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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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2022시즌 16명 선수 선발…전직 프로, 국내 고교 및 대학, 해외리그 및 일반인 대상으로 1월 15일까지 지원
경기도 연천군에서 재정 지원을 받는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2시즌 선수 선발 테스트를 갖는다. 연천 미라클은 21일 연고지인 연천군에서 예산 지원을 확충해 2022시즌에 대비해 우수선수 16명을 대상으로 숙식비 및 훈련비 일체를 지원하는 최종 선수선발 입단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수 선발 대상은 전직 프로선수, 국내 고교 및 대학 아마추어 선수(졸업예정자 포함), 해외리그 및 학교 출신 그리고 일반인으로 모두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 입단을 원하는 선수는 1월 15일까지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www.miracle-baseball.com)에서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는 포지션별 실기능력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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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2021 KBO 리그]⑬6년만의 환호-그리고 탄식, 이제는 이마저도~~
삼성 허삼영 감독은 무명선수 출신에 지도자 경력 없이 감독이 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1991년 대구상고(현 상원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한 허삼영은 1995년 허리부상을 이유로 만 23살로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단 4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2⅓이닝만 던져 평균자책점 15.43이다. 당연히 승리도 없었다. 그리고 곧바로 삼성의 프론터로 입사해 줄곧 전력분석팀과 운영팀을 거쳤다. 이 동안 그는 역시 단 한번도 코치라는 이름을 달고 선수들을 직접 지도한 적도 없었다. 이런 그가 2019년 시즌이 마감된 뒤 삼성의 제1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으로 총액 9억원이다. 전력분석팀장 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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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내부 FA 장성우와 4년 최대 42억원 계약
프로야구 2021시즌 통합 챔피언 kt wiz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장성우(31)를 재계약을 맺었다.kt는 20일 "장성우와 계약기간 4년, 총액 42억원(계약금 18억원, 총연봉 20억원, 옵션 최대 4억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발표했다.장성우는 2008년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프로 데뷔한 뒤 2015년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었다.이후 kt의 주전 포수로 매년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안방을 지켰다.2021시즌엔 127경기에 출전해 투수들과 팀 평균자책점 리그 2위(3.67) 기록을 합작했다.타석에선 타율 0.231, 14홈런, 63타점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장성우가 FA 계약을 맺은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이숭용 kt 단장은 "장성우는 탁월한 투수 리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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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재판중 브룩스, 가족과 재회한 듯..."가족과 다시 함께 있어 너무 기쁘다"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활약한 애런 브룩스가 한국서 가족과 재회한 것으로 보인다. 브룩스는 지난 8월 미국으로부터 주문한 전자담배에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퇴단 조치됐다.그러나, 경찰 조사 후 미국으로 출국하지 못한채 한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브룩스는 가족과 생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다.브룩스가 한국에 남아 있다는 사실은 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내리는 광주시를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면서 밝혀졌다(마니아타임즈 12월 18일 단독보도).언제 끝날지 모르는 재판 때문에 브룩스는 그동안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표출했다.특히, 최근에는 아내를 곧 만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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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6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제 14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부산 교육 기부를 위해 적극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롯데는 야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기부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기존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 유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 특강을 사직구장 광장 티볼체험구장에서 진행했으며 지역 고교 및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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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⑫외국인감독이 지휘봉 잡아 나란히 바닥권에 머문 8~10위…같은 길 가는 롯데와 한화, 2022시즌은 다를까?
올시즌 KBO 리그 8~10위는 모두 외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들이다. 허문회 감독이 시즌 초반 퇴진한 뒤 퓨처스 감독이던 래리 서튼 감독이 자리를 이어받은 롯데 자이언츠가 8위, KBO 리그 2년차 맷 윌리엄스 감독이 지휘한 KIA 타이거즈는 9위, 그리고 리빌딩 전문가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한 한화 이글스가 최하위인 10위였다. 이들 팀들이 외국인감독을 영입한 이유는 간단하다. 팀 체질 개선을 통한 전력 극대화로 팀성적을 끌어 올리는데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이들 팀들은 나란히 바닥권으로 떨어졌다. KBO 리그가 외국인감독을 맞은 것은 이전까지 두 차례였다. 2008시즌부터 3년 동안 롯데를 지휘했던 제리 로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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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KBO 아카데미 디렉터가 진행하는 순회 코치 아카데미, 21일 강원지역 마지막으로 2021 마무리
KBO(총재 정지택)가 아마야구 지도자들의 코칭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KBO 순회 코치 아카데미가 21일(화) 강원 지역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KBO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올해 서울, 경기/인천,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순으로 총 6회가 개최됐으며, 초.중.고 대학 및 리틀을 망라한 약 300여 명의 아마야구 지도자들이 참여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강원 지역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오전 10시부터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진행된다. 염경엽 KBO 아카데미 디렉터(전 SK와이번스 감독)가 코칭 리더십, 타격 파트, 수비/주루 파트를 교육하고, 손혁 전 키움히어로즈 감독과 차명주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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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이 (거의) 없다" 푸이그, 성폭력 여성에 합의금 분할 지급(워싱턴포스트)
야시엘 푸이그는 키움 히어로즈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메이저리그에서 급여만 5천만 달러 이상을 챙긴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액수다.그러나, 키움 관계자는 푸이그가 벌 만큼 벌었기 때문에 돈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말 푸이그는 재정적으로 풍족할까?미국의 워싱텬포스트는 다소 다른 내용을 전했다.이 매체는 푸이그가 2018년의 성폭행 관련 소송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한 여성에게 합의금을 분할로 지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법원 기록을 인용했다.워싱턴포스트는 "푸이그의 변호사가 여성 측 변호사에게 푸이그의 재정적 상태를 공개했으며, 이는 그의 제한된 지불 능력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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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삼성과 강민호 vs 세인트루이스와 몰리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 신분(FA)이 된 프랜차이즈 스타 포수 야디어 몰리나와의 재계약 문제로 골치를 앓았다. 세인트루이스는 몰리나와 재계약할 뜻을 밝혔지만, 몰리나는 FA 시장에 나와 이곳저곳과 협상을 벌였다. 몰리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구단은 적지 않았다. 몰리나는 2년 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의 나이(38세)가 걸림돌이었다.대부분의 구단은 그에게 1년 계약을 제시했다. 결국, 몰리나는 다른 구단에서 1년 뛸 바에야 친정 팀인 세인트루이스에서 뛴 후 은퇴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세인트루이스도 1년 계약을 제안했다. 이후 양 측의 협상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렇게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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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야수 김준완과 내야수 강민국 영입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NC 다이노스 출신 외야수 김준완(30)과 kt 위즈 출신 내야수 강민국(29)을 영입했다.2013년부터 8시즌 동안 NC에서 활약한 김준완은 1군 통산 331경기에서 타율 0.247 129안타 103득점 29타점을 올렸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NC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성한 강민국은 2018년 kt로 트레이드됐으며 통산 7시즌 동안 194경기에서 63안타 32득점 21타점 타율 0.232를 기록했다.김준완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시 기회를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키움의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강민국은 “키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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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퇴단 '미스테리맨' 애런 브룩스, 광주에 있다?...샌디에이고서도 방출된 듯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활약한 애런 브룩스의 행적이 ‘미스테리’다 브룩스는 지난 8월 미국으로부터 주문한 전자담배에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퇴단 조치됐다.이후 브룩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San Diego Padres’가 적혀 있었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이를 삭제했다. 이후 브룩스가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에서 뛴 흔적은 전혀 없었다.그랬던 브룩스의 이름이 다시 등장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에 따르면, 브룩스는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방출 명단에 있었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던 브룩스가 그 브룩스라면, 브룩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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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새 외국인투수로 타일러 에플러 총액 40만달러에 영입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새 외국인투수 타일러 에플러(Tyler Eppler)를 영입했다. 키움은 17일 타일러 에플러와 총액 40만 달러에 2022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출신인 타일러 에플러는 2014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됐다. 196cm, 105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지닌 타일러 에플러는 큰 키를 바탕으로 좋은 투구각을 가지고 있다. 최고 구속 150km 이상의 직구를 비롯해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2019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했고, 2021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AAA에서 뛰었다. 타일러 에플러는 2019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2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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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법무법인 율촌과 NFT 법률서비스 공식 후원사 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7일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 윤희웅, 최동렬)과 NFT 법률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날 법무법인 율촌 사무실에서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법무법인 율촌 윤희웅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미지 등을 이용해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을 준비 중이며 NFT 법률서비스 부문에 법무법인 율촌을 후원사로 선정했다. 법무법인 율촌은 NFT 콘텐츠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 등 NFT 사업 관련 전반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및 스포츠 자산을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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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FA 김현수와 4+2년 최대 115억원에 계약
LG 트윈스가 17일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와 4+2년 최대 11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최초 계약기간 4년 총액 90억원(계약금 5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이며 이후에는 구단과 선수가 상호 합의한 옵션을 달성하면 2년 총액 25억원의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김현수는 신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두산에 입단하여 KBO리그에서 14시즌 동안 1,670경기에 출장하여 통산 타율 0.319, 1,943안타, 212홈런, 1.169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격 1위 2회(2008년, 2018년), 최다안타 1위 2회(2008년, 2009년), 출루율 1위 1회(2008년)를 기록했으며 외야수 골든 글러브를 5회(2008년, 2009년, 2010년, 2015년, 2020년) 수상한 KBO 리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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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뷰캐넌 170만달러-피렐라 120만달러로 계약 매듭…2022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마무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선수들과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 삼성은 17일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야수 호세 피렐라와 재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시즌 삼성을 5년만에 가을야구로 이끄는 마운드 에이스 역할을 한 뷰캐넌과는 총액 17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110만달러, 인센티브 50만달러)로 재계약해 2019년부터 3년동안 삼성 마운드를 지키게 됐다. 뷰캐넌은 올해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단일 시즌 최다승(16승)과 최다 이닝(177이닝)을 기록했으며 특히 철저한 자기 관리와 팬 서비스로 팀의 모범이 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시즌 KBO 리그에 합류한 호세 피렐라는 팀 내 홈런 1위(29개), 타점 1위(97타점)를 기록하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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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기간 1년 연장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래리 서튼 감독과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해 2023시즌까지 함께한다. 롯데는 17일 서튼 감독이 2020시즌부터 퓨처스와 1군을 이끌며 보여준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육성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볼 때 향후 지속적으로 이뤄질 팀 체질 개선을 완성시킬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는 서튼 감독이 보다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며 선수단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계약기간을 기존 2022년에서 1년 연장해 2023시즌까지 임기를 보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튼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2023년까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우리팀 만의 야구 문화를 계속 발전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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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국인투수 에이스 윌머 폰트와 총액 150만달러에 재계약 맺어
SSG 랜더스가 '에이스' 윌머 폰트(31)와 재계약을 맺었다.SSG는 17일 윌머 폰트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10만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SSG는 지난 4일 제이미 로맥을 대신할 외국인타자로 케빈 크론을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한 데 이어 폰트와 재계약을 함으로써 외국인선수 계약은 투수 한자리만을 남겨 놓게 됐다. 윌머 폰트는 올 시즌 옆구리 통증으로 25경기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145⅔이닝을 던져 8승5패 평균자책점 3.46으로 수준급 성적을 거두었다. SSG는 "올시즌 폰트가 KBO리그 최정상급의 WHIP, 피OPS, 탈삼진율, 피안타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과 구위를 보여줬고,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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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⑪계약기간 2년의 새내기 감독들, 2022시즌에는 누가 남고 누가 떠날까?
2021시즌 KBO 리그가 시작할 때 새내기 감독은 4명이었다. 이 가운데 외국인으로 한화 이글스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제외하면 토종 감독은 3명이다.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 감독(48),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49),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50)이 바로 그들이다. 똑같이 2년 계약을 맺었다. 류 감독이 계약금 3억원에 연봉 3억원으로 총액 9억원, 김원형 감독이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5천만원으로 총액 7억원, 홍원기 감독이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으로 총액 6억원이다. 묘하게 나이 순서에 따라 총액이 많았다. 모두 수석코치 출신이지만 내용은 조금씩 달랐다. 류지현 감독은 LG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코치-수석코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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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의무위원회, 18일 부상예방에 대한 첫 세미나 개최
올해 발족한 KBO 의무위원회가 18일 오후 2시, KBO 7층 기자실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KBO 의무위원회는 KBO 리그 선수들의 부상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유소년 부상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교육지원을 위해 올해 발족했다. 이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KBO 의무위원회 세미나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에 대한 연구 및 분석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각 구단 트레이너 및 트레이닝 코치들이다. KBO 의무위원회 오주한 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장)의 의무위원회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김용일 위원(LG 트레이닝 코치)의 “KBO 리그 선수 부상자 명단 분석”, 오범조 위원(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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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102명의 인상고 타자 송현우, '이영민 타격상' 수상
전라북도 정읍에 있는 전교생 102명의 '작은 학교' 인상고가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인상고 중견수 송현우(18)는 한 시즌 가장 높은 타율을 올린 타자가 받는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돼 16일 서울시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202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야구단 창단 9년 째인 인상고는 개교 이해 최대의 수확을 거두었다. 송현우는 올해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516(64타수 33안타)을 올렸다.그는 "내가 이영민 타격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뒷바라지해 주신 부모님과 야구 선수로 성장하게 도와주신 지도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송현우는 9월 13일 '2022 KBO 신인드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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