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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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4번째 150승 대기록에 -1승 남겨놓은 양현종, 6연승의 신바람 낸 LG 벽 넘어설까? [마니아포커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6연승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는 LG 트윈스를 맞아 새 역사에 도전에 나선다. 양현종은 13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역대 최연소이자 KBO 리그 통산 4번째 150승 투수에 도전한다. 2007년 9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번째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하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한 양현종은 2017년 11시즌만에 100승을 달성한 뒤 다시 5년만에 150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현종의 150승 등극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우선은 2007년 6월 24일 정민철(현 한화 단장)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 리그 통산 3번째 150승을 기록한 뒤 무려 15년만에 나오는 대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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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6연승 신바람 난 LG 상대로 개막전 패배 설욕하며 통산 150승 올릴까?…폰트, 루친스키와 다시 만나 '9이닝 퍼펙트 피칭' 재현할 수 있을까?[13일 선발]
- 70만달러 가성비 '갑' 스탁, 뷰캐넌까지 제치고 5연승? - 안우진, kt전 4연승 좋은 기억으로 팀 5연패 끊을 수 있을까? - 반즈, 7연패 빠진 한화 상대로 6연승 재도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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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아웃, 오른손은 세이프. 삼성 김지찬 ‘핸드바꿔치기' 매직, 3도루
오원석의 눈이 빨랐다. 그러나 김지찬의 손은 더 빨랐다.12일 대구 SSG-삼성전 5회말.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나간 삼성 김지찬이 1루에서 들썩들썩 했다. 1회 도루를 허용, 그 바람에 점수를 내주었던 SSG 선발 오원석도 낌새를 알고 곁눈질 했다. 그리고 ‘이때다’ 하며 1루쪽으로 견제구를 날렸다. 딱 잡혔다. 리드가 한 발 더 많았던 김지찬이 지체없이 2루로 향했지만 늦었다. 김지찬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치고 들어갔지만 2루를 지키던 최주환이 여유있게 태그했고 심판은 바로 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김지찬이 벌떡 일어나며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다. 가벼운 웃음마저 흘렸다. 분명 아웃 타임이었지만 자신 있다는 제스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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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4월의 감독상'에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 선정
KIA타이거즈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4월 ‘이달의감독상’에 선정됐다. 정해영은 지난 4월 8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나서 8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13으로 6세이브를 수확했다.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류지혁은 지난 4월 21경기에 출전, 타율 0.339(62타수 21안타) 8득점 10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특히 대타로 기용되면서도 빼어난 타격감을 유지하며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일 광주 KT전에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선수는 Kysco 김원범 대표에게 상금 50만원을받았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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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유강남 홈런, 박해민 4G연속 3안타 LG, 시즌 첫 6연승으로 선두 SSG에 3.5경기차로 다가서…두산, 최승용에 이어 박신지 이틀연속 생애 첫 선발승 투수 배출해[12일 전적 종합]
- 삼성, 원태인 3승투로 SSG에 4연패 뒤 2연승- KIA, 김선빈 역전타로 빛 바랜 박병호 12호 홈런- NC, 롯데 누르고 한많은 7연패 탈출 ■잠실(LG 5승1패) 한화 이글스 100 003 102 7 304 100 30× 11 LG 트윈스▲한화 투수 김민우(2승5패) 이민우(4회) 정우람(7회) 장시환(8회) ▲LG 투수 배재준 이우찬(4회·2승) 김진성(6회) 진해수(7회) 최동환(8회) 허준혁(9회) 고우석(9회·1승11세이브) ▲홈런 오지환⑦(1회2점) 유강남②(7회3점·이상 LG) 이진영①(9회2점·한화)■사직(NC 2승4패) NC 다이노스 001 201 000 4 001 000 010 2 롯데 자이언츠 ▲NC 투수 신민혁(1승4패) 김영규(7회) 원종현(9회) 이용찬(9회·1승5세이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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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팀순위]중위권 지형 변화 시작돼, 키움 34일만에 7위 추락…LG 6연승으로 삼성에 연패 당한 선두 SSG에 3.5게임차로 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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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경기만에 10승째 올린 NC, 한많은 7연패 탈출…2군 다녀온 신민혁 호투에 캡틴 노진혁 2점포&마티니 첫 4안타 활약으로 롯데 눌러[NC-롯데전]
NC 다이노스가 선발 신민혁의 호투와 캡틴 노진혁, 외국인타자 닉 마티니의 홈런 등 홈런 2발을 포함한 2발을 앞세워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NC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신민혁이 6이닝을 1실점으로 역투하고 노진혁이 결승 2점 홈런, 마티니가 홈런을 포함해 KBO 리그 첫 4안타를 터뜨리는 수훈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누르고 한많은 7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NC는 35경기째만에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늦게 10승(25패) 고지를 밟았다. 롯데는 시리즈 스윕을 노렸지만 4연패 뒤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시즌 18승15패.신민혁은 올시즌 4전4패 평균자책점 8.20으로 부진해 2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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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하나의료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1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하나로의료재단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외야 대형 보드 광고를 제공하고 하나로의료재단은 1억 20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후원한다.하나로의료재단은 진단과 치료를 분리한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1983년 설립된 이래 지난 39년간 질병의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원격 건강검진 결과 상담 어플리케이션 ‘Health ON’을 런칭하기도 했다. 또한 AI기반의 챗봇∙콜봇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 맞춤형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ICT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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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카리 회장 면담…각종 야구 국제대회 협력과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방안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10일 KBO 사무국을 예방한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이하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과 만나 야구의 세계화를 위한 양 기구의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한 프라카리 회장은 지난 수년간 공고하게 이어온 KBO와 WBSC의 관계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양 기구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WBSC가 주최하는 각종 국제대회의 발전 방안과 국제대회 신설, 주요 프로 리그간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WBSC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양 기구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B(*)AS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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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4월 MVP에 반즈와 한동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1일 NC와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지난 4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먼저 4월 롯데건설 월간 MVP로는 찰리 반즈가, 다솜홈서비스 월간 MVP는 한동희가 수상했다. 반즈는 4월에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무패, 0.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진을 이끌었으며 한동희는 같은 기간 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427(OPS *출루율+장타율 1.249), 7홈런, 22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건설 투수 월간 수훈 선수로는 박세웅과 최준용이 각각 선정됐다. 박세웅은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무패, 1.76의 평균자책점을, 최준용은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 평균자책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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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홈런왕 시대 다시 오나?[마니아포커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역사상 최고의 포수 요기 베라가 남긴 촌철살인의 야구 격언 가운데 하나다.요즘 박병호(kt 위즈)를 보면 마치 요기 베라가 박병호를 두고 한 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실감난다. 마치 새로운 전성기에 접어든 느낌마저 준다. 박병호는 최근 10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몰아치면서 홈런에 관한 한 대세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올시즌 조금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으로 역대급 투고타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통의 홈런타자들의 홈런 생산력이 뚝 떨어졌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전성기에 못지 않는 위력을 보이고 있어 더욱 이채롭다.박병호는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초 KIA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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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 5W ERA 1.82 한승혁-KIA전 7W1L ERA 3.75 데스파이네, 위닝시리즈 가져갈 승자는?…원태인, 극적 승리로 SSG전 4연패 벗은 여세 몰아 위닝시리즈 이룰까? [12일 선발]
- 신민혁, 토종 에이스 위력 되찾아 4연패와 팀 7연패 동시에 벗어날 수 있을까? - 1패 뒤 3연승한 정찬헌. 곽빈 대체 선발 박신지 맞아 4연패 위기 팀 구해낼까? - 김민우 팀 6연패 사슬 끊어 에이스 자존심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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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 9회 동점포에 강민호 끝내기' 삼성, SSG 4연패 벗어…'박병호 11호 홈런에 김민혁 4타점' kt, KIA 7연승 저지[11일 전적]
- 롯데, 박승욱의 끝내기 안타로 NC 7연패로 몰아 - 두산 최승용, 생애 첫 선발승으로 21살 생일 자축 - LG, 켈리+고우석 승리공식 확인하며 신바람 5연승■잠실(LG 4승1패) 한화 이글스 000 200 000 2 020 102 00× 5 LG 트윈스▲한화 투수 남지민(3패) 주현상(4회) 강재민(6회) 김종수(6회) 윤호솔(8회) ▲LG 투수 켈리(4승1패) 김대유(6회) 이정용(7회) 정우영(8회) 고우석(9회·1승10세이브) ▲홈런 김인환②(4회2점·한화)■사직(롯데 4승1패) NC 다이노스 001 102 001 5 200 003 001 6 롯데 자이언츠 ▲NC 투수 송명기 심창민(5회) 류진욱(6회) 원종현(6회) 김영규(7회) 이용찬(8회·1승4세이브2패) ▲롯데 투수 스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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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팀 순위]역전승 팀으로 거듭난 삼성, 선두 SSG 눌러 5할 승률 복귀하며 공동 5위에…감독 교체 NC는 롯데에 연패 당하며 7연패 늪에서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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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 극적인 동점홈런 등 멀티홈런으로 삼성 27일만에 5위로 끌어 올려…강민호 밀어내기 사구로 연장 10회에 SSG 4연승 저지[SSG-삼성전]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4발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극으로 선두 SSG 랜더스의 4연승을 저지하며 올시즌 SSG에 당한 4연패도 한꺼번에 갚았다. 삼성은 11일 대구 홈경기에서 5-5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강민호가 끝내기 몸에 맞는 볼로 SSG에 6-5로 극적인 역전승으로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팀 승률을 5할로 끌어 올리면서 7위에서 단숨에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이날 삼성과 SSG는 홈런으로만 득점을 하는 이색 경쟁을 하면서 홈런 공방을 벌였다.먼저 포문을 연 쪽은 SSG였다. SSG는 3회 최정이 선제 3점홈런포(3호)를 가동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질세라 삼성은 6회 1사 뒤 호세 피렐라가 SSG 선발 이반 노바의 137㎞ 커터를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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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종합] 삼성·롯데, 극적인 끝내기 승리…이동욱 감독 경질한 NC는 7연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나란히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2사 만루에서 나온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몸 맞는 공에 힘입어 선두 SSG 랜더스를 6-5로 물리쳤다.삼성은 올해 SSG에 4연패를 당하다가 첫 승리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공동 5위로 도약했다. SSG는 3연승을 끝냈다.삼성은 1-3으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 찬스를 놓친 뒤 8회초 상대 팀 케빈 크론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해 넉 점 차가 됐다. 경기는 8회말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됐다.삼성은 SSG 우완 구원 조요한을 상대로 오재일의 중월 2점 홈런,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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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실책 만회하는 박병호 시즌 11호포에 김민혁 4타점 폭발한 kt, KIA 7언승 저지하며 전날 패배 설욕
박병호(kt 위즈)가 전날 끝내기 패배의 빌미를 주는 어이없는 실책을 만회하는 맹타를 휘둘렀다. 박병호는 11일 광주 원정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혼자서 4타점의 맹타로 10-6의 완승을 이끌었다. 박병호는 전날인 10일 KIA전에서 0-0으로 맞서던 9회말 2사 만루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평범한 1루쪽 파울 플라이를 놓쳤고 이후 다시 한번 타격 기회를 잡은 소크라테스가 끝내기 우전 적시타를 쳐 0-1로 패해 5할 승률 복귀 기회를 놓쳤었다. 이 실책을 의식한 탓인지 박병호의 방망이는 1회부터 불을 뿜었다.1-0으로 앞선 1회초 1사 1루에서 박병호는 KIA 선발 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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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빠진 두산에 좌완 신예 최승용이 떴다…21번째 생일날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로 선발승 거둬[두산-키움전]
두산 베어스가 좌완 신예 최승용의 무실점 역투로 키움 히어로즈를 4연패 늪으로 밀어 넣었다. 두산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최승용의 역투와 강승호의 결승타, 신성현의 시즌 첫 홈런을 앞세워 5-1로 승리, 전날 9-0에 이어 2경기 연속 완승하며 일찌감치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올시즌 3번째 선발로 나선 최승용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올리는 기쁨을 맛보았다. 줄곧 불펜으로 나서다 외국인투수로 지난해 MVP인 아리엘 미란다의 부상이 길어지면서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에 시즌 첫 선발로 나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눈도장을 찍었던 최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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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군 사관학교에 3000만원 야구용품 전달…장종훈 등 야구 레전드 사관생도 야구 지도자로 파견도
KBO(총재 허구연)가 군 야구활성화와 건전한 병영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육.해.공 3군사관학교에 3000만원 상당의 야구공, 배트, 포수 장비, 헬멧 등 야구 장비를 기증했다.3군 사관학교는 기증 받은 장비를 전투체육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KBO는 장비 기증 뿐만 아니라 사관생도들이 야구를 제대로 알고 배울 수 있도록 육사에 김광림(전 쌍방울), 해사에 윤학길(전 롯데), 공사에 장종훈(전 한화) 등 프로야구 레전드 스타를 지도자로 파견해 야구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허구연 총재는 1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 내 운주당에서 육사 강창구 교장(중장), 김순수 교수부장(준장), 정진웅 생도대장(준장(진)), 해사 강동구 생도대장(준장),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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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이동욱 감독 해임, NC 다이노스 강인권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체제로
NC 다이노스가 성적부진에 드디어 칼을 빼 들엇다. NC는 11일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이동욱(48)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NC 구단은 "지난 해에 이어 최근 반복된 선수단 일탈행위와 성적 부진으로 침체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동욱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라고 이동욱 감독 경질 이유를 밝혔다.이동욱 감독은 2020시즌 통합우승을 이룬 뒤 지난해 5월 총액 21억원에 3년 연장 계약을 해 계약기간은 2024시즌까지로 아직 2시즌 이상이 남아 있으나 첫 시즌의 전반기도 채 마치지 못하고 경질되고 말았다. 이동욱 감독은 2011년 NC 다이노스 창단과 함께 수비코치로 합류했고 2018년 10월 김경문 초대 감독에 이어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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