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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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발표…SSG 10명 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2년 재계약 대상자(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4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은퇴를 선언한 유한준(kt wiz), 송승준(롯데 자이언츠), 김용의(LG 트윈스)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올 시즌 6위로 아깝게 가을야구에서 탈락한 SSG 랜더스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이미 은퇴를 결정한 제이미 로맥과 샘 가빌리오 등 외국인 선수와 함께 신재웅, 정수민, 정영일, 정상호, 남태혁, 고종욱, 김경호 등이 제외명단에 포함됐다.8위 롯데는 재계약을 포기한 딕슨 마차도와 앤더슨 프랑코를 비롯해 송승준, 강동호, 정태승, 한승혁, 민병헌 등 7명을 제외했다.3위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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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23년까지 연장
신한은행이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2023년까지 후원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2018년 KBO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 지난 4년간 KBO리그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갖고 리그 중계와 구장 광고, 자체 야구 플랫폼 개발 등을 진행해왔다.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신한은행은 KBO와 6년간 동행하게 되며 리그 타이틀 스폰서 도입 이후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신한은행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야구 특화 플랫폼을 개발해 언택트(비대면) 응원 사진 콘테스트, 메타버스 응원전 등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또 '신한 KBO리그 예·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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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3일 오후 7시 2021시즌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하는 2021년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을 돌아보고, 마무리캠프 리뷰, ’22시즌 계획 등 ’21시즌 최종 결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질문은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사전 질문은 12월 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응모된 질문을 기반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상위 득표 질문을 기반으로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간 유튜브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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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③국내타자, 외국인타자 압도하며 3년만에 전 부문 타이틀홀더…4개부문 MZ 석권, 세대 교체 부추겨
2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는 올시즌 타격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수상자들 사이에서 화기애애한 맞대응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처음으로 아버지 이종범(전 해태)에 이어 아들로 타격 1위에 오른 이정후(키움)는 "내년에 홈런왕에 도전하겠다"고 도발(?)하자 이에 맞서 홈런 1위 최정(SSG)은 "내년 시즌도 더 좋은 성적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내년에는 타격왕을 하겠다"고 응수했다.또 득점상을 수상한 구자욱(삼성)은 이정후의 '홈런왕', 최정의 '타격왕' 선언에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두 분 모두 긴장하셨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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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30일 1·2군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합동 세미나 개최…2022시즌 팀 운영 전략 도출 기대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전력분석실에서 코칭스태프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원형 감독을 포함해 1군, 퓨처스팀(2군) 코칭스태프 26명과 운영팀 데이터센터, 퓨처스 R&D센터 소속 프런트 12명 등 총 38명이 참석해 각 파트별 2021시즌 리뷰와 자유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2022시즌 팀 운영 전략을 도출하고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SSG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과 프런트의 다양한 의견개진 및 합의를 통해 내년 시즌 팀 전력 극대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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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아리엘 미란다, 2021시즌 KBO 리그 최고의 별로 선정돼…사상 첫 3연속 외국인투수, 비다승왕으로 첫 수상 영예
2021 KBO 리그 최고의 영예인 MVP는 투수 2관왕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안았다.미란다는 29일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KBO 시상식에서 920점 만점에 588점을 획득해 이정후(키움·329점) 강백호(KT·320점), 오승환(삼성·247점), 최 정(SSG·104점)을 제치고 올시즌 최고의 별로 우뚝섰다.이로써 두산은 2019년 조쉬 린드블럼에 이어 2년만에 MVP를 배출했으며 KBO 리그 MVP는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으로 외국인선수 차지가 됐다. 또한 지금까지 다승 1위가 아닌 MVP는 미란다가 처음이다. 미란다는 올시즌 225탈삼진으로 고 최동원(전 롯데)이 갖고 있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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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36년만에 KIA 신인왕 맥 이었다.
'아기 호랑이’ 이의리(KIA)가 올해 최고 선수와 최고 신인 자리에 올랐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솔(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신인선수(신인왕)로 뽑혔다. 이의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417점을 얻었다.이의리는 1985년 이순철(당시 해태) 이후 처음이자 프로야구 출범 뒤 KIA 선수로는 두 번째 신인왕이다. 이날 이의리의 수상으로 이정후(키움·2017년), 강백호(kt·2018년), 정우영(LG·2019년), 소형준(kt·2020년)에 이어 5년 연속 고졸 신인왕 탄생도 이어갔다.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KIA에 입단한 이의리는 올 시즌 19경기 선발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3.61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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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②새내기 빅4 투수의 빛과 그림자…'9억팔' 장재영의 1군 진입 실패가 주는 교훈
흔히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야구에서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매년 각 팀들의 성적을 예상할 때 투수력을 첫째 순위로 두는 연유다. 이는 신인계약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구단들은 신인계약에서 투수들에 더 눈길을 주고 또한 투수들에게 더 많은 계약금을 투자한다. 2021년 새내기 투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시즌 계약금 2억원 이상을 받고 프로에 입단한 루키는 모두 8명이다. 이 가운데 투수가 6명이고 타자는 2명뿐이다. 역대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장재영을 비롯해 김진욱(롯데)이 3억7천만원, 이승현(삼성) 3억5천만원, 이의리(KIA)가 3억원을 각각 받았다. 나머지 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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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8번타자' 알테어, NC 떠나 메이저리그 복귀 타진...여의치 않으면 일본 진출도 모색(MLBTR)
애런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9일(한국시간)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며 여의치 않으면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모색할것이라고 보도했다.알테어는 지난 2년간 KBO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다.'공포의 8번 타자'라는 말도 들었던 알테어는 2년 연속 30-20(30 홈런, 20도루)을 기록했다.총 1111타석에서 0.275/0.356/0.528의 슬래시를 마크했다.MLBTR은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단체협상 마감일(12월2일) 전에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그때까지 단체 협상이 타켤되지 않으면, 일본 쪽을 알아본다는 복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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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1 마무리 훈련 종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7일 2021시즌 마무리 훈련을 마쳤다. 마무리 훈련에는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 46명이 참가하여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으로 진행했다.마무리훈련 마지막 날인 27일 훈련을 마친 뒤에는 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들을 포함한 모든 선수단이 참가하여 단체줄넘기, 오징어게임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LG전자 오브제 청소기’ 등 구단이 준비한 선물과 함께 훈련의 피로도를 해소하며 2021시즌 선수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류지현 감독은 “예년의 캠프와는 차별화하여 교육 캠프의 개념으로 시작했고, 새로운 훈련 문화와 시스템을 정착하고자 했다. 우리 선수들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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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①SSG 랜더스의 등장과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컴인 홈
KBO 리그는 2021년 시작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바로 신세계그룹의 KBO 리그 참여다. 1월 25일 신세계그룹은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프로야구에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1월 26일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SK 텔레콤이 보유한 SK 와이번스의 지분 100%를 포함해 강화 퓨처스파크 등 SK 와이번스 자산 일체를 1352억8000만원에 인수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하며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승계해 SK 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는 신세계그룹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21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4회, 정규리그 3회 우승으로 21세기 KBO 리그의 신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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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계약 1호는 최재훈…한화와 5년 최대 54억원에 도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주전 포수 최재훈(31)과 5년 최대 54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총 33억원, 옵션 최대 총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한화 구단은 27일 "최재훈은 팀 내 입지와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는 판단을 내리고 발 빠르게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최재훈은 올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먼저 사인한 FA가 됐다.최재훈은 "처음 한화에 입단했을 때 팬들께 향후 10년은 뛰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를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민철 단장님이 '최재훈은 우리 선수다.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인터뷰를 하셨는데, 이를 보고 확신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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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상식 종료 뒤 구자욱 홍창기 이정후 초청해 메타버스 팬미팅 진행
팬들이 구자욱(삼성) 홍창기(LG) 이정후(키움)를 만날 수 있는 메타버스 팬미팅이 마련된다.KBO(총재 정지택)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9일 열리는 KBO 정규리그 개인상 시상식을 마친 뒤 팬과 선수가 만날 수 있는 메타버스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타버스 팬미팅에는 2021 KBO 정규리그 득점상 수상자인 구자욱, 출루율상의 홍창기, 타격상의 이정후가 참여해 언택트 팬미팅을 갖는다.팬미팅에는 해당 선수들이 팬미팅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실시간 질의응답, 퀴즈 이벤트, 아바타 참여형 이벤트 등 팬들이 메타버스 야구장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메타버스 팬미팅은 KBO 시상식 종료 후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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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마차도·프랑코와 재계약 포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선수 딕슨 마차도(31), 앤더슨 프랑코(31)와 재계약을 포기했다.롯데 구단은 26일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마차도, 프랑코와 이별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내야수 마차도는 2020년부터 2년 동안 통산 2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 17홈런, 125타점을 기록했다.타격에선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뛰어난 수비력을 펼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롯데는 파괴력이 있는 외국인 야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마차도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우완 투수 프랑코는 올해 9승 8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는 프랑코는 큰 기대를 받았지만, 제구력 문제를 드러내며 좀처럼 위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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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FA 자격 선수 14명 가운데 전유수, 국해성, 강동연 등 3명만 권리신청으로 승인받아
올해 신설된 퓨처스리그 FA에 14명 자격 선수 가운데 단 3명이 권리 신청을 했다.KBO(총재 정지택)는 26일 2022년 퓨처스리그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14명 중 전유수(kt) 국해성(두산) 강동연(NC) 등 3명이 FA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전유수는 올해 1군에서는 11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3.38을, 퓨처스리그에서는 23경기에서 1승1패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강동연은 1군에서 3차례 선발로 나서는 등 12경기에서 3승2패1홀드 평균자책점 7.83을 기록했으나 퓨처스리그에서는 17경기에서 4승무패 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1.51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또 국해성은 올시즌 초반 잠깐 1군에 콜업돼 단 4경기에만 나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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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모창민 코치, LG로 새 옷 갈아 입었다.
NC의 타격코치로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이호준 코치가 LG 트윈스로 새 옷을 갈아 입었다.LG는 25일 이호준 모창민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거쳐 NC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일본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고 2019년부터 NC에서 1군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며 2020시즌 NC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또 모창민 코치는 2008년 SK에 입단해 2013년부터 올시즌 초까지 NC에서 현역선수로 활동했다. LG 구단은 이들의 보직에 대해서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NC는 2021 정규리그가 끝난 직후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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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포츠 신임대표이사에 김인석 (주)LG 부사장 선임
LG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에 (주)LG 김인석 부사장(60)이 선임됐다.LG 스포츠는 25일 LG 그룹 정기 임원인사에 따라 LG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로 ㈜LG 김인석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한 신임 김인석 대표는 그동안 LG 전자에서 전략부문장(부사장) 등을 거쳤다. LG 스포츠는 김인석 신임 대표가 야구단인 LG 트윈스와 농구단 LG 세이커스를 명문구단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라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인석 대표이사 프로필>- 1961년생-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년 금성사 입사- 2004년 LG전자 DA 경영기획팀장 상무- 2006년 LG전자 유럽 경영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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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4명 자격 승인, 26일부터 영입전 시작된다…민병헌 은퇴, 서건창 장원준 나지완 오선진 등 4명은 미신청
프로야구 FA 시장에 14명이 풀렸다. KBO(총재 정지택)는 25일 2022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19명 가운데 FA 승인 선수 14명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2022년 FA 승인 선수는 장성우 허도환 황재균(이상 kt)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백정현 강민호 박해민(이상 삼성) 김현수(LG) 박병호(키움) 나성범(NC) 정훈 손아섭(이상 롯데) 최재훈(한화) 등 모두 14명이다.그러나 FA 자격을 갖춘 서건창(LG), 장원준(두산), 나지완(KIA), 오선진(삼성)은 FA 권리행사를 포기했고 민병헌(롯데)는 이미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부로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14명은 26일부터 해외구단을 비롯해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FA가 원소속 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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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가장 행복한 마무리를 맞았다'…통합우승 kt의 4번타자 유한준 은퇴
올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kt 위즈의 4번타자 유한준(40)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유한준은 24일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감사한 마음으로 알리게 돼 기쁘다. 선수로서 가장 행복한 마무리를 맞이하게 됐다. 성장을 도와주신 지도자들과 함께 땀 흘렸던 동료 선수들, 그리고 언제나 열정적인 성원과 사랑으로 힘이 돼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2004년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2016년 kt로 이적한 이적한 유한준은 프로 15년(2008~2009년 상무 제외) 동안 통산 1606안타 151홈런으로 통산타율 0.302를 기록했다.특히 유한준은 올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104경기에 나서 87안타 6홈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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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최동원상 시상식…두산 미란다·유신고 박영현 수상
최동원기념사업회가 최동원상 시상식을 열고,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와 박영현(유신고)에게 '최동원 트로피'를 각각 시상했다.제8회 BNK 최동원상과 제4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시상식이 24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부산MBC 드림홀에서 열렸다.미란다는 최동원상을, 박영현은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했다.미란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8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 225탈삼진을 올렸다.탈삼진과 평균자책점 부문은 1위였다.특히 탈삼진 부문에서는 1984년 고(故) 최동원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223개를 넘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포스트시즌 일정을 마치고 출국해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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