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무패의 대만에 승부치기끝에 3-2로 승리…WSBC U-18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3승1패로 공동선두에 나서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야구 대표팀이 일본에 이어 대만도 무너뜨렸다.한국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이든턴 레콤 파크서 열린 U-18 야구월드컵(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대만과 승부치기끝에 3-2, 1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오픈라운드 1승1패의 전적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이로써 전날 일본을 8-0으로 완파한데 이어 이날 무패의 대만까지 제치면서 2연승, 종합 3승1패로 대만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같은 슈퍼라운드의 미국은 멕시코, 일본과 경기를 남겨 두고 2승1패, 일본은 네덜란드와 미국과의 경기를 남겨 두고 1승2패를 각각 마크하고 있어 한국이 슈퍼라
-
[16일 경기종합] 한화 허관회, 연장 12회 결승 2루타…KIA 충격의 5연패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연장전에서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한화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6-6으로 맞선 연장 12회초 허관회가 결승 2루타를 터뜨려 7-6으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2경기 연속 연장전에서 승리한 한화는 최근 3연승을 달렸지만 갈 길 바쁜 5위 KIA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한화는 1회초 마이크 터크먼이 우월 2점 홈런을 날려 기세를 울렸다.4회초에는 터크먼이 좌전안타, 김태연은 2루타를 날려 만든 무사 2, 3루에서 하주석의 내야땅볼로 1점을 보탰다.KIA는 5회말 선두타자 김선빈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3으로 추격했다.그러나 한화는 6회초 무사 1, 2루에서 하주석
-
'한유섬 멀티포 등 홈런 5발+박종훈 7이닝 무실점 완벽투' SSG, 한숨 돌려…한화, 허관회 12회 결승타로 2연속 연장끝에 KIA 5연패로 몰아 넣어[16일 전적 종합]
- 32안타 6홈런 24득점 공방, 두산 강승호 결승타로 삼성 눌러 - 12-4→12-10, 9회말 6실점으로 김재웅까지 투입한 키움, 롯데에 진땀승 ■사직(키움 히어로즈 9승6패)043 000 500 - 12021 100 006 - 10롯데 자이언츠▲키움 투수 정찬헌 양현(3회·3승2패1세이브) 이명종(6회) 윤정현(6회) 김동혁(7회) 이영준(8회) 김성진(9회) 김재웅(9회·3승1패11세이브)▲롯데 투수 반즈(11승12패) 서준원(3회) 이민석(6회) 강윤구(6회) 문경찬(6회) 이강준(9회)▲홈런 김휘집⑧(2회2점·키움)■대구(두산 베어스 4승8패)두산 베어스402 131 002 - 13010 420 220 - 11삼성 라이온즈▲두산 투수 최승용 김명신(5회) 정철원(7회) 홍건희(8회·2승7패
-
[16일 팀 순위]홈런 5발 폭발 SSG, 우천 취소된 LG에 3.5게임차로 늘여 한숨 돌려…한화에 2연속 연장전 덜미 잡혀 5연패한 KIA, NC와 2.5게임차는 유지해
-
KIA 타이거즈 파노니, 영광호텔 8월 MVP, 박한호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 8월 MVP에 선정돼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가 구단 후원업체인 호텔 더 스타(전남영광군)가 시상하는 8월 MVP에선정됐다. 파노니는 지난 8월 한 달 간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0.1이닝 동안 31개의 탈삼진을 솎아 내며 평균자책점 1.78로 1승을 거뒀다. 또 내야수 박찬호는 구단 후원병원인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이 시상하는 8월 MVP에 선정됐다. 박찬호는 지난 8월 한 달 간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84타수 28안타, 2홈런) 10타점 16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파노니와 박찬호는 각각 100만원씩 시상금을 받았다.
-
삼성 라이온즈, 올곧은병원 8월 MVP 호세 피렐라와 덕아웃 MVP 내야수 김상수 시상식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8월 올곧은병원 MVP 시상식을 가졌다.8월 월간 MVP수상자는 외야수 호세 피렐라가, 덕아웃 MVP는 내야수 김상수가 선정됐다.피렐라는 8월 한 달간 21경기에 나서며 타율 0.363(80타수 29안타) 5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김상수는 21경기에 나서며 타율 0.281(64타수 18안타) 12득점을 기록했고, 특히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며 내야 중심을 훌륭하게 잡아주었다.이날 시상은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과 임경환 원장이 진행했으며, 선수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
키움 히어로즈, 18일 NC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8일(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선정했다.고양특례시는 키움히어로즈의 퓨처스팀 고양히어로즈의 연고지다. 고양히어로즈는 2019시즌부터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이동환 시장은 연세대학교와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초대협력관으로 활동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대위 정책본부 국토정책위 팀장과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
KIA 타이거즈, 8월 MVP에 불펜 이준영…'8월 감독상'에는 놀린과 김선빈 선정돼
KIA 타이거즈 불펜 이준영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준영은 지난 8월 한 달 간 15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해 13.2이닝 동안 탈삼진 14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0.66으로 1세이브 4홀드를기록했다.또 외국인 투수 션 놀린과 내야수 김선빈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8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놀린은 지난 8월 5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31이닝 동안 탈삼진 31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3.19로 1승을 올렸으며 김선빈은 8월 22경기에서 타율 0.370(81타수30안타) 17타점 6득점 3도루로 공격 첨병 역할을 했다.이들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은 15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열렸으며 이준영
-
NC전 4연패 1211일 동안 승리에 목마른 박종훈-393일만에 SSG전 4연승 사냥 나서는 신민혁, 과연 승자는?…벤자민, 올시즌 최고외인 플럿코 맞아 kt의 3위 싸움 다시 불 붙일까?[16일 선발]
- 반즈, 롯데전 4연승의 정찬헌 잡아야 5강 희망 이어간다 - '내일의 에이스' 꿈꾸는 최승용-허윤동, 좌완 영건 격돌 결과는?- 양현종, 최근 3연승 호조의 김민우 제치고 팀 4연패 사슬 끊어낼까?
-
한국청소년대표팀, 미국 누른 대만과 슈퍼라운드 1위 결정전 벌인다…U18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1차전 숙적 일본 8-0 완파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완파하고 슈퍼라운드 첫 판을 장식했다.한국은 16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리컴 파크에서 열린 2022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8-0으로 완파했다. 오프닝라운드에서 미국에 패해 1승 1패의 전적을 안고 올라온 한국은 이로써 2승 1패를 기록했다. 또 B조에서 2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대만은 미국에 5안타로 6득점하는 경제적인 야구로 6-2로 승리했으며 네덜란드도 멕시코를 7-4로 눌렀다.이로써 슈퍼라운드에서는 대만이 3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한국과 미국은 2승1패로 공
-
[15일 경기종합] 프로야구 2위 LG, 선두 맹추격…1위 SSG와 3경기 차
프로야구 선두 싸움이 다시 치열해졌다.1위 SSG 랜더스와 2위 LG 트윈스의 희비가 갈리며 양 팀의 격차가 다시 3경기로 줄어들었다.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홈 경기에서 좌완 선발 김윤식의 호투와 막강한 불펜진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반면 SSG는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에 0-6으로 완패했다.LG 타선은 kt 선발 소형준에게 4회까지 단 1안타로 침묵했지만, 5회에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점수를 뽑아냈다.문보경의 좌전 안타와 이형종의 몸에 맞는 공으로 잡은 1사 1, 2루에서 서건창의 1루 땅볼 때 kt 1루수 오윤석의 포구 실책이 나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LG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
'김윤식 kt전 15이닝 연속 무실점에 박해민 2타점' LG, kt전 4연승…갈길바쁜 KIA, 연장 10회 박찬호 실책으로 한화에 덜미 잡히며 4연패 빠져[15일 전적 종합]
- '구창모 무실점 9승투+오영수 선제 2점포' NC, SSG에 5번째 영패 안겨 - '불펜 4⅓이닝 무실점+이대호·한동희 멀티히트' 롯데, PS 포기 안해 - '벡정현 3연승에 시즌 최다 13득점' 삼성, 두산전 연패 벗어 - 2위 LG는 선두 SSG에 3G차, 5위 KIA 4연패에 6위 NC 2.5G차로 턱밑까지 추격■잠실(LG 트윈스 8승6패)kt 위즈000 000 000 - 0000 020 00× - 2LG 트윈스▲kt 투수 소형준(12승5패) 이채호(7회) 주권(8회)▲LG 투수 김윤식(5승5패) 정우영(7회) 이정용(7회) 최성훈(8회) 김진성(8회) 진해수(8회) 고우석(9회·2승2패37세이브)■사직(롯데 자이언츠 6승8패)키움 히어로즈011 000 000 - 2100 200 01× - 4롯데 자이언츠▲키움 투수
-
[15일 팀 순위]2위 LG는 선두 SSG에 3게임차, 6위; NC는 5위 KIA에 2.5게임차로 따라 붙어 막판 5강 판도 혼미 속으로
-
김서현·윤영철, 1·2순위 영예…두산, 2R서 김유성 지명
서울고 오른손 투수 김서현(18)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의 영예를 누리며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2년 전 '학교 폭력 논란'으로 지명 철회됐던 김유성(20·고려대)은 두산 베어스 품에 안겼다.전체 1순위 지명권을 쥔 한화는 15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서현을 가장 먼저 호명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59명(얼리 드래프트 59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3명 등 총 1천165명이 지원했고, 총 110명이 지명받았다.예상대로 김서현이 전체 1순위의 타이틀을 얻었다.올해 KBO는 2012년(2013 드래프트) 이후
-
'원자탄 투수' 이재환 전 일구회 회장, 향년 81세로 별세
프로야구 출신 야구인들의 모임인 일구회를 이끈 이재환 전 회장이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고인은 경동고 재학 시절인 1960년 백인천 전 MBC 청룡 감독과 함께 배터리를 이루어 '원자탄 투수'로 명성을 떨치며 '경동고 32연승의 전설'을 이끈 전설의 투수였다.경동고-연세대를 거쳐 프로야구 출범 후에는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 빙그레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으며 1992년에는 롯데에서 수석코치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롯데 2군 감독을 끝으로 지도자 생활을 마친 이재환 전 회장은 일구회 1, 2대 회장을 맡아 초창기 일구회가 기반을 잡는데 힘을 보탰다.빈소는 경기도 용인 세브란
-
KIA 타이거즈, 15일 한화전에 '푸본-현대생명' 스폰서 데이 가져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구단 후원사인 ‘푸본-현대생명’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이날 '푸본-현대생명 스폰서 데이'를 맞아 푸본현대생명 임직원과 영업 가족 등 230여 명이 단체 관람한다. 시구는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사장이, 시타는 푸본현대생명의 캐릭터 ‘푸니’가 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하고, 입장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
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U18 야구 월드컵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격돌…오픈라운드 전적 1승1패를 안고 시작해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의 U18 야구 월드컵 2차 라운드인 슈퍼라운드 일정이 확정됐다.오픈 라운드 A조에서 미국의 5전승에 이어 4승1패로 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1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B조 2위인 일본, 17일 오전 1시30분 B조 1위 대만, 18일 오전 1시 30분 B조 3위 멕시코와 각각 경기를 벌인다.슈퍼라운드에서는 오픈라운드의 성적을 그대로 안고 시작함에 따라 한국은 같은 A조에서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는 미국, 네덜란드와는 경기를 하지 않고 1승1패로 시작한다.
-
키움 히어로즈, 17일 NC전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7일(토)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선수들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 전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팬에게 선수들이 이날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을 선물한다.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입장 관중 1000명에게 키움히어로즈 엠블럼이 새겨진 에코백도 증정한다.시구는 키움증권 유튜브 ‘키움증권 채널 K’의 MC인 박명석 앵커가, 시타는 2021~2022 제약·바이오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허혜민 애널리스트가 맡는다.
-
KBO, 2023 WBC 대비해 예선라운드 벌어지는 독일에 전력분석팀 파견
KBO(총재 허구연)가 2023 WBC 예선 라운드가 펼쳐지는 독일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한다. 조범현 기술위원 및 김준기 전력분석팀장 등으로 구성된 전력분석팀은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리는 WBC 예선 라운드에 참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영국, 프랑스, 체코, 독일의 전력 분석을 위해 오늘 15일(목) 출국한다.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예선 라운드는 현지시간 9월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개최된다. 한편, KBO는 철저한 2023 WBC 대회 준비를 위해 파나마 예선 라운드에도 전력분석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
LG 트윈스, 15~16일 kt전에 소방공무원 가족 1630명 초청…16일 조민건 소방사, 송인성 소방장 시구와 시타
LG트윈스는 오는 16일(금) kt wiz와의 주중 2연전 두번째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LG트윈스는 서울재난본부 강남소방서 소속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을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선정했다.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 당시 인명구조와 지원 활동을 했으며, 평소에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했다.한편, LG트윈스는 이번 폭우 현장에서 큰 헌신을 보여준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5일(목)과 16일(금) 이틀에 걸쳐 총 1630명의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청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