쭉날쭉해 선수들의 컨디션이 엉망인데다 성적도 곤두박질 치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비로 취소된 경기를 놓고 하늘만을 원망할수 없는 상황이 몇차례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2~3시간전 경기를 취소한 한국야구위원회 감독관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실제로 KIA와 두산전이 열릴 예정이었던 3일 경기가 시작되는 6시 30분 이후 광주에는 비 한방울 오지 않았다. 2일부터 비가 내렸지만 광주지방기상청은 3일 오후 6시쯤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고 기상청의 예보대로 비가 그쳤다.3일 광주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8mm로 비가 오더라도 충분히 경기를 소화할수 있는...
-
'대단한' 넥센, 도루 뺀 '타격 전관왕' 도전
'방망이의 팀' 넥센의 기세가 엄청나다. 개인 성적에서 홈런과 타점, 득점왕 등은 떼논 당상인 데다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 석권도 가능한 상황이다.3일까지 넥센은 홈런과 타점, 득점, 안타, 장타율 등에서 1위를 내고 있다. 나머지 타율과 출루율, 도루도 2위를 달리고 있다.1위 부문은 사실상 타이틀을 확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홈런은 3년 연속 왕좌를 노리는 박병호가 41개로 1위고, 그 뒤를 강정호가 3개 차로 쫓고 있다. 둘 다음이 이승엽(삼성)의 29개다. 격차가 커 병호냐, 정호냐의 문제만 남아 있다.득점 역시 집안 싸움이다. 서건창이 111개로 1위고, 박병호가 105개로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 득점왕(91개) 박병호는 득점보다...
-
'NC 야구장 입지'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1보)
창원시가 NC다이노스가 사용할 새 야구장 입지를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했다.안상수 창원시장은 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야구장 입지와 관련해 NC다이노스가 요구한 '마산종합운동장으로의 입지 변경'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여론조사 결과와 지금까지의 여론수렴, 자체 논의 등을 토대로 금일 간부들과 최종 논의를 거치고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안 시장은 또 "상실감이 큰 진해구민들을 위해 구 육군대학부지는 새 야구장 대신 대학과 첨단산업연구단지가 공존하는 '첨단산학연구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안 시장은 "우선 창원문성대학의 제2캠퍼스를 ...
-
다저스, 지구 1위보다 'NL 1위가 더 중요하다'
LA 다저스가 잇딴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연장에서 무너졌다. 내셔널리그(NL) 승률 1위 경쟁팀에 당한 패배라 더 뼈아팠다.다저스는 4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에서 연장 14회 끝에 5-8로 졌다. 시리즈 1승2패는 물론 올해 워싱턴과 승부를 2승4패로 마무리했다.잇따라 승기를 걷어찬 다저스였다. 7회 저스턴 터너의 2점 홈런으로 앞선 다저스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이 동점 홈런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해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9회말 투아웃에서 상대 우익수 제이슨 워스의 실책으로 동점에 성공, 기사회생했다.연장으로 이어진 승부에서는 연달아 끝내기 기회가 찾아왔다. 10, 11회말 1사 만루였다. 느...
-
'첫 선발' 다저스 프리아스, 호투에도 동료 도움 없었다
카를로스 프리아스(LA 다저스)는 지난 1일 류현진(27)의 부상 복귀와 함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그리고 지난 3일 다시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 휴식과 함께 등판이 미뤄진 댄 하렌을 대신해 4일 선발 등판하라는 특명을 받았다.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이었다. 프리아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중간 계투로 8경기에 등판한 것이 전부였다.긴장감은 없었다. 프리아스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피안타 3개, 볼넷 1개만 내주면서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임시 선발 역할을 100% 수행해냈다.하지만 팀 동료들이 프리아스에게 첫 승을 선물하지 못했다.일단...
-
‘오라는 곳’ 많은 NC, 의리와 실리 모두 잡는 최선의 답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최근 프로야구에서 가장 바쁘면서도 행복한 고민을 하는 구단이 있다면 그것은 NC 다이노스일 것이다. 3일 현재, 109경기를 소화한 NC는 60승 1무 48패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가을야구로 가는 티켓은 확보해 둔 셈이다. 이는 기존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 전신)’가 지니고 있던 ‘1군 진입 후 최단기간 내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록을 경신하게 됨을 의미한다. NC의 이러한 기록이 의미 있는 것은 당시보다 야구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구단들의 ‘보이지 않는 견제’를 이겨냈다는 데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NC는 창단 과정에서부터 1군 진입시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페널...
-
'부진이라고?' 이대호, 17경기 만에 홈런포 가동
고작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부진'이라는 평가를 내린 일본 언론의 걱정은 기우였다.이대호가 시원한 홈런포와 함께 소프트뱅크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이대호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타율도 3할5리에서 3할9리로 뛰어올랐다.이대호는 지난달 30~31일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찬스마다 범타로 물러났고, 일본 언론은 이대호의 부진을 지적했다.하지만 이대호의 부진은 길지 않았다. 지난 2일 오릭스를 상대로 4타수 2안타 ...
-
프로야구 4경기, 비로 모두 취소
3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넥센-LG전, 문학 한화-SK전, 광주 두산-KIA전, 대구 NC-삼성전을 모두 우천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넥센-LG전과 두산-KIA전은 연이틀 취소다.전날 강우 콜드 무승부로 헛심만 쓰고 승부를 가리지 못한 한화-SK와 NC-삼성도 이번에는 비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