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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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WC부터 PO 넘어 KS 까지', 미친 존재감의 '미러클 두산'의 행보는 어디까지?
두산이 전인미답의 한국시리즈 7년 연속 진출이라는 신기원을 이루었다. 와일드카드결정전부터 차례로 올라가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새로운 전례를 만들었다. 포스트시즌에서의 승리도 100승을 훌쩍 넘어서 101번째 승리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통상의 개념도 깨트렸다. 포스트시즌에서 마운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투수들이 그대로 건재한 상대팀들을 맞아 토종 투수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두산은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워커 로켓이 빠졌다. 로켓은 시즌 막바지부터 팔꿈치 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에 오른 미란다가 어깨 피로로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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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PO 2차전]두산, 7연속 KS 진출 신기원…14일부터 1위 kt와 통산 7번째 우승 도전
두산이 KBO 리그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하는 신기원을 이루었다. 두산은 10일 잠실에서 계속된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5개의 무더기 안타를 퍼부으며 삼성을 11-2로 누르고 파죽의 2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티킷을 따냈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5년 정규시즌 1위인 삼성에 1패 뒤 4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대업을 이루었다. 지금까지는 SK(2007~2012년), 삼성(2010~2015년)과 함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타이 기록이었다. 특히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전, 플레이오프전을 거쳐 한국시리즈에 오르는 첫 기록도 만들어 냈다. 이와 함께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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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중심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으로 육성시스템 전면 개편…SSG, 퓨처스 유망주들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1군 전력화 목표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퓨처스 유망주들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1군 전력화’를 목표로 선수 육성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SSG는 10일 1군 주전들의 고령화, 유망주들의 성장 정체, 선수단 연봉 상승, 구단 수입 대폭 감소, 샐러리캡 도입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유망주 육성의 중요성을 절감,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SSG 만의 독특한 선수 육성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일 밝혔다.. 이번 선수 육성시스템 개편의 핵심은 '선수 중심의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 전략'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들의 1군 전력화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목표다. 즉 MZ 세대 선수들의 성향 반영, 선수별 신체 특성 파악, 개인별 장단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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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고객 입장하기 시작한 경륜 15개 전 지점, 제 모습 찾으면서 활기띠기 시작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지난 5일부터 광명스피돔(경륜 본장)을 비롯한 15개 전 지점에 경륜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입장하면서 아연 활기를 띠고 있다. 1년여 기간 동안 고객들을 맞지 못한 채 휴장과 일부 개장을 반복해 온 경륜장에 고객이 찾아오며 덩달아 직원들의 손길도 바빠졌다.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다소 불편하지만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철저한 방역절차를 거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출입구에서 먼저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QR코드 인증) 또는 PCR검사 음성 확인서 지참 여부를 확인받고 이상이 없는 경우 사전에 PC나 모바일을 통해 입장예약 신청 후 승인된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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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확률 66.7%-47.6%, '홈런과 불펜'에서 갈린다…백정현-김민규, 홈런 공포증 누가 떨쳐낼까?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다음 시리즈로 진출할 확률은 두산이 27번 가운데 18번으로 66.7%다. 반면 삼성은 21번 가운데 10번뿐으로 47.6%에 그쳤다. 두산의 확률이 더 높아질까? 아니면 삼성의 확률이 50%로 올라설 수 있을까?삼성과 두산이 벌이는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장소를 잠실로 옮겨 10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1차전서 기선을 잡은 두산이 2차전까지 승리하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루게 된다. 반대로 삼성이 승리해 균형을 이루게 되면 하루를 쉰 뒤 12일 다시 대구에서 최종 3차전을 갖는다. 2차전에서 삼성은 백정현,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 예고했다. 마운드의 무게감에서는 단연 삼성이 앞선다. 백정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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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산하 데이터센터 및 퓨처스R&D센터 구성, 파트장 제도 신설…SSG, 업무성과 극대화 위해 조직 개편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9일 전사 직책자의 적재적소 배치와 업무성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를 위해 단장 산하에 데이터센터와 퓨처스R&D센터를 구성해 1,2군 선수단 전력강화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기능별 업무 강화를 위해 일부 조직 내 파트장 제도를 신설해 직책자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임파워먼트 조직운영의 기조를 강화했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등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리스크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직책자 보직 변경 및 파트장 신설에 따른 인사이동 사항이다◇보직 변경 - 김정준 데이터분석실장 ▶ 데이터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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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탁월한 불펜 운용의 두산, 삼성까지 눌렀다 …1승만 더하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두산이 삼성도 잡았다. 앞으로 1승만 더하면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두산은 9일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절묘한 타이밍의 불펜 운용과 강승호의 동점타에 박세혁의 쐐기 홈런, 정수빈의 굳히기 적시타로 삼성을 6-4로 눌렀다. 이로써 두산은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 첫판을 잡으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두산은 잠실과 다시 대구를 오르내리면서 열린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더 올리면 2015년부터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5전 3승제 또는 7전 4승제로 벌어진 역대 37번(1999~2000년 양대리그 포함)의 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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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수립한 아리엘 미란다, KBO 10월 MVP에 선정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10월 월간 MVP에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두산의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선정됐다. 올해 KBO 리그 무대를 처음 밟은 미란다는 10월 월간 MVP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5표(46.9%), 팬 투표 277,106표 중 144,942표(52.3%)로 총점 49.59점을 기록하며 27.35점으로 2위인 KIA 정해영을 제치고 첫 월간 MVP의 영예를 안았다. 10월 미란다의 어깨는 뜨거웠다. 5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를 기록했다. 또한 삼진 40개를 잡아내며 해당 부문 3위를 차지했다. 10월 24일 잠실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탈삼진 4개를 더해 한 시즌 최다 탈삼진(225개)을 달성하며 KBO 리그 40년 역사 중 37년간 깨지지 않던 기록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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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시리즈 공식 기념 상품, 기념점프 모자 기념구 등 12일 출시
KBO 한국시리즈의 공식 기념 상품이 오는 12일 출시된다.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은 기념 점퍼, 모자, 기념구 등 총 세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 경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기념 점퍼는 가벼우면서 실용성이 뛰어난 춘추 점퍼 형태로 제작되었다. 기념 점퍼(119,000원)는 한국시리즈 엠블럼 패치를 활용한 제품으로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된다. 또 한국시리즈 입체 레터링 디자인 자수를 적용한 기념 모자(35,000원)와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구(10,000원)도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www.kbomarket.com)에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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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재일, 올곧은병원 10월 MVP로 선정돼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오재일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10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오재일은 10월 한 달동안 21경기에서 타율 0.303(76타수 23안타), 2홈런 16타점 10득점 OPS 0.784를 기록하며 팀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다. 지난 2019년부터 3년째 월간 MVP를 후원하고 있는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은“올해 라이온즈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오재일은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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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KS에서 15이닝 2실점 완투의 박충식 전 삼성투수, 라팍 6년만의 첫 PO전 승리 기원 시구나서
삼성이 대구 라이온즈파크로 홈구장을 옮긴 뒤 처음으로 열리는 가을야구에 박충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감독이 시구를 한다. 삼성은 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가을야구의 역투로 삼성 팬들의 가슴에 깊숙이 각인된 박충식 감독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박충식 감독은 광주상고와 경희대를 거쳐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그리고 그해 가을,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5이닝 2실점 완투를 기록했다. 당시 181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를 선보여 팬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겼다. 2015년 이후 6년만에, 라팍에서 처음 열리는 가을 야구에 삼성 투수들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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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영하-최채흥의 불펜 싸움에서 승부 갈린다.전형적인 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두산-삼성의 플레이오프전,
프로야구가 출범한 첫해인 1982년 첫 포스트시즌에서 격돌한 뒤 10번째 만남이다. 그리고 2015년 10월 31일 이후 2201일만에 다시 마주쳤다.정규리그 2위 삼성과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1패, 준플레이오프전에서 2승1패로 힘든 여정을 거친 두산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3전2선승제로 벌어질 삼성-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해 2차전은 10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여기서 1승1패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하루를 쉰 뒤 12일 다시 대구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벌이게 된다. 지금까지 삼성과 두산은 플레이오프전에서 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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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이영하 4이닝 무실점, 정수빈-페르난데스' 6안타 8타점 합작, '삼성 기다려라'…두산, 준PO에서 LG를 2승1패로 누르고 PO 진출
두산이 LG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두산은 7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영하의 4이닝 무실점과 테이블세터인 정수빈-호세 페르난데스가 6안타 8타점을 합작하는 수훈으로 LG를 10-3으로 눌렀다. 이로써 두산은 종합전적 2승1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전에 나섰다.LG는 하루 휴식을 가진 뒤 9일부터 정규리그 2위인 삼성과 대구에서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전을 3전2선승제로 벌인다.이변은 없었다. 지금까지 3전2선승제로 열린 17차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한 전례는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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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가을 마무리훈련. 1군 주축선수들과 1.5군 2군 훈련을 이원화로 실시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SSG랜더스필드와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마무리훈련을 이원화로 실시한다. SSG는 선수들의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1군, 훈련조(1.5군 및 2군), 신인조, 재활조로 분류하여 맞춤형 훈련을 진행한다. 먼저 올 시즌 1군 주축 선수들로 구성된 인천 마무리 훈련은 8일부터 시작해 30일까지 2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기본 훈련과 회복 훈련을 병행하며 내년 시즌에 대비한다. 또한 훈련조(1.5군 및 2군), 신인, 재활 선수들로 구성된 강화 마무리 훈련은 지난 3일부터 훈련을 시작했으며 26일까지 24일간 SSG퓨처스필드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단의 유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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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 LG 승리 기원 준PO 3차전 시구…아들 켈리는 시포
관중석에서 아들 케이시 켈리(·LG)를 응원한 아버지 팻 켈리가 LG의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LG는 7일 잠실에서 열릴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켈리의 부친인 팻 켈리가 시구를 하고 아들인 켈리는 포수석에서 공을 받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5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 때 선발로 나선 아들 켈리의 투구 모습을 관중석에서 심각한 모습으로 지켜보던 팻 켈리 감독은 켈리가 5⅔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 갈때 LG 팬들과 함께 기립박수를 보냈다. 팻 켈리는 야구선수 출신으로 198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신시내티 레즈의 코치를 거쳐 현재는 신시내티 레즈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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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가을 향내' 풍기는 김민규와 '1승 투수' 임찬규…벼랑 끝 승부에서 누가 웃을까?
'가을 향기'의 김민규(두산)와 '1승 투수' 임찬규(LG)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서로 한게임씩 주고 받아 균형을 이룬 두산과 LG의 올 한해 농사 운명을 가를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7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부딪친 두산과 LG는 김민규과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막판 힘겨루기를 벌인다. 김민규는 시즌 중에는 선발보다 불펜이 더 어울리지만 가을야구에 접어들면 향기를 풀풀 풍긴다. 이미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증명했고 올시즌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2차전서도 이를 실증해 보였다.김민규는 정규시즌에서 31경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선발은 여섯차례 뿐이고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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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년 시즌 구단의 투수 운영과 육성을 관리하는 투수총괄로 리키 메인홀드 영입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내년도 구단의 투수들을 모두 책임지는 투수 총괄로 리키 메인홀드(Ricky Meinhold)를 영입했다. 롯데는 6일 2022시즌 구단의 투수 운영과 육성을 위해 투수 총괄(Director of pitching)로 리키 메인홀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리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너리그의 투수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프로 스카우트와 피칭 애널리스트를 거쳐 2016년부터 약 5연 동안 미국 청소년 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는 뉴욕 메츠에서 마이너리그 피칭 코디네이터와 메이저리그 어시스턴트 투수 코치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은 메이저리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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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산 준PO 2차전]켈리 1실점 호투에 문보경·김민성·문성주 8안타 7타점 합작 LG, 두산전 PS 5연패 씻고 PO 진출길 열었다.
LG가 두산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전을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치며 8-3으로 승리하며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이로써 LG는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두산에 2연패를 당한 것을 비롯해 2013년 10월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2941일동안 이어오던 포스트시즌 두산전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준플레이오프 최종전은 하루 휴식을 가진 뒤 7일 일요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의 외국인투수 에이스인 케이시 켈리의 호투가 빛났다. 켈리는 1회말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의 타구에 배를 맞아 쓰러지는 아찔한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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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빠른 주자도 못 잡고, 수비는 흔들리고~~', '곰 울렁증'에 빠진 LG, 하룻만에 달라질 수 있을까?
LG는 활기가 없었다. 끈질김도 없었고 투지도 부족했다. 타자들은 주자가 있건 없건, 팀이 리드를 당하고 있건 말건 마치 자신이 홈런타자라도 되는 양 크게 배트를 휘둘렀다. 기껏 헛 스윙이거나 평범한 플라이에 그쳤다. 내야 리더가 빠진 수비는 이곳저곳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도전자인 두산은 달랐다. 타자들은 끈질기게 투수들을 괴롭혔다. 스트라이크에 들어오면 파울을 만들고 볼이 오면 기다렸다. 그러다가 실투가 오면 어김없이 안타로 연결했다. 주자로 나서면 베이스를 훔치면서 상대 수비진을 괴롭히며 허둥지둥하게 만들었다. 이럴때마다 환호하며 스스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는 도전자였지만 올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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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준PO 1차전]가을 DNA가 넘치는 두산이 먼저 웃었다…투타, 베이스러닝에서 압도하며 LG 완파, PO 진출 100% 확률 잡았다
두산이 또 LG를 제쳤다. 두산이 정수빈 박건우 허경민 트리오의 활약으로 내야 수비가 흔들린 LG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압도하며 5-1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쳐 도전자로 나선 두산은 이로써 3전2선승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승만 더 하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2위 삼성과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나선다.지금까지 3전2선승제로 열린 17차례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특히 두산은 이날 승리로 2013년 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만 L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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