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김하성, 첫 PS서 2안타 3출루…최지만은 무안타 1볼넷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첫판에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희비가 갈렸다.빅리그 2년 만에 처음으로 가을 야구에 출전한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치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 2승제) 1차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수확해 승리를 거들었다.또 볼넷 1개를 보태 세 번이나 출루하며 활발하게 녹색 다이아몬드를 누볐다.이로써 김하성은 추신수(40·현 SSG 랜더스),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에 이어 빅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안타를 친 역대 4번째 한국인 빅리거가 됐다.투수 류현진
-
[8일 팀 순위]kt, 남은 2게임에서 모두 승리해야 3위 확정…키움 안우진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2관왕, 이정후 타격 5관왕에 올라…이대호, 오재원 은퇴식도 열려
-
오재원 은퇴식과 키움의 3위 싸움 효과, 두산의 잠실 시즌 최종전 만원 사례
두산 베어스 오재원의 은퇴식과 키움 히어로즈의 3위 싸움이 걸린 8일 잠실경기가 만원 관중을 이루었다.이날 경기에서는 두산 원클럽맨 오재원의 은퇴식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키움의 3위 경쟁도 걸려 있고 선발로 나선 안우진에 대한 각종 기록 경신과 아울러 이정후의 타격 5관왕 확정 등이 걸려 있어 관심이 집중됏다. 당초 잠실 구장은 2만 3750석이 매진이지만 오재원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현수막이 걸려있는 외야 한 블록(239석)을 제외한 2만3511석을 판매했고 모두 매진됐다. 두산으로서는 올시즌 첫 잠실 만원이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두산은 올해 10개 팀 체제에서 최하인 9위에 머물고 구단 역사상 최다패를 넘었
-
KIA 타이거즈, 나성범 1500안타 기념상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가 8일광주홈경기 시즌 마지막 경기인 kt 위즈전에 앞서 외야수 나성범의 1500안타 기록 달성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한용덕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나성범은 지난 9월 29일 광주 롯데전에서 KBO리그42번째 1500안타를 달성했다.
-
LG 트윈스, 9일 정규시즌 최종전에 'KBO 레전드 40인' 김용수 기념패 전달식 등 다양한 이벤트 가져
LG트윈스는 2022 정규시즌 최종전인 오는 9일(일)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상식 및 최종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LG트윈스는 경기전 세 가지 시상식이 진행된다. 먼저 LG임원동호회가 후원하고 구단에서 선정한 월간 MVP 시상식이 열린다. 9월 월간 MVP로는 5경기에서 3승, 28탈삼진, 1자책, 방어율 0.31을 기록한 김윤식 선수가 선정되었으며, 우수타자상에 문보경, 우수투수상 고우석, 감투상에 오지환 선수가 선정되었다.이어 채은성의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을 갖는다. 채은성은 2014년 5월 27일 삼성전서 데뷔해 지난 9월 30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1,0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일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KBO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kt-키움, 3위 싸움은 이제부터가 진짜다[마니아포커스]
가을야구를 벌일 5강이 확정됐다. 가을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들러리가 될 나머지 5개 팀들의 순위도 가려졌다. 그래도 아직 남은 게 있다. 바로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누가 3위가 되고 4위가 되느냐는 순위 싸움은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8일 5경기를 끝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7개 구단이 144경기를 모두 마친다. 총 720경기 가운데 718경기가 끝나고 2경기만 남는다. 8일 키움이 두산에 승리하고 kt에 KIA에 패하면 2022 KBO 리그 정규시즌의 팀 스탠딩은 최종 확정된다. 그렇지 않고 두 팀이 모두 승리하거나 모두 패하게 되거나 키움이 패하고 kt가 승리를 하더라도 3~4위 순위 확정은 마지막 2게임이 남아 있는 kt의 손으로 넘어간다.
-
최지만 WC 1차전서 무안타…클리블랜드 2-1로 탬파베이 제압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로 침묵했고, 소속팀인 탬파베이는 포스트시즌 탈락의 벼랑 끝에 몰렸다.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치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3전 2승제) 1차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에 머물렀다.단 3안타에 묶인 탬파베이는 1-2로 졌다.최지만은 2회 1사 후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5회와 7회에는 각각 3루수 뜬공,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탬파베이는 6회 호세 시리의 우중월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지만, 6회말 호세 라미
-
안우진, '최다탈삼진+최저 ERA+팀 3위' 세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을까?…생애 첫 10승 엄상백, kt전 5연승 한승혁 제치고 3위 싸움 첫번째 고비 넘어설까?[8일 선발]
- 스트레일리.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에서 아름다운 승리 만들까? - 홈 13게임 ERA 1.98에도 무승(3패)의 수아레즈, 홈 최종전에서 징크스 벗어날 수 있을까? - '2이닝 쾌투, 3회 5실점' 첫 선발서 쓴맛 본 루키 박준영, 두번째 선발서는 다른 모습 보여줄까?
-
KIA, 막차로 4년만에 가을야구에 합류하며 5강 확정…kt-키움의 3위 싸움은 여전히 안갯속[7일 경기 종합]
5위 싸움에 이변은 없었다. 그러나 아직 3위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 3발을 앞세워 4년만에 가을야구 초대장을 움켜쥔 가운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3위 싸움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 들었다. KIA는 7일 광주 홈경기 kt와의 시즌 15차전에서 션 놀린의 호투와 황대인, 최형우, 김호령의 홈런 축포를 앞세워 11-1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6위 NC 다이노스의 추격을 따돌린 KIA는 2018년 이후 4년만에 가을야구 막차에 승선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KIA 구단 사상 역대 최다 홈런(221개), 타점 2위(862개)인 나지완의 15년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겸해 열린 이날 경기에서 KIA는
-
'놀린 7이닝 9탈삼진 1실점+황대인·최형우·김호령 3홈런 축포' KIA, 4년만에 가을야구 승차[3일 전적 종합]
- '김윤수 4⅓이닝 무실점 깜작투+오재일 쐐기타' 삼성, 두산 눌러 7위 확정 - '강효종, KBO 역대 31번째 데뷔전 선발승' LG, NC 5연승 저지■잠실(삼성 라이온즈 11승5패)삼성 라이온즈001 000 610 - 8 000 000 110 - 2두산 베어스▲삼성 투수 김윤수 이상민(5회) 우규민(5회·4승3패1세이브) 이재익(7회) 이수민(8회) 문용익(9회)▲두산 투수 곽빈(8승9패) 김명신(7회) 이형범(8회) 이병헌(8회) 김강률(8회) 박신지(9회)▲홈런 강승호⑩(8회1점·두산)■창원(LG 트윈스 10승6패)LG 트윈스000 310 012 - 7020 000 000 - 2NC 다이노스▲LG 투수 강효종(1승) 임준형(6회) 이우찬(7회) 김대유(8회) 최동환(9회) 고우석(9회·3승2패42세이브
-
[7일 팀 순위]KIA, kt에 대승으로 5위 확정했으나 kt-키움의 3위 싸움은 오리무중…삼성은 두산 눌러 7위, 두산은 역대 최다패로 9위 확정돼
-
2022 KBO 퓨처스리그 6일 막내려…북부 한화이글스 3년만에 우승, 남부는 상무야구단이 11년 연속 정상에 올라
2022 KBO 퓨처스리그가 6일 5경기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5일 개막한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북부(LG, 고양(히어로즈), 두산, SSG, 한화)와 남부(상무, 롯데, NC, 삼성, KT,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북부리그는 한화 이글스가 지난해 19경기 차로 1위에 올랐던 LG를 8.5게임차로 제치며 2019년 이후 3년만에 1위에 복귀했다. 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11년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KBO는 올해도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을 이천(두산), 마산, 익산 구장에서 총 56경기에 적용해 시범 운영했다.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통해 운영해왔다. 특히
-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부산시 대표 홍보대사 맡아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시 대표 홍보대사를 맡게 된다.부산시는 8일 오후 이대호 선수 은퇴경기가 열리는 사직야구장에서 이대호 선수를 부산시 대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7일 밝혔다.홍보대사 위촉패는 박형준 부산 시장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위촉패에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자부심이 되어주실 영원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님을 부산사 홍보대사로 모십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이에 따라 이대호 선수는 앞으로 2년 동안 부산시를 대표해 국내외에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고 도시 이미지를 옾이는 활동을 하게 된다.
-
박세웅, 김택형, 이정용 등 국군체육부대 1차 서류 합격자 36명 발표
국군체육부대(상무)가 7일 2023년 입대 대상자 1차 서류 합격자 3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23 KBO 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인 SSG 랜더스가 가장 많은 1차 합격자 7명을 배출했고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6명, 삼성 라이온즈가 5명,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kt 위즈가 3명, 키움 히어로즈가 2명, 두산 베어스가 1명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들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선수는 롯데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비롯해 SSG의 핵심 불펜 김택형과 LG의 이정용, kt 심우준, NC 김태경 등 주전급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총 36명의 서류 합격자가 오는 18일과 31일에 체력 측정을 한 할 예정이다.구단별 1차 합격자 명단(36명)-SS
-
'KBO 출신' 애리조나 켈리, WBC 미국 대표팀 발탁
KBO리그 출신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오른손 투수 메릴 켈리(3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로 선발됐다.미국 야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켈리와 데빈 윌리엄스(28·밀워키 브루어스), 데이비드 베드나(28·피츠버그 파이리츠), 딜런 테이트(28·볼티모어 오리올스)까지 4명의 투수가 미국 국가대표로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내년 3월 WBC에 출전할 미국 대표팀의 첫 번째 투수 명단 발표다.이들 4명 가운데 선발 투수로 활약한 선수는 켈리가 유일하다.켈리가 미국 야구대표팀이 공개한 첫 번째 선발 투수인 셈이다.켈리는 메이저리그에 한 번도 등판한 경험 없이 2015년
-
SSG 랜더스, 투수 3명, 야수 5명에게 2023 재계약 불가 통보로 방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일찌감치 2023년 시즌에 대비한 선수단 정비에 들어갔다.구단은 7일 총 8명의 선수에 대해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 이번에 방출 통보를 받은 선수는 김상수 이희재, 조이연을 비롯한 투수 3명과 김태우 박제범(이상 포수), 하성진(내야수), 김민재 서동민(이상 외야수) 등 야수 5명 등 모두 8명이다.
-
롯데 자이언츠, 8일 이대호 은퇴식에 '이대호로 받은 부산 시민의 사랑 1억원 기부'로 보답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8일(토) 이대호의 은퇴식 'RE:DAEHO’ 행사에서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가진다. 롯데는 이대호의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부산을 연고로 한 구단으로서 이대호를 통해 부산 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이번 기부 전달식을 준비했다. 기부금은 부산 지역사회의 독거 노인과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구단과 선수들은 이대호와 한동희의 연탄은행 기부, 김원중의 소아암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 등 유소년 야구와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기부금도 그동안 구단과 선수들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기관을 우선 고려해 전달할 계획이다. 2001
-
소형준-놀린, 1승1패 균형 이룬 시즌 3번째 빛고을 맞대결에 4개 팀 희비가 동시에 걸려[마니아포커스]
정말 묘하게 붙었다. 마치 사전에 이런 결과가 나올 지 알고 대진표를 짠 것 같다. 바로 3위 싸움과 5위 싸움의 갈림길에 선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2연전을 두고 하는 말이다.토종 에이스 소형준과 외국인투수 숀 놀린이 맞붙을 7일 빛고을 대결은 4팀의 운명이 걸린 일전이다.kt가 승리하면 NC에게 아직 5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KIA가 승리하면 키움이 3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다. 즉 KIA가 승리하면 5강이 확정되면서 NC는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2020년 통합우승 이후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다. 대신 키움은 남은 두산전에서 승리할 경우 kt가 남은 3게임에서 모두 승리를 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그
-
KIA 타이거즈 장현식과 놀린, 구단 후원업체 선정 '9월 MVP'…파노이와 고종욱은 '9월의 감독상'에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과 외국인 투수 션 놀린이 구단 후원업체가 선정하는 '9월 MVP'로 뽑혔다.9월 한달 동안 5경기에 중간 불펜으로 나서 9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96으로 4홀드를 올린 장현식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9월 MVP에 선정됐으며 놀린은 9월 한달 동안 5경기에 선발로 나서 33⅔이닝 탈삼진 23개, 평균자책점 1,34를 기록하며 3승(1패)을 올려 팀의 5위 사수에 큰 공헌을 해 역시 구단 후원업체인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9월 MVP'로 선정됐다. 또 외국인 투수 파노니와 외야수 고종욱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9월 ‘이달의 감독상’으로 선정됐다. 파노니는 9월 5경기에서
-
1승1패로 균형이룬 소형준과 놀린, 4팀의 운명이 걸린 삼 세번째 승부 결과는?…21년 1차지명 강효종, 사생결단 나설 NC 타자들에 보여 줄 프로 데뷔전 모습은?[7일 선발]
- 524일만에 선발 나선 김윤수, '떠오르는 에이스' 곽빈 맞아 생애 첫 선발승 할 수 있을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