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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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을 던져보세요' 신세계푸드, 유소년 야구 육성 '추린지' 캠페인
2일 신세계푸드는 유소년 야구 육성 지원 확대를 위해 '추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물병을 공중에 던져 바닥에 바로 세우는 영상을 촬영해 '#추린지' 또는 '#CHOO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캠페인에 사용된 추신水는 신세계푸드가 SSG랜더스의 추신수 선수와 함께 선보인 생수 제품이지만 '추신水(수)' 제품이 아닌 다른 물병을 이용해 참여해도 된다.신세계푸드는 영상 1개당 추신水 10병 판매 수익금을 유소년 야구 육성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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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야구장 그라운드 흙 교체·펜스 보완 등 시설 살펴
KBO 사무국이 1∼3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시설 보완에 나섰다.지난달 4∼6일 이곳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중 구장 시설 문제가 논란을 빚자 KBO 사무국은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에 시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이에 KBO 관계자와 포항구장을 제2의 홈으로 사용하는 삼성 구단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KBO 사무국은 마운드를 포함한 그라운드 전체 흙을 교체했고 내·외야 펜스 보호 패드 시설도 보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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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경력 단절' 女국가대표 주전 포수 최민희 "엄마들에 희망 주고파"
최민희(35)는 평범한 가정의 주부다. 20대 때 만난 남편과 결혼해 두 딸을 키운다.큰딸 홍수현 양은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고, 둘째 딸 도현 양은 생후 18개월이다.최민희는 주중엔 개인사업을 하는 남편을 도우면서 집안일에 온 힘을 쏟는다.청소, 빨래, 육아에 전념하면 하루는 후다닥 지나간다.기운이 빠질 때가 많다. 하지만 주말이 가까워지면 최민희의 눈빛은 바뀐다.최민희는 매주 주말 야구 선수로 변신한다.그는 서울 후라 여자야구단의 주전 포수이자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여자야구대표팀의 '안방마님'이다.최민희가 야구를 접한 건 20대 중반이던 2015년의 일이다.여자야구 선수를 하는 친구를 보러 갔다가 한눈에 반했다.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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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두산 감독 "이젠 상위권과도 잘 싸워야“
11연승이 끝난 뒤 2연패에 빠진 두산 베어스가 연패 탈출을 노린다. 두산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 맞붙는다. 1위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가 열리는 2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만난 이 감독은 "그동안 상위권과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타선이 터지지 않아 초반에 실점하면 뒤집기 어려웠다"고 돌아본 뒤 "지금은 우리 타선에 힘이 생겼다.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상위권과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연패는 빨리 끊어야 한다"며 "오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등판하고, 양의지가 (지명타자가 아닌) 포수로 출전한다.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승리욕을 드러냈다. 두산은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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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성주, “반드시 1위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경기”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는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시작으로 5경기를 패했으나, 천신만고 끝에 5연패를 끊어냈다. LG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kt전에 임했다. 2위 SSG 랜더스와 격차는 반 경기 차. 더는 물러설 곳이 없었다. 문성주는 "반드시 1위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문성주의 활약을 발판으로 LG는 KT를 9-6으로 누르고 시즌 50승(2무33패)에 선착했다. 문성주는 6-6으로 맞선 8회초 1사 1, 2루에서 KT 구원 투수 이상동의 3구째 포크볼을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승부를 가른 결승타다. 이어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에 홈을 밟은 문성주는 팀의 9득점째를 올리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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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프로야구선수협, 女야구월드컵 출전 대표팀 후원·격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여자야구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28일 KBO는 "허구연 총재가 오늘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KBO 사무실에서 한국여자야구연맹 황정희 회장, 여자야구 대표팀 양상문 감독, 이동현 코치와 만나 여자야구의 전체적인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여자야구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공 600개와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선수협도 "제2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후원에 대한 안건을 가결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한국 여자야구대표팀은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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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월드컵 출전 女야구대표팀에 1천만원 후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한국 여자대표팀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선수협은 28일 "제2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후원에 대한 안건을 가결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은 지난 5월 여자야구 아시안컵에서 통산 두 번째 동메달을 따 월드컵 예선 진출권을 얻었다. 월드컵 예선은 A, B조로 나뉘어 열리며 한국은 호주, 캐나다, 홍콩, 멕시코, 미국과 한 조에 포함됐다. 예선 A조 경기는 다음달 9~13일 캐나다 선더베이에서 열린다.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은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월드컵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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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SSG랜더스+칭따오' 한정판 맥주 출시
이마트24는 한정판 캔맥주 'SSG랜더스X칭따오'를 판다고 28일 밝혔다 이 맥주는 SSG랜더스 야구단과 칭따오 맥주의 협업 상품이다. 제품 겉면은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은 판다 캐릭터 '따오'와 응원 메시지를 넣어 디자인했다. 용량은 500㎖이며, 캔당 가격은 45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4캔 1만2천원 행사가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익숙한 브랜드에 팬덤을 더한 상품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마트24는 앞서 제주도 유명 카페 '더클리프'와 손잡고 서귀포시 노을을 소재로 한 '선셋에일맥주'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 또 대한항공이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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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수술 이정후, 퇴원 후 재활 훈련…"그라운드에서 다시 뵙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가 왼쪽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인 신전지대 봉합 수술을 받았다.27일 프로야구 키움 구단 관계자는 "이정후는 오늘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받았다"며 "29일 퇴원할 예정이며 다음 주부터 2군에서 재활 훈련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정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 시즌 내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그는 "수술 잘 끝냈습니다"라며 "많은 걱정(과)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빠르게 회복해서 꼭 그라운드에서 다시 뵙겠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정후는 지난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 8회에 수비를 하다가 왼쪽 발목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정밀 검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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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이도현, 프로야구 LG-두산전 시구 나서
배우 이도현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27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30일에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 시구자로 이도현을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도현은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야구 선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이도현은 "첫 시구인 만큼 긴장되고 떨리지만, 준비 잘해서 멋진 시구로 두산 베어스에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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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다 퇴장당한 롯데 서튼 감독... "선수 보호하려 했던 행동"
"감독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선수를 보호하는 거다.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 때 스트라이크존이 일정하지 않았다. 팀을 위해, 선수를 위해 나갔다.“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25일 202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나왔던 퇴장 장면과 관련해 위와 같이 말했다. 이어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 때 스트라이크존이 일정하지 않았다. 나 역시 경기 외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이 불규칙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경기장에서 실제로 목격했다. 팀을 위해, 선수를 위해 나갔다"고 덧붙였다. 투수 교체 지시 후 항의에 대해 묻자 서튼 감독은 "질문은 존중하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 더 이상은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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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표팀, 캐나다서 여자야구월드컵 A그룹 예선...대장정 시작
한국 여자야구대표팀이 2024 여자야구월드컵을 향한 첫 발을 뗀다.내달 6일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여자야구대표팀은 8월 9∼13일(한국시간) 캐나다 선더베이에서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024 여자야구월드컵 그룹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직업 선수 없이 전원 동호인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023 아시아야구연맹(BFA) 여자야구 아시안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여자야구월드컵 그룹 예선 출전 자격을 얻었다.그룹 예선은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 열린다.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 캐나다, 호주, 미국, 멕시코는 A그룹에서 경쟁한다.일본, 대만, 쿠바,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프랑스가 속해 있는 B그룹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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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투수들 더위에 지쳤나…폭염에 치솟는 평균자책점
장마와 무더위가 교차한 7월에 프로야구 10개 구단 구원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이 급상승했다.25일 현재 이달 불펜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4.71로 시즌 전체 평균 4.16보다 훨씬 높다. 같은 기간 선발진의 평균자책점(3.97)보다도 0.8점이나 나빴다.7개 구단의 불펜 평균자책점이 4점대를 웃돌았고, 롯데 자이언츠, kt wiz,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의 구원진 평균자책점은 5점 이상을 찍었다.키움의 7월 구원진 평균자책점은 7.66으로 가장 나쁘다. 키움은 25일 한화 이글스에 8회에만 타순이 두 번 돌만큼 몰매를 맞고 13점이나 내줘 6-16으로 역전패했다.구원 투수에게 크게 기대는 불펜 야구가 KBO리그의 대세로 자리잡힌 지 오래됐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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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롯데 꺾고 11연승...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3위(44승1무36패) 두산은 11연승 행진을 펼치며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7월에 열린 11경기 전부 승리했다. 프로 원년 멤버인 두산은 2000년 6월과 2018년 6월에 각각 10연승을 달성했고 11연승은 처음이다. 이번 11연승은 ‘초보 감독’ 이승엽이 이뤄내 더욱 의미가 깊다. 2003년 56홈런을 터뜨려 아시아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지휘봉을 잡았다. 2017년 은퇴 이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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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일 만에...19연패 끊은 한화 장시환 "롤모델 심수창...후회" 농담
지독한 불운이 끝나기까지 무려 1천36일이 걸렸다.한화 이글스 베테랑 투수 장시환은 지난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년 10개월여 만의 승리로 역대 최다 기록인 19연패를 끊어냈다.가장 최근 승리는 2020년 9월 22일 두산 베어스전으로, 그 이후 92경기 동안 한 번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그의 투구 문제만은 아니다.비록 선발로 뛰었던 2021년에는 19경기 1홀드 11패 평균자책점 7.04로 부진했어도, 불펜으로 전환한 작년에는 64경기 14세이브 9홀드 5패 평균자책점 4.38로 활약했다.한화도 장시환의 능력을 높이 사고 지난 시즌이 끝난 뒤 3년 총액 9억 3천만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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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7일 수술, 재활 3개월 예정...홍원기 감독 “선수 생활 지장 없길”
발목 부상을 입은 이정후가 27일 수술대에 오른다. 이정후는 지난 22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8회 수비를 하다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검진 결과 최악의 상황이 나왔다.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을 입은 이정후는 수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수술 후 재활에만 약 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정후에 대해 착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홍 감독은 “우려가 현실이 됐고, 수술과 재활이 잘 돼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감독은 "조금 전에 잠깐 얼굴 보고 얘기했는데 격려밖에 할 말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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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역학조사 허위진술' 프로야구 권희동·박석민·이명기 무혐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술자리를 한 뒤 역학조사에서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았던 프로야구 권희동, 박석민과 이명기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25일 NC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지난 5월 이들을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이들 3명은 2021년 7월 서울 강남 숙소에서 박민우, 일반인 여성 2명과 술을 마시며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겼지만, 이후 역학조사에서 해당 사실을 숨긴 혐의를 받았다.당시 강남구청은 "NC 선수 3명과 일반인 여성 2명 등 확진자 5명이 동선을 허위 진술했다"며 수사 의뢰했고, 경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그 당시 선수들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서 묻는 내용에 사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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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발목 수술...재활기간 3개월로 아시안게임 '사실상 불발’
한국프로야구 최고 스타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발목 통증 탓에 수술대에 오른다. 이정후는 지난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8회말 수비에서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다음날 이정후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4일 "이정후가 오늘 병원 두 곳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신전지대 손상은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이 손상된 것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봉합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후는 25일 추가 검진 후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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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클럽야구대회 전주서 개막…30팀 1천여명 참가
제2회 전국 클럽야구 대회가 내달 1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24일 전주시야구협회는 '2023년 제 2회 전국클럽야구대회'가 8월 1일 개막해 1주일간 열린다고 밝혔다.전주시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유소년, 여자클럽팀, 중학클럽팀, 실버야구팀 등 총 30팀 1천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유소년 부문은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전주시 완산구 유소년야구단을 비롯한 12팀이 참가한다.중학클럽팀 부문은 올해 전국 소년체전 정상에 오른 전라BC를 포함한 8팀이 나선다.여자클럽팀 부문은 6팀, 50세 이상의 실버야구팀 부문에는 전북지역 4개팀이 출전한다.서형수 전주시 야구협회 회장은 "지역을 대표해서 참가한 전국의 팀들이 마음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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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 볼 판정 항의하다 퇴장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볼·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4-3으로 앞선 5회초 수비 무사 1, 2루에서 교체 투입된 투수 심재민이 상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만루의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자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이례적으로 직접 더그아웃에서 나왔다. 김선수 주심에게 공을 넘겨 받은 서튼 감독은 마운드에 직접 올라 한현희에게 공을 넘겨줬다. 서튼 감독은 홈플레이트 쪽으로 걸어오며 김선주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심판진은 서튼 감독의 항의가 길어지자 1차 경고를 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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