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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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아메리카, MLB 진출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미국 야구전문 잡지 베이스볼아메리카(BA)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을 '주전급 2루수'로 평가했다.BA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김혜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공개했다.MLB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20-80 평점법'으로 김혜성의 능력을 수치화했다.20점(Not prospect)이면 수준 이하고, 50점(Average)이면 메이저리그 평균으로 본다. 80점(Outstanding)은 최상급이다.BA는 김혜성의 콘택트 능력을 55, 장타력 30, 주루 70, 수비 55, 송구 능력 40으로 평가했다.BA는 "김혜성은 간결한 스윙을 하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을 갖춰 안타성 타구를 꾸준하게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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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폰세·외야수 플로리얼 영입...선수 구성 마무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3일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0), 새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7)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한화는 "폰세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플로리얼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8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미국 출신 폰세는 198㎝의 장신 오른손 투수다.한화는 "폰세는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150㎞를 넘을 정도로 강속구가 위력적인 투수"라고 소개했다.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의 성적을 냈다.마이너리그에선 134경기 24승 34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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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 신인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이 올해 3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336.7%) 오른 1억4천만원에 2025년 연봉 계약을 했다.비시즌에도 김택연은 'KBO리그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 '두산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을 세웠다.두산은 13일 "202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김택연은 1억4천만원에 도장을 찍어 소형준(kt wiz)이 2년 차(2021년)에 받은 '고졸 2년 차 신인 최고 연봉'과 타이를 이뤘다.역대 KBO리그 2년 차 최고 연봉은 하재훈(SSG 랜더스)의 1억5천만원이다. 하지만, 하재훈은 국외 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한 뒤에 KBO리그에 온 '중고 신인'이었다.김택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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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4년 연속 동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8)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존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했다.롯데는 "데이비슨과 총액 95만달러(보장 금액 85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고, 반즈는 총액 150만달러(보장 금액 135만달러·인센티브 15만달러)에 도장 찍었다"고 밝혔다.데이비슨은 신장 188㎝, 체중 97㎏의 체격을 가진 왼손 선발투수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56경기에 등판해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거뒀다.2024시즌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를 뛰었다.마이너리그에선 통산 142경기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냈다.롯데는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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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2020년 선발 11승 올리며 실력 증명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로 떠난 최원태(27)의 보상 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29)을 지명했다.LG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최채흥을 지명했다"며 "최채흥은 2020년 선발 투수로 11승을 올리며 실력을 증명한 선수다.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다면 팀의 국내 선발 한 자리를 담당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최채흥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최채흥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KBO리그 1군 통산 성적은 117경기 27승 29패, 5홀드, 평균자책점 4.59다.2020년에는 146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활약했다.하지만 이후에는 성적이 뚝 떨어졌다.올해에는 1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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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오른손 불펜 김강률과 3+1년 최대 14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른손 불펜 김강률(36)과 3+1년 최대 14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최대 9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LG는 13일 "FA 김강률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김강률은 2007년 두산 베어스에 2차 4라운드 26순위로 입단해 올해까지 두산에서만 뛰었다.KBO리그 통산 성적은 448경기 26승 14패, 46세이브, 56홀드, 평균자책점 3.81이다.올해에는 53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다.김강률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LG 트윈스 구단에 감사하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팀을 옮기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LG 트윈스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어떤 보직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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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 독수리 되지 못한 폰스(폰세), 한화 독수리로는 비상할까?...MLBTR "KBO서 자신의 행운 시험"
코디 폰스(폰세)가 예상대로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한화는 13일 2025년 폰스와 1년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에 MLBTR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힘든 시즌을 보낸 우완투수 폰스가 KBO에서 자신의 행운을 시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폰스(미국 현지 발음)는 2015년 밀워키 브루어스에 의해 전체 55순위로 지명됐다. 2016년 밀워키 구단의 유망주 9위에 올랐다. MLBTR에 따르면 그는 마이너리그 루키부터 더블A까지 394이닝을 던지며 방어율 3.72와 FIP 3.62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2019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조던 라일스와의 대가로 폰스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넘겼다. 폰스는 2020~2021년 빅리그에서 20경기에 등판, 55 1/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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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버' 김도영, 강정호 넘어 MLB 한국인 최고 슬러거 될 수 있다!...강, KBO 3년 차 홈런 고작 8개, 김은 38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예상대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김도영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효 288표 중 280표(97.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도영은 2024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역대 최소 경기·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데 이어 KBO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도 작성했다.정규리그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의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에 MVP에 선정됐다.김도영이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경우 한국인 최고 슬러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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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건' 세번째 기소된 오재원, 징역 1년6개월 추가
수면제를 대리 처방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는 1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2천365만원의 추징을 명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유명 야구선수 지위를 이용해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운 후배에게 처방을 받게 했고, 3년이 넘는 기간 범행이 계속돼 수수한 양도 많다"고 지적했다.오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오씨가 야구계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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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폭탄선언'에 키움이 안도의 한 숨, 왜?...FA로 MLB 진출하면 포스팅비 1원도 못받아, 삼성은 서운?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이 '폭탄선언(?)'을 했다.원태인은 12일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투수로 선정된 후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원태인은 지난 2019년 프로에 데뷔, 올해로 6시즌을 소화했다. 2025시즌이 끝나면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러나 원태인은 포스팅으로 MLB에 진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포스팅 욕심은 하나도 없다. 그만한 레벨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FA(자유계약 선수)로는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발언에 삼성은 다소 서운할 수 있다. 핵심 선수 하나 놓쳐서 그럴 수도 있고, 포스팅비를 챙길 수 없기 때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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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만장일치' 나올까? KIA 김도영, 역대 최초 대기록 도전...수상은 이미 확실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이콘 김도영(21)이 전인미답의 골든글러브 '만장일치' 수상에 도전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후 5시 1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날 시상식에선 투수,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3명)를 합쳐 10개 부문 수상자가 공개된다.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최대 관심사는 3루수 부문 후보 김도영의 득표율이다.김도영은 올 시즌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오르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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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카디네스 연봉 후려친 것은 조기 퇴단 가능성 때문?...부상은 진행형, 도슨 복귀 대비용일 수도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태업' 논란을 일으킨 루벤 카디네스와 연봉 45만달러, 옵션 15만달러 총액 60만달러에 계약했다. 카디네스 수준이면 100만 달러가 정상이다. 그런데 키움은 그 절반으로 후려쳤다. 그런데도 카디네스는 도장을 찍었다. 왜그랬을까?삼성은 올 7월 대체 외국인 타자로 카디네스와 연봉 32만 7천 달러, 옵션 10만 달러, 이적료 5만 달러 등 총액 47만 7천 달러에 계약했다. 부상으로 조기 퇴단했기에 옵션 부분은 거의 받지 못했을 것이다. 답은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카디네스의 건강 때문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는 여전히 아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에 있을 때보다는 덜하지만 미세한 통증은 남아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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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내야수 염승원, 2024 이영민 타격상…우수선수상은 정현우
휘문고 내야수 염승원(18·키움 히어로즈 입단)이 2024년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2024년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했다.시상식은 내년 1월 중 개최 예정인 대의원총회에서 한다.이영민 타격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에 선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가 받는다.염승원은 올해 20경기에 출전해 73타수 38안타(타율 0.521), 18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301을 올렸다.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염승원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아 2025년에는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없다.이영민 타격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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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플로리알에 이어 예상대로 폰스도? 올러도 KIA로?...폰스, NPB 잔류 무산 시 , KIA는 타자와 함께 새 투수 발표할 수도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알(27)과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플로리알이 한화 입단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한화 구단이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며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지만, 신체검사 절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화는 외국인 투수 한 명만 더 결정하면 외국인 영입이 정리된다.나머지 1명의 투수는 코디 폰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폰스는 최근 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떠나 자유의 몸이 됐다.폰스는 지난해에도 KBO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NPB 잔류 의지가 강해 한국행이 무산됐는데, 이번에 라쿠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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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정상적으로 뛸 것' 삼성 원태인, 어깨 괜찮아…훈련소에서 수류탄도 던져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어깨 부상으로 조기 강판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은 몸 상태를 회복했다며 활짝 웃었다.원태인은 10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은 뒤 취재진과 만나 "부상은 거의 회복했다"며 "지난주에 웨이트 훈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그는 "육군 훈련소에서도 포복 훈련을 제외한 모든 훈련을 정상적으로 받았다"면서 "특히 (모형) 수류탄 투척 훈련까지 했다. 정확하게 던졌다"고 덧붙였다.원태인은 10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S 4차전에서 어깨 통증을 느껴 일찍 마운드를 떠났다.상황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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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전 한화맨 터크먼!' 컵스서 방출 뒤 2주 만에 옆동네 화이트삭스와 계약 합의
2022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마이크 터크먼(34)이 새 둥지를 찾았다.MLB닷컴의 스캇 머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터크먼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터크먼은 지난 달 23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됐다. 약 2주 만에 새 직장을 찾은 것이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289순위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한 터크먼은 2017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2019년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87경기에 나서 타율 0.277(260타수 72안타) 13홈런 47타점 6도루 OPS 0.865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 부진, 2021년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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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MLB 진출 키움 선수 중 제일 약해...강렬했던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KBO 기록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팀들의 KBO 출신 한국 타자 영입은 사실상 도박에 가깝다. KBO 리그 기록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키움 히어로즈는 지금까지 4명의 타자를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시켰다. 강정호가 테이프를 끊었고,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가 뒤를 이었다.이들 중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자마자 성공한 선수는 강정호 뿐이다. 강정호는 데뷔 첫 해 0.287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쳤다. 특히 빠른 직구를 던지는 투수들을 상대로 강한 면을 보였다.강정호는 다음 해에도 21개의 대포를 쏴 슬러거 이미지를 굳혔다. 음주운전 파문으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해 아쉽게 일찍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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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오승환 다음은 '국민거포' 박병호? '인민재판'하듯 '살생부' 올려...삼성과 LG의 선택은?
말도 안 되는 해프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번엔 '국민거포' 박병호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자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이를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레전드'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그를 보호선수 20인에 제외하는 일은 결고 없다는 것이다. 그러자 이번엔 박병호가 '살생부'에 올랐다. 박병호는 삼성 구단의 '레전드'도 아니고 프랜차이즈 스타도 아니다. KBO리그 통산 403홈런을 기록 중이지만 노쇠화가 뚜렷해 보호받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박병호는 삼성맨이 아니기에 야구 측면에서만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그는 2024시즌을 kt wiz에서 시작해 삼성에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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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착각'? 팬그래프스 "직구 중심 접근 방식, 빅리그 타자에겐 안 통할 수 있어"...KBO리그 타자들에겐 위력적
NC 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카일 하트는 미국 매체 매스라이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빅리그) 로테이션 중간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팬그래프스는 "하트는 5~6번째 선발 투수처럼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패스트볼 중심 접근 방식은 구속이 부족하기 때문에 빅리그 타자들을 상대로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하트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한국에 오기 전 미국에서 시속140km대 초반에 그쳤다. 그랬던 것이 KBO 리그에서는 갑자기 140km대 후반으로 빨라졌다. KBO리그에서 성공한 원인이다.하지만, 그 정도 포심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게 팬그래프스의 평가다. 2023년 NC에서 뛴 에릭 페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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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삼성에 남는다..이종열 단장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 우리와 함께 갈 것'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살아있는 전설, 오승환(42)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삼성은 오승환을 자유계약선수(FA) 최원태 영입에 따른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하기로 했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오승환을 보호선수 명단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며 "최종 결정은 (구단) 대표님께서 하시겠지만, 오승환은 우리와 함께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단장은 "오승환은 올 시즌에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오승환이 가진 상징성과 기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을 때 보호선수 명단에 넣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현장과도 이야기를 나눴다"며 "조만간 보호선수 명단을 LG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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