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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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겠다' 이강철 감독, 2023 WBC 출사표…애드먼, 양의지에 굳은 믿음 보여[2023 WBC]
“많은 분들이 위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기회로 삼고 싶다. 최대한 선수들과 많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이강철 감독)"최근 대표팀에서 안좋았다. 마지막 대표팀이라는 마음을 갖고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보답하도록 잘 준비하겠다."(양의지)"할말이 없다. 매 경기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김하성)"일본을 다시 만나면 자신있게 승부하겠다"(고우석)이강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대표선수들의 얼굴에는 약간의 긴장감을 보이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1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가진 2023 WBC 국가대표팀과의 첫 상견례에 이어 양의지(NC) 김하성(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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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가자, We’re Game Changers' NC다이노스,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를 ‘We’re Game Changers’로 정했다. NC는 16일 11시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로 '거침없이 가자, 위 아 게임 체인저'를 공개했다.구단은 '하나된 모습으로 게임의 판도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단단한 원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이번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설명했다.NC는 "승리를 위해 그동안 해온 생각과 전략의 틀을 벗어나겠다는 의지와 작은 플레이로 경기의 흐름을 바꿔내듯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기회를 놓치지 말자는 선수단의 다짐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캐치프레이즈의 로고는 콜라주 형태로 디자인했다. 'Changers'는 각각의 글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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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첫 국가대표 선장 맡은 이강철 호, 드디어 닻 올려…첫 태극마크 단 한국야구의 미래들에 주목
'이강철 호'가 '한국야구의 희망'을 품고 드디어 닻을 올린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1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예비소집을 갖고 상견례 겸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출항을 위한 첫발이다. 이미 미국으로 출국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는 고영표 소형준(이상 kt) 이정후(키움) 원태인(삼성)과 메이저리그에서 합류하는 토미 현수 애드먼(세인트루이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을 제외한 전원이 참가한다. 이강철 감독은 이번 WBC가 국가대표 감독으로 갖는 데뷔 무대다. 이전에는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선동열 감독과 함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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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 김종국 감독 등 55명 참가…투수 윤영철, 신인으로 유일하게 합류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을대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KIA는 오는 30일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해 2월 1일부터 23일(이하 현지 시간)까지투싼(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운영한다. 2020년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이후 3년 만의 해외 전지훈련이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종국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36명 등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투수 18명, 포수 4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됐다. 2023년 신인 가운데에서는 투수 윤영철이 유일하게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1차(미국)와 2차(일본)로 나뉘어 진행된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3일 훈련 1일휴식’ 체제로 체력 및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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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동안 FA 미아 6명', 2023시즌에만 5명?[마니아포커스]
설날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더구나 보름 뒤면 모두 해외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사상 처음으로 무더기 FA 미아가 나오게 될까? 아니면 극적인 돌파구가 나올까? 프로선수들에게 FA는 '로망'이었다.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움켜 쥘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실제로 '야구 갑부'도 태어났다. 2000년 시즌을 앞우고 시행된 FA 시대의 첫 테이프는 투수 송진우(한화 이글스)가 끊었다. 3년 총액 7억원. 당시로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며칠 뒤에는 해태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강철이 3년 총액 8억원에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해 역대 최초 이적 FA가 됐다. 이후 FA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2000년 12월 김기태가 쌍방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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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선발=승리투수'는 하늘의 별따기, 불펜 벌떼 운용에 승부 달려…투수와 타자 적극적 '공격 야구' 예상
'선발보다는 불펜 운용에 승패 갈린다''야구는 마운드 싸움'이라고는 하지만 오는 3월 9일 호주전을 시작으로 개막되는 2023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마운드 운용'이 더욱 중요해 졌다.바로 투수 보호를 위한 투구수 제한과 투구 수에 따른 강제 휴식일 때문이다. WBC는 연습경기부터 투수들의 투구수를 제한하고 있다. .연습경기에서 투수는 최대 49구밖에 던지지 못하고 본선 1라운드에서 65구, 8강 토너먼트에서 80구, 준결승 이후 최대 95구로 개인 투구수가 제한된다. 타자를 상대하는 중에 제한 투구수가 넘어서면 해당 타자까지만 상대하고 교체해야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투구수와 연투에 따른 강제 휴식일도 있다.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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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3년 7개월 교제한 이새얀 씨와 백년가약 맺어
롯데자이언츠 투수 나원탁이 15일(일)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엔씨소프트 컨벤션홀에서 이새얀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7개월의 교제 끝에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나원탁은 “불규칙한 일정에도 배려와 내조를 해 준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동안 받은 것 이상으로 아내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남편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예비 신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나원탁-이새얀 예비부부는 스프링캠프 일정 등을 고려해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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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신임 이승엽 감독을 중심으로 한 2023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두산베어스(사장 전풍)의 2023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이 확정됐다. 이승엽 신임 감독이 이끄는 1군은 김한수 수석코치, 정재훈·박정배 투수코치, 고토 고지·김주찬 타격코치, 조성환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코치(3루), 고영민 주루코치(1루),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코치, 천종민·조광희·유종수 트레이닝코치로 구성했다. 퓨처스 팀은 이정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권명철·김상진 투수코치, 이도형·이영수 타격코치, 김우석 수비코치, 유재신·정진호 작전/주루코치, 조경택·김진수 배터리코치, 이광우 트레이닝 코치가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 재활·잔류군은 강석천 코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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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2023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실시
LG트윈스가 1월 13일(금)부터 26일(목)까지 2023 KBO 리그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팬 참여 이벤트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실시한다. LG트윈스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팬과 함께”, “승리를 위해 단합된 팀의 열정”,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의지” 총 3가지 주제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응모 가능하다. 캐치프레이즈 문구는 단어 또는 단문 형태로 국문 및 영문에 상관없이 작성하면 되며, 접수 시 캐치프레이즈 문구와 제안 배경 및 의미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구단 이메일(twins@sportslg.com) 또는 구단 SNS에 게시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은 1차 심사를 거친 후보작 중 온라인 팬 투표(50%)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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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경영이념과 핵심 가치 공유' SSG랜더스, '프런트 신년 워크숍' 실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2~13일 이틀동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프런트 신년 워크숍’을 가졌다.SSG 창단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신세계그룹의 경영이념 및 핵심가치에 대한 이해와 2023시즌 전사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전사 방향성 공유, 부서별 분임 토의, 초청강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구단 임직원 총 61명이 참석했다.첫날인 12일(목)에는 2023시즌 전사 및 부서별 방향성 공유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주요 추진사업을 사전에 공유해 부서간 유기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이 목적이다. 이어진 분임토의에는 ‘기본에 충실한 업무수행’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주제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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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퓨처스팀 문찬종 잔류군 야수코치, 15일 진유지씨와 백년가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문찬종(31) 퓨처스팀 재활 및 잔류군 야수코치가 오는 15일(일) 오후 2시50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파티움 여의도에서 신부 진유지(26)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문찬종, 진유지 커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영등포구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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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과 라이벌에서 한계단 떨어진 이민호' LG 국내 최다승투수로 어깨 더 무거워졌다[마니아포커스]
자꾸만 멀어져 가는 듯 하다. 이제는 라이벌이라는 말을 붙이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저 멀리 앞서 나가고 있다. 소형준(kt 위즈)과 이민호(LG 트윈스)는 2020년에 나란히 1차 지명으로 KBO 리그 문에 들어섰다. 그리고 3년이 지났다. 아직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영건이다. 하지만 지난 3년 동안 둘 사이에 대한 평가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말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가대표다. 소형준은 2023 WBC에 개인 첫 성인대표팀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반면 이민호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22시즌에 겉으로 드러난 성적을 보면 도찐개찐이라 할 만하다. 소형준은 27경기에서 13승 6패를 했고 이민호는 26경기에서 12승 8패를 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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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박민우, 모교 휘문고·안산공고·용마고에 각 3000만원씩 총 9000만원 상당 야구배트 선물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30)가 모교인 휘문고와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 마산용마고 야구부 후배들에게 각 3000만원씩 총 9000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쾌척했다. 박민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됐다. 이후 창원과 서울을 오가면서 아마야구 선수들에게 자신의 야구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봉사활동 마쳤다. 박민우는 이 때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야구 후배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5일에는 휘문고와 안산공고, 11일에는 마산용마고를 직접 방문해 야구배트를 선물하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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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전환형 인턴사원 공개 모집…20일까지 접수, 인턴십 종료뒤 정규직 전환도 가능
KBO가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3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12일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이며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작성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월 26일(목) 채용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되며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2월 3일(금)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일로부터 10개월간 KBO에서 근무하게 되며, 인턴십 종료 전 근무 평가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검토될 예정이다. 인턴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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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용마고·김해고 등 11개 야구팀에 2400만원 상당 후드티 전달
NC 다이노스가 새해를 맞아 연고지역 11개 고등학교 야구팀을 찾아 의류를 지원했다.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연고 지역 야구팀에 야구용품과 의류 등을 지원하고 있는 NC는 올해 마산용마고, 마산고, 김해고, 울산공고BC, 물금고, 군산상고, 전주고 등 11개 야구팀에 총 2,400만원 상당의 후드티 456장을 제작해 전달했다. 선물한 후드티에는 NC 구단 로고와 각 학교 로고를 함께 담았다. 정지성 마산용마고 야구팀 주장은 “좋아하는 프로구단과 학교 로고가 함께 들어가 있는 후드티를 입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로 유니폼을 입고 창원NC파크에서 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임선남 NC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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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계투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뎁스 강화를 위해 영입' KIA타이거즈, 무적신분의 투수 김건국 김승현과 내야수 김용완 영입
KIA 타이거즈가 11일 무적 신분인 투수 김건국(35), 김승현(31)과 내야수 김용완(20)을 영입했다. 김건국은 한서초-청량중-덕수고를 졸업하고 2006년 두산에 입단하여 NC와 kt, 롯데를 거치며 5시즌동안 88경기에 출전, 7승 5패 4홀드 평균자책점 4.57을기록했다.이렇게 4개 팀을 거쳐 KIA에 둥지를 튼 김건국의 야구 유전은 기구했다. 두산에 2차 1라운드에 지명될 정도로 유망주였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한 채 방출되자 독립리그에서 야구의 꿈을 버리지 않았고 2021년 NC에 재입단했다.그러다나 2014년 kt로 팀을 옮겼고 2017년에는 오태곤(현 SSG)과 트레이드로 다시 롯데로 옮겼으나 2021년 결국 방출되고 말았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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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백지위임한 오승환 연봉 16억원 동결? 아니면 삭감?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2023년 연봉계약을 구단에 백지위임했다.삼성은 오승환이 팀의 최고참 선수로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 성적에 책임을 다함은 물론, 올 시즌 개인과 팀의 반등을 위한 백의종군의 의미로 2023년 연봉을 백지위임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오승환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2시즌 57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2홀드 31세이브 평균자책점 3.32의 성적으로 고우석(LG·42세이브) 김재윤(kt·33세이브) 정해영(KIA·32세이브)에 이어 리그 세이브 4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블론 세이브가 7차례나 된데다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이 늘어나면서 2010년 평균자책점 4.50 이후 12년만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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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진 한국이 일본 '압도'...메이저리거 최지만, 김하성, 에드먼 vs 일본 '전무'
스포츠에서 해외파들의 존재 여부는 승패를 좌우할만큼 중요하다.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이 독일, 스페인을 꺾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도 해외파들의 덕분이었다.축구 기록 사이트 '사커웨이'에 따르면, 유럽 1부리그에 진출한 일본 출신 선수는 85명으로 한국(15명)을 크게 웃돈다. 대표팀의 유럽파 비중의 경우 일본은 70%를 돌파한 반면, 한국은 30%가 되지 않는다.한국도 포르투갈을 누르고 16강에 오르긴 했지만 브라질에 완패했다.오는 3월에 열리는 야구 '월드컵' WBC 역시 해외파들이 승부의 키를 쥘 것으로 보인다. 종목 특성상 야구는 축구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한국의 경우 3명의 메이저리그 선수가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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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첫 2년 연속 교체없는 외인시대 맞는 삼성라이온즈, 내부 육성만으로 어둠의 징조 걷어낼까?[마니아포커스]
삼성 라이온즈는 2023 시즌에 대비해 유일하게 조용하게 스토브리그를 보낸 팀이다. FA에도 신경을 쏟지 않았고 외국인선수도 전원 재계약으로 마무리했다. 내부 FA로 자격 승인을 받은 김상수와 오선진이 움직이거나 말거나 신경을 쓰지 않았다. 결국 김상수는 kt 위즈로 오선진은 한화 이글스로 자리를 옮겼다. 2022 시즌 도중 퇴진한 허삼영 감독을 대신해 대행을 맡았던 박진만 감독과 정식 감독 계약을 맺으면서도 신임 감독에게 소위 선물(?)이라는 외부 FA에 눈을 돌리지도 않았다. 외국인선수는 2년 연속 똑같은 선수들과 재계약했다. 2014년 외국인선수 3명 보유가 본격전으로 허용된 이후 외국인선수가 중도에 대체도 없이 2년 연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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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 번복시켜야 하나?...WBC 1루수 고민 빠진 '강철호'
WBC에 출전하는 '강철호'가 고민에 빠졌다. 1루수 때문이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는 이승엽, 이대호, 박병호 등 거포들이 즐비했다. 이들 덕분에 한국은 국제 대회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승엽과 이대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주역이었다. 이대호와 박병호는 2015 프리미어12 대회에서 거포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이승엽과 이대호는 일본과의 라이벌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이승엽은 베이징 올림픽 4강전에서 역전 홈런을 터뜨렸고, 이대호는 프리미어12 4강전에서 역시 역전 적시타로 도쿄돔을 침묵 속으로 몰아넣었다. 둘 다 필요할 때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박병호는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130m차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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