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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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골든글러브, 10일 코엑스에서 개최…추신수 '사랑의 골든글로브상', 고영표 '페어플레이상' 수상
올 시즌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5시 1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1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 가운데 단 10명만이 선택을 받는 자리다. 수상자는 이날 시상식 현장 즉석에서 공개된다. 이에 앞서 사전 행사로는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의 2,000만원 상당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선정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1999년에 처음 제정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국내로 복귀해 KBO 리그에서 첫 선을 보낸 추신수(SSG)가 선정됐다.추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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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투수로 알버트 수아레즈와 총액 100만달러에 영입…뷰캐넌과 한때 야쿠르트에서 한솥밥
삼성 라이온즈가 마이크 몽고메리를 대체하는 새 외국인투수로 알버트 수아레즈(Albert Suarez)를 영입했다. 삼성은 7일 수아레즈와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최대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국 현지 MRI 촬영 자료를 토대로 국내 병원 2곳에서 메디컬체크도 마쳤다고 덧붙였다. 1989년 생으로 32살인 베네수엘라 출신 수아레즈는 키 190cm, 체중 106kg로 우완 파이어불러로 미국과 일본야구를 두루 거쳤다. 2006년 아마추어 프리에이전트 신분으로 탬파베이와 계약해 미국 경력을 시작해 2016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에서 3승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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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⑦37년만에 깨어진 탈삼진 신기록, 다음은 또 언제쯤 신기록 나올까?
'?' '!' 올시즌 아리엘 미란다(두산)에 대한 평가는 '물음표'와 '느낌표'로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미란다가 KBO 리그에서 연착륙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KBO 리그보다 한 수 아래인 대만프로야구에서 활약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부분 전문가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무엇보다 2020년 두산은 외국인투수인 강력한 원투펀치인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의 활약이 너무나 인상깊었기에 더욱 그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라울 알칸타라는 2019년 조쉬 린드블럼에 이어 2년 연속 20승 투수에 등극하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방향을 틀었고 크리스 플렉센은 8승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가을에 접어들면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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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KBO...MLB 진출할 만한 선수가 없다
2021 KBO 리그는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다. 호재 보다는 악재가 훨씬 더 많았다. 지난 7월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것은 약과다. 이를 빌미로 성적 지상주의와 구단 이기주의가 발동, 리그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송승준은 금지약물을 소지한 사실이 발각됐고, 송우현의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는 대마초 성분의 전자담배를 반입했다. 선수들의 수준도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은 ‘기적’이었음이 드러났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참가 6개 팀 중 동메달로 따지 못했다. 강백호는 경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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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 술 취해 종업원 폭행…경찰 조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를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채 종업원 B씨를 주먹 등으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폭행 당시 상황과 A씨의 음주 정도 등을 조사하는 등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A씨는 이전에도 다른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았고 지난해엔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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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올시즌 유일한 단장-감독 동반 교체 KIA, FA 시장에서 과연 누굴 선택할까?
KIA 타이거즈가 FA 시장에 불을 지필까?KIA가 5일 김종국(48) 수석코치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000만원 등 총액 10억5000만원에 제10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지난달 1일 1년 계약기간이 남은 맷 윌리엄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한 지 34일만이며 역시 지난달 24일 장정석(48) KBSN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을 신임단장으로 임명한 지 10일만이다. 장 단장과 김 감독의 취임 일성은 '명가 재건'이다. 즉 가장 많은 우승을 한 명문구단으로 또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KIA가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내리막길을 걸은 아쉬움을 떨쳐 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것이다. 아마도 새로 선임된 단장이나 감독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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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박세웅의 탈삼진과 연계한 비추미 안경교환권 375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와 투수 박세웅이 부산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안경교환권을 전달했다. 롯데와 비추미안경은 올해 '박세웅의 러브글래스'라는 이름으로 박세웅의 탈삼진 성적과 연계해 1탈삼진당 3개씩의 안경교환권을 부산지역내 저 소득층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었다.이에 따라 올시즌 박세웅의 탈삼진 125개에 따른 375장의 안경교환권을 획득했고 이를 지난달 26일 박세웅과 비추미안경 전우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박세웅은 "어려운 시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다음 시즌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탈삼진으로 훨씬 많은 안경을 지원하고 싶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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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이마트24와 함께 미혼모 가정에 신생아 용품 및 생필품 기부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일 이마트24와 공동 진행한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의 적립금 3,550만원을 인천지역 미혼모 가정의 신생아 용품 및 생필품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은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사 상황'을 연계해 SSG의 홈경기 수비 이닝 시 2사 상황에서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특히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실점 없이 삼진을 기록 시 기존 기부금에 150만원이 추가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2사 상황에서 SSG 투수들이 기록한 삼진은 62개로 총 3,550만원이 적립됐다. 투수들이 삼진으로 팀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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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SSG랜더스 '삼진기부 캠페인' 적립금 기부
이마트24는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삼진[032750] 기부 캠페인' 적립금 3천55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올해 프로야구 시즌 후반기 SSG랜더스의 홈경기 때 주자가 있는 투아웃 상황에서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50만원을, 특히 2사 만루 상황에서 실점 없이 삼진을 기록하면 추가로 150만원을 더 적립하는 식으로 모았다. 기부금은 인천 지역 저소득층 미혼모 가정 200가구에 신생아 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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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⑥통합우승에서 7위로 미끌어진 NC…내년엔 추락한 팀 이미지 쇄신하나?
추락하는데는 날개가 없었다. 지난해 포근했으나 올해는 칼바람이 몰아쳤다. 그럼 내년에는….2011년 2월 창단한 NC 다이노스는 2013년부터 1군 무대에 참가했다. 그리고 8번째 시즌만인 2011년 압도적인 우세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아직 젊은피들로 똘똘 뭉친 9번째 심장답게 KBO 리그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집행검을 뽑아들고 환호했다. 팬들은 '택진이 형'을 연호했다. 온갖 미사여구의 찬사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 장밋빛 희망은 1년을 이어가지 못했다. 모두가 제1의 우승후보라고 손꼽았지만 가을야구에도 나서지 못하는 7위에 그쳤다. 화려한 'NC 왕조'의 꿈이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그럴듯한 핑계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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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미래 유망주 84명 대상으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내년 1, 2월에 제주도에서 2차례에 걸쳐 합숙 캠프 진행
- 1차 훈련은 고교 입학 예정 40명, 리틀 대표 44명 등 대상- 1·2월, 2회에 걸쳐 제주도에서 합숙 트레이닝 캠프 진행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9월에 발표했던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내년 1월과 2월, 2회에 걸쳐 리틀야구연맹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선발한 리틀야구 대표 선수 44명, 고교 입학 예정 중3 우수 선수 40명 등 모두 84명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기술 습득 및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 선수들이 우수한 코칭과 효과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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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이정후, 은퇴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父 이종범이 시상
2021 한국프로야구 타율 1위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 선수'로 뽑혔다.이정후는 2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2021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한은회 부회장 겸 LG 트윈스 코치가 시상자로 나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360으로 이 부문 1위에 오르면서 아버지 이종범 코치와 함께 '세계 최초의 부자(父子) 타격왕' 타이틀을 얻었다. 이종범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타격왕(타율 0.393)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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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이동원과 내야수 박동욱 영입…SSG도 노경은 김재현 선수단 뎁스 강화 차원에서 영입 결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시즌 선수단 전력 강화 등을 위해 투수 이동원(28)과 내야수 박승욱(29)을 영입했다. 롯데는 빠른 볼을 가지고 있는 이동원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그리고 박승욱은 타격에서 강점을 지녀 계약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이동원은 2012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퓨처스리그 통산 54경기에 나서 4승 3패를, 박승욱은 2012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kt 위즈를 거치는 동안 통산 382경기에 나섰으며 타율 0.243 (676타수 164안타) 10홈런 59타점을 기록했다.한편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선수단 뎁스 강화 차원에서 투수 노경은(37)과 내야수 김재현(30)을 영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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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⑤투수의 보직 변경, 변신 뒤에 따라오는 성적은?
11월 13일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팀의 토종 에이스인 고영표의 깜짝 불펜행을 선언했다. "선발투수가 5이닝 정도를 막아주면 6~8회가 불안하기 때문에 이 때 고영표를 활용할 생각이다"며 투수 운용 복안을 밝힌 것.고영표는 올해 사회복무요원에서 복귀해 26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2.92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쓰면서 kt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일등 공신 가운데 한명이다. 올시즌 고영표는 시즌 마지막 경기인 SSG전에 단 한차례 불펜으로 나섰을 뿐이다. 나머지 25경기가 모두 선발이었다. 더구나 탈삼진(225개)과 평균자책점(2.33)에서 투수 2관왕의 아리엘 미란다(두산), 최다이닝(188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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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SUV 차량, 표지판 충돌…전직 프로야구 선수 사망
인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로 시설물을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숨졌다.1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도로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30)씨가 몰던 모하비 차량이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모하비 차량이 옆으로 쓰러졌고, A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A씨의 차량은 시내 도로에서 제3경인고속도로로 들어서는 진입로에서 '높이 제한' 표지판이 설치된 기둥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2010년 신고선수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2017년까지 kt wiz에서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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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선수협 선정 올해의 선수…"오늘도 훈련하러 갑니다"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동료가 뽑은 2021년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1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2021 마구마구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를 열었다.프로야구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한 '2021년 올해의 선수상'은 이정후가 받았다.이정후는 시즌 타율 0.360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타격왕(타율 0.393)에 등극했다.이정후가 아버지에 이어 타격왕에 오르면서 '세계 최초의 부자(父子) 타격왕'이 탄생했다.이정후는 출루율 3위(0.438), 장타율 4위(0.522), 타자의 득점 생산력을 나타내는 조정 득점 창출력(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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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외국인타자로 스위치히터인 헨리 라모스 100만달러로 제1호 영입
2021시즌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t wiz가 가장 발 빠르게 새 외국인타자와 1호 계약을 맺었다. kt는 1일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29)를 연봉 75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라모스는 201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그리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해 50타수 10안타 타율 0.200, 1홈런, 8타점이며 프로 생활 대부분을 보낸 마이너리그에서는 모두 916경기에서 통산 타율 0.282, 80홈런, 443타점을 기록했다. kt는 "라모스는 스위치 히터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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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리그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 포지션별 10개 부문에 총 84명 후보 발표
KBO(총재 정지택)가 1일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4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8.4대 1의 경쟁률이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이며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 후보 자격이 된다. 또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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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④한화 리빌딩은 언제 완성될까?
2019년 9위에 이어 2020년 꼴찌로 시즌을 마치자 리빌딩(Re-building)을 선언했다. 2020년 11월 6일 이용규 송광민 최진행 등 베테랑 선수 11명을 방출하고 같은날 팀의 레전드들인 송진우 장종훈 등 코칭스태프 10명과도 재계약을 포기했다. 나흘 뒤에는 대표이사도 교체했다. 평소와 다른 빠른 속도의 한화 이글스였다. 그리고 보름쯤 지난 11월 27일 육성전문가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하고 이어서 수석, 투수, 타격 등 핵심 코치 3명을 모두 외국인코치로 바꾸었다. 2021시즌을 마쳤다. 46승95패3무(승률 0.326)에서 49승83패12무(승률 0.371)로 승수는 +3에 그쳤으나 패배는 -12나 됐다. 승률이 4푼5리 올랐다. 그렇지만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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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3년까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2023년까지 연장했다.KBO(총재 정지택)는 3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신한은행과 양 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3년까지 2년 연장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KBO 리그와 함께 동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기존 3년 계약이 종료된 2020년에 2021년까지 1년 계약을 연장했었다.이후에도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야구계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스포츠와 스폰서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2023년까지 계약 연장을 이어가 프로스포츠 전문 스폰서로서 선구적으로 개척했던 영역을 넓혀가게 됐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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