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로페스·코레아 '투타 활약' 미네소타, ALDS 1승1패 승부 원점
올 가을야구에서 18연패의 기나긴 수렁에서 탈출한 미네소타 트윈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도 반격에 성공했다.미네소타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파블로 로페스와 카를로스 코레아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원점을 돌린 미네소타는 11∼13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3∼4차전에서 시리즈 역전을 노리게 됐다.미네소타는 1회초 2사 1루에서 코레아가 좌중간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카일 파머가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앞섰다.
-
'가버 그랜드슬램' 텍사스, 볼티모어와 난타전 끝에 ALDS 2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앞세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2연승을 달렸다.텍사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3 MLB ALDS 2차전 볼티모어와 방문 경기에서 11-8로 승리했다.11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로 돌아가는 텍사스는 안방에서 치르는 3, 4차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진출에 도전한다.2020년 개장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1회 에런 힉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준 텍사스는 2회와 3회 무려 9점을 뽑아내며 단숨에
-
하위 시드 팀들의 '반란' 어디까지?...애틀랜타, 다저스, 볼티모어 줄줄이 디비전 시리즈 1차전 패퇴, 휴스턴만 승리
하위 시드 팀들의 '반란'이 무섭다.8일(한국시간)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2)를 제외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 볼티모어 오리올스(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가 모두 패했다.내셔널리그 1번 시드 애틀랜타는 4번 시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3으로 졌다. 정규시즌 104승을 올리며 올해 MLB 전체 승률 1위를 차지한 애틀랜타는 타선의 침묵으로 1차전을 무기력하게 내줬다. 2번 시드 다저스는 6번 시드 애리조나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1회 아웃카운트를 하나만 잡고 6피안타(1홈런) 1볼넷 6실점으로 부진, 2-11로 대패했다.반면, KBO리그 '역수출
-
ERA가 162.00, 2루타-단타-단타-2루타-홈런-내야 땅볼-볼넷-2루타...커쇼, 직구 시속 143km '악몽의 10월'
클레이튼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10월의 악몽'이 또 재발했다.정규시즌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는 10월만 되면 갑자기 난조에 빠지곤 했던 커쇼가 이번에는 1회초에 아웃카운트 한 개만 잡고 강판하는 수모를 당했다.커쇼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 1차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타자들에게 난타당했다.커쇼는 이날 1회초 35개의 공을 뿌리며 겨우 한 명만 잡고 홈런 포함 6피안타 6실점(6재책)하고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2루타-싱글-싱글-더블-홈런-내야땅볼-볼넷-2루타였다. MLB닷컴에 따
-
류현진 토론토와 재계약? 토론토 단장 맷킨스 "류현진이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할 수도 있어 보인다.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은 7일(현지시간) 시즌 마감 기자회견에서 류현진과 재계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네트에 따르면, 앳킨스 단장은 "우리는 맷 채프먼, 브랜든 벨트, 케인 키어마이어를 그리워할 것이다. 우리는 내부와 외부에서 이러한 구멍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엣킨스는 다만 "우리의 투수 대부분은 류현진 등 두 명 정도는 빼고 다 돌아올 것이다. 알렉 마노아도 돌아온다. 그리고 류현진이 우리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재계약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류현진은 마노아가 부진으로 마이너리그행을 한 후 토
-
텍사스·휴스턴, 홈런포 앞세워 ALDS 1차전 '기선제압'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런포를 앞세워 나란히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텍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ALDS 1차전 방문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텍사스 구단이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승리한 건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ALDS 2차전(6-4 승리) 이후 8년 만이다.텍사스는 4회초 에반 카터의 적시 2루타와 조나 하임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볼티모어는 4회말 곧바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2루타로 1점을 추격했다.그러자 텍사스는 6회초 조시 정이 쐐기 솔로 아치를 그려 한
-
2022년 사이영상 수상자 알칸타라 팔꿈치 수술…2024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를 대표하는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28)가 수술대에 올랐다.알칸타라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고 공개했다."야구와 내 연고 도시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밝힌 그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류현진(36)도 두 차례나 받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통상 재활에 12∼18개월이 걸린다.이에 따라 알칸타라는 2024시즌은 아예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알칸타라는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했다가 2018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
-
은퇴 예상됐던 신시내티 스타 1루수 보토 "1년 더 뛰고 싶다"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조이 보토(40)가 현역 생활을 연장할 의사를 밝혔다.보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한 방송에 출연해 "최소한 1년 더 현역으로 뛰고 싶다"라며 "신시내티에서 계속할 수 있으면 더 좋은데 아니면 다른 팀도 괜찮다"라고 말했다.캐나다 출신인 보토는 2007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17시즌 동안 신시내티 유니폼만 입고 뛰었다.통산 타율 0.294, 356홈런, 1천14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0을 기록한 보토는 6차례 올스타로 뽑혔고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그러나 잦은 부상에 시달린 최근 2년은 타율 0.204, OPS 0.712에 그치며 노쇠 기미를 보였다.지난 2일 열
-
MLBTR, 소토 2024 연봉 3300만 달러 예상...게레로 주니어는 2040만 달러, 더닝 340만 달러, 에드먼 650만 달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후안 소토의 2024년 연봉이 3300만 달러로 예상됐다.MLBTR은 7일(한국시간) 연봉 조정 선수들에 대한 2024년 몸값을 발표했다. MLBTR의 예상 액수는 실제와 비슷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에 따르면, 소토는 올 시즌 2300만 달러를 받았는데 내년에는 1천만 달러가 인상된다. 소토는 올 시즌 0.275의 타율에 35개 홈런과 109 타점을 기록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2024년 204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450만 달러를 받았다. 올 시즌 0 263 타율에 26개 홈런, 94 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다소 부진했다.한국계 선수인 대니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은 340만 달러
-
韓 야구, 中 꺾고 결승 진출…대만과 7일 금메달 결정전
한국 야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고 대만과 다시 격돌한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대회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김주원(NC 다이노스)과 강백호(kt wiz)의 대포 두 방 등 안타 16개를 터뜨려 중국을 8-1로 완파했다.조별리그를 반영한 슈퍼 라운드 성적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이날 오후 열리는 대만-일본전의 결과에 상관없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이미 2승을 거둔 대만은 일본(2패)에 패하더라도 동률이면 승자승을 가장 먼저 따지는 대회 규정에 따라 우리나라를 꺾은 덕에 1위로 결승에 오른다.지난 2일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0-4로 완
-
KBO 9월 MVP 7人 각축전… LG 김진성·NC 페디 등
KBO리그 9월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7명의 선수가 선정돼 각축전을 벌인다.투수 중에는 김진성(LG 트윈스),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후보로 나섰고, 야수는 한유섬(SSG 랜더스), 홍창기(LG), 김선빈(KIA 타이거즈)이 후보로 압축됐다.김진성은 올해 LG의 정규리그 1위에 큰 힘을 보탠 일등 공신 가운데 한 명이다.특히 9월 팀이 치른 24경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6경기에 등판해 투수 최다 출장을 기록했다.잦은 등판에도 12⅓이닝에서 1자책점만 허용하고 평균자책점 0.73을 남겼고, 홀드 7개와 세이브 3개를 수확했다.투수 삼관왕을 노리는 페디는 9월 4경기에서 3승 40탈삼진 평균
-
KIA, 국악그룹 ‘전통에 물들다’ 초청 8일 공연
KIA 타이거즈가 국악 그룹을 초청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6일 KIA는 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국악그룹 ‘전통에 물들다’ 팀을 초청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가을 연휴를 맞이하여 전통 무용과 풍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타이거즈 팬과 지역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광주 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전통에 물들다’는 전통 무용과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왕성히 활동중인 국악그룹이다.‘승리의 곡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날 공연은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하고 있는 KIA 선수단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의미를 담았다.한편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이
-
MLB닷컴 "벽을 넘은 김하성, 올해 샌디에이고 최고 성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스타 군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최고의 성과는 김하성(27)이다.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한 시즌을 돌아보며 "벽을 넘은 김하성이 올해 샌디에이고의 최고 성과"라고 추켜세웠다.매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5를 넘은 김하성은 다른 거물급 야수 동료들의 활약상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돼야 했었다"고 아쉬워했다.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산더르 보하르츠 등 MLB 스타 선수들이 이름값을 하는 가운데 김하성이 올해 성적을 냈어야 팀이 더 높은 곳에 올라갔을 거라는 의미다.매체는 "김하성은 팀에서 가장
-
SF 사장 자이디 "이정후와 야마모토 영입 작업 중"...MLBTR "야마모토보다는 적겠지만 괜찮은 계약 할 것"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운영 사장이 이정후와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이디 사장은 NBC스포츠 베이 지역의 알렉스 파블로비치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샌프랜시스코 오프시즌의 가장 큰 국제 목표는 이정후와 야마모토를 영입하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MLBTR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MLBTR은 "이정후가 야마모토만큼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며 야마모토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계약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FA 포지션 선수가 부족한 오프시즌 동안 건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정후는 야마모토와 마찬가지로 25세이고 포스팅 비
-
"류현진, 토론토에 돌아오지 않을 4명 중 한 명" 팬사이디드 "비싸면 그 돈으로 더 믿을 만한 선발 투수와 계약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현명"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4년 동행이 끝났다.류현진은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2020년과 2021년 전반기를 제외하고 류현진은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 토론토에서의 4년 이력이 FA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토미존 수술 후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아 여러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몸값이다. 팬사이디드는 5일(한국시간) 내년 토론토에 돌아오지 않을 인물 4명을 꼽으며 류현진을 포함시켰다.이 매체는 "알렉 마노아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류현진과 같은 선수와 재계약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하지만 류
-
류현진, MLB 잔류 희망설 '솔솔'…내년에도 빅리그서 뛰나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하면서 류현진(36·토론토)의 파란만장했던 2023시즌도 끝났다.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던 토론토는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0-2로 패해 시리즈 2연패로 시즌을 마감했다.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총액 8천만 달러에 계약했던 류현진은 토론토의 탈락으로 공식적으로 '자유의 몸'이 됐다.류현진이 이제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최상의 시나리오는 다가올 스토브리그에서 또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류현진은 이를 위해 팔꿈치 인대 접합(토미 존) 수술을 받고
-
韓 야구, 슈퍼라운드 한일전서 2-0으로 일본 눌러…항저우 AG 결승전 코 앞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제압하고 결승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5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벌인 슈퍼 라운드 1차전에 한국 대표팀은 선발 투수 박세웅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노시환의 2타점 맹타 쌍끌이 견인으로 일본을 2-0으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합산 성적 1승 1패를 기록했다.이날 오후 열리는 대만(1승)-중국(1승) 경기 결과에 따라 슈퍼 라운드 결승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
KIA, 2024년 신인선수 입단식 8일 개최
5일 KIA 타이거즈는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입단식에는 최준영 대표이사와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4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입단식은 신인 10명에 대한 소개와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입단식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김종국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하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다.조대현, 이상준, 김태윤 등 신인 선수들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이어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에게 큰
-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6일 횡성서 개막
5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강원도 횡성군,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3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 간 횡성 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와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서울 가동초등학교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팀인 대전 신흥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교와 클럽 야구팀, 총 88팀이 참가해 삼일공원리그와 태기왕리그로 나뉘어 횡성 베이스볼파크 A·B구장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지난 2021년 협회는 횡성군, 강원일보와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24년까지 강원도 횡성
-
롯데자이언츠, 9월 MVP 전준우 선정…수훈투수 윌커슨·최준용, 수훈타자 유강남·정훈
5일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3일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9월 한 달 동안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솜홈서비스 월간 MVP에는 9월에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전준우가 선정됐다. 전준우는 9월 타율 0.416, 출루율 0.446, OPS 0.991를 기록하며, 팀 공격력에 힘을 보탰다.롯데글로벌로지스 투수 월간 수훈선수에는 윌커슨, 최준용이 선정됐다. 윌커슨은 4경기에 선발 등판해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보여주었으며,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했다. 또한, 최준용은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15 1/3 이닝을 소화하며, 4개의 홀드와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타자 월간 수훈선수에는 유강남, 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