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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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투어 LA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 출전 한국 대표팀 예비 명단 35명 발표
KBO(총재 허구연)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를 앞두고 열리는 평가전,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 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와 맞붙을 한국 대표팀(팀 코리아)의 35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예비 명단 선발은 지난해 개최된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APBC에 참가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으며 성장한 젊은 선수들로 구성했다. 앞으로 리그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의 뛰어난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2024 KBO 리그 및 11월에 있을 프리미어12, 2026 WBC 등 국제대회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명단 35인은 투수 19명,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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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선수단에 금연 교육 실시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일(목) 강화도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퓨처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을 실시했다.SSG는 인하대학교병원 금연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전문성 있는 금연 교육을 통해 선수단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퓨처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이날 선수단은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구체적인 금연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으며, 금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별 상담과 함께 금연 보조 용품을 제공 받았다.이번 금연 교육을 진행한 인하대학교병원 금연지원센터 권아름 금연 상담사는 “금연에 위한 실질적인 도움과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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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시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88올림픽야구장, 진해야구장, 마산용마고, 창원공고에서 '2024년 창원시 전국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전지훈련팀 간 교류전으로 아마야구 발전 및 창원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윈터리그 참가팀은 고교 11개팀 대학 1개팀 총 12개팀으로 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하면 대회기간 동안 창원을 방문하는 인원이 최소 700여명이 웃돌 전망이다. 한편 창원시는 온난한 기후조건으로 동계훈련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고 우수한 인프라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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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김종국 감독 사건과 관련해 팬 사과문 발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김종국 감독 사건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KIA타이거즈의 사과문 전문이다.KIA타이거즈는 김종국 감독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KIA 타이거즈 팬과 KBO 리그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야구 팬, 그리고 KBO 리그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쳤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구단은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김종국 감독과 면담을 통해 즉시 사실 관계를 빠르게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수사 결과와 관계 없이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상 정상적인 시즌 운영이 불가하다고 판단해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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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KIA타이거즈, '배임수재 혐의' 김종국 감독과 계약 해지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지난 28일 김종국 감독에게 직무 정지 조치를 내렸던 KIA는 오늘 자체 조사를 통해 현재 김종국 감독이 피의자 신분이며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구단은 검찰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품위손상행위’로 판단하여 김종국 감독과의 계약해지 결정을 내렸다.구단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후임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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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업체서 1억원 대 뒷돈 받아~' KIA타이거즈 김종국 감독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종국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이일규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김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배임수재는 업무에 관한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산상 이익을 취했을 때 적용되는 죄목이다.김 감독과 장 전 단장은 KIA타이거즈의 후원사인 한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1억원대,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업체는 KIA 타이거즈와 후원 협약을 맺는 것 등을 도와달라는 취지로 여러 차례에 걸쳐 김 감독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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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2024 스프링캠프 오키나와에서 총 38일 실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30일(화)부터 2024시즌을 향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시작한다.1군 선수단은 1월30일부터 3월7일까지 총 38일, 퓨처스는 1월31일부터 2월26일까지 총 2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참가 명단은 박진만 감독, 정대현 퓨처스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탭 31명, 투수 40명, 포수 7명, 내야수 21명, 외야수 11명, 지원 스탭 등 총 135명이 참가한다. 2024년 신인 선수 전원 퓨처스 캠프에 참가한다.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한다. 2월11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야구팀과 7경기,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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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종국 감독 직무 정지.. ‘금품 수수 의혹’ 수사당국 조사 사실 확인 뒤 조처
기아(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감독에게 직무정지 조처를 내렸다.KIA 구단은 지난 25일 제보로 김 감독이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7일 김 감독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를 최종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어 김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직무 정지 조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KIA 구단 관계자는 "최근 프로야구단 입단을 미끼로 고액의 금품을 수수한 독립야구단 고위 간부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김 감독은 다른 금품 수수 건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실제 독립야구단 고위 간부 금품 수수 수사는 현재 경찰이 진행 중이며, 김 감독은 검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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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토종 에이스 고영표, 5년 총액 107억원에 첫 비FA 다년계약…2028년까지 함께한다
프로야구 kt wiz 토종 에이스 투수 고영표가 5년 총액 107억원(보장액 95억원·옵션 12억원)에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영표는 kt 프랜차이즈 스타다. 동국대를 졸업한 고영표는 2014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kt에 입단했고, 2018년까지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고영표는 제대 후 복귀한 2021시즌부터 에이스로 활약했다.2021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2.92의 성적을 올리며 kt의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2023시즌엔 12승 7패 평균자책점 2.78의 성적을 거뒀다.kt는 2023시즌을 마치자마자 2024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 고영표와 다년계약을 추진했다.여러 차례 협상 테이블을 차린 끝에 기간과 액수를 조율했다.kt가 비FA 다년계약을 맺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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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4억 3천만원…2024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4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25일 발표했다.투수 원태인은 기존 3억 5천만원에서 22.9% 인상된 4억 3천만원에 사인해 자유계약선수(FA)와 비 FA 다년계약 선수를 제외한 이번 재계약 대상자 가운데 최고액을 받게 됐다.지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내야수 이재현이 133.3% 인상된 1억 4천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내야 유틸리티로 활약한 류지혁은 기존 1억 5천5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연봉이 올랐다.주전 외야수로 활약한 김현준이 1억 4천만원, 김성윤이 1억원에 계약해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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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의 KBO 개인 최다 타점 신기록, MLB닷컴 기자 선정 2023 세계야구 10대뉴스 6위...1위는 오타니 vs 트라웃
최형우(KIA 타이거즈)의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이 2023년 세계 야구 10대 뉴스에 선정됐다.스포츠 종합 사이트인 스포츠나비는 최근 MLB닷컴 기자 마이클 클레어가 선정한 2023년 세계 야구 10대 뉴스를 소개하며최형우의 타점 신기록을 6위에 올렸다.최형우는 2023년 6월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4회 투런포를 쳐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500타점 고지를 밟았다.동시에 이승엽 감독이 보유했던 타점 기록(1천498개)도 넘어섰다.최형우는 KBO리그 개인 통산 타점 기록을 1천542개로 늘렸다.지난해 11월 MLB닷컴은 KBO리그 ‘리빙 레전드’ 최형우(40⋅KIA 타이거즈)의 일대기를 소개하기도 했다.당시 MLB닷컴은 KBO리그 팀에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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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토종 에이스 고영표에 다년계약 제의…5년 100억원 수준 추정…박세웅·구창모보다 높은 대우 받을 듯
프로야구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2)가 비FA(자유계약선수) 다년 계약을 맺는다.kt 관계자는 "고영표에게 계약기간 5년의 조건을 제시했고 금액에선 마지막 조율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kt가 제안한 계약액 규모는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2022년 다년계약을 맺은 박세웅(5년 90억원·롯데 자이언츠), 구창모(최대 7년 132억원·NC 다이노스)보다 높은 대우다.kt 관계자는 "고영표는 프랜차이즈 선수로 기량이 뛰어난 것은 물론, 성실한 선수"라며 "금액을 밝힐 순 없지만, 최고의 대우로 계약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고영표는 kt에 상징적인 선수다. 동국대를 졸업한 고영표는 2014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kt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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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과 인상액 기록도 보유.. 6억5천만원에 계약
키움이 2024시즌 연봉계약을 마쳤다. 김혜성(24)이 KBO리그 역대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키움은 22일 “2024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신인, 육성, 군보류, FA, 비FA 다년계약, 외국인 선수 제외) 44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전년 대비 2억3천만원(54.8%) 오른 연봉 6억5천만원에 사인했다.종전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인 나성범(KIA 타이거즈)의 5억5천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김혜성은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과 최고 인상액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작년까지만 해도 김혜성 연차의 최고 연봉 기록은 입단 동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차지였다.3∼7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정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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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새 시즌 공식 타이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BO(총재 허구연)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4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로 확정했다.양사는 지난 2023년 10월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5 시즌까지 2년 연장 발표하며, 역대 KBO 리그 최장기 스폰서로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이후 2023년 12월 신한은행이 은행 모바일 앱 명칭을 기존 ‘신한 SOL’에서 ‘신한 SOL뱅크’로 변경함에 따라 이를 리그 타이틀명에 반영하게 되었다.KBO와 신한은행은 2024 시즌부터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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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예비 FA 내야수 김성현과 3년 6억원 전액 보장으로 계약 맺어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9일 예비 FA인 내야수 김성현과 계약기간 3년 총액 6억원(전액 보장금액)에 다년 계약을 맺었다.김성현은 2021년에 첫 FA자격을 얻어 SSG와 2+1년 총액 11억원에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2024시즌 종료 뒤 FA 재자격을 취득하지만 구단과의 다년 계약에 대한 공감대를 이뤄 비FA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SSG는 김성현이 베테랑 유틸리티 내야수로, 타격에서도 우수한 컨택 능력을 겸비해 공격과 수비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원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내야 유망주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버팀목이 될 뿐만 아니라 고참선수로서 팀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해 이번 계약을 맺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광주제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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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도 메이저리그 간다' 키움히어로즈, 시즌 뒤 메이저리그 도전 수용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의 길이 열렸다. 미국 현지 언론도 메이저리그 공식 도전을 선언한 김혜성에 주목했다.키움(대표이사 위재민)는 16일 오후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성은 이날 오전 고형욱 단장과 면담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했다.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의지와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김혜성의 메이저리그 공식 도전 의사가 전해지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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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A 강한울과 1+1년 최대 3억에 계약..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최선을 다해 팬 응원에 보답할 것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자유계약선수(FA)인 내야수 강한울(32)과 계약을 끝으로 예정된 모든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강한울은 1+1년,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5천만원 등 최대 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원광대 출신인 강한울은 2014년 KIA 타이거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 FA 보상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KBO리그 통산 8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74안타, 158타점을 기록 중이다.계약을 마친 강한울은 "삼성과 계속 함께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어느덧 중고참이 된 만큼 후배들과 잘 소통하며 팀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팬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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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함덕주, 왼쪽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 어려워.. 재활에만 6개월 소요
LG 트윈스 좌완투수 불펜 함덕주(28)가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LG는 16일 “함덕주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덕주는 이날 왼쪽 팔꿈치 주두골 미세골절로 핀 고정 수술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6개월 정도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024시즌 전반기에는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2024시즌 올스타 휴식기가 7월 5∼8일로 예정돼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규시즌 전반기를 뛰지 못하게 된 것이다.함덕주는 지난해 8월 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끼고 정규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하기도 했다.함덕주는 지난해 57경기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냈고, 한국시리즈에선 4경기 3⅓이닝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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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삼성과 2년 22억원에 계약.. 홀가분한 맘으로 17일 일본 오키나와로 조기 출국
오래 걸렸다. '끝판왕' 오승환(41)이 드디어 도장을 찍었다. 내년에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다.삼성은 16일 "FA 오승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년간 계약금 10억원 연봉합계 12억원(4억원+8억원) 등 총액 22억원의 조건이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승환은 삼성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연봉은 전액 보장 금액이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없다.다만 구단 샐러리캡(연봉 상한제) 문제로 오승환의 내년 연봉은 4억원, 내후년 연봉은 8억원으로 조정됐다.삼성 관계자는 "오승환이 샐러리캡으로 인해 양보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올해 투수진 구성에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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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MLB 도전 공식화…'이정후 뒤 따른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허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김혜성(24)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내야수 김혜성이 입단 동기인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뒤를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공식화했다.키움 구단은 16일 "이날 오전 김혜성이 고형욱 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키움 구단은 소속 선수의 빅리그 진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팀이다.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던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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