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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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계약 안 해서 정말 잘 됐다며?' 토론토, 또 영입 관심...김하성은 이정후 있는 SF행 선호할 것
2021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협상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택했다. 이유 중 하나는 날씨 때문이었다. 샌디에이고 날씨는 토론토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2021 시즌에 돌입하자 김하성은 고전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속수무책이었다. 그러자 토론토 팬들은 김하성과 계약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라고 비아냥댔다.4년이 흐른 지금, 토론토는 또 김하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에 따르면 단장 미팅에서 토론토가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토론토는 뉴욕 양키스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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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엔트리 제외…도미니카공화국, 프리미어12에 전직 빅리거 8명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에서 한국과 맞붙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최종 엔트리(28명)를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KBO리그 kt wiz에서 뛴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는 엔트리에서 빠졌다.WBSC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도미니카공화국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28명 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는 8명이다.오른손 투수 디에고 카스티요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MLB 265경기에 출전해 24승 18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0을 올렸다.올해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7경기에 등판해 10이닝(8피안타 3실점)만 던졌다.또 다른 오른손 투수 윌리 페랄타의 MLB 통산 기록은 258경기 5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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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새로운 2루수 찾고있다' 시애틀, 김혜성에게 관심 보일 구단 중 하나
시애틀 매리너스가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에게 관심을 보일만한 구단으로 또 언급됐다.미국 매체는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의 소식을 전할 때마다 시애틀 구단 상황을 함께 전한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2루수 보강을 노린다. 국외에서 답을 찾을 수도 있다"며 "시애틀은 김혜성을 면밀히 관찰한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시애틀은 2024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호르헤 폴랑코(31)를 영입했다.폴랑코는 올해 2루 자리에서 925⅓이닝을 막은 시애틀 주전 2루수였다.2024시즌 폴랑코는 타율 0.213(417타수 89안타), 16홈런, 45타점, OPS(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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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개선 의지' 두산 강승호, 개인 역대 최고 성적에도 마무리캠프 참가
강승호(30·두산 베어스)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도 마무리 캠프에 참여했다.시즌 초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데다 단점을 고치고 싶다는 의욕이 커졌기 때문이다.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은 "강승호가 올해 자신의 최고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며 "시즌 초에는 2024년 KBO리그 최고 타자였던 김도영(KIA 타이거즈) 못지않았다. 그런데 중반부터 기복을 보였다"고 돌아봤다.이어 이 감독은 "강승호가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며 "강승호는 단체 훈련도 하지만 개인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복 없는 강승호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4년에 강승호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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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후보' kt 고영표, 대만전 나서나…프리미어12 첫 경기 선발 중책에 쏠린 눈
한국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에서 열리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대만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슈퍼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선 B조 6개 팀 중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대만을 꺾지 못한다면 그 가능성이 작아지기 때문이다.첫 경기 패배는 팀 분위기와도 직결된다.그동안 한국 야구대표팀은 국제대회 첫 경기에서 패한 뒤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거의 없었다.대표팀은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에 0-5로 패한 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2017 WBC에서도 첫 경기 이스라엘전에서 1-2로 덜미를 잡히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2023 WBC에선 호주와 첫 경기를 7-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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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4명 누굴 빼야 하나' 류중일 감독, 흠잡을 곳 없는 불펜진...마지막까지 고민 중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한 마지막 국내 연습 경기를 마친 뒤에도 투수진 구성을 매듭짓지 못했다.모든 불펜 투수가 흠잡을 곳 없이 호투했기 때문이다.류중일 감독은 "경기 직후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의논했는데 (탈락 선수를) 결정하지 못했다"며 "(숙소에) 들어가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야구대표팀은 투수 18명, 포수 3명, 야수 13명 등 총 34명이 훈련 중이다.프리미어12 최종 명단은 28명이라서 6명이 빠져야 한다.일단 포수는 2명으로 구성하기로 해서 LG 트윈스 박동원, NC 다이노스 김형준, KIA 타이거즈 한준수 중 한 명이 제외된다.김형준 혹은 한준수가 탈락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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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정말 이정후와 재회? 아다메스, '돈 더 주면 3루수, 2루수도 맡을 것'...김혜성은 시애틀행 거론
FA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당초 윌리 아다메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유력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신임 사장이 "우리는 유격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아다메스는 오프시즌 유격수 부문 FA 1위다. 부자 구단인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잡을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단장 모임에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TR은 7일(한국시간) 아다메스가 유격수를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돈만 많이 주면 3루수, 2루수라도 맡겠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아다메스가 3루수가 필요한 뉴욕 메츠로 갈 수 있다고 했다. 경쟁이 붙으면 메츠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를 수 있다.샌프란시스코가 아다메스를 놓치면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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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샌디에이고에 속고 피츠버그에도 속았나? 고우석에 이어 심준석도 참담...심, 실전 등판 부족 '영점' 찾지 못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때 마이애미 말린스의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려 했으나 카드가 맞지 않아 실패했다.그런데 기대했던 고우석이 스카우팅 리포트와는 달리 구위가 메이저급이 아니었다. 결국 트리플A도 아닌 더블A로 내려보냈다. 샌디에이고는 이미 이때 고우석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더블A에서도 부진하자 샌디에이고는 다시 마이애미와 접촉했다. 이번에는 고우석이 포함된 트레이드 카드였다. 마이애미는 그 카드를 덥석 물었다.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트리플A로 보냈다. 빅리그에서 써먹으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부진하자 트레이드로 받은 션 앤더슨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고우석을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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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준비 완료' 류중일호, 상무와 평가전서 투수 14명 점검...7일 최종명단 확정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해 치른 마지막 국내 연습 경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대표팀은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 연습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을 골고루 활용하며 대회 준비를 마쳤다.이날 대표팀은 1번 좌익수 홍창기(LG 트윈스), 2번 우익수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3번 3루수 김도영(KIA 타이거즈), 4번 포수 박동원(LG), 5번 2루수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6번 1루수 문보경(LG), 7번 지명타자 김휘집(NC 다이노스), 8번 유격수 박성한(SSG 랜더스), 9번 중견수 최원준(KIA)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대표팀 이주형(키움), 신민재(LG), 나승엽(롯데),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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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 세웠다' SSG 최정, 600홈런 채우고자 노력할 것
최정(37)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초로 통산 500홈런 기록도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세운다.최정은 6일 원소속구단 SSG와 4년 총액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통산 3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내가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팀에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님의 홈런 기록(467개)을 넘어섰다. 500홈런에 5개만 남았는데 내년 시즌에 채우지 못하면 큰 사고가 아닌가"라며 "너무 압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 조용히, 그리고 빨리 500홈런을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4년 계약을 하며 새로운 목표도 세웠다.최정은 "600홈런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600홈런은 내게 좋은 동기부여"라며 "500홈런은 곧 달성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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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었다' 베테랑 우규민, 원소속팀 kt와 2년 총액 7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1호 계약이 나왔다.kt wiz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베테랑 투수 우규민(39)과 계약했다.kt는 "우규민과 계약기간 2년, 총액 7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원)에 도장 찍었다"고 발표했다.우규민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kt로 이적했다.그는 2024시즌 45경기에서 4승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49의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kt는 "우규민이 볼넷을 단 2개만 허용했는데, 이는 40이닝 이상 투구한 투수 중 최소 기록"이라며 "우수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새 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우규민은 "선수 생활 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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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는 아다메스 원하는 듯...김하성, 이정후와 한솥밥 물건너 가나?, 다저스도 아다메스에 '눈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파르한 자이디 사장을 경질하고 버스터 포지를 그자리에 앉혔다. 부임 첫해의 임원은 오프시즌에 매우 공격적으로 선수 영입을 한다. 첫 인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포지는 공개적으로 유격수 구인을 밝혔다.현재 시장에 나온 유격수 중 포지가 눈여겨볼 선수는 윌리 아다메스다. 그는 유격수 FA 1위다. 2위는 김하성이다. 포지가 공격을 더 중요시한다면 아다메스 영입에 올인할 것이고, 수비를 잘하는 유격수를 원한다면 김하성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샌프란시스코는 사실 2루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그래서 2024시즌 주전 유격수로 뛴 피츠제렐드를 2루수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피츠제럴드는 수비보다 타격에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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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지켰다' 최정, SSG와 '4년 110억원' FA 계약…KBO 다년 계약 총액 신기록
최정(37)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자마자 SSG 랜더스와 '다년 계약'을 했다.SSG는 "최정과 4년 총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전액 보장 계약이다.이번 계약으로 1987년 2월생인 최정은 만 41살인 2028년까지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2005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이 '원클럽맨'으로 남을 가능성도 커졌다.또한 최정은 KBO리그 '다년 계약의 새 역사'도 새로 썼다.최정은 2015년에 처음 FA 자격을 얻어 4년 86억원에 도장을 찍었고 2019년에는 6년 106억원에 계약했다.세 번의 FA 계약을 통해 최정은 다년 계약 총액 300억원 시대(302억원)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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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와 최지만이 어쩌다...' 레일리, 논텐더 유력, 최지만은 또 마이너리그 계약?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가 딱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레일리는 지난 5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토미 존) 수술을 받고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2015년 KBO리그 롯데에 입단해 5시즌 동안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남긴 레일리는 2020년 빅리그에 복귀했다.2020년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2021년까지 뛴 브룩스는 2022년은 탬파베이 레이스, 2023년부터 메츠에서 활약했다.2022년 60경기 1승 2패 25홀드 평균자책점 2.68, 2023년은 66경기 1승 1패 25홀드 평균자책점 2.80으로 맹활약했고, 2024년에는 8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00으로 무실점 행진을 벌이다가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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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같은 한 달' 두산 이승엽 감독, 내년에는 빠르고 강한 야구...희망이 보였다
이승엽(48) 두산 베어스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끝나고 마무리 캠프를 시작하기까지 약 한 달 동안 불면의 밤을 보냈다.이 감독은 "1년 같은 한 달"이라고 돌아보기도 했다. 무척 괴로웠지만, 고통의 터널을 지나니 희망이 보였다.프로야구 두산이 마무리 캠프를 치르고 있는 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만난 이승엽 감독은 "우리의 시즌이 끝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1년 같은 한 달이었다"고 토로하며 "많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 했다. 그리고 이달 1일부터 젊은 선수들과 마무리 캠프를 하면서 희망이 생겼다. 두산이 왕조를 건설했던 때처럼 '허슬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새로운 출사표를 올렸다.2023년 두산 지휘봉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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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욕이 있나?' 강정호, 최정 3+1년 40억 예상했으나 무려 70억 원 차로 완전 빗나가...SSG와 4년 110억 원에 도장 '쾅!'
틀려도 이렇게 틀릴 수가 있나? '킹캉' 강정호가 '굴욕적인' 예상으로 머쓱해지게 생겼다.강정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FA 내야수들의 몸값을 예상하면서 최정(SSG 랜더스)의 FA 가치를 40억 원으로 예상했다.강정호는 "최정은 SSG에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SSG가 잡을 것"이라며 "내가 단장이라면, 최정에게 3+1년에 40억 원을 제시할 것이다. 마지막 해는 예우 차원이다"라고 했다.하지만 강정호의 그 같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최정은 11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SSG는 6일 "최정과 4년 총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최정은 최소 41세까지 뛸 수 있게 됐다. 그 이후에도 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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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안될 것 같다' 류중일 감독, 수비 훈련 중 다시 통증…7일 오전 엔트리 발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김영웅(21)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상무와 연습 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은 어제 수비 훈련 중 다시 통증을 느꼈다"며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영웅은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KS)를 마친 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류중일 감독은 김영웅의 회복 경과를 지켜보다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인 6일 상무전까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면 엔트리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5일 팀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체크했으나 다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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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냐, 뉴욕이냐?" 소토, 양키스 잔류 vs 메츠행...같은 값이면 양키스 잔류, 베팅 더 하면 메츠행
오타니 쇼헤이는 FA 시장에 나오기 전부터 LA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결심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시간을 끈 것은, 몸값 올리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라는 MLB 역대 최고 FA 계약을 체결했다.에런 저지 역시 양키스를 떠날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FA가 된 후 서부여행을 한 것은 양키스에 지갑을 열라는 메시지였다. 결국 양키스 구단주는 비행기 안에서 저지에게 직접 전화를 해 "양키스에 잔류하고 싶은가"라고 물었고, 저지가 "그렇다"고 하자 저지가 원했던 계약 규모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9년 3600만 달러였다.올 오프시즌 최대 FA는 후안 소토다. ESPN은 그의 계약 규모는 13년 6억1100만 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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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두산 감독 "박석민, 1군 타격코치로 영입…주루를 맡길 수는 없지 않나"
박석민(39)이 두산 베어스에서 한국프로야구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삼성 라이온즈에서 인연을 맺은 절친한 선배 이승엽(48) 두산 감독이 박 코치를 불렀다.이승엽 감독은 "박석민 코치를 영입했다. 1군 타격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감독은 "박석민 코치에게 주루를 맡길 수는 없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두산은 2024시즌 이승엽 감독을 보좌했던 박흥식 전 수석코치, 김한수 타격코치와 작별했다.올 시즌 작전·주루 코치를 맡았던 고토 고지 코치가 2025시즌에 수석코치로 이동하고, 박석민 코치가 1군 타격 부문을 맡는다.올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육성 코치'로 지도자 연수를 받은 박석민 코치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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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따뜻한 조언...키움 이주형 "대표팀에선 김도영에게 조언 구할 것"
이주형(23·키움 히어로즈)은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 전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땀을 흘리는 귀한 시간을 얻었다.기회를 놓치지 않고 조언도 구했다.이주형은 "정규시즌이 끝나고 고척돔에서 훈련했는데, 이정후 선배도 가끔 오셨다"며 "이정후 선배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이주형은 올 시즌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한 번씩 다쳤다.지난해 타율 0.326(215타수 70안타)으로 활약했던 이주형은 올해에는 타율 0.266(473타수 126안타)으로 고전했다.이주형이 "올해 타격할 때 중심이 많이 흔들렸다"고 진단하자, 이정후는 "시즌 중에 다리를 다쳐 약해진 다리에 힘을 싣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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