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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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적응 완료" 김혜성, 마이애미전 멀티히트로 타율 4할 돌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활약하는 김혜성(26)이 4타수 2안타를 때려내며 타율을 4할대로 올렸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10-1로 이겼다.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로써 김혜성은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MLB 데뷔전을 치른 이후 타석에 들어선 세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6일부터 이어진 마이애미와 3연전에서 4타수 2안타, 4타수 1안타, 4타수 2안타 등 12타수 5안타(0.417)를 기록했다.3회 선두 타자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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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국인 선수는 처음!' '압도적 MVP' 폰세, 외국인이야, 한국인이야? 한화 승리에 진심인 듯...주장처럼 동료들 독려
외국인 선수는 '용병'으로 불렸다. 돈 많이 주는 곳이면 어디라도 가는 선수로 인식됐다. 소속감이 없다고 봐야 한다. KBO 리그를 거친 외국인 투수는 수도 없이 많다.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98년이다. 이들 중 소속 팀에 대한 애정이 특별했던 선수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많지 않다. 두산의 더스틴 니퍼트, NC의 에릭 테임즈 등이 그들이다. 대부분 한 팀에 오래 머물렀던 선수들이다. 이들도 사실은 팀 성적보다는 개인 성적에 더 신경을 썼다. 재계약, 또는 메이저리그 복귀 때문이었다. 그런데 팀의 승리를 누구보다 진지하게 원하는 외국인 선수가 있다.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그다. 폰세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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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정후가 5타수 무안타라고?...컵스전서 전날 기세 이어가지 못해, AL 미네소타 시리즈서 '두고 보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날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전날 홈런 1개 포함 6타수 3안타를 몰아친 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 무사 1, 2루 기회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내야 뜬공으로 잡혔다.5회 1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 무사 1루에서는 2루 땅볼에 그쳤다. 9회 마지막 타석 역시 2사 3루에서 3루 땅볼로 잡혔다. 이정후의 타율은 0.301로 내려갔다.그러나 소속 팀은 3-1로 이겼다.이정후는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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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제2의 마토스냐, 라모스냐? 마토스, 이정후 댸체자로 반짝 활약 후 트리플A행, 라모스는 꾸준한 활약으로 빅리그 잔류
김혜성(다저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김혜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1 대승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김혜성은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MLB 데뷔전을 치른 후 타석에 들어선 세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 타율은 0.417(12타수 5안타)이다.3회 선두 타자로 나온 김혜성은 마이애미 선발 발렌테 베요소를 상대로 1루 땅볼로 물러났고, 5회 2사 주자 없을 때도 베요소에게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그러나 팀이 1-0으로 앞선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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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안전 점검에 최소 6개월"...창원NC파크 올해 재개장 불투명
지난 3월 구조물 추락으로 야구팬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이후 문을 닫은 경남 창원NC파크가 올해 안에 재개장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8일 창원시·창원시설공단·NC 다이노스 합동대책반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창원NC파크 안전조치 이행점검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측은 NC파크에 대해 정밀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국토부 관계자는 다수 관중이 모이는 시설물인 만큼 시설물 전체에 대해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면서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에 보고하고, 사조위가 시설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 재개장하라고 요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정밀안전 점검은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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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CF 꼬마에서 승리투수로"...NC 목지훈, 프로 데뷔 첫 승 달성
초등학교 1학년 재학 시절 '야신' 김성근 감독과 '핫초코' CF에 출연했던 NC 다이노스의 오른손 투수 목지훈(20)이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목지훈은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12-2 승리를 이끌었다.NC는 목지훈의 역투를 앞세워 최근 5연승을 내달렸고 kt는 3연패에 빠졌다.2023년 NC에 입단한 목지훈은 지난해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2.00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3경기에서 1패에 그치다가 네 번째 등판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NC는 0-0으로 맞선 3회초 박시원이 kt 선발 소형준을 상대로 우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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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차 뒤집은 키움...8회 8점 폭발로 KIA에 11-10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8회말 터진 김태진의 만루포와 최주환의 싹쓸이 역전 3타점 2루타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대역전승했다.키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3-10으로 끌려가던 8회말 대거 8점을 뽑아 11-10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경기 후반까지만 해도 KIA는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했다.KIA는 1-1로 맞선 6회 대타 최형우의 2타점 3루타와 박정우, 김도영의 적시타를 묶어 5-1로 앞서갔고, 5-3으로 좁혀진 8회에는 박찬호의 밀어내기 볼넷과 김선빈의 내야 안타, 김도영의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묶어 10-3까지 점수를 벌렸다.키움 타선은 8회말 반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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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7⅔이닝 호투-레이예스 3점포...롯데, SSG 완파하고 2연승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한 외국인 선발 투수 터커 데이비슨의 역투와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한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활약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완파했다.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롯데는 0-0으로 맞선 3회말 1사에서 SSG 마운드를 난타했다.윤동희와 고승민이 SSG 선발 송영진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터뜨려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 레이예스가 높은 직구를 걷어내 우중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공격은 계속됐다. 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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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의 인내...이범호 KIA 감독 "한 방보다 차근차근 올라갈 것"
2025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이자, 개막 직전까지 '압도적 1강'으로 거론됐던 KIA 타이거즈의 현재 위치는 6위다.시즌 초반 한때나마 최하위로 떨어졌던 걸 돌이켜보면 많이 회복했지만,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KIA는 최근 2연승으로 16승 18패, 승률 0.471로 5위 kt wiz에 1.5경기 뒤처진 6위다.이범호 KIA 감독은 한 번에 따라가는 걸 노리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선두권을 좇아가겠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공동 1위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를 언급했다.LG와 한화는 나란히 23승 13패로 6위 KIA보다 6경기 앞서 있다.그는 "초반에 LG가 좋았고, 지금은 한화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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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의 시작과 끝' 한화 문동주, 6이닝 2실점 8K 시즌 4승... 4사사구가 아쉬웠다
9연승의 시작과 끝은 문동주와 함께.한화 문동주는 5월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 8탈삼진 6피안타 3볼넷 1사구로 시즌 4승을 거뒀다.특히 탈삼진 8개를 솎아낸 것은 압권이었고, 4회초까지 투구수 80개에 육박했음에도 5회초를 투구수 8개를 기록하며 6회까지 투구를 이어간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6회초에 김재성을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낸 데 이어 이재현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맞았지만 안주형과 김태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물론 포수 최재훈이 이재현의 도루를 저지한 공도 있었지만 말이다.다만 볼넷 3개와 몸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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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최하위 추락 원인...선발진 붕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이번 시즌 초반 최하위로 처진 가장 큰 원인은 선발진 붕괴다.다른 팀과 다르게 외국인 투수가 케니 로젠버그 한 명뿐인 키움은 국내 선발진이 제 몫을 해줘야 버틸 수 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로젠버그와 하영민 두 명이 등판하는 날에 승리를 기대할 만하고, 나머지 경기는 깜짝 호투를 기대해야 하는 처지다.홍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추가로 선발 등판 기회를 줄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굳은 얼굴로 "얼굴 볼 만한 선수는 다 본 것 같다"고 했다.키움 선발 투수 가운데 평균 5이닝을 넘긴 선수는 로젠버그(3승 3패, 평균자책점 3.47), 하영민(4승 4패, 평균자책점 5.57)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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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운명의 검진...'에이스 반즈·1번 타자 황성빈' 부상 진단이 가을 야구 좌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붙박이 1번 타자 황성빈이 시즌 초반 팀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검진을 받는다.롯데 구단 관계자는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이탈한 반즈와 황성빈이 8일 서울의 정형외과 전문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롯데는 6일까지 21승 1무 16패, 승률 0.568로 리그 3위를 달리며 8년 만의 가을야구 희망을 키워가는 분위기다.문제는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기도 했던 에이스 반즈의 부진이다.반지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이름값을 못 하고 있다.지난달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따내 부활하는 듯했지만,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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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한화 이글스가 무섭게 날고 있다. 너무 높이 날고 있다. 사실 한화에도 말못할 고민이 있다. 그런데 너무 높이 날고 있어 그 고민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보일 뿐이다.외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FA 영입 유격수 심우준 이야기다.플로리얼은 7일까지 0.253의 타율과 2홈런에 그치고 있다. OPS는 0.707이다.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이다.심우준은 한화가 4년 최대 50억 원에 영입한 유격수다. 그러나 한화에서의 첫 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7일 현재 0.165의 타율에 1홈런에 그쳤다. 몸값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다만,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2로 앞선 7회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쳐 체면은 세웠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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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2024년 6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KIA 타이거즈전. 롯데는 4회까지 1-14로 뒤졌다. 이쯤되면 포기하고 남을 차이었다. 그러나 롯데는 끝까지 물고늘어졌다. 프로야구 역사상 최다 점수차를 한때 뒤집은 것이다. 결국 이날 경기는 연장 12회 혈투 끝에 15대15 무승부를 기록했다.롯데 선발투수 나균안은 1⅔이닝 만에 8실점 하며 무너졌다. 두번째 투수 현도훈도 3⅓이닝 동안 6실점했다. 그러나 롯데는 4회말부터 차근차근 추격했다. 고승민이 만루포를 쏘며 추격의 불을 당겼다. 5회말 2점을 추가한 롯데는 6회말 정훈의 3점포로 12-14까지 따라붙었다. 7회말 고승민의 동점타, 이정훈의 역전 희생플라이로 마침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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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9연승을 구가 중인 한화 이글스의 2주 일정도 순탄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9일부터 10위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한 뒤 9위 두산 베어스와 시리즈를 갖는다. 이어 6위 SSG 랜더스와 3연전을 치른 뒤 8위 NC 다이노스와 격돌한다.1위라고 해서 무조건 하위권 팀들을 다 이긴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지금의 한화 전력은 무적 그 자체다. 타선이 안 터지면 투수들이 잘 던져주고, 투수진이 부진하면 타선이 폭발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라면 한화를 이길 팀이 없다.올 시즌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으로 이어진 선발 투수를 앞세워 기선을 잡고, 한승혁, 박상원, 정우주가 계투를 한 뒤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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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보상선수 장진혁, kt서 부활 신호탄...외야 부진 속 복귀 초읽기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로 kt wiz에 합류한 외야수 장진혁(31)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장진혁은 지난 6일 경북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이적 후 첫선을 보였다.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장진혁은 1회초 우중간 3루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그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2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장진혁은 조만간 1군에 합류할 전망이다.장진혁은 지난해 11월 FA로 이적한 오른손 선발 엄상백(한화 이글스)의 보상 선수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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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성적에도 관중은 북적"...키움, 고척돔 첫 4연속 매진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16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쓴 이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키움과 KIA 타이거즈가 7일 맞붙은 고척 경기는 경기 시작으로부터 30분가량 지나간 오후 7시 4분을 기준으로 1만6천석이 매진됐다.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은 1일 고척 경기를 시작으로 KIA와 5∼7일 3연전 좌석이 모두 팔렸다.키움 구단에 따르면 팀 역대 4경기 연속 매진은 목동구장을 안방으로 쓰던 2013년 6월 6일 삼성 라이온즈전, 6월 7∼9일 KIA전 이후 두 번째 사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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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뷔 1999년이냐, 1992년이냐?' 한화, 1999년 10연승 후 한국시리즈 정상...1992년 14연승(1992년) 땐 준우승
한화 이글스가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7일 삼성 라이온즈를 10-6으로 꺾고 2005년 이후 처음으로 9연승을 내달렸다. 또 3연전 기준으로 9년 만에 삼성전 스윕에도 성공했다. 이제 한화는 9일 꼴찌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10연승을 노린다.10연승은 한화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한다. 1999년 10연승 후 처음이자 마지막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화는 1999년 9월 24일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10월 5일 삼성전까지 10연승을 거뒀다.이글스 역사에서의 최다 연승 기록은 1992년의 14연승이다. 7연승 후 14연승을 거뒀다. 이후 6연승도 했다. 덕분에 0.651(81승 2무 43패)이라는 높은 승률을 찍고 정규시즌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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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재활 등판서 6이닝 탈삼진 4개...부상 털고 복귀 초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재활 등판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커쇼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애리조나 콤플렉스리그 레즈와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탈삼진 4개와 볼넷 1개를 기록한 커쇼는 루키 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노히트 피칭을 했다.지난해 11월 왼쪽 발가락과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인 커쇼는 이날 네 번째 실전 경기에 나섰다.경기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요구한 6이닝 동안 투구 수 90개 목표도 사실상 달성했다.현재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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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빅리그 2경기 연속 안타...견제 아웃 딛고 득점 추가
빅리그 생존 경쟁을 시작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주루사를 당해 고개 숙이기도 했지만, 적극적인 주루로 만회했다.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득점 1개도 추가했다.7일 현재 김혜성의 MLB 성적은 8타수 3안타(타율 0.375) 1타점 2득점 2도루다.지난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처음으로 빅리그 현역 로스터에 등록돼 대수비로 데뷔전을 치른 김혜성은 5일 애틀랜타전에는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6일 마이애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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