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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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O 엔트리 코너·오승환 제외…LG는 우타 거포 김범석 추가
삼성 라이온즈가 예상대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와 구원 투수 오승환을 빼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치른다.12일 삼성과 LG 트윈스가 KBO 사무국에 제출한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을 보면 삼성은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으로 선수 30명 엔트리를 구성했다.코너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오승환은 구위 미달로 PO 로스터에 승선하지 못했다. 평가전에서 손가락을 다친 좌완 백정현도 빠졌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베테랑 송은범과 강속구 투수 김윤수를 불펜 요원으로 엔트리에 넣었다.LG는 준플레이오프 때 로스터에 있던 외야수 최원영을 빼고, 타격이 돋보이는 우타 거포 포수 김범석을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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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예스 vs LG 최원태, 13일 프로야구 PO 1차전 선발 출격
데니 레예스(삼성 라이온즈)와 최원태(LG 트윈스가) 13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의 문을 연다.두 팀은 12일 PO 1차전 선발 투수로 레예스와 최원태를 각각 예고했다.올해 정규리그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올린 우완 레예스는 지난달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이래 충분한 휴식을 거쳐 18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최원태는 8일 kt wiz와 치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⅔이닝 3실점(2자책점) 하고 조기 강판한 뒤 닷새 만에 등판한다.레예스는 올해 LG를 상대로 두 번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최원태는 삼성전에 두 차례 출격해 1승, 평균자책점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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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vs 창' 삼성, 제2의 이승엽과 마해영' 배출할까?...LG, 22년 전의 아픔 잊을 수 없다!
2002년 뜨거웠던 여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사상 최초로 4강 신화를 일궈냈던 바로 그해. 그 열기는 가을에도 이어졌다. 2001년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에 져 준우승에 그쳤던 삼성 라이온즈는 2002년에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 4위를 하고도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올라온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다.5차전까지 2승 3패로 열세였던 LG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6차전에서도 선전, 9회 초까지 9-6으로 앞서며 시리즈를 마지막 7차전으로 끌고 가는 듯했다.이때 KBO리그 사상 최고의 명장면이 연출됐다. 9회 말 백투백 홈런이 터지면서 삼성이 대역전승을 거뒀다. 9회 말 김재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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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 롯데, 부산 사직구장에서 고강도 마무리 캠프...2025시즌 준비 돌입
올해로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하는 마무리 캠프를 통해 202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지난 10일 시작한 마무리 캠프는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35명과 코치진 12명 등 47명이 참가하며, 2025시즌 신인 선수는 15일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한다.KBO 퓨처스 교육리그에는 실전 경기 경험을 쌓기 위해 유망주 위주 선수단 23명이 출전한다.김태형 감독은 "마무리 캠프에서는 선수들이 얻어가는 게 있어야 의미가 있다. 투수와 야수조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할 것"이라며 "올 시즌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시즌을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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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의 '귀여운 엄살'?...KIA, 한국시리즈 단기전 11차례 모두 승리, LG와 삼성에도 승리, 올 시즌 상대 전적은 압도
이범호 KIA 감독이 단기전에서의 팀 상대 전적은 크게 의미가 없는 듯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면서 똑같은 시선에서 한국시리즈 맞대결 팀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엄살' 같지만 맞는 말이다. KIA는 단기전인 한국시리즈에서 무적이었다. 그리고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을 삼성 라이온즈 또는 LG 트윈스에도 강했다. 올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KIA의 한국시리즈 역사를 보자. 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을 포함해 지난해까지 모두 11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리고 다 우승했다. 한국시리즈에 올라가기만 하면 승리했다. 삼성, LG와의 역대 한국시리즈 전적을 보자. 해태 시절이었던 1986년 삼성과의 한국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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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야구 LG vs 삼성, 1998년 이래 26년 만에 플레이오프서 맞대결
2024년 가을 야구는 '고전'(classic)의 향연이 됐다.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에서 kt wiz를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따돌리고 가을 야구의 세 번째 관문인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진출했다.LG는 정규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와 13일부터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티켓을 놓고 다툰다.LG와 삼성이 PO에서 격돌하는 건 1998년 이래 무려 26년 만이다. 포스트시즌 전체로 봐도 두 팀은 2002년 KS 이후 22년 만에 모처럼 맞붙는다.LG는 1997∼1998년 2년 연속 PO에서 삼성을 물리치고 KS에 진출했다.LG는 1990년대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2002년 KS에서 삼성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로 기나긴 암흑기를 겪었다.2013년에야 LG는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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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부문 SSG 신헌민, 타자 부문 LG 문정빈'
2024 KBO 퓨처스리그 마지막 월간 시상인 9-10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SSG 신헌민, 타자 부문에 LG 문정빈이 각각 선정됐다.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 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과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9-10월에는 SSG 신헌민이 WAR 0.94, LG 문정빈이 WAR 1.44를 기록하며 마지막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투수 부문에 선정된 신헌민은 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2022년 2차 1라운드 2순위로 SSG에 입단했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문정빈은 서울고 출신의 육성선수로, 지난 8월 수상에 이어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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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5경기 무실점' LG 에르난데스, 삼성과 PO 전경기 출전도 가능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LG 트윈스)는 kt wiz와 벌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5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했다.쉴 새 없이 마운드에 올라 공 117개를 던진 에르난데스는 지친 기색 없이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PO 5차전에도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치열했던 2024 준PO를 끝내는 마지막 공도 에르난데스가 던졌다.준PO 5경기에서 7⅓이닝 5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으로 역투하며 2세이브 1홀드를 올린 에르난데스를 향해 염경엽 LG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헌신적인 모습으로 팀 분위기를 만들었다. 내 마음속의 MVP는 에르난데스"라고 말했다.실제 준PO MVP 투표에서는 2승을 거둔 임찬규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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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선발 체제' 염경엽 LG 감독, 불펜 김진성·유영찬 기대...'우리 타선, 삼성 타선에 밀리지 않아'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의 예상대로 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는 5차전까지 이어졌다.그리고 염 감독의 바람대로 LG가 kt를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을 따냈다.염 감독은 "마지막에 우리에게 운이 더 따라서 PO에 진출했다"고 kt를 예우하면서도 "PO 상대인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 우리 타선이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한국시리즈 진출"이라고 승리욕을 드러냈다.준PO 최우수선수(MVP)는 2, 5차전 선발승을 거둔 임찬규다.하지만, 염 감독은 "내 마음속 MVP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라고 말했다.에르난데스는 준PO 5경기에 모두 등판해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7⅓이닝 5피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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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캡틴 구자욱, PO 앞두고 생애 첫 월간 MVP 영예...프로 데뷔 후 처음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구자욱(31)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프로야구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구자욱은 9-10월 월간 MVP 기자단 투표 30표 중 29표, 팬 투표 39만5천194표 중 22만1천373표를 받아 총점 76.34점으로 LG 트윈스 홍창기(6.14점)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구자욱은 9월 이후 16경기에서 타율 0.500(1위), 9홈런(1위), 24타점(1위), 18득점(2위), 장타율 1.017(1위), 출루율 0.559(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삼성은 구자욱이 내뿜은 화력을 앞세워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구자욱은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아울러 모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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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수호신' LG 에르난데스, 외국인 최초 준PO 전 경기 등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1일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에서 kt wiz를 제압한 뒤 선발 임찬규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지만 염경엽 감독이 더욱 고마움을 느낀 투수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일지도 모른다.에르난데스는 kt와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등판해 7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2세이브를 기록해 가을야구에서 '수호신'이 됐다.올 정규리그에서 마무리로 활약했던 유영찬이 이번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친상을 당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상황에서 에르난데스가 LG의 뒷문을 확실하게 지킨 것이다.에르난데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이 걸린 이날 5차전에서는 4-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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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선수 생활 마침표' kt 박경수, 진한 감동 안기고 은퇴...미안하고 고마워
프로야구 kt wiz의 주장 박경수(40)가 22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박경수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에서 팀이 LG 트윈스에 1-4로 패해 탈락하자 "오늘은 30년 넘게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짓는 날"이라며 "여러 가지 감정이 솟구친다.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kt 동생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난 누구보다 kt를 사랑했고, 우리 팀이 잘 되길 바랐다. 앞으로도 kt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성남고를 졸업한 박경수는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에 데뷔했다.박경수는 LG의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다 2014년 11월 자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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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킬러' 임찬규,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준PO MVP
'마법사 킬러' 다웠다. LG 트윈스의 토종 선발 임찬규(31)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쌍둥이 군단을 구했다.임찬규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9구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LG는 임찬규의 호투를 발판 삼아 kt를 4-1로 꺾고 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는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준PO 두 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59의 성적을 거둔 임찬규는 기자단 투표 67표 중 34표를 받아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임찬규는 이번 준PO에서 무거운 부담을 안고 뛰었다.LG는 헐거운 팀 불펜 사정상 외국인 선발 투수 엘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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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팬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짙은 여운을 남기고 2024 프로야구에서 퇴장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팬들과 함께 0%의 확률을 깨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감사하고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이강철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1-4로 패해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한 뒤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이강철 감독은 "계속 벼랑 끝에서 경기를 치렀는데, 우리 선수들이 잘 버텼다"며 "마지막 운이 LG에 간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이어 "시즌 막판 몸 상태가 안 좋았던 선수들이 돌아오고 투수진이 갖춰져서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더 멀리 온 것 같다"며 "고영표, 소형준이 힘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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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찍었다' LG 손주영·에르난데스 듀오, 불펜 아킬레스건 완벽히 감췄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을 구상하며 선발 임찬규에 이어 손주영,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투입해 경기를 매조지는 구상을 했다.경기는 염 감독의 바람대로 흘렀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PO 5차전 kt wiz와 홈 경기에서 투수 3명만 기용하며 4-1로 승리했다.5전 3승제 준PO의 마지막 경기에서 kt를 꺾은 LG는 13일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치른다.이번 준PO에서 염 감독은 정규시즌에서 선발로 뛰던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을 불펜으로 돌렸다.팀의 아킬레스건인 불펜을 강화하기 위한 고육책이었다.올해 정규시즌 LG 불펜은 평균자책점 5.21로, 10개 구단 중 6위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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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서 가을까지' kt, 기적의 마법야구...진한 여운 남기며 2025시즌 준비
프로야구 kt wiz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우승 후보로 꼽혔다.토종 선발 소형준이 지난해 5월에 받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여파로 복귀가 불투명했고, 선발 자원 배제성(상무)과 마무리 투수 김재윤(삼성 라이온즈)이 각각 입대, 이적으로 전력에서 빠졌지만, 여전히 탄탄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윌리암 쿠에바스, 웨스 벤자민, 고영표, 엄상백 등 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가 건재했고, 새 마무리 투수 박영현과 손동현, 이상동 등 믿음이 가는 불펜 투수들이 즐비한 덕분이었다.2020시즌 타격 4관왕 멜 로하스 주니어가 타선에 재합류했고, 부상에 허덕이던 강백호도 건강하게 새 시즌을 준비했다.그러나 kt는 시즌 초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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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이제 풀렸다! 사자 나와라!' LG, kt 꺾고 PO 진출...삼성과 대결
마법은 이제 풀렸다! 사자 나와라!LG트윈스는 10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위즈를 4-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삼성라이온즈와 맞붙게 됐다.특히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7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삼진 2개와 내야땅볼 한 개로 위기탈출에 성공한 손주영의 활약은 백미였다.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1회말 1사 후 신민재의 안타와 오스틴의 2루타로 1점을 뽑았고 2사 후에는 김현수의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2-0으로 앞서나갔다.3회말에도 홍창기의 안타와 도루, 장성우 포수의 송구실책으로 만든 1사 3루에서 오스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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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 염경엽 LG 감독, 삼성에 '선전포고'...'라팍서 화력 전쟁 해보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에 선전포고를 했다.염 감독은 11일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서 kt wiz를 꺾고 삼성과 플레이오프(PO)를 벌이게 된 후 삼성의 아픈 곳을 건드렸다.삼성은 현재 중간이 허약하다. 최지광과 백정현이 부상으로 빠지고 오승환은 구위 약화로 PO 엔트리에 들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염 감독은 이를 지적했다. 그는 화력전에서는 자신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염 감독은 라이온즈파크와 같은 홈런 구장에서 득점(홈런)을 할 수 있는 타자가 여러 명 된다고 자신했다. 타격감이 올라온다면 타선에서 절대 삼성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승패 관건은 중간 싸움이라고 진단하면서 삼성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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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 갖춘 강진성 영입' 프로야구 키움, 1루수 자원 확보...새 시즌 함께 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방출선수 강진성(30)을 영입했다.키움 관계자는 "유틸리티 자원 강진성과 계약했다"며 "곧 팀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강진성은 2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가 2020년 깜짝 활약을 펼치며 이름을 날렸다.강진성은 2020시즌 121경기에서 타율 0.309, 12홈런, 70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일명 '깡진성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그러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2021년 부진한 성적을 낸 뒤 자유계약선수(FA)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두산에서도 재기하지 못한 강진성은 트레이드를 통해 2023년 SSG 랜더스로 이적했고 두 시즌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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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가는데...' 김혜성, MLB 얼마 받고 갈까? 키움 출신 중 강정호 4년 1100만 달러로 가장 낮아...이정후는 6년 1억1300만 달러 최고
김혜성이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계획이다.분명히 김혜성에 관심을 보일 팀들은 있을 것이다. 스카우트들이 직접 김혜성의 경기력을 체크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문제는 얼마에 가느냐다. 김혜성은 이례적으로 에이전트 선정 기자회견까지 여는 등 홍보에 열심을 보였다.키움 히어로즈는 그동안 4명의 선수를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시켰다. 덕분에 '메이저리그 사관학교'로 불리고 있다.2014시즌 후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년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15 시즌 후에는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4년 120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2020시즌 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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